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Stuff Happens in 1:1 Meetings: Why you need them and how to do them well
태기산풍력발전업무실적목표081217
1. 업무실적 및 추진목표
☞Ⅰ.업무추진실적
추진
연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주요 추진실적 및 세부내용
추진
결과
비 고
2007 년 7
월 ~ 2008
년 12 월
단지 내 인. 허
가
-농어촌도로 태기선 207 호 횡성군 인.허가 취 득
완료 및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동(同)
구간 산지전용 및 국유림사용허가 취득 완 료.
-농어촌도로 진조선 209 호 평창군 인.허가 취득 완
료 및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동(同)구간
산지전용 및 국유림사용허가 취득완료.
-발전부지 20 개소 및 3 공구 진입로 평창/홍천 국 유
림관리소 국유림사용허가 및 산지전용허가 취 득
완료.
-평창/횡성군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완료 등.......
................
07 년 08
월 토목공
사착수 및
공기단축
단지 외 인. 허
가
-단지 외 송전선로 지방도 408 호선 도로굴착 지중
선로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굴착심의 Presentation
외 5 건 심의발표 완료.
-단지 외 송전선로 가공 및 지중 송전선로 도로점용
강릉국도건설사무소외 5 개 기관 인 .허가 취득완료.
-단지 외 송전선로 삽교(진조리) 경과지 평창/홍 천
국유림관리소 인 .허가, 산림조합중앙회 북부토목
사업소 준공 완료.
-KESCO 사용 전 검사 완료 등............
.................
07/08 년
송전선로
공사 착수
및 공기단
축
환경모니터링
위원회의 개최
-산림본청 중앙산지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른 발전
단지 내 환경모니터링 위원인 구성 및 제 1 차 환경
모니터링위원회의 개최.
산림복구
및 향후
환경영향
성 검토분
석
발전소 주변지
역 지원금 확
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로 횡성/평창/ 홍
천 3 개 군 지원금 배분 및 한국전력 기반조성 센 터
지원금신청 및 기본/특별 지원 사업비 확보.
민원보상
및 해결
책임 상주 감
리업무 -전력 기술 관리법에 의한 상주책임감리 업무 완료.
법해석 및
기술검토
의견 진술
기타 민원업무
-발전소 주변지역 무이 1 리 외 11 개소 민원적극대
응 및 홍천군 서석면 외 2 개면 주민설명 회의 개최
-민원해결 완료 분 법률적 공증체결 완료.
민원다소
해결
2. ☞Ⅱ.업무추진목표
추진
연도
주요업무
추진목표
주요 추진목표 및 세부내용
기대
효과
비 고
2009 년
~
단지 내 인 .허가
-발전 단지 내 3 공구 홍천국유림관리소 및 평창 국
유림관리소 발전부지 진입로 3Km 구간 도시계획 도
로전환 인 .허가 취득 예정.
-도시계획도로 전환으로 인한 산림청 복구설계 계 획
승인 완료 예정.
-대전 산림본청 휴양림 해제 및 중앙산지심의위원 회
의심의 예정 등
-단지 내 진입로 확장공사 강릉국도건설사무소 보 완
요청에 따른 측구 변경보완공사 착, 준공 예정
등. ............
O&M 시
장비등 진
입로 진출
입으로 유
지보수 신
속긴급복
구 확충
단지 외 인 .허가
-단지 외 송전선로 지방도 424 호선 백 옥포 2 리 음식
문화체험관 인근 기존 가공송전선로 전주 5~6 본 철
거 및 110m 지중선로 도로굴착 강원도 도로관리사업
소 굴착심의 Presentation 심의발표 예정.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지방도 424 호선 지중굴착
심의에 따른 전력계통 송전선로 공사 발주 및 정전 절
체작업 예정.
-상기 추가 공사계획에 따른 KESCO 사용 전 검사 추
진 예정 등. ...........
추가민원
다소해결
환경모니터링위
원회의 개최
-산림본청 중앙산지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른 발전 단
지 내 제 2 차,3 차 환경 모니터링 위원회의 2 회 개최
예정. ................
산림복구
및 향후
환경영향
성 검토분
석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확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로 횡성/평창/ 홍
천 3 개 군 기본 지원 사업비 사업계획 집행 예정.
..............
복지 및
육영사업
으로 인재
육성 발전
효과
O&M 업무
-WTG Operating & Maintenance 적극대응으로 풍
력발전기 가동률 목표치(95%) 상향 달성으로
LD(liquidated damages)손실 적극 해소.
-MSA 관련 Service Warranty 기간 Staff 들 적 극
Training 으로 기술력 향상 등.
-송전선로 유지보수 단가계약 발주 및 주기적인 점
검확대로 인한 무 정전 신뢰성 전원공급 확충
-풍력발전 모회사(Denmark) China 출장 Training 으
로 사고 시 적극대응 및 Availability 향상 등 ....
기술력 습
득으로 향
후 회사
이익창출
및 경제성
기대효과
Others
-SCADA System 및 KPX 등 Monitering 항시 감 시
Data 분석으로 사고장애 Alarm List 작성 등
Document 화하여 향후 사고경험 보존자료 이용 등..
사고 시
능동적으
로 대처능
력 효과
3. ☞Ⅲ.종합의견
Project 과업 수행을 위해 지난 1 년 6 월 동안은 발전단지 내, 외 인.허가 취득 및 주변 민원 적극대
응으로 사무실 밖으로의 대관업무의 비중이 많이 차지하였지 만 내년 2009 년도부터 는 변전소 관
리 동 사무실에서의 엔지니어의 주요업무인 Site 내의 O&M 및 Transmission Line 유지보수업무
가 많아지기를 기대 하지만 한국법률과 문화적인 관점에서 분석하여 볼 때 발전소장으로서의 주
변의 시선은 남다르게 볼 것 이라는 우려를 조심스럽게 점 처 보면서, 하기(下記)와 같이 종합의견
을 몇 자 적어 봅니다.
현재까지 어려웠던 점은 아직 처리되지 않은 미비한 부분이 남아 있지만 장시간 동안 인.허가 취
득 하여야하는 우리의 현실정의 법률적인 해석 및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 같고 이에
따른 특별목적법인회사 태기산풍력발전의 법인 설립에 따라 복잡하게 얽힌 관계인의 조직구성 시
스템으로 볼 때 이해 한계 부분의 어려움 과 씁쓸한 점도 많았다는 점을 들 수 있으며 또한 잦은
Staff 들의 교체 등으로 바쁜 가운데 현장 상황설명(OJT) 등 그들의 현장교육 및 적응시간 등을 극
복하는데 어려운 점이 다소 있었으며, 이유야 어찌 되었든 짧은 기간 이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
여 현장 적응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지는 못 하였지만 정 들었던 Staff 두 분도 곧 떠날 시간이 다가
오니 발전소장으로서, 더욱더 마음이 찹찹한 현실이 한겨울에 세차게 몰아치는 해변의 파도와 비
교는 되지 않지만 「능선을 타고 오는 거센 바람이 Blade 에 부딪치고 도는 풍차처럼」 기분이 좋아
야 하는데 마음만은 그리 좋지 않은 점이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어려운 점을 토대의 경험삼아 화석연료 사용 97%, 총 발전 전력생산량 대비 신재생 대
체에너지 사용 율 2.4%에 불가한 우리의 현실을 볼 때 앞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태기산풍력
발전단지의 기대효과를 조심스럽게 예상하며 산간벽지(오지)인 Site 의 생생한 상황과 현 실정
을 알림으로서 본 Project 사업성의 기대효과 뿐만이 아니라 그에 따른 우리 Staff 들의 가족 까지
도 기대효과를 기대 하면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을 풀고자 합니다.
그리 오래전이 아닌 그날들 약속 하였듯이 한국의 문화 및 지역적인 특성상 태기산풍력발전소 상
주할 사장님 아직까지 계획이 없는 것 인지 계획이 없다면 O&M 인력 추가 1 명이 꼭 필요 하고
봅니다. 먼저도 말씀 드렸지만 환경 모니터링 등 발전소 주변의 대 관계 업무 연령레벨 등 부디 치
는 부분이 다소 있으며 급하지는 않지만 지켜보고 빠른 기일 내에 고려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에 따른 자리의 공간적인 업무처리에 대한 책임감 및 심적인 고충 등으로 인한 발생비용이 우
리 태기산풍력발전의 저를 포함한 Staff 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든 그 혜택이 돌아가야만 한다고
또한 조심스럽게 요구해 봅니다.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전자가 복지 혜택이든 성과 금 이든 Pay 면에서 확실하게 결정하고자
하며 또한 생각지도 못한 해발 1200 ~ 1500m 고지대 및 산간벽지 에서 근무 하여야 하는바, 이에
대한 근무조건의 불안정 등으로 인한 심적 고충은 물론 건강도 고려하여야 할 것 으로 사료 됩니
4. 다.
다음은 근무조직 형태의 자신감을 생각 하여 봅니다. 인근주변 풍력발전소와 비교하는 것은 아
니지만, 일본의 통계 데이터의 예로 저희 태기산 Site 의 할당 인(人)수가 4.7 인 이라고 하는데 국
가적인 특성등 기타 상황을 고려하여 조금 더 배려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A/S 2 년 기간 동안
A/S 인력까지 포함하여 생각하면 되지 않는 이유는 MSA 계약금액이 분명 태기산풍력발전에서
발주 하였으며 정상 계약 상대자의(Vestech&Vestas) 인력 및 시간(S/V&Man Power)을 태기산풍
력발전의 O&M 인력에 포함하여 추정 계산하지 말아야 할 것 이며 구체적으로 계산 하자면 현재
의 태기산풍력발전의 O&M 인력은 5 인(人)에서 회계(Accountant`s Business)인력 0.3 인 그
리고 Owner 0.7 인으로 추정 하였을 때 결국 4.0 인으로(5.0 인-0.3 인-0.7 인=4.0 인) 결국에는 4.7
인에서 0.7 인 부족한 O&M 인력(Man Power)이라고 추정되며 또한 한국의 각종 까다로운 법률과
문화적 특성 등을 고려 할 때
1~2 명은 잦은 법적업무 및 적극적인 및 데이터분석 기술 등 이에 따른 대관업무가 많이 발생
하고 잔잔한 민원 발생 등으로의 과중한 업무를 수행 하여야 함은 물론 향후 다소 축소될 가능성
이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Accountant`s Business 업무 또한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원만하게 이루어 져 야만이 Staff 들의 자신감과 태기산풍력발전단지가 모체가 되어
LD(Liquidated Damages) 없는 WPO(warranted power output) 95% 이상의 목표를 기대 할 수 있
는 것이지 항상 불안한 노출된 상황에서 업무 능력만 기대한다면 가장 중요한 인사(人事)사고에
위협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불안감은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짐은 물론 그에 따른 Risk 를 가중시킴
으로써 가장 중요한 지구환경변화 및 온실가스감축 등 신 재생에너지(대체에너지) 중요한 목적은
물론 발전전력생산량의 저하로 회사의 이익 창출은 기대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지역적, 업무적 특성이 다소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향후 A/S 및 O&M 업무범위에 따라 외국인
과의 업무상 Contact 을 피 할 수 없으므로 물론 자기의 노력과 시간적인 여유가 더욱더 중요 하겠
지만 Staff 들의 외국어(영어활용능력)능력 및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는 국가기술 Licence 가 필요
하고 생각이 됩니다. 아울러 외국어 능력 향상(기술 향상능력)을 위한 전문적인 학원 지원비
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향후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다른 모든 부분이 중요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고 앞으로 적
극 추진 개선하여 나아가야 할 부분입니다만 , Staff 들의 복지혜택(교육비등 각종 복지비)에 그
비중을 가장 두고 싶습니다.
저의 욕심 같지만 언젠가 Staff 들 Control 관련하여 언급을 몇 차례 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만 저의
생각은 발전소장으로서의 책임(Responsibility)만 부여 하지 말고 책임(Responsibility)함께 좀
실속 있는 권한(Authority) 즉 예를 들면 Staff 들의 인사고가평가 제도의 권한이 있어야 확실한
Man Power Control 된다고 생각 합니다.
5. 지불과 관련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에 보내주신 지불 및 사인관련 Document 부분은 크게
불만족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업무의 신속성(Rapidity) 및 투명성(Clarity) 또한 편리함
(Facility)을 위한 법인카드(Corporation Card) 결재가 절실히 필요 하다고 생각하며, 또
한 다소 사소한 문제점들은 향후 천천히 언급 하겠습니다.
작성자: 이 은 환 부장
주주회사간의 위탁업무(관리업무 및 회계처리 등등)는 확실히 결정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
심을 많이 주시는 것은 알지만 동떨어져 있는 저희 태기산풍력발전 Staff 들은 아직까지 양사
Control 에 혼동이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즉, 예를 들면 문제발생시 보고사항 등 이중적
인 일처리에서의 시간의 절약의 낭비(Wastefulness)들 이로 인한 업무 효율성(Efficiency) 저하 등
이는 앞으로 개선하여 나아갈 아주 중요(Materiality)한 부분 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 하여 봅니
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요구사항이 시작도 않고 바로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업무실적(Results)&추진목표(Target)가 뛰어나다고 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상의 모든 사항들이 여러 가지 특성에 따라 회사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저를 포함한
Staff 들의 평범(Banality)하고 진솔(Simplicity)한 생각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 드리고 싶습니
다.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러한 모든 사항들이 과연 어디까지 전달(Forward Inform)이 될지는
알 수 는 없지만 금년도 첫 번째 연봉협상에 상기 내용들을 고려하여 조금이나마 저를 포함한
Staff 들의 차기 기회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조심스럽게 기대를 하 면서,그 기대만큼 효과의
업무 능력은 추진실적 결과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저의 강한 주장을 두서없이 몇 장의 Paper 상에
표현을 다 전달 할 수는 없지만, 풍차의 바람개비 도는 소리가 아주 맑고(Clear Sound) 적절
(Pertinently)하게 들려주는 변화의 그날 까지 저의 의견을 정리하여 전달 해 봅니다. 끝.
수고 하십시오.
2008 년 12 월 17 일 수(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