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이제는 전체 국민의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홗합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건 ‘반려동물’ 뿐 만 아닌 ‘유기동물’ 도 마찬가지!
사람과 동물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10여 년을 넘게 반려동물과 함께 생홗하며 겪었던 불편함을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Why Us?
“유기 없는 반려동물과의 공존”
8. 퍼프리(FurFree) CTO,
손태웅
‚반려동물과 생홗하며 겪었던
불편함을 극복하여
유기동물 발생률을 낮추고,
추후에 한국의 티어하임을
설립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세탁서비스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람과 동물의 공생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여
앞서 행동하려 합니다.‛
Why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