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토론 내용 전문
• 김진국 : 소셜 게임 해본신 적 있으세요?
• 김현민 : 저는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해서요. 소셜 게임 자체가 페이스
북이나 다른거 랑 연동을 해서 하는데 저는 페이스북도 잘 하지 않아
서요.
•김진국 : 저는 룰더 스카이를 깔아보긴 했어요. 근데 너무 귀찮아서
바로 지웠어요.
4. • 최하록 : 여자분들이 더 많이 해봤을 것 같아요.
• 김미라 : 저 예전에 룰더 스카이 해봤어요. 가치 일하던 친구랑 함
께 했어요.
• 김현민 : 지금은 안 해요?
• 김미라 : 네. 지금은 안 해요.
• 최하록 : 또 해본 신 소셜 게임 있으세요?
• 임은이 : 저도 룰더스카이 해봤어요.
• 김현민 : 다들 많이 하시네요. 전 한번도 안 해봤어요.
5. • 임은이 : 그게 20단계 정도 가면 지겨워져요. 경험치도 잘
안 쌓여요. 시간이 많이 들어요.
• 최하록 : 룰더 스카이가 카카오톡보다 접속시간이 더 긴 것
같아요. 사람 많은 시간 대 하면 더 느려져요.
• 임은이 :사람들이 소셜 게임에 기대를 많이 한 대요.
• 최하록 : 다른 소셜 게임(징가)이 대박이 나서 사람들이 많
이 개발하고 있나 봐요. 저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고 있진
않아요.
6. • 김미라 : 징가가 매출이 엄청 많이 나서 다른 업체들이 후발로 많이 개발
하는것 같아요. 소셜 게임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 김진국 : 그럼 소셜 게임이 마케팅은 어떻게 하나요?
• 김미라 : 마케팅 방법이 몇 가지가 있어요. 게임 머니를 이용하는 거랑, 광
고 하는 거랑, 페이스북 같은 데서 탑재를 하고 수수료를 받는 거죠.
• 김현민 : 배너수입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다른 게임들도 로딩하는 과정
에서 배너광고가 제일 많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되는 것 같아요.
7. • 김진국 : 그러면 다른 게임도 배너가 있는데 소셜게임만의 마케팅 방법이 있나요?
• 김미라 : 소셜게임이 주로 무료이기 때문에 배너 광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최하록 : 소셜 게임 토론한다고 해서 제가 좀 알아봤는데, 제가 소셜 게임을 해본바
로는 게임을 할수록 조금 지루해져요. 학자들이 하는 말이 소셜 게임이 이용자 수가
계속 감소하는 이유가 실제로 이 게임 속에는 소셜이 없대요. 이유가 뭐냐면 소셜을
추가하고 커뮤니티를 하는게 결국 자신의 보상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 소셜이 큰 의
미를 가지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친구가 많아도 실제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고 보
상을 얻기 위해서 등록한 친구가 많은 것 같아요. 막상 소셜은 빠진 소셜 게임이 되
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발전을 하려면 소셜을 좀 더 강화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
서 마인크래프트처럼 거대한 맵에서 하면 좀 더 소셜 게임이 될 것 같아요.
8. • 김현민 : 소셜 게임이 아니라 스포츠면 스포츠, 액션이면 액션에 소
셜을 좀 추가했으면 좋겠어요. 결국 소셜 게임이라고 해도 자신이
플레이 하는 거잖아요. 거의 친구 추가기능 밖에는 없잖아요.
• 김진국 :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모든 게임이 다 소셜 게임 아닐까요?
싱글게임을 제외하면요.
• 김현민 : 요새 보면 제가 야구 게임을 하는데 카드 거래나 뭐 이런
것을 하니깐 더 소셜 게임인 것 같아요. 사용자들끼리의 교환을 하
고 하는 것들이 좀 더 소셜적인 것 같아요. 기존 소셜 게임에서 약간
도와주는 것은 소셜 게임이 아닌 것 같아요.
9. • 임은이 : 요즘에 소셜 게임 하면 주로 농장 육성이에요. 남들이 쉽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농장 육성이 쉬워서 주로 농장 육성이에요. 농장 육성을
하는 게 그냥 하면 지루할 수 있어요. 같은 게임을 계속하게 되면요. 퍼즐
게임 같은 다른 게임을 소셜과 연관시켰으면 좋겠어요. 게임 자체를 바꿔야
될 것 같아요.
• 김미라 : 보통 MMORPG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건 PC를 이용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모바일에서 하는 건 제약이 있으니깐 소셜 게임이
나온 것 같아요.
• 김현민 : 소셜 게임은 어디서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농장 게임
이 제일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같긴해요.
10. • 최하록 : 소셜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애매한 것 같아요. 유저
랑 네트워크가 강해지면 웹 게임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아요.
농장이 더 심해지면 경영시뮬레이션이 될 것 같아요.
• 김현민 : 모바일 기기가 좋아지면 소셜 게임이 없어질 것 같아
요.
• 최하록 : 지금 있는 마케팅이 방법이 어려운 것 같아요. 마켓에
상위에 올리는 게 가장 큰 마케팅인 것 같아요.
• 임은이 : 지금 소셜 게임이 기반이 있어도 인기가 없는 것 같아
요.
11. • 김미라 : 소셜 게임을 주로 한 달 정도 하니깐 매달 이벤트를
하는 거에요. 선물을 준다거나 레벨이 오르면 돈을 준다거나
하는 거에요.
• 김현민 : 마케팅을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야구 게임같은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팀이 있으니
깐 다들 할 거에요.
• 김미라 : 소셜 게임에 문제는 주위에 하는 사람이 없어요. 주위
에 없으면 소셜이 될 수 없어요.
• 최하록 : 사람을 모으는 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12. 소셜 게임 전망 - 내용 정리
• 농장 위주의 단순한 게임.
• 소셜 게임에 변화가 필요함.
• 마케팅의 어려움.
• 네트워크가 더 발전되면 변화
될 가능성이 충분함.
• 게임 스토리의 다양화 필요함.
• 집중 타켓층이 없음.
13. 게임 리뷰 - 최하록
포켓 레전드
• 3가지 직업의 MMORPG.
• 모바일이지만 3D 그래픽.
•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 파티 시스템
• 다양한 아이템.
• 충분히 가능성 있는 게임.
• 단점 : 한글지원이 안됨.
14. 게임 리뷰 - 김현민
컴투스 프로야구 2012
• 라이선스 획득을 통한 실제 선수들
구성.
• 실제 선수들을 카드로 표현.
• 자신이 원하는 선수로 팀을 꾸릴수
있음.
• 실제 좋아하는 야구팀과 연관시켜
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음.
15. 게임 리뷰 - 김미라
형 도와줘
• 육성 RPG 게임
• 위기에 빠졌을 경우 실제 형과 같
은 강자가 나타나서 해결해 줌.
• 게임의 재미요소가 많음.
• 길드 시스템이 있음.
• 실제 생활에서 할 수 없는 일을 하
였을 경우의 희열을 맛볼 수 있음.
16. 게임 리뷰 - 임은이
슬라임 대 버섯 2
• 슬라임이 버섯을 막는 디펜스
게임.
•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 단순한 인터페이스.
• 적절한 게임의 난이도.
• 중독성이 있음.
17. 게임 리뷰 - 김진국
Jewels Star
• 같은 모양 3개를 맞추는 퍼즐 게임.
• 3개의 스테이지 구성
• 단순한 인터페이스
• 다양한 아이템 존재
• 로딩과 배너 광고 존재
•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