졸프5주차
- 1. 감정샌드위치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감정기록 서비스
Solution
Mobile App, UI/UX Design
한국에서는�성인 4명중 1명은�평생�정신건강�문제를�경험한다고�합니다.
요즘�현대인들에게�스트레스가�심각한�문제로�대두�되고�있습니다. 바쁜�일상에�빠져�스스로를
돌아보는�시간이�적은�사람들에게�자신의�감정을�직면하고�이에�대한�분석을�할�수�있는
서비스가�필요합니다.
감정을�트래킹하여�정신적인�관리를�도와주고�자기�자신을�알아가며�스스로에게�집중할�수�있는
감정�기록�서비스�어플입니다. 자신의�감정을�스스로�돌아보는�시간을�통해�자아정체성이
형성되고�자신을�이해하게�되며�감정의�흐름을�이해하고�받아들일�수�있게�합니다.
Needs
다양하고�복합적인�감정을�받아들일�때�생기는�삶에�대한�만족감과�행복을�찾을�수�있어야�한다.
자신을�돌아보는�것이�어색한�사람들이�스스로에�대해�알아가며�자신의�삶에�집중할�수�있도록�한다.
감정을�돌아보는�시간을
가지고�싶다.
감정기록을�보면서�감정의�흐름을�확인하며�발전하는
자신을�확인한다.
이용자의 Needs를�분석하여�핵심키워드�구성하였습니다.
감정을�언어로�기록하는게
귀찮다.
감정이�추스러진�다음에
받아들이고�싶다.
감정을�간단하게�분류하여�사용자가�빠르게�선택할�수
있게�한다.
그래프를�통해�사용자가�스스로를�객관적으로�살필�수
있게�한다.
Solution
Key words
명료한
흥미유도
샌드위치가�쌓여가는�모습과
감정을�들어보는�서비스를�통해
사용자가�흥미를�갖고�참여할
수�있도록�하였습니다.
직관적
간단하고�쉽게�감정을�저장하고
확인할�수�있습니다.
그래프를�통해�감정을�표시하기
때문에�시간에�따른�감정을�한
눈에�알기�쉽게�파악이
가능합니다.
- 2. Concept
감정적으로�지치고�자신을�돌아볼�시간이�적은�현대인에게�감정의
흐름을�읽고�감정�활동분석을�도와드립니다. 한�눈에�알기�쉽게
파악이�가능한�그래프를�통하여�사용자는�스스로를�객관적으로
바라볼�수�있음으로�사용자의�자아성찰에�도움을�줍니다.
감정이 쌓인다 = 재료를 쌓다
감정을 삼키다 = 음식을 삼키다
분노
상처
당황 기쁨
기쁨 중립
슬픔
슬픔
불안
그날의�감정들이�모여�완성�되는�기분을�들어가는�내용에�따라�맛이�변하는
샌드위치로�비유하였습니다.
하버드�대학교�심리학자 Susan David의�감정�분류
중립과�공포를�포함하여�감정에�대한�설문조사를�진행하였으며
인터뷰를�통하여 4가지�감정으로�간추렸다.
분노
툴툴대는�좌절한�짜증내는�방어적인
악의적인�안달하는�구역질나는
노여워하는�성가신
실망한�비통한�후회되는�우울한�마비된
염세적인�눈물이�나는�낭패한�환멸을
느끼는
두려운�스트레스받는�취약한�헷갈리는
당혹스러운�회의적인�걱정스러운
조심스러운�신경쓰이는
질투하는�배신당한�격리된�충격받은
궁핍한�희생된�억울한�괴로워하는
버려진
격리된�시선의식하는�외로운�열등한
죄책감의�부끄러운�혐오스러운�한심한
헷갈리는
감사하는�믿는�편안한�만족한�흥분한
느긋한�안도하는�신이난�자신하는
Flow chart 앱�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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