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21일 폐막한 대한민국 국제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10'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생산 유발액 608억원, 취업유발인원 1,37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산발전연구원이 발표한 'BDI 포커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스타 2010'은
생산유발액 607억 8,000만원, 부가가치유발액 294억 4,000만원, 소득유발액 113억
1,000만원, 취업유발인원 1,317명, 고용유발인원 679명의 파급효과가 발생했다.
생산유발 효과는 매출액 30억원 규모의 게임업체 20개가 지역에서 가동되는 것과 맞먹는
효과로, 지난해 생산유발액 283억6천만원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취업유발인원 또한 지난 629명보다 두배 이상 늘어났다.
3. 전 시리즈 콜 오브는 친구집에서
pc버젼으로 해본적이 있었다.
콜 오브는 전작들도 리얼리티한
그래픽을 보여줬지만 이번에는
더욱 현실 같은 그래픽을 보여줬
고 다양한 기능들의 전투미션이
있어서 좋았다.
4. 키넥트(Kinect)는 콘트
롤러 없이 이용자의 신
체를 이용하여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경험
할 수 있는 엑스박스
360과 연결해서 사용
하는 주변기기이다.
키넥트는 카메라 모듈
이 장착되어 모션 캡쳐
로 플레이어의 동작을
인식하며, 마이크 모듈
로 음성을 인식한다.
5. 넥슨(NEXON)은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 · 배급사이다. 2009년도 매출액 기
준, 업계 1위 기업이다. 국내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개발하였다.
주요 서비스 게임으로는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마
비노기, 던전 앤 파이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이 있다.
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약칭 블리자드(Blizzard)는 1991년에 만들어진 미국의 컴퓨터
게임 개발 · 판매사이다.
1998년 이후에는 배틀넷의 강력한 지원과 꾸준한 버전업으로 크게 성공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로 유례없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회사이기도 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는 전 세계 MMORPG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 시끄럽고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친구 따라가서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한판 하고 후다닥 사진 몇 장 찍어서 왔습니다. 이벤트도 다양하고 볼거리도 많았으
나 별로 좋아하지 않고 게임에 흥미도 없어서 저에겐 큰 감흥은 없었네요~ 사람 많
았다는 것 밖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