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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칼럼 클라우드 p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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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P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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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칼럼 클라우드 plm

  1. 1. 9월 칼럼: 클라우드 PLM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가 IT전문가들에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명확한 정의에 대해서 모두 혼란스러워한다. 아직도 IT 현업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용어는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한국의 통신사나 포탈에서는 자신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하고 IT 벤더들은 자신들이 현재하는 서비스가 클라우드라고 주장한다.이번 여름 6월6일 개최된 애플의 2011 개발자 회의(WWDC)에서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를 이번 가을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는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디지털 자료를 무선 인터넷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디지털 허브,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이다. 이제 클라우드는 모두 사람들의 일반용어가 되어 버렸다.그림1: 아이클라우드 포토스트림 기능2006년 9월, 세계적인 검색업체 구글 본사 회의실에서 엔지니어인 크리스토프 비시글리아(Christophe Bisicglia)는 최고 경영자 에릭 슈미트(Eric Schmidt)와 회의하던 도중 서버,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등의 임대사업을 제안하였다. 그간 검색 사업만으로 수익을 내는데 한계를 느낀 스미트사장은 이 아이디어에 공감해서 관련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하였다.
  2. 2. 클라우드(Cloud)는 말 그대로 “구름”이라는 의미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이 단어는 서로연결된 대규모 컴퓨터 집단을 의미하며 인터넷이라는 의미도 있다. 이 컴퓨터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필요한 작업을 시작하면 인터넷공간처럼 어디엔가 여기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이 할당 되어 작업하고 결과를 얻을 수 있다.클라우드의 시발점은 기업의 IT 만능주의에 대해서 회의를 가지기 시작한 2003년에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니콜라스 카(Nicholas G. Carr)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HarvardBusiness Review)에 “정보기술이 중요하지 않다. (IT Doesn’t Matter)”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면서라고 생각된다. 그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정보통신 기술이나 컴퓨터 시스템이 승패의 요인이 될 수 없으며 비용을 줄여서 더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하는 쪽이 현명하다고주장하였다.1994년 인터넷 시작 후 버블 닷컴 시대였던 그 당시, 미래에 대해서 불안한 많은 IT기업의 CEO들의 분노를 샀지만 수년 후 그의 예언이 점점 현실화 되어 갔다. 지난 수년 동안 IT에 집중 투자한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였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들이 ERP, SCM,CRM, PDM, PLM, CAX 등 제조업 IT에 투자해서 혁신을 하고 제품개발기간을 단축하여야 한다고 했지만 다른 부분에서 취약한 GM이나 미래시장에 대해서 기회를 놓친 노키아는 쇠퇴의 길을 밟고 있다.우선 클라우드 컴퓨팅 정의를 알아보면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가트너는 “인터넷 기술을활용해 많은 고객에게 수준 높은 확장성을 가진 자원들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컴퓨팅의한 형태”로 정의하였다.IBM은 “웹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대용량의 데이터베이스를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분산 처리하고, 이 데이터를 컴퓨터나 휴대전화, PDA 다양한 단말기에서 불러오거나 가공할 수 있게 하는 환경”이라고 정의하였다.
  3. 3. 그림2: 초기 클라우드 컴퓨팅초기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설명하는 그림이다. 어떤 사람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웹상에 데이터를 올려놓고 가상의 저장 장치로써 쓰는 기술이다’라고 한다. 그러나 스티브잡스가 농담한 것처럼 “ 클라우드는 자료를 단순하게 올리는 하늘 위의 하드 디스크는아니다” 라는 것이다. 현재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네이버의 엔디스크나 웹 디스크의 발전 형태로 생각한다.최근 위키(Wiki) 인터넷 백과사전에 의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관련된 기능들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컴퓨팅 형태이며, 사용자들은 지원하는 기술기반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또는 제어할 줄 몰라도 인터넷으로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 (Platform as a Service),SaaS(Software as a Service) 등으로 크게 세가지로 구성된다.
  4. 4. 그림3: 클라우드 PLM즉 클라우드 PLM은 인터넷 상에서 CAX 작업을 하고 PLM이나 ERP 같은 전사적 시스템과 연계되어 운용되어야 하며 엔지니어는 물론 제품수명주기의 모든 이해 당사자들과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일 것이다. 또한 모바일 환경은 물론 N 스크린에서 자동으로 최신정보를 변경되며 스마트 폰 처럼 사용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왜 클라우드 PLM인가? 첫 번째는 기업의 제품혁신에 가장 중요한 환경은 소통과 협업일 것이다. 클라우드 PLM은 제품수명주기 모든 이해당사자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이러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두 번째는 PLM사용자는 필요할 때 자신들의 장소에서 신속하게 얻고 싶어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시점에서 필요한 만큼 제공하기를 원한다. 클라우드PLM 환경에서 이러한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세 번째는 기업은 PLM이나 PLM과 관련된 모든 제품관련 정보를 관리하기를 원한다. 소중한 기업의 정보를 현재의 인터넷 환경보다 클라우드 PLM에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네 번째는 기업의 전산환경 유지 비용문제일 것이다. 클라우드 PLM에서는 보다 저렴하
  5. 5. 게 운용할 수 있다. 개발에 필요한 전산환경과 생산에 필요한 전산환경을 따로 운영할필요가 없이 동일한 전산 리소스를 제품수명주기에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다.Cloud PLM의 시나리오는 대략 사설 클라우드 PLM(Private Cloud PLM)환경, 컴뮤니티 클라우드 PLM(Community Cloud PLM)환경, 혼합형 클라우드 PLM (Hybrid Cloud PLM)환경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클라우드 PLM의 이슈들은 다른 새로운 전산환경이 도래했을 때처럼 비용, 보안,표준화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일 것이다. 첫 째 비용문제인데 현재보다 기업들은적은 비용의 CAX, PLM 라이선스 비용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 된다. 두 번째는 문서보안이나 콘텐트 보안이 강화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표준화 문제인데 현재처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산출물에 대한 표준화 된 문서형태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그림4: IT 분야 새로운 강자이번에 IT업계를 흔드는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나 HP의 PC사업 포기와 애플의 눈부신도약과 노키아의 몰락, MS의 무기력 그리고 한국 전자산업의 위기 등을 보면서 새로운패러다임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기업이IT는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스마트하게 사용해서 시장에서 성공하는가 중요하다.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 엔지니어링 IT 현업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
  6. 6. 요하다.IT Doesn’t Matter. 니콜라스 카(Nicholas G. C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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