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온@공룡] 만남 5. 삶터, 생활과 함께 하는 공동체미디어
초청강연 : 우리의 목소리를 스스로 지켜내자! (옥천살림 권단)
체인지온@공룡 다섯 번째 만남은 초청강연입니다. 초청강연의 연사이신 권단님은 옥천신문 전 편집국장이며 지금은 마을연구소 안남 뿌리연구원이자 순환과 공생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로컬푸드 옥천살림(영농조합법인)의 트럭운전기사로 새벽부터 트럭을 몰고 배달을 나가며 페이스북을 통해 동네 일을 기록합니다.
자치와 자급, 자조와 연대의 힘으로 살아가려 애쓰는 마을, 바로 충청북도 옥천군입니다. 옥천은 주민들의 공론장에 기대어 10여 년 넘게 지역 자치, 지속가능 농촌을 만들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부단히 이어지고 있는 곳인데요.
체인지온@공룡 초청강연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꼐 만드는 신문, 옥천 지역공동체 안남 마을신문 <배바우>와 <옥천신문> 등의 사례를 통해 생활공간의 자급과 자치의 중요성, 그리고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공동체 그리고 공론장으로서의 미디어의 관계를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주민들의 대화를 촉진시키고, 자극하는 그렇게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한 논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론장으로서의 언론. 주민들 스스로 만드는 그래서 당연히 마을 주민들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공동체의 공공재로서의 언론에 대한 이야기. 지역공동체와 미디어가 만났을 때, 혹은 만나려고 할 때 놓쳐서는 안 될 가치와 관계,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잠식되어 있는 우리 목소리를 스스로 지켜내기 위해 우리의 삶터와 일터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체인지온@공룡 초청강연을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누길 바랍니다.
- 연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minho75
2012 부산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체인지온@비트윈'
일시 : 2012년 10월 26일(금) 14:00~18:00
장소 :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2부. find your voice ' 나의 채널을 소개합니다'
: 부산 비영리 커뮤니티 활동가들이 직접 만든 그들의 채널을 소개한다.
[세션 1] 지역과 미디어
채널1) 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라디오시민세상_제작지원팀'
: 2004년부터 시민들이 쉽게 미디어제작에 참여할수 있도록 언제든지 달려가는 제작지원팀!
-강연홍보영상 보러가기 http://youtu.be/1gOZfrIEQwE
2012 부산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체인지온@비트윈'
일시 : 2012년 10월 26일(금) 14:00~18:00
장소 :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2부. find your voice ' 나의 채널을 소개합니다'
: 부산 비영리 커뮤니티 활동가들이 직접 만든 그들의 채널을 소개한다.
[세션 1] 지역과 미디어
채널1) 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라디오시민세상_제작지원팀'
: 2004년부터 시민들이 쉽게 미디어제작에 참여할수 있도록 언제든지 달려가는 제작지원팀!
-강연홍보영상 보러가기 http://youtu.be/1gOZfrIEQwE
강한시민사회 4차 포럼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과정에 연대와 협력의 힘이 어떻게 발휘됐는지 고정근 포럼기획위원(환경정의연구소 부소장)의 진행과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서울(청년), 전주, 아산의 3가지 사례발표를 토대로 온라인 청중들과 함께 랜선으로 '지금 다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은 한성, 경성, 서울의 시간이 어울어 독특한 아름다음을 간직한 마을입니다. 소중한만큼 보존해야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간을 머금어 진화도 필요합니다. 북촌의 인기가 날로 커가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북촌을 찾다보니 화장실 부족으로 여행객도 마을주민도 불편합니다. 어떻게 하면 화장실 부족 문제를 서로 협력해서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커뮤너티를 공고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질문에서 하나의 아이디어로 개방형 화장실 갤러리를 제안합니다.
2023 체인지온@미디토리
<인공지능(AI)과 활동하는 삶>
[세션1] 위기는 인공지능에서 오지 않는다
-강연1. 생성 인공지능의 시대, 확장된 인문학의 대응 | 김재인
[세션2] 보이지 않는 노동, 가려지는 데이터들
-강연2. AI가 말하지 않는 것들 | 조경숙
-강연3. 나의 고독사 예방 대책에 AI가 없는 이유 | 권종호
[세션3] 인공지능의 미로에서 나침반 찾기
-강연4. 재난, 데이터셋 그리고 기계의 우화 | 최빛나
-강연5. 시민활동가가 인공지능 기술을 만났을 때 | 김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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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은 한성, 경성, 서울의 시간이 어울어 독특한 아름다음을 간직한 마을입니다. 소중한만큼 보존해야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간을 머금어 진화도 필요합니다. 북촌의 인기가 날로 커가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북촌을 찾다보니 화장실 부족으로 여행객도 마을주민도 불편합니다. 어떻게 하면 화장실 부족 문제를 서로 협력해서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커뮤너티를 공고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질문에서 하나의 아이디어로 개방형 화장실 갤러리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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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폭풍우에 잠길 물방울들: 발터 벤야민의 '실패'에 대하여
| 이수경(부산대 철학과 강사)
-벤야민이 주목했던 19세기 사진과 영화가 가진 힘: 권력을 분배하는 힘, ‘끌 수 있음’의 힘
-카메라를 가진 민중: 선동과 다른 힘을 가진 느슨한 대중, 그럼에도 조직화되어 있었던 이유는?
-객관적 언어로는 모아지지 않지만, 흔적이 있는...
-우리는 왜 계속 소수일 수밖에 없는가?
수정하는 ‘삶, 쓰기’ | 이소영(글쓰기 강사)
-‘글쓰기’가 구술 및 영상과 차별화되는 지점에 대한 이야기 ⇒ “발화 형식이 다르면 발화 내용도 달라진다”
-‘수정할 수 있음’ 이라는 특성 ⇒ 자기가 쓴 글을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서 정체성이 구성되고 정체화가 완료되어간다.
-내 글을 보면서 내 삶이 바뀌고, 그 바뀐 삶이 내 글을 다시 보이게 하고, 다시 또 글을 수정하고...
00의 집, 그집 | 김나은(우만컴퍼니 대표)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기획자는 편견을 재생산하는게 아니라, 장을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사람
-아직 내가 청년이긴 하지만, 노인의 삶이 머지않았다는 위기 의식이 들기 시작. 나는 나이가 들면 어떻게 살게 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 실제 내 생각과 인터뷰를 통해 만난 어르신들의 생각은 달랐다.
-낮에는 직장인, 그외에는 비영리활동가
-페미니스트 여성청년이 여성노인을 만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들
드러나기, 나아가기 | 송국클럽하우스 이상석, 서홍석
-정신장애인 당사자 유튜브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
-채널을 지속할 수 있었던 몇가지 이유
-사회복지사로서, 회원당사자로서 유튜브 채널 제작에 참여하는 과정과 변화들
-송티비의 역사, 회원/조직/지역사회의 변화
- 유튜브(요리하는 남자, 홍티비)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일상의 변화
송진희
미술작가,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 대표,
WRWR 온라인아카이브, 완월아카이브 등 총괄기획
>부산문화예술계 미투 운동 기록 프로젝트 WRWR 온라인 아카이브 전시는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졌어요.
>비영리에서 온라인 아카이브 전시를 기획하고 싶다면?
>아카이브로 연결되는 새로운 저항
[2021 체인지온@미디토리] 여성의 기록이 역사가 될 때까지(연사: 허나윤)ChangeON@
허나윤(페이퍼백 아카이브 대표, 아카이브W운영)
❍ 성인지 관점의 도시공간 아카이브 프로젝트
<여자들의 도시 아카이브북: 서울의 기억> 출판
<젠더+시티 트래블> 2020, 2021
❍ 도시의 성매매 집결지 ∙ 여성인권 역사 아카이브
<선미촌 아카이브북 2000 – 2020> 제작
<아산여성아카이브 프롤로그전> 전시기획
<1963-2020 천호동 423번지 아카이브북> 제작
❍ 페미니스트 아카이빙 여행 진행
<여행의 미래를 향한 기록> 여행여락 아카이빙 진행
백복주, 맨발동무도서관 기록활동가
화명동 생활문화센터 내 마을기록관이 탄생하게 된 과정
도서관이 마을기록관 운영을 맡기로 결심한 이유
우리가 바라는 마을기록관의 모습은?
마을기록관이 생기는 것은 좋지만 걱정도 한보따리
주민들의 생활속에 살아있는 마을기록관으로 존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민간과 공공기관이 협력해서 마을기록관을 잘 운영한 사례들을 탐방하면서 발견한 메세지들을 공유해본다.
2. 지역언론의 탄생 , 옥천신문
• 1988 년 홍성신문 , 우리나라 최초의 풀뿌리 지역신문
• 1989 년 옥천신문 창간 , 한겨레신문 국민주 방식 모델
• 222 명의 주민들이 출자해 만든 풀뿌리 신문
• 소외된 변방 주민들의 언론 권리를 스스로 되찾다
• 순도높은 100% 옥천소식 , 주민들의 뜨거운 열망담다
2
3. 미디어는 자본주의의 빨대
• 현재 미디어는 자본주의 매트릭스 안의 빨대 , 통로
• 권위적 하향식 , 식민주의적 사고를 내재화시킨다
• 세금이 투여된 언론에 내가 알고자 하는 소식은 없다
• 공중파는 전파의 오염 , 나를 우리가족을 식민지의 신민으로 전락시킨
다.
• 내 고장의 소식 , 우리마을의 소식을 9 시뉴스 탑으로 올려라
• TV 를 끄고 시청료 거부 운동을 벌여야
• 지역신문을 보고 마을신문을 만들자 .
3
4. 언론의 공공성 확보하다
• 군민주 방식 222 명의 주주 , 4 천 300 명의 독자
• 순수하게 구독료 50%, 광고비 50% 로만 운영
• 독자가 바로 주인이다 다른 사업 금하고 언론에만
• 매주 시청률 25% 의 대박 신문 , 지역밀착형 신문
• 전국 최초 인터넷 유료신문 , 1 천명 넘는 인터넷
• 신문 분실 도난 잦고 , 빨간줄 치고 , 돌려보는 신문
• 창간인 최대주주 오한흥 , 주식 전부를 노조에 기부하다
4
5. 옥천신문의 구성
• 11 명의 직원들 , 전부 공채로 뽑다
• 지역 출신에 특혜는 없다 .
• 목포 , 구미 , 안동 , 부산 , 대전 , 논산 , 포항 , 무주 , 옥천 등 출신 다양
• 지역과 농촌에 대한 고민이 깊어야 , 지역에 대한 비전과 대안 , 철학이 있
어야 지역신문 기자가 될 수 있다
• 지역신문 기자는 지역과 소통하며 성장한다
• 열린 귀와 뛰는 발이 , 따듯하고 예리한 눈이 기자를 성장케 하는 자양분
5
6. 무엇을 어떻게 했나 ?
• 저널리즘에 충실 , 주민과 현장 속에 답이 있다
• 발로 뛰어다니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음
• 소통과 성찰 , 그리고 건강한 비판과 여론을 담아
• 권력에 대한 감시 , 소외된 곳 찾고 지역 운동가와 연대
• 눈높이를 낮추고 지역의 소식을 빠짐없이
• 모임과 학습 , 토론과 세미나 , 지역알기 비영리 프로그램 주도
6
7. 사소한 민원과 이야기도
• 사소한 것은 없다 . 주민들이 공유하고자 하는 것을 담는다 .
• 호랑이 발자국 , 왕도라지 , 산삼 , 소쌍둥이 , 청둥오리 10 마리 , 행운목
에 꽃피다 . 황금미꾸라지
• 내집 앞 쓰레기 , 과속방지턱 , 인도 문제 , 통학로 문제 , 도서관 , 마을
반상회 , 소음 , 학교 안 소식도 주요 취재 대상
• 신문사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페널티킥에 대해 묻다
• 때로는 사진관 기능도 수행한다 .
7
8. 신문으로 이야기하게 하라
• 너 이번주 옥천신문 봤어 ?
• 옥천신문에 그 아저씨 나왔더라 .
• 어 ! 너 옥천신문에 쓴 글 잘 봤다 . 잘 썼더라 .
• 엄마 , 우리 마을 사람들 옥천신문에 났대 ! 봤어 ?
• 야 ! 너 그러다가 옥천신문에 난다 . 조심해 !
• 야 ! 멋지다 . 옥천신문에 제보해야겠다 .
8
9. 조중동 , 지방신문 압도하다
• 조선일보 구독부수 600 부 내외 , 중앙 , 동아도 비슷
• 한겨레 경향신문 약진 , 언론의 다양성이 이뤄지다
• 안티조선운동의 성공은 풀뿌리 지역신문 있기에 가능
• 제도권 시민운동이 아니라 풀뿌리 자치 생활운동이야
• 지방신문은 300 부도 힘들어 , 보도자료 베끼기 급급
• 옥천 언론문화제 , 모든 언론은 옥천으로 통해 , 안티조선마라톤
• 옥천은 언론개혁의 성지 , 송건호 , 정지용 , 조동호 선생의 고향
9
10. 지역토호 , 언론권력을 해체
• 기득권 , 지역유지 , 토호를 공론장으로 끌어내리다
• 공론장에서는 누구나 평등 , 온오프라인 공론장에서 계급장 떼고 지역 위
한 공론 펼쳐 , 옥석 가려내
• 돈받고 글쓰고 광고미끼로 괴롭힌 언론권력 정조준
• 동종업계의 카르텔은 없다 . 정확한 팩트 기사로 승부
• 권력에 대한 끊임없는 감시 , 비판 성역은 없다
• 뿌리 깊은 풀뿌리 보수주의를 해체하고 진보의 발걸음을 떼다
10
11. 군수를 끌어내리다
• 밀실 청경 채용 비리를 백일하에 드러내다
• 정확한 팩트 취재 , 지역시민단체와 연대 , 경찰 수사로
• 부패된 권력의 썩은 뿌리를 파헤치고 도려내다
• 민선 4 기 군수 임기 못 마치고 결국 감옥으로
• 국회의원도 참고인 조사 , 채용 관련 억울한 주민 봇물
• 권력의 언론에 대한 압박과 회유 , 주민들의 응원이 지킨다
11
12. 공무원들의 변화
• 매일 출근하면서 하는 일상 , 옥천신문 홈페이지를 들여다 본다
• 여론광장을 클릭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
• 답변을 작성하거나 민원을 귀담아 듣는다 .
• 다른 지방지는 거들떠 보지 않는다
• 옥천신문 싫어하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지역신문 기자를 파트너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12
13. 작은 마을공동체를 보듬다
• 버스요금 단일화 , 순환버스 , 교통약자에 대한 관심
• 협동조합 ,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
• 로컬푸드에 대한 의제설정 , 조례 제정까지
• 주민 민원 , 숙원사업에 대한 조명도
• 박제된 제도를 생활속으로 끌어 내리다
13
14. 전국 의제도 지역화해라
• FTA, 반값등록금 , 복지담론도 지역화해라
• 옥천 촛불도 어김없이 타오르다
• FTA 보도 지역 농민들과 . 꾸준히 소통하다
• 매니페스토 운동도 같이 , 공약점검도 주민과 같이
• 어려운 용어도 지역주민과 대화하듯 풀어낸다
14
15. 주민들을 불러내다
• 온라인 공론장 , 여론광장의 활성화 주민참여 드높여
• 여론광장 , 주민이 만든 스스로의 공론장이 되다
• 네티즌 장터 , 옥천의 소비자 운동을 일으키다
• 주민 , 노인 , 학생 기자단 운영 , 주체의 시각으로 본다
• 다양한 주민들 인터뷰 , 새로운 모임 , 사람들 발굴
15
16. 신문을 운영케 하라
• 주주총회 활성화 소액주주모임 성찰 , 협동조합 고민
• 윤리위원회 구성 , 신문사 , 기자 , 광고 윤리를 점검하고
• 독자위원회 구성 , 다양한 의견수렴 , 지면 비판을 강화
• 공정보도위원회 구성 , 편집국장의 전횡을 견제
• 노동조합 결성 , 사측의 일방적 경영을 견제한다
16
17. 기자가 되게 하라
• 기자 , 기록하는 자가 되게 하라
• 기자의 장점 : 두루 만난다 현장을 접하게 된다
• 비판적인 시각을 기르고 내 안의 공공성을 회복한다
• 대안을 고민하고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된다
• 지역을 고민하고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게 된다
17
18. 신문때문에 옥천이 달라졌나
• 합리적인 공론장 형성 , 민주주의에 기여
• 근거없는 무성한 소문이 없어져
• 아래로부터의 주민권력의 성장 , 여론의 건강성 확보
• 일방적 독선적인 행정의 견제 , 의회의 감시
• 위임권력을 끝없이 비판하고 귀찮게 하라
• 변화는 더디지만 조급해하지 마라
18
19. 한계도 있다
• 갈수록 줄어드는 농촌인구 , 도시로 떠나는 주민들
• 인적자원의 한계 , 그 나물에 그 밥 , 새 동력이 없다
• 사회적 자본의 한계 , 공동체 기금이 필요하다
• 깊이 있고 넓게 볼 수 있는 지역 연구소의 부재
• 관의 삐딱함 , 민을 여전히 괴롭혀 , 거버넌스 어려워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