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다우기술, '삼성 덱스'에 최적화된 '다우오피스'선보여
- TV 뺨치는 ‘손바닥 영상’…‘디지털 오리지널’ 뜬다
- 매년 개인정보 털리는데도 보안조직 갖춘 곳 불과 11%
- ‘손바닥 세상’ 장악한 페이스북…‘톱10 앱’ 중 6개 보유
- 이미지로 찾아보는 시대… 네이버 vs 카카오 ‘AI검색’ 대전
-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사용자 10명 중 7명이 쓴다
3. 삼성전자-다우기술, ‘삼성 덱스’에 최적화된 ‘다우오피스’ 선보여
다우기술이 ‘삼성 덱스’에 최적화된 ‘다우오피스’를 선보였다.
다우오피스가 설치된 갤럭시 S8, S8+를 덱스 스테이션에 연결한 뒤
다우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다양한 업무를 모니터 대화면을
통해 마치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출처: 뉴시스 / 사진: 삼성전자 뉴스룸
4. TV 뺨치는 ‘손바닥 영상’…‘디지털 오리지널’ 뜬다
출처: 머니투데이 / 사진: 게티이미지
기존 방송 채널이 아닌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 ‘디지털 오리지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처럼 유명 제작자들이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온라인 콘텐츠계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이다.
5. 매년 개인정보 털리는데도 보안조직 갖춘 곳 불과 11%
출처: 한국경제 / 사진: 게티이미지
최근 어처구니 없는 보안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KISA가
발표한 ‘2016년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 보호 조직을
운영하는 곳은 전체 9586개 사업체 중 11%에 불과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로 ‘경영진의 관심과 투자 부족 때문’을 꼽았다.
6. 스마트폰 공간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업은
페이스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시장조사 기관인 프리오리
데이터가 지난달 세계 안드로이드 앱의 다운로드 횟수를 조사한 결과,
최상위 10위권 중 페이스북 산하 앱이 6개로 집계됐다.
‘손바닥 세상’ 장악한 페이스북…‘톱10 앱’ 중 6개 보유
출처: 중앙일보 / 사진: 게티이미지
7. 네이버 ‘스마트 렌즈’ 출시로 국내 양대 포털의 이미지 검색 서비스 경쟁의
닻이 올랐다. 카카오와의 이미지 검색 서비스 경쟁은 단순히 이미지 검색 시장
대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AI 서비스 시장에서 ‘검색 강자’와 ‘메신저 강자’ 중
누가 승기를 잡을 것인지를 가르는 일전으로,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지로 찾아보는 시대… 네이버 vs 카카오 ‘AI검색’ 대전
출처: 디지털타임스 / 사진: 구글
8.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7명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미디어랩 DMC미디어는 ‘2017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이용자 수치가
전년 대비 12.9%p 증가했으며, 나머지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가입률은 하락했다.
출처: 블로터 / 사진: 게티이미지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사용자 10명 중 7명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