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이다.
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이다.
2010년 5월 1일 'Cornix TriPes Group'이 주최,주관하고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송인혁, 이유진 저자님이 협력하신 'The Book Concert : Valuable Venue'가 열렸습니다~!두번째 연사님은 '내 꿈에 국경은 없다'의 박희정 님이십니다. 강연주제는 '선한 꿈을 향해 도전하는 굳건한 믿음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들을 찾아서'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드림트리 멘토모임 강의안 - 청소년관점과 온라인 의사소통 (강연 : 정건희)tdreamtree
청소년진로멘토링사이트 "드림트리"에서 멘토들을 위한 전문가 강연이 있었어요.
청소년들과 건강한 온라인 공유문화를 만들어가기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강연자
정건희 님은 13년간 청소년현장에서 활동해온 활동가입니다.
청소년과 더불어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사회를 추구하는 분입니다.
* 주요약력
- 청소년시민참여와 소셜미디어 / 청소년자치사무소 희망 운영
- 한국시민청소년학회 이사
Dream Tree는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에 서로 기여함으로써,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온라인 공간을 지향합니다.
공유,소통,참여하며 함께 성장하고싶은 청소년과 직업인을 초대합니다. 함게해요~
www.tdreamtree.org
한국의 환경운동이 활성화되면서 이제 생태주의, 생명운동의 논의는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일반화된 담론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이 생태주의적 가치이며, 무엇이 생명운동인가" 또한 "다른 사회운동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정리하는 사림이 많지 않을 뿐 아니라 막연한 것이 현실입니다. 생태주의나 생명운동은 누가 주장하든 그 이전부터 있어 왔던 것입니다.
새천년을 준비하면서 이제 새로운 비전으로서 생태주의 담론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며, 구름을 걷어내고 맑고 투명한 달을 쳐다보듯 생명운동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작업은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겐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도대체 생명운동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집중적인 토론을 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5월, 참여연대 느티나무 인문학교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에서 발표한 사례입니다. http://academy.peoplepower21.org/?mid=lecture_info_detail&school_id=167
전통적인 마을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는, 인터넷으로 공동체의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공통점도 느끼고 차이점도 느낍니다. CC Korea 커뮤니티가 발산과 수렴을 거듭하면서 자기조직화하는 모습의 경험. 또한 그것을 넘어선 '같은 종족'이라고 느끼는 사람들과의 일시적 관심공동체와 느슨한 네트워크 역시 공동체로 부를 수 있을지에 대한 남아있는 질문들입니다.
After Capitalism
신경경제학 : 경제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미치는 신경-신체적 요인들을 다루는 새로운 연구분야, 개인의 이익, '효용'
경제민주주의 : 모든 구성원의 생존권(의.식.주.의료.교육) 보장, 일다운 일을 할 권리 보장, 최저 임금 구준을 5대 생필품 확보가능 수준으로 보장하는 것을 조건으로 기본권으로 보장
인간이 지켜야 할 근본적인 가치(프라우트) : 정직, 용기, 용서, 겸손, 자기통제, 자비, 약자보호, 이기주의 극복
♧♧ JJ책자.
『정리되는 지혜노트v2(부제: 깨달음의 레시피)』을 소개합니다.
초판(1998.12)에 이어 개정증보판(2020.09)을 출간하여 그 동안 관심을 갖고 대하였던 다양한 현상을 기반으로 분석, 검토하고 요약하여 정리된 것을 추가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저자는 『정리되는 지혜노트v2(부제: 깨달음의 레시피)』 책자에서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회의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통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전통적인 관점으로는 현실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일들을 설명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상황을 타개하고 진리를 탐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 속에 열린 마음을 갖고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목적 하에 다음과 같은 지침서로서의 역할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1.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화를 주도하는 도구, 미래를 준비하는 도구로서의 지침서의 역할과 인간을 알아가는 도구, 이치를 깨우치는 도구, 방향을 제시하는 도구로써 지침서의 역할을 제공하고
2. 목표를 세우고 행동을 이끌며 해법에 도달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하며
3. 달리 보고 멀리 보고 미리 보며 종합하고 융합하며 연계하여 세상을 탐구하는 기반과 방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리눅스 공개를 통해 자유로운 기술개발의 발판이 되어 세상에 큰 보탬을 주었듯이 『정리되는 지혜노트 v2(부제: 깨달음의 레시피)』를 통해 새롭게 정립될 지식탐구의 기반 위에서 풍성한 결과물이 산출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을 알고 싶은 분,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분,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 분, 세상을 이끌고 싶은 분 등 모든 분들의 꿈을 실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토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미래세대에게 그들의 삶에 대한 가치실현의 길잡이가 되었으며 합니다. 이를 위해 기성세대들이 이 한 권의 책자를 통해 많은 사고의 기회가 마련되어지길 바람니다.
그리고 많은 보완과 추가의 조언을 부탁드림니다.
2010년 5월 1일 'Cornix TriPes Group'이 주최,주관하고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송인혁, 이유진 저자님이 협력하신 'The Book Concert : Valuable Venue'가 열렸습니다~!두번째 연사님은 '내 꿈에 국경은 없다'의 박희정 님이십니다. 강연주제는 '선한 꿈을 향해 도전하는 굳건한 믿음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들을 찾아서'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드림트리 멘토모임 강의안 - 청소년관점과 온라인 의사소통 (강연 : 정건희)tdreamtree
청소년진로멘토링사이트 "드림트리"에서 멘토들을 위한 전문가 강연이 있었어요.
청소년들과 건강한 온라인 공유문화를 만들어가기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강연자
정건희 님은 13년간 청소년현장에서 활동해온 활동가입니다.
청소년과 더불어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사회를 추구하는 분입니다.
* 주요약력
- 청소년시민참여와 소셜미디어 / 청소년자치사무소 희망 운영
- 한국시민청소년학회 이사
Dream Tree는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에 서로 기여함으로써,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온라인 공간을 지향합니다.
공유,소통,참여하며 함께 성장하고싶은 청소년과 직업인을 초대합니다. 함게해요~
www.tdreamtree.org
한국의 환경운동이 활성화되면서 이제 생태주의, 생명운동의 논의는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일반화된 담론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이 생태주의적 가치이며, 무엇이 생명운동인가" 또한 "다른 사회운동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정리하는 사림이 많지 않을 뿐 아니라 막연한 것이 현실입니다. 생태주의나 생명운동은 누가 주장하든 그 이전부터 있어 왔던 것입니다.
새천년을 준비하면서 이제 새로운 비전으로서 생태주의 담론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며, 구름을 걷어내고 맑고 투명한 달을 쳐다보듯 생명운동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작업은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겐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도대체 생명운동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집중적인 토론을 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5월, 참여연대 느티나무 인문학교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에서 발표한 사례입니다. http://academy.peoplepower21.org/?mid=lecture_info_detail&school_id=167
전통적인 마을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는, 인터넷으로 공동체의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공통점도 느끼고 차이점도 느낍니다. CC Korea 커뮤니티가 발산과 수렴을 거듭하면서 자기조직화하는 모습의 경험. 또한 그것을 넘어선 '같은 종족'이라고 느끼는 사람들과의 일시적 관심공동체와 느슨한 네트워크 역시 공동체로 부를 수 있을지에 대한 남아있는 질문들입니다.
After Capitalism
신경경제학 : 경제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미치는 신경-신체적 요인들을 다루는 새로운 연구분야, 개인의 이익, '효용'
경제민주주의 : 모든 구성원의 생존권(의.식.주.의료.교육) 보장, 일다운 일을 할 권리 보장, 최저 임금 구준을 5대 생필품 확보가능 수준으로 보장하는 것을 조건으로 기본권으로 보장
인간이 지켜야 할 근본적인 가치(프라우트) : 정직, 용기, 용서, 겸손, 자기통제, 자비, 약자보호, 이기주의 극복
♧♧ JJ책자.
『정리되는 지혜노트v2(부제: 깨달음의 레시피)』을 소개합니다.
초판(1998.12)에 이어 개정증보판(2020.09)을 출간하여 그 동안 관심을 갖고 대하였던 다양한 현상을 기반으로 분석, 검토하고 요약하여 정리된 것을 추가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저자는 『정리되는 지혜노트v2(부제: 깨달음의 레시피)』 책자에서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회의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통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전통적인 관점으로는 현실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일들을 설명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상황을 타개하고 진리를 탐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 속에 열린 마음을 갖고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목적 하에 다음과 같은 지침서로서의 역할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1.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 변화를 주도하는 도구, 미래를 준비하는 도구로서의 지침서의 역할과 인간을 알아가는 도구, 이치를 깨우치는 도구, 방향을 제시하는 도구로써 지침서의 역할을 제공하고
2. 목표를 세우고 행동을 이끌며 해법에 도달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하며
3. 달리 보고 멀리 보고 미리 보며 종합하고 융합하며 연계하여 세상을 탐구하는 기반과 방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리눅스 공개를 통해 자유로운 기술개발의 발판이 되어 세상에 큰 보탬을 주었듯이 『정리되는 지혜노트 v2(부제: 깨달음의 레시피)』를 통해 새롭게 정립될 지식탐구의 기반 위에서 풍성한 결과물이 산출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을 알고 싶은 분,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분,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 분, 세상을 이끌고 싶은 분 등 모든 분들의 꿈을 실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토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미래세대에게 그들의 삶에 대한 가치실현의 길잡이가 되었으며 합니다. 이를 위해 기성세대들이 이 한 권의 책자를 통해 많은 사고의 기회가 마련되어지길 바람니다.
그리고 많은 보완과 추가의 조언을 부탁드림니다.
포스퀘어랑 골드인시티 비교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적합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Geo-Social Network Service로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포스퀘어를 통해 국내 서비스와 비교로 어떤 부분에서 사용자의 라이프로고와 서비스에 표현할 수 있는 문화와 경험요소등의 조화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복잡한 내용보다는 사용자의 시각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의 연상을 토대로했습니다.
+위 자료 사용시에 출처로 포스퀘어 한국사용자 모임 45회 자료_김홍석 표기해주십시요.
6. P antropy G eneration | 근거이론 자율 조직화 (Self organization) 세심하게 정동된 행동화 능 동 조 직 자율조직화는 아주 많은 독립적인 행위자들의 다양한 패턴이 수 많은 시행 착오와 우연성이 상호작용을 통해 적응화하고 여기서 수동형과 능동형의 구분접점 복잡한 적응 시스템 행동패턴 적용
7. P antropy G eneration | 핵심가치 자율항해자 (Self navigators)
8. P antropy G eneration | 핵심가치 자율항해자 개인주의의 흐름에서 벗어나 자존의 철학을 주장하지만 사람들과 관계를 네트워크화 하고 이 안에서 도움을 언제라도 기꺼이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가치 . - 브레인 웨이브즈 그룹 - Social Networking - 모바일과 웹을 이동하며 늘 연결되어 있는 관계의 중심이 ‘나’ Feedback - 소비와 정보획득에 있어서 즉각적인 반응으로 데이터수집 분석 후 실행 InoHomophlily - 동종의 무리들과 어울리면서도 다른 무리들과의 어울림으로 교집합 Complex - 복잡함에서 다양한 가치요소를 선택 추가하여 조화를 꾀함 Mood Ally - 골목에서 판타지를 찾고 , 공간을 재해석하여 자신의 안신처로 인식
9. P antropy G eneration | 그들의 일상 공간을 재해석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공간은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이상향을 만들어내는 아지트 . 삼청동 , 청담동 , 가로수 길 등 공간을 향유하면서 여행하듯 장소의 이동으로 체험을 즐김 .
10. P antropy G eneration | 그들의 일상 시간소비유형의 소비를 하는 사람들 - 단순히 시간 채우는 형식이 아님 . 친구들과 카페에서 이야기 혼자 책과 커피로 개인의 시간 보냄 전시회 , 세미나 , 공연 등이 영화의 관람횟수에 가까워짐
11. P antropy G eneration | 그들의 일상 시간소비유형의 소비를 하는 사람들 - Transtudent: 이동하며 공부하는 학생 숙명여대 ‘ Snow’ TED 명동 & 숙명 연합행사
12.
13. P antropy G eneration | 그들의 일상 시간소비유형의 소비를 하는 사람들 - 웹 페이지 내 소셜 게임 이용 (NATE 앱스토어 ) - 게시판으로 커뮤니케이션 즐김 (NATE 판 ) - 한 번 쯤 ~ 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서비스 얕게 체험 - 대학교 수강은 편의점처럼 입맛에 따라 선택 & 취소
14. P antropy G eneration | 그들의 일상 일촌과 게임을 즐김 항상 손으로 무언가 만지는 네이트 판 의 댓글 , 글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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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 antropy G eneration | 다른 세대와의 차이 끊임없는 자기확신의 과정 연속임 . 모바일 & 앱 & 웹 으로 24 시간 연결되어 있는 세대 . 동아리 ,MT 문화 약화 등은 정해진 규칙 , 소속에서의 일탈추구 복합적인 가치요소의 혼합 ( 도희 + 성공지향 + 가치중심 + 감성적 ]
17. P antropy G eneration | 특성 의 원인 공간의 변화 에 따라 그에 맞는 새로운 여가행위 행태등장 정보화의 급속함이 직접 만나서 해결하는 시간들이 대체 탈권위적 욕망이 빙하 수면 아래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는 1924 세대는 온라인 공간의 새로운 영역 (Blog,Microblog, Application, SNS 등 ) 에서 자신이 꿈꾸는 세계관을 형성 하였기 때문에 각자의 중심적인 입장견지와 사회의 어두웠던 모습 ( 탄핵 , 핵실험 , 학자금부채 , 기업 채용문 축소 등 ) 이 관심에 대한 목마름과 현실에 대한 인지과정을 거치면서 학습하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적응해가는 야생 서식형 세대가 지금의 1924 세대입니다 .
18.
19. P antropy G eneration | 지향점 1924 세대 문화는 곧 여가를 이해하는 것 그들의 문화에서는 1318 의 문화와 30 대 문화가 절충되어 과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 이러한 혼란에서도 나름의 규칙을 찾아가는 자정활동을 수행하는 1924 세대의 삶을 여가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를 마케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서 짚어야 할 사항으로 보고 , 이는 흔히 알고 있었던 것도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 P antropy G eneration | 지향점 트렌드는 흐름 . 1924 세대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부류는 세 가지 부류 첫째 , 도전의 열정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대상 둘째 , 물질만능주의에 의하여 외적인 면모 확장 대상 셋째 , 무기력에서 단순수동형으로 잠시 정지중인 대상 이 단계는 유동적이며 그 변수는 사회적인 환경과 학업분위기 기존 기성세대가 요구하는 역할모델이 현실과 멀어지고 있음 .
Editor's Notes
복잡성 Coplexity 의 저자 미첼 월드롭 (Mitchell Waldrop) " 아주 많은 숫자의 독립적인 행위자들이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는 의미에서의 복잡한 시스템 "
1924 세대는 전 소속이었던 1318 세대의 가치가 업데이트화 된 것 : 개인의 자유 , 도희적 , 소셜 네트워킹 , 물질만능 , 탈 조직화 Self-navigtors 가치관은 여러 가지 요소들을 독특하게 결합시킨 것 . 뉴욕에 있는 브레인웨이브즈 (Brain Waves) 그룹이 최근 실시
0 전반적인 개요 - 관심사 : 취업 , 진로 , 군대 , 연애 0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향유 , 도전에 이중적인 잣대 - 인스쿨아웃스쿨 . - 거리탐방 - 과정이 아닌 결과주의 - 나를 중심으로 관련된 정보 집중 다큐 , 편의점대학 , 시간을 소유 등록금… 조직에서 탈출 0 소비생활 ,= 계획적인 소비 , 전환사이트 이용유형의 쇼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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