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타트업
정부기관
The Startup Hub of Korea
벤처스퀘어는 2010년 설립된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및 엑셀러
레이터로서 한국의 스타트업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근 뉴스와
트렌드, 분석 기사를 전달하고 있으며,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 투자사, 대기업, 그리
고 정부기관을 이어주는 스타트업의 허브로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대기업
5. 미디어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국내외
의 다양한 스타트업과 관련 인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영문화
하여 한국의 스타트업 소식이 해외로도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5,000여 건의 기사 발행
• 뉴스
• 비즈니스 트렌드
• 스타트업 소개
600여 개의
스타트업 소개
300여 개의 스타트업
발표무대 마련
• 인터뷰 및 특집 기사를
통하여 스타트업 및 관련
인물 소개
• 300개 이상의 스타트
업이 벤처스퀘어 주관
의 데모데이 등 오프라
인 이벤트를 통해 비즈
니스를 소개
150 여 명의 전문필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모
인 필진 보유
•경영, 투자, 마케팅, 해외
소식 등 스타트업 관련 양
질의 콘텐츠 전달
• 칼럼
벤처스퀘어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기사들을 통해 축적된 국내외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는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변하는 믿을 수 있는 지표입니다.
6. 미디어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Global Media Partners
벤처스퀘어는 다양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들과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함은
물론, 벤처스퀘어가 생산한 영문 콘텐츠를 해외 미디어 파트너사에게 전달하여 한국의 스타트업 소식을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있습니다.
7. 미디어
벤처스퀘어의 스타트업 캘린더에서는 스타트업을 대상
벤처스퀘어가 스타트업의 언론 홍보를 위한 미디어 리스
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공모전, 정부 사업 및 각종 네트
트를 제공합니다. 미디어 리스트는 각 언론사별 ICT,SW,
워킹 이벤트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bile을 담당하는 기자들 위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9. 이벤트
채용 및 구직
경진대회
컨퍼런스
네트워킹
오픈 리크루팅 데이
Open Recruiting Day
모바일 창업 코리아
Superstar M
오픈업
OpenUp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Global Startup Conference
스타트업 공개 채용
스타트업 경진대회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2회 개최
4회 개최
15회 개최
2회 개최
참가자 150여 명 규모
각 회별 참가자 400여 명
참가자 100여 명
참가자 400여 명
26개 스타트업 참가
55개 스타트업 참가
80개 스타트업 참가
12명의 연사 발표
이외에도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이벤트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12. 액셀러레이션
벤처스퀘어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자체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2~3달 이상의 멘토링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참가팀 중 일부는 프로그램 수료 후 엔젤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25개팀
프 그
로 램
수
료
1, 2, 3기
진행
10개 팀
프로그램
수료
진행
2013년 현재
진행 중
8개 팀
프로그램
수료
2013년 진행
Global Project
14. CONSULTING (NETWORKS)
대기업
정부기관 및
지자체
기타 기관 및
조직
컨설팅 (Consulting)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분야에서 대기업, 정부기관 및 지자체
그리고 기타 조직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 관련 자체 프로그램 및 이벤트 운영에서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기업
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그리고 경진대회에 이르기까지 다
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킹 Network
벤처스퀘어는 한국 스타트업의 허브로서 지난 3년간 건강한 벤처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광대하고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왔습니다. (다음 슬라이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