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차이를 이해한다는 것
= 호기심
호기심을 가지는 것
= 평범하던 것도
새로운 시각으로 봄
제가 생각하기에
26. 우리나라는 안 그런데 저 나라는 왜 그럴까?
아 저 나라 사람들은 이럴 때 이런 말을 쓰고
저럴 때 저런 말을 쓰는 구나
아 저 나라 언어는 이런 뜻을 기본으로 하고
있구나
저 말을 모르면 무슨 뜻인지 전달 할 수 없겠
구나
언어가 가지는 재미도 전달하지 못하겠구나
32. 차이를 발견했다
설명하고 싶어졌다(= 호기심이 생겼다)
그 차이를 설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나라의 말의 뉘앙스와 문화를 자동으로 해석하
며
설명할 수 있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이 더 진하고 명료해진다
오류가 적어지고, 실수가 줄어든다
결국,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줄어든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좋은 통역(번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