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관 사
사실 의사소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는 않지만
보다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필요
관사를 왜 배워야 할까?
3. 관 사
어렵다.
다른 것처럼 한국말에 없어서 더 어렵게 느
껴진다.
관사는 어렵다?
#여자친구 있어요?
Do you have girlfriend?
#공항에 갑시다.
Take me to airport.
4. 관 사
호주에 7년 산 변호사도
아직 관사는 어렵다고 합니
다.
한 번에 이해가 안 된다고 본
인을
5. 관 사
desk chair book car pen
water bread furniture rice cash
#명사 : 셀 수 있는 명사
셀 수 없는 명사
셀 수 있는 명사 중 1개나 1명을 이야기 할 때
반드시 앞에 a 혹은 an을 붙입니다.
6. 관 사
1. a(n)은 1개 혹은 1명의 뜻이 있다.
- I saw a guy.
- Do you have a dollar?
- I made a sandwich.
- Busan is a nice city.
2. 직업 앞에는 반드시 a를 쓴다.
- I’m a student.
- He’s a chef.
3. 슬프게도… 그냥 a를 쓰는 경우가 있다.
- Let’s take a break.
- I’ve got a headache.
- Let’s go for a walk.
7. 관 사
a는 셀 수 있는 명사 앞에서 쓸 수 있는
반면에 the는 셀 수 있으나 없으나 다 쓸 수 있다.
8. 관 사
1. 앞에서 언급했을 때
I bought a sandwich. The sandwich was great.
2. 정황상 명백 (너도 알고 나도 알고)
the airport, the door, the kitchen,
the bank, the hospital, the station
Can you open the door, please?
I went to the station.
9. 관 사
그대의 선택은?
1. How was honeymoon?
2. I bought some oranges. oranges are great.
3. She is writer.
4. Where is nearest airport?
5. Do you have car?
6. I will wash car.
7. I had sandwich for lunch.
8. My wife made a sandwich for me. But, sandwich was awful.
10. 10
이것만 알고 집에 가자
1. 셀수 있는 명사가 1개나 1사람일때는 반드시 앞에 a혹은 an을 쓴다.
I have a house.
2. 정황상 명백한 이야기를 할 때는 무조건 명사 앞에 the를 쓴다.
She is in the kit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