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간접적으로, 암 검진과 같은 행동을 촉진시키는 영향치료에 따른 부작용과 독성의 관리, 신체 기능의 유지및 근손실과 지방증가 예방, 삶의 질 증가 치료기간의 단축 촉진 생존기간 증가 Courneya KS, Friedenreich CM. Physical activity and cancer control. SeminOncolNurs. 2007 Nov;23(4):242-52.
9. Lee W Jones, Neil D Eves, Mark Haykowsky, Stephen J Freedland, John R Mackey. Exercise intolerance in cancer and the role of exercise therapy to reverse dysfunction. Lancet Oncol. 2009.
10. 암과 암치료의 영향 운동과 신체활동의 제약 피로도 암환자 대부분 고령 비활동적 상태 지속 운동과 움직임에 대한 내성
11. 세포막에 손상을 주어 세포막 교환(수송)에 변화를 일으킨다.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Exercise training protects against mitochondrial damage 인체의 기관 또는 조직 등에 출혈 또는 괴사 등을 일으키고 빈혈을 불러온다.
12. Weert et al., The development of an evidence-based physical self-management rehabilitation programme for cancer survivors, Patient Educ Couns. 2008. 71(2): 169-90
16. 신체활동과 사망률(암재발을 포함한 모든 원인의 사망률)에 대한 연구로서 스포츠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가장 사망률이 낮게 나타남 스포츠활동에 참여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0.47정도로 나타났고 스포츠활동과 걷기운동을 함께 한 경우에도 0.48로 나타남. Hamer M, Stamatakis E, Saxton JM. The impact of physical activity on all-cause mortality in men and women after a cancer diagnosys. Cancer Causes Control. 2009 Mar;20(2):225-31.
17. ① 빈혈이 있다면 운동을 삼가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도록 한다. ② 백혈구 숫자가 적거나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약을 복용한다면 안전한 수준에 도달될 때까지 대중적인 체육관이나 장소들을 피해서 운동한다. ③ 혈중 무기질(소듐, 포타슘) 수준이 비정상 이라면 운동을 피하도록 한다. ④ 피곤하거나 운동할 만한 기분이 아니면 매일 10분여간의스트레칭을 통해 컨디션을 조절한다. ⑤ 골다공증, 뼈와 관절에 암이 퍼졌거나 신경손상, 시각에 문제가 있거나 낮은 평형성(균형능력), 신체적 허약함이 있는 경우 골절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뼈에 많은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운동이나 높은 중량을 사용하는 운동은 삼가야 한다.
18. ⑥ 발의 감각이 없거나 이상이 있을 때 또는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트레드밀(런닝머신)보다 고정식 자전거와 같은 운동이 적당하다. ⑦ 발목이 붓거나 이유 없이 체중이 증가하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호흡이 가빠온다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⑧ 낙상 위험이 큰 활동은 피하고 구역감, 부종, 통증, 어지럼증, 번져 보이는 등의 증상이 생기면 의사에게 알린다. ⑨ 강도 높은 운동을 삼가야 한다. ⑩ 현재 삽관되어 있는 상태(카테터)라면 수중운동과 감염에 노출될 수 있는 운동을 피하고 삽관(카테터)되어 있는 부위의 근육을 사용하는 저항 운동(근력운동)은 피해야 한다.
19.
20. Physical assessment parameters Body composition Pulmonary function Circumference measurements Cardiovascular endurance Treadmill protocol, Bicycle protocol Flexibility, range of motion, agility Modified sit and reach, Goniometer procedures Muscular endurance and strength
23. Precaution when prescibing exercise for cancer survivors Courneya KS et al. 2000. coping with cancer: Can exercise help? Physician and sports medincine. 28(5):49-73
26. Frequency ; 3days/week (depending on treatment status)
27. Intensity moderate (30~75% of HRR) specific level depending on the results of the assessment for health and fitness status.
28. Duration Patients performs poorly : Intermittent work Progression Slow and gradual Follow the principle of progression overload Schneider CM et al., 2003, Exercise and cancer recovery, Human kinetics
29. Resistance training In breast-cancer survivors with lymphedema, slowly progressive weight lifting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limb swelling and resulted in a decreased incidence of exacerbations of lymphedema, reduced symptoms, and increased strength. Schmitz KH, Ahmed RL, Troxel A, Cheville A, Smith R, Lewis-Grant L, Bryan CJ, Williams-Smith CT, Greene QP. Weight lifting in women with breast-cancer-related lymphedema. N Engl J Med. 2009 Aug 13;361(7):664-73. No adverse effects of the resistance training were reported. Based upon these results, we recommend to incorporate resistance training in cancer rehabilitation programmes. Resistance training in cancer survivors: a systematic review. De Backer IC, Schep G, Backx FJ, Vreugdenhil G, Kuipers H. Int J Sports Med. 2009 Oct;30(10):703-12. Epub 2009 Jul 7. Review.
31. 암 치료기간 동안의 운동은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치료 후 운동프로그램 을 진행하도록 한다. 치료 후 운동 치료와 병행하여 운동을 하는 기간은 치료가 종료되면서 다시 계획을 세운다. 암 치료의 종료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운동의 강도와 양은 전적으로 자신의 피로도에 의존한다. 체력이 아닌 몸 전반에 대한 접근 일반적인 운동의 지침이 아닌 건강과 암의 치료 상태에 따라 운동의 빈도와 강도 그리고 기간을 설정 자신의 건강과 암의 상태에 대한 인지
32. 암 치료기간 종료 후 운동은 특별한 운동계획보다 자신이 즐길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여 운동을 지속. 평생의 운동 운동 프로그램의 종류 또는 강도를 다양하게 적용시킴 운동프로그램의 다양화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신체균형을 위해 운동을 하며, 정기적으로 체력이나 신체기능에 대한 측정 또는 모니터링이 필요 균형적인 신체상태를 위한 운동 체력 또는 신체상태 중 상대적으로 보완이 시급한 곳을 신체전반의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운동을 계획 그러나, 여전히 자신의 암과 건강상태를 고려해야 함 나는 어느 곳이 약한 것인가?
33. 암/암치료 부작용 최소화 신체의 통합성 개선 부상, 낙상의 위험 감소 빠른 회복과 기타 건강문제 최소화 운동, 움직임 산소이용 능력 개선 신체 조절능력 개선 심리적인 상태 향상
34. 자신이 자신의 몸을 충분이 조절할 수 있는지 즉, 독립적으로 운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 <평가방법>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팔의 지지 없이 일어선다. 3m 정도 걷기를 한 후 뒤로 돌아 의자로 돌아온다. 팔의 지지나 도움 없이 의자에 앉는다.
35. 평형성 유지에 어려움이 있거나 신체상태 또는 체력수준이 매우 낮은 상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 화학요법 치료중인 운동 강도는 낮게, 운동 자세는 앉거나 누운 자세 위주로 구성
37. 편안하게 의자에 앉거나 서서 허리를 곧게 펴고 등을 기댄다. 한 손을 흉곽 아래 부분과 상복부에 대고 호흡을 들여 마실 때 흉곽이 들려지는 움직임과 횡격막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내뱉을 때 복부의 근육들이 손을 밀어내는 느낌이 들어야 하며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린 상태로 천천히 내뱉어야 한다. 3~4회 정도 실시하도록 한다.
38. 호흡/복부 근력운동은 호흡 근육과 함께 복부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의자에 앉아 허리를 펴고 앉은 자세에서 양손을 머리 뒤쪽에 위치시키고 팔꿈치는 바깥쪽을 향한다. 이 상태에서 천천히 코를 통해 숨을 들여 마시고 상체를 허벅지 쪽으로 이동시킨다. 팔꿈치를 얼굴 쪽으로 이동시키면서 입술을 동그랗게 말아 숨을 천천히 내뱉도록 한다. 숨을 들여 마실 때는 시작 자세로 되돌아간다. 3~4회 정도 실시하도록 한다.
39. 의자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등을 대지 않고 앉는다. 한 쪽 무릎을 수직으로 들어 올리며 상체는 양간 회전시키면서 팔꿈치를 올려 무릎쪽으로 가도록 한다. 이것을 교차시키면서 하도록 하고 양쪽 모두 한 것을 1회로 8~10회 정도 시행한다.
40. 의자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등을 대지 않고 앉는다. 손에는 덤벨을 쥐고 있을 수 있으며, 한 쪽 다리를 위쪽으로 차 올리며 같은 쪽 팔을 팔꿈치를 굽혀 손이 올라오도록 한다. 구령은 올릴 때 하나, 내릴 때 둘이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시행하며 구령은 셋과 넷이다. 양 쪽 모두 시행한 것을 1회로 10~20회 시행한다.
41.
42. 의자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등을 대지 않고 앉는다. 어깨는 골반 넓이로 위치시키고 한쪽 팔은 뒤쪽으로 한 쪽 팔은 앞으로 뻗는다. 다리도 앞과 뒤로 위치시키고 팔과 다리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스키를 타듯 발을 미끄러트리며 앞으로 내밀고 팔도 앞으로 뻗는다. 각 반대쪽 팔과 다리는 뒤쪽으로 당기며 이 동작을 30초에서 1분간 반복한다. 발 밑에 종이(1회용 접시)를 깔고 미끄러뜨리며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43. 의자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등을 대지 않고 앉는다. 양 발을 바닥에 닿도록 하고 팔꿈치는 굽혀서 흉곽 옆에 위치시킨다. 구령은 ‘하나-둘’에 맞추어 두 다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팔을 머리위로 쭉 뻗는다. 다시 시작자세로 되돌아가며 구령은 ‘셋-넷’이다. 복부와 척추가 움직이지 않도록 버티어야 하며 30초에서 1분간 시행한다. 발 밑에 종이(1회용 접시)를 깔고 미끄러뜨리며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44. 의자에 앉아서 다리와 복부 사이에 고무공 또는 베게를 감싸 안는다. 몸 전체로 공을 감싸며 몸을 천천히 굽혀간다. 그림과 같이 척추가 굽어지게 되면서 공을 쥐어짠다는 느낌으로 수행하며 이때 호흡을 내뿜는다. 원위치로 돌아오면서 호흡을 들여 마시고 이것을 8~15회 수행한다.
45. 각 운동 종료 후 바닥에 1~2분간 누워 휴식을 취한다. 휴식을 취하면서 몸의 상태를 충분히 느끼도록 하는데 만약 운동을 할 만큼 몸의 상태가 되지 않는 것 같거나 피로가 느껴진다면 그 운동까지로 운동을 종료한다.
46. 먼저 의자에 앉아 양쪽 무릎을 붙이고 발목과 발목이 겹쳐지도록 한다. 그 상태에서 다리를 위로 들어 올려 아래쪽에 해당하는 발목의 다리를 최대한 신전시키도록 하는 동작으로 대퇴근육의 강화 운동이다. 이때 위에 위치한 다리로 아래쪽 다리 힘을 주어 눌러주면 강도를 강하게 하여 더욱 효과적이다. 위쪽 다리는 햄스트링, 아래쪽 다리는 대퇴근육의 강화운동과 함께 둔근에 자극을 주게 되는 운동방법이다. 약 10~12회 정도 실시하도록 한다.
47. 볼 위에 앉아 자세를 잡고 골반과 고관절을 이용하여 좌우 양 옆으로 골을 굴려 움직이게 한다. 이때 발목과 무릎이 움직임을 도울 수 있으며, 어깨는 움직이지 않고 원래의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을 수행하록 하며, 골반 근육들의 운동인 동시에 평형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동작 또한 마무리 운동으로 적합하며 약 10~15회 정도 실시하도록 한다.
48. 볼 위에 앉는다. 골반과 고관절을 이용하여 움직일 수 있는 범위만큼 볼을 전방과 후방으로 굴리도록 한다. 척추에 커브와 아치가 반복적으로 생기도록 하며, 호흡은 뒤로 굴릴 때 들여 마시고 앞으로 굴리면서 내쉬도록 한다.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을 수행하도록 하며, 골반 근육들의 운동인 동시에 평형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동작은 마무리 운동으로 적합하며 약 10~15회 정도 실시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