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여년을 미국에서 알차게 보내고 30대는 한국에서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한국에 돌아 왔습니다. 한국에 온지는 6달 정도 되가네요. 6달 동안 저에게는 많은 일 들이 일어났어요. 저만의 가게도 오픈하고 이런 자리에도 서게 되고 말이예요. 꿈을 좇았기 때문에 가능 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많은 꿈을 가지고 살아요. 다른 사람이 보면 허황된 꿈 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저를 발전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여러분도 큰 꿈이든 작은 꿈이든 매일 여러 가지 꿈들을 꾸는 것을 놓지 마세요! 어느 순간에는 그 꿈들 중에 하나가 내 삶을 이끄는 목표가 되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