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 (SNIEC),
the 550 exhibitors, including 18 country and regional pavilions
EXHIBITION
Alibaba, China Mobile, China Telecom,
China Unicom, China UionPay, Cisco,
Coolpad, Ericsson, Ford, Hewlett Packard,
HTC Vive, Intel, KT, Lenovo, LeTV, LG
Electronics, McAfee, NEC, Nokia, Nubia,
Tata Communications,Twitter, SAP,
SK Telecom, Snail Mobile
Sony, Visa, Volkswagen, Xiaomi and ZTE.
Etc..
5
Fig. source: MWC
6. 4YFN
4 Years From Now (4YFN) debuted in Asia at 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More than 100 startups, 60 investors and over 50 speakers participated in the
4YFN programme.
Conference-Exhibition-Presentations-Workshop-Discussions
6
Fig. source: MWC
7. GSMA INNOVATION CITY
DTS, Intel, Hangar 18 NOA, Huawei, KT Corporation, MyFC, nubia, OPPO,
Thinfilm, Volkswagen and GSMA industry programmes including Connected
Living, Digital Commerce, Network 2020
7
Fig. source: MWC
8. CONFERENCE
GSMA AND PARTNER PROGRAMMES
5G, automotive, cyber security, digital commerce, gaming, IoT,
hardware innovation, mobile media and content, and smart cities,
among others.
8
Fig. source: MWC
10. <ShangHai MWC 2016 1일차>
1. 중국 MWC 처음으로 보는 ... 바르셀로나의 축소판
2. 생활과 기업 활동은.... 공안에 문제가 안된다면.. 실제적인 자본국가일 듯...
3. 수준차이가 너무 나는 기업군. MWC에서 물건만 팔고 끝을 내려는 기업과 먼 미래와 글로벌을 보는
기업 두 그룹의 차이가 큰 중국
4. 아쉬움은... 아직 대다수의 중국 기업이 글로벌에 약한 점. 그리고 어떻게 보면 안도감. 대부분 중국어
브로셔와 영어 못하는 MWC 전시 참가자.
5. 스타트업 바람은 중국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트랜드임에는 틀림없음. 우리나라도 방법이 없을 듯. 창
업이 기본. 내 일자리는 내가 만드는 분위기
6. 4YFN(4 Years From Now)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스페인이나... 스타트업 분위기로...
7. 한국관의 두곽이 역시.. 한국. 일본 기업은 하나도 안 보이는 현실. 역시 한국은 중국과 친구
8. SKT의 스타트업 기업을 밀어주는 분위기는.... "아주 좋음".... 예전에도 이랬다며.. 존경 받는 기업이
되었을 터인데... 암튼 SKT는 정신 차린 듯... 스타트업 밀어주는 분위기
9. 중국 기업의 웨어러블은 수준급. 역시 제조는 중국이 이제 어느정도 수준급
10. 중국 글로벌 기업도 MWC 상하이는 소규모로 보면, 이들은 글로벌에 더 치중함
10
13. < ShangHai MWC 2016, 2일차 >
1. 상하이 MWC는 여전히 어딘지 부족해 보이는 엉성한 구성과 시스템
2. 웨어러블, 웹 카메라, 일부 스마트 폰 등... 이동 및 기타 기기에 대한 차별성은 없어짐
3. 많은 중국 기업들이 큰 기업을 중심으로 5G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지만, 생각만큼 발전된 비즈니스 모
델을 찾지 못하고 있음.
4. 삼성, LG, 애플, HTC, 샤오미, 구글 등 굴지 기업이 불참. 노키아가 대부분의 솔루션(OZO,자율주행
차, VR 등)을 가지고 대대적으로 중국 MWC 에 참가
5. 중국의 전기 바이크와 전기 버스에 대한 연구나 서비스가 많이 진행.
6. 한국관이 대충 100여개 되는 것으로 보이며, 상당히 많은 인원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참가하고
Yap과 같은 기업은 대단히 큰 영역과 서비스를 가지고 한 자리
7. 바르셀로나와 다르게 GSMA 회원국들을 위한 큰 공간과 다양한 시설, 융숭한 대접(세리머니 파티)으
로 GSMA에 호혜적인 중국 주최측
8. 알리바바의 YUN OS는 현재 중국의 가전, 웨어러블 하물려 자동차까지 사용. 또한 알리바바의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하는 지불 자판기는 독특한 제품으로 눈에 띔.
9. 드론이나 기타 장비 들은 대부분 깊이가 없는 기본적인 하드웨어와 조절 단말 정도.
10. 몇 기업이 스마트 폰과 태블릿을 프로젝트로 사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보임. 또한 삼성의 듀올엣지 정
도는 아니지만 유사한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임.
13
21. < ShangHai MWC 2016, 3일차 >
1. (스마트 씨티)중국 오퍼레이터(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소기업들이 이야
기하는 스마트 씨티의 온도차.
2. 중국에는 오큘러스나 삼성기어 VR 등은 보이지 않고, 오로지 HTC VIVE뿐이며. 이들은 HMD에 대
하여는 아무도 인식하지 않음. HMD를 쓰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함.
3. 너무도 흔한 단말업체들(웨어러블, VR,스마트폰). 차별화도 없는 단말기 업체 바글…
4. 중국업체들의 4YFN(4Years From Now)의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 지들이 마윈이 될 것으로 알고
있음. 실제.. 모든 영역에 알리페이의 사용의 위력 실감
5. 모바일 대기업의 IoT, 5G 의 욕구는 대단함. 아직도 뜬 구름같이 이야기만 주절 주절
6. 중국기업의 전 분야의 자신감에 비하여 아직도 부족해 보이는 중소 기업이나 스타트업
7. YUN OS의 위력을 계속 가는 곳마다 느끼게 되나, 아직은 중국 국내용이며, 영원히 중국 국내용일
듯. 그러나 중국 진출 기업들은 신경을 써야 할 사항
8. VR 게임이나 체험에는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와서 경험. VR의 경험치가 더욱 상승
9. VR 게임방, 포드 자동차의 유리창 네비게이션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확산, 다양한 스마트 홈 기기(카
메라, 로봇, 터치 허브 등), 안면인식 지불 자판기의 전시는 새롭게 보이는 이번 MWC 특징
10. 해외 굴지 기업들의 참가가 저조. 이러한 이유는 중국 내수는 욕심 나는 반면, ROI가 저조하기 때문
으로 MWC 상하이 참가에 미온적인 이유로 보임.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