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Introduction
Let’s 추진 방향 History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Let’s의 첫 출발이자 성공의 핵심요인인 과제발굴 및
선정의 중요성을 강화하고자 과제심의 기능을 강화함.
~2006년
Action Learning
형성기&성장기
• 전사적 활동
• 양적 성장
• Learning coach
도입 (’06)
• Let’s로 명칭변경
(’06)
2007년
2008년
2009년
프로세스 준수
실행력 제고
고성과 과제 발굴 및
실행 강화
• LC활용을 통한 Let’s
Process
준수(성과와 학습의
균형유도)
• 자율적 과제발굴,
질적 성장
• 과제심의
Process도입
• Let’s 과제발굴
W/S강화
• 과제심의기능
강화를 통한
과제선정 중요성
공감대 확산
• 과제실행모니터링
강화
• 과제심의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과제의 질 향상
• 정량적 과제 도출
강화
• 고성과를 위한
완성도 높은 해결안
개발 유도
2
4. Introduction
Let’s 과제심의 매뉴얼
과제선정의 중요성에 따라, 과제심의 매뉴얼을 작성하여, 이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전파하여 양질의 Let’s 과제 선정과 심의의 기준으로 이용함.
과제 심의 메뉴얼
양질의 Let’s
과제 선정
과제심의 프로세스
과제선정 가이드라인 및 해당사례 과제명
과제심의 평가표
과제의 범위 (본원적/Let’s 활동업무)
실례 (심의 후 과제보완)
3
5. Introduction
과제심의 프로세스
본부 과제심의위원회는 PE팀과 본부 Learning Coach들과 공동 진행함. 심의 후
선정된 과제를 본부장님 보고 후, 전사 과제심의위원회(임원회의 또는 PI Steering
committee)에서 2차 심의함.
과제발굴
Top
Down
과제
Business
Issue 탐색
• 경영진 제기
• 전략상 기회
과제보고/심의
전사
과제심의
위원회 보고
Issue 과제화
• 전사/본부
차원의 목표
설정
Let’s 과제로
선정
yes
Bottom
up
과제
Business
Issue 탐색
• 팀 자체 제기
• 개인 제기
• Workshop
과제선정
Issue 과제화
• Issue 해결 시
바라는 수준의
목표 설정
yes
Let’s로
적합한가?
Let’s로
적합한가?
No
• 스폰서 지정
• 주관 부서 결정
• LC 선정
No
Let’s 팀 구성
• 관련 부서의
전문가 추천
• 최종스폰서 승인
• 과제 등록
과제 Pool
• 과제심의 요청
본부 과제심의위원회
전사 과제심의위원회
PE팀 주관(w/본부 LC )
임원회의 그룹(PI S/C Review )
4
7. 과제발굴
Let’s 과제의 범위 및 카테고리
Let’s 과제를 성장전략/경쟁전략/환경대응전략 관점을 기준으로 총 7개로
분류하였으며, 2개 이상의 분류로 가능한 경우는 목적 및 결과의 중요도에 따라
분류함.
Let’s 과제의 범위
• 수익창출
새로운 방법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과제
• 신규시장 개척 및
진출
신규시장으로의
규제품 및 판로
확보에 관한 과제
(’08.8월 과제심의개선 Workshop w/ CEO)
성장전략
•프로세스 개선 및 구축
업무 효율성 제고와 그를
통한 정량/정성적인
가치창조를 모색하는 과제
경쟁전략
본원적 업무
환경대응 전략
(정부정책/규제)
기타
• 외부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외부사업환경 및 정부정책의
변화를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대응하는 과제
•비용절감
운영비 및 원가절감을
추구하는 과제
•고객만족도(내/외)
내부직원의 만족도 증가와
외부직원의 만족도를 통한
경쟁력 강화 과제
• 리스크 관리 및 윤리경영
법적 및 운영 리스크의
사전예방과 윤리경영
실천에 도움이 되는 과제
6
8. 과제발굴
과제선정 가이드 라인
바람직한, 바람직하지 않은 과제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실례를 제시함으로써 과제
발굴 및 선정에 이해력을 제고하고 있음.
누구나 반드시 해결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과제
HDO 핵심가치를 효과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과제
회사의 Risk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과제
바람직하지
않은 과제
바람직한
과제
본부/부문간 이해가 상충되어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단독으로는 의미가 있으나 전사 차원에서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과제
회사가 나아가는 전략적 방향과 위배되는 과제
현업에서 이미 노출되어 특정부서(TFT포함) 수행중인 있는 과제
답을 만들어 놓고 거꾸로 맞춰 나가려는 과제
7
10. 과제발굴
Let’s 과제의 범위 및 카테고리
지난 3년간 Let’s는 주로 경쟁전략에 집중되어 실행되고 있으며, 이중 프로세스 관련
과제는 계속 많은 과제비율로 실행 중이며, 특히 비용절감 과제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임.
전략관점
2007년
2008년
2009년
Trend
수익창출
21%
17%
16%
flat
신규시장개척 및 진출
9%
7%
9%
flat
비용절감
18%
23%
26%
increase
프로세스개선 및 구축
29%
28%
28%
flat
고객만족도(내/외)
13%
12%
9%
decrease
환경대응전략
외부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5%
6%
7%
flat
기타
리스크 관리 및
윤리경영
6%
6%
7%
flat
성장전략
경쟁전략
분류
9
12. 과제심의 및 선정
과제 심의 위원회
Bottom up 과제의 경우 두 개의 과제심의 위원회를 거치며 과제가 선정됨.
본부 과제심의 위원회
전사 과제심의 위원회
• 구성 : 해당본부 소속 Learning
coach와 PE팀 소속 본부담당
Learning coach
• 구성 : 사장님과 각 본부장님
• 역할 :
− Bottom up 과제 심의
• 역할 : Bottom up 과제의 1차 과제
심의
− Top down 과제 토론
• 방법
– PI부문의 과제설명과 Q&A
• 방법
– 과제 주관팀 (심사 요청팀)의
과제설명과 Q&A
– Bottom up 과제심의 실시(Pass
or Not), Top down 과제 보완
– 과제심의 실시(과제심의 평가표)
PI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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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과제심의 및 선정
구
분
과제 심의 평가표
내
용
• 정량적 (재무적+비 재무적)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과제인가 ?
Ex) 1억 미만(하), 1억~3억(중), 3억 이상(상)
Impact On
Business
배 점 평가
평 가 의 견
30%
• 지속적 성과 창출이 가능한 과제인가 ?
•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 해결안의 기대효과가 전사적인가 ?
Ex) 전사(상), 본부(중), 부문 이하(하)
• 브랜드 가치 제고, 미래 가치 창출, 관련분야의 시너지 등은
가능한가 ?
20%
• 팀 구성의 다양성은 확보되어 있는가 ?
• Let’s를 통하여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만 해결되는 과제인가 ?
Feasibility
• Output Image가 즉시 실행될 수 있는 중요하고, 현실적인
과제인가?
40%
• 과제가 충분히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을 요구하는가?
Customer
Value
• 외부고객 만족을 지향하는가 ?
• 내부고객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제인가 ?
* 심의기준 : 각 항목의 총계가 50 % 이상인 경우에만 과제로 적합
10%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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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과제심의 및 선정
No
주관팀
과제
팀원
과제 심의 평가요청
스폰서
과 제 명
선 정 배 경
• 09.5.1일부로 석대법 개정안
중 공급자간 석유제품
전면거래가 허용이 됨에
따라 석화사의 제품, 반제품
등을 당사가 구매하여
타거래처로 판매할 수 있는
기회 모색
S-09-13
수급팀
수급
생산관리
특수직매
에환팀
S&T
본부장
정유사석화사/용제정제업
체간 거래확대를
통한 추가수익 창출
• 당사의 제품,반제품 중
석화사에 판매할 수 있는
품목 발굴하여 추가수익
창출 가능성 검토
기 대 효 과
• 신규 판매로 인한
추가수익 창출
• ### 경제성 : 약 2 ~
2.5$/BBL
본부평가
Pass
(64점)
• ### 등 구매경제성이 있는
기존 품목의 경우 구매량
증대 및 구매 계약기간
연장방안 모색 (현계약기간 :
~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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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Let’s 팀 구성
Let’s 팀은 크게 주관팀과 참여팀으로 구성되며, CFT과제의 비중이 커지고 있음.
과제 지시
Top Down 과제
• CEO/본부장
• Let’s 팀 선정
과제 공유
• PI S/C 및 임원회의
• 참여팀 보완
과제 수행
과제 발굴
Bottom up 과제
• 과제 제안 팀
과제 심의
• 1,2차 과제심의
• CFT 과제 비율
’08 : 62%
’09 : 82%
• 주관팀 선정
• 참여팀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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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Let’s 팀 구성
과제등록 사례
주관팀, 참여팀, LC 및 스폰서 지정이 완료된 과제에 한해서 주관팀에서
현대오일뱅크 지식경영시스템의 Let’s 메뉴에 과제를 등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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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Let’s 팀 구성
프린터용 아님
155th Oxford versus Cambridge boat race between Putney Bridge and Chiswick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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