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이 변화하는 5월입니다. 우리 울트라캡숑은 5월을 맞이하여 매주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대망의 울트라세미나 첫 번째 주자는 심리학의 달인! 사람을 조종할 줄 아는 남자! 이젠 조금 늙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울트라캡숑의 얼굴마담! JKO가 맡게 되었습니다. 부담감이 많았을 첫 번째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멋진 세미나를 진행해주었습니다. 물개 박수 드리며 가볍게 세미나 내용 정리해봅니다.
8. 2. 윌 로저스 현상
(WILL ROGERS PHENOMENON)
손가락 까딱 안하고 실적을 올리는 방법.
그러나 전체의 틀에서 봤을 때는 아무런 변화도 없는 상태.
9. 3.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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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IH 증후군 (NOT INVENTED HERE SYNDROME)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를 과대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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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후 확신 편향 (HINDSIGHT BIAS)
“내 그럴 줄 알았어 ㅉㅉ”
15. 8. 권위자 편향 (AUTHORITY BIAS)
전문가일수록 의심하고 반론을 던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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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집단 사고의 위험 (RISK OF GROUPTHINKING)
“나만 생각이 다르다면 내가 틀린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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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링겔만 효과 (RINGELMANN EFFECT)
팀이 더 게으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