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여러 단체에서는
“자녀의 성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체험활동을 많이 시켜드리겠습니다” ....
하지만 다문화 학부모들은 시큰둥하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ㄴ
하지만 다문화 학부모들의 움직인 한마디가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가 당당하게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주변인이 아닌 주인공으로 교육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다문화 가정 출신’ 이라는 것이 아니라 ‘같다’라는 것입니다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교육환경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글로벌시대를 견인할 인재로 양성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교육을 통하여 다문화 학생들에게 실질 적인 도움이 되고자 몇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http://www.fanpop.com/clubs/the-alphabet/images/22187207/title/letter-c-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