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에는
1) 사회적 경제, Design Thinking의 정의와 예시
2) HCD(Human Centered Design) Toolkit Process
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이 자료가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공을 위한 디자인' 세미나
일시 : 8월 1일 목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 지식경제 R&D 교육센터
목적 :
- 디자인 역할 확장에 따라, 공공서비스 분야 신디자인 적용 분야 확립을 위한 사례 공유 및 인식확산
- 다분야 의견 수렴을 통한 신디자인 확산 전략 수립의 장 마련
대상 : 지역디자인센터, 지자체 디자인 관련 부서 및 정책 담당 부서 종사자, 기타 신디자인 영역 관심자
주요내용 : 해외 사례 발표(60분) - 이승호
- 핀란드의 디자인 중심 정부 혁신 정책
- 알토대학의 신디자인 관련 동향
초청 강사 : 이승호
핀란드 헬싱키에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알토대학교(구 헬싱키 미술대학 UIAH)에서 전력디자인으로 석사를 마치고 현재 동 대학 Creative Sustainability (http://acs.aalto.fi/) 석사과정에서 Design for Government 수업을 맡고 있습니다. 2009년 차세대 디자인리더 선정자이며, 서울과 헬싱키의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5년여의 디자인 컨설팅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usable/2446
20130803 design for_public_kidp_handout_이승호 발표자료
린스타트업 컨퍼런스 2013 요약 자료입니다.
린스타트업 컨퍼런스는 2011년부터 각 나라별 창업자 커뮤니티에서 신청자에 한하여 Live Stream 티켓을 배포함. 2013년 전세계 120여개 도시에서 진행됨. 2012년 한국에서 최초로 신청하여 Live Stream 및 Recorded Stream 이벤트가 진행됨.
이에 참석자들이 린스타트업 컨퍼런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참석 소감, 참가자간 진행된 나눔의 기록을 공유하기로 함.
[Contributor]
@gedwarp(조현길, Basecamp=삼성전자 Startup 연구회),
@jaigouk(김재국, co-founder at Scoutzie),
@YunseokJANG(장윤석, Software Developer at Kakao Lab),
@nurinamu(이원제, CTO at Veckon),
@jerry0906(고병욱), @stein320(김한주),
@geubin0414(손규빈), @yunjungkim(김윤중),
@pakyoungrok(박영록)
[Special Thanks]
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Open Entrepreneur Center 장영화 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양석원,
창업진흥원 박상원, 퓨처디자이너스 최형욱,
Club Venit 정지웅 대표,
도서출판 인사이트 한기성 대표
이 자료에는
1) 사회적 경제, Design Thinking의 정의와 예시
2) HCD(Human Centered Design) Toolkit Process
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이 자료가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공을 위한 디자인' 세미나
일시 : 8월 1일 목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 지식경제 R&D 교육센터
목적 :
- 디자인 역할 확장에 따라, 공공서비스 분야 신디자인 적용 분야 확립을 위한 사례 공유 및 인식확산
- 다분야 의견 수렴을 통한 신디자인 확산 전략 수립의 장 마련
대상 : 지역디자인센터, 지자체 디자인 관련 부서 및 정책 담당 부서 종사자, 기타 신디자인 영역 관심자
주요내용 : 해외 사례 발표(60분) - 이승호
- 핀란드의 디자인 중심 정부 혁신 정책
- 알토대학의 신디자인 관련 동향
초청 강사 : 이승호
핀란드 헬싱키에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알토대학교(구 헬싱키 미술대학 UIAH)에서 전력디자인으로 석사를 마치고 현재 동 대학 Creative Sustainability (http://acs.aalto.fi/) 석사과정에서 Design for Government 수업을 맡고 있습니다. 2009년 차세대 디자인리더 선정자이며, 서울과 헬싱키의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5년여의 디자인 컨설팅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usable/2446
20130803 design for_public_kidp_handout_이승호 발표자료
린스타트업 컨퍼런스 2013 요약 자료입니다.
린스타트업 컨퍼런스는 2011년부터 각 나라별 창업자 커뮤니티에서 신청자에 한하여 Live Stream 티켓을 배포함. 2013년 전세계 120여개 도시에서 진행됨. 2012년 한국에서 최초로 신청하여 Live Stream 및 Recorded Stream 이벤트가 진행됨.
이에 참석자들이 린스타트업 컨퍼런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참석 소감, 참가자간 진행된 나눔의 기록을 공유하기로 함.
[Contributor]
@gedwarp(조현길, Basecamp=삼성전자 Startup 연구회),
@jaigouk(김재국, co-founder at Scoutzie),
@YunseokJANG(장윤석, Software Developer at Kakao Lab),
@nurinamu(이원제, CTO at Veckon),
@jerry0906(고병욱), @stein320(김한주),
@geubin0414(손규빈), @yunjungkim(김윤중),
@pakyoungrok(박영록)
[Special Thanks]
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Open Entrepreneur Center 장영화 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양석원,
창업진흥원 박상원, 퓨처디자이너스 최형욱,
Club Venit 정지웅 대표,
도서출판 인사이트 한기성 대표
7. 7
4-2.
아이디어 ! 기업
7
뱅크오브아메리카 -keep the change 캠페인
미국의 디자인기업 아이데오 (IDEO) 는 뱅크오브아메리카
(Bank of America:BoA) 의 의뢰를 받아 개발한 ‘잔돈은 저
금하세요 (Keep the Change)’ 라는 이름의 금융서비스 디자
인으로 무려 1,200 만명의 은행 고객을 창출하는 , 그야말
로 ‘대박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 일목요연하게 디자인으로
형상화한 ‘잔돈은 저금하세요’ 서비스는 시행 첫해에만 250
만 명의 신규고객이 생겼다 . 2006 년에는 미국 경제잡지 비
즈니스위크로부터 ‘사회경제적 영향을 미친 최고의 서비스’
로 선정되기도 했다 .
9. 9
5-1.
아이디어 ! 기업
9
스티브 잡스가 1999 년 픽사 본사를 건축할 때 가장 신경을 쓴 것이 픽사에서
일하는 예술가 , 작가 , 컴퓨터 과학자 등이 서로 다른 곳에서 일을 하다가도 ,
언제나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중앙에 커다란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 한술 더 떠 사람들에게 이 공간에 가도록 강요 아닌 강요를 했는데 개인
의 메일박스를 로비로 옮기고 , 회의실도 빌딩 중앙에 모았으며 , 카페테리아나
편의점 등도 설치했다 . 심지어는 화장실도 몰아서 배치했다 . 이렇게 환경을
만들고 나니 ,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방에서 나와서 우연한 만남을 가질 수밖
에 없었다 . 초기에는 , 직원들이 뭐 하나를 하더라도 중앙에 있는 로비까지 걸
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며 불평이 많았다 . 그렇지만 스
티브 잡스가 의도한 우연치 않은 만남은 실제로 픽사의 수많은 직원들을 엮어 ,
집단적인 잡담과 친구의 친구를 소개하도록 만들었고 이로 인해 넓어진 인맥과
대화는 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창의적인 집단이라는 명성을 안겨줬다 .
10. 10
6.
따뜻한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
10
1. 질보다는 양
2. 사회트렌드 반영
3. 실패에서 배우는 조직문화
4. 실천이 동반된 계획
5. 합의와 공유의 연속
6. 끊임없는 기록
11. 11
7.
따뜻한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
11
“ 창의성이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
그리고 혁신이란 새로운 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 ”
Theodore Levit( 하버드대 마케팅과 교수 )
Editor's Notes
스티브 잡스가 1999 년 픽사 본사를 건축할 때 가장 신경을 쓴 것이 픽사에서 일하는 예술가 , 작가 , 컴퓨터 과학자 등이 서로 다른 곳에서 일을 하다가도 , 언제나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중앙에 커다란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 한술 더 떠 사람들에게 이 공간에 가도록 강요 아닌 강요를 했는데 개인의 메일박스를 로비로 옮기고 , 회의실도 빌딩 중앙에 모았으며 , 카페테리아나 편의점 등도 설치했다 . 심지어는 화장실도 몰아서 배치했다 . 이렇게 환경을 만들고 나니 ,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방에서 나와서 우연한 만남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 초기에는 , 직원들이 뭐 하나를 하더라도 중앙에 있는 로비까지 걸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며 불평이 많았다 . 그렇지만 스티브 잡스가 의도한 우연치 않은 만남은 실제로 픽사의 수많은 직원들을 엮어 , 집단적인 잡담과 친구의 친구를 소개하도록 만들었고 이로 인해 넓어진 인맥과 대화는 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창의적인 집단이라는 명성을 안겨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