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풍요 속의 빈곤?
오케스트라나 앙상블 등 클래식 음악에만 집중된 원주의 공연 문화
1 음악을 하려면 홍대로 가야 한다?
음악에 대한 애정을 가졌으나 활동 여건이 부족한 원주 지역 청년들
새로운 축제 모델에 대한 갈망?
누구나 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친화적 축제3
3. 새로운 청년 음악가 배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8주간의 인디밴드 제작 워크숍
돗자리 페스타인디밴드 워크숍
도심형 야외 음악 축제
돗자리 하나로
하루 종일 놀고, 먹고, 쉰다!
4. 음악 하고 싶은 청년들 여기 모여라!
음악에 흥미가 있는 원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8주간 인디밴드 워크숍을 실시하여 자작곡을 제작하고,
<돗자리 페스타> 메인 무대에 설 새로운 청년 음악가를 배출함
5. 원주에서도 ‘젊은 축제’를 만들어 보자!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형태의 관객 참여형 문화 축제로,
행사가 진행되는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돗자리 하나만 있으면
자유롭게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
6. 인디밴드 워크숍
전자 음악과 어쿠스틱으로 나누어진
청년 대상 음악 제작 워크숍
돗자리 페스타
초딩운동회, DIY 앨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7. 2017.03.15. 포스터 촬영 2017.04.11. 워크숍 시작 기획 회의
2017.05.23. 대학 축제 홍보 부스 2017.05.21. 오프라인 홍보 2017.04.23. 현장 베타 테스트
8. 2017.05.30. 1차 찾아가는 버스킹 2017.06.04. 2차 찾아가는 버스킹
2017.06.23. <후원의 밤> 기획 회의2017.07.01. <후원의 밤>2017.07.08. AM 02:00 최종 점검
9.
10.
11. 1모든 것은 과유불급 (過猶不及)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진짜 하려던 것을 놓쳐버렸다.
12. 2<2017 원주 돗자리 페스타>는 누구를 위한 축제였나?
기획자가 원하는 축제 VS 대중이 원하는 축제, 결국 답은?
13. 3기획자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돗자리 페스타>를 진행하며 기획단은 정말 행복했을까?
14. 4 <2018 원주 돗자리 페스타>는 왜 열리지 못했나?
지역의 청년 문화가 가지는 한계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