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 기업매출 ↑
구글, 크롬북 앞세워 애저 견제... 클라우드 전쟁 신호탄?
진화하는 CCTV, 클라우드와 AI로 날개 단다
9월 둘째주 클라우드 뉴스
“클라우드 계정 공격 전년대비 300% 증가”
13개 IT기업・기관, ‘공공 클라우드 시장개척’ 맞손
3. 기존에는 클라우드가 스타트업이나 미디어 분야 등에 국한돼
사용됐으나, 현재는 다양한 장점이 실제 비지니스환경에 도입돼
실효를 거두면서 사용자와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클라우드 기업들의 매출이 크게 상승하였다.
비지니스의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 기업매출 ↑
출처: 산업일보 / 사진: 게티이미지
4. 구글이 크롬북을 앞세워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에 나섰다.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크롬북을 무료로
보내며 구글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수백만
달러규모의 기업 고객들을 설득하는데는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 크롬북 앞세워 애저 견제... 클라우드 전쟁 신호탄?
출처: OSEN / 사진: IT WORLD
5. 최근 클라우드 인프라가 활성화 되면서 CCTV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되기 시작했다. 클라우드형 CCTV는 데이터센터에 영상을
저장하기 때문에 용량의 한계가 없으며 필요한 시점을 언제든지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데이터 트래픽 사용량에 따라
유지 비용이 높아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진화하는 CCTV, 클라우드와 AI로 날개 단다
출처: 키뉴스 / 사진: 게티이미지
6. “클라우드 계정 공격 전년대비 300% 증가”
출처: IT DAILY / 사진: 게티이미지
MS의 보안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클라우드 계정에
대한 공격이 전년동기대비 약 300%가 증가했다. 이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감으로써 공격대상도 클라우드로
변화한 것으로 해석되어진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텍스트암호 외에 추가 인증절차를 마련할 것을 권장하였다.
7. 13개 IT기업・기관, ‘공공 클라우드 시장개척’ 맞손
출처: 디지털 타임스 / 사진: 디지털 타임스
공공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업과 관련 기관이 손을 잡았다.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 공공 시장을 개척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장비, 솔루션을 하나로
결합한 ‘K-ICT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를 개발 완료하였다.
8. 비지니스의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 기업매출 ↑
http://www.kidd.co.kr/news/195860
- 산업일보
구글, 크롬북 앞세워 애저 견제... 클라우드 전쟁 신호탄?
http://osen.mt.co.kr/article/G1110726443
- OSEN
진화하는 CCTV, 클라우드와 AI로 날개 단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949
- 키뉴스
“클라우드 계정 공격 전년대비 300% 증가”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4849
- IT DAILY
13개 IT기업・기관, ‘공공 클라우드 시장개척’ 맞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83102109960053007&ref=naver
- 디지털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