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spel of James or The Protevangelion is a second-century infancy gospel telling of the miraculous conception of the Virgin Mary, her upbringing and marriage to Joseph, the journey of the couple to Bethlehem, the birth of Jesus, and events immediately following.
The Gospel of James or The Protevangelion is a second-century infancy gospel telling of the miraculous conception of the Virgin Mary, her upbringing and marriage to Joseph, the journey of the couple to Bethlehem, the birth of Jesus, and events immediately following.
Although this Gospel is, by some among the learned, supposed to have been really written by Nicodemus, who became a disciple of Jesus Christ, and conversed with him; others conjecture that it was a forgery towards the close of the third century by some zealous believer, who observing that there had been appeals made by the Christians of the former age, to the Acts of Pilate, but that such Acts could not be produced, imagined it would be of service to Christianity to fabricate and publish this Gospel; as it would both confirm the Christians under persecution, and convince the Heathens of the truth of the Christian religion.
Susanna, also called Susanna and the Elders, is a narrative included in the Book of Daniel by the Catholic Church, Oriental Orthodox Churches and Eastern Orthodox Churches.
The Book of Tobit, also known as the Book of Tobias, is a 3rd or early 2nd century BC Jewish work describing how God tests the faithful, responds to prayers, and protects the covenant community.
1.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설교본문 요1:43-50
2. 요한복음에서 늘 자주 접하는 본문이지만 오늘도 말씀의 신비를 발견하는 시
간이기를 원합니다.
신비라는 말은 성경에 흔하게 나오지 않는 단어다. 다만 로마서에서만 언급
되어 있습니다.
[로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
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 가 들어
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로16:26]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
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
실
설교제목:연회장의 감탄사
3. 오묘하다는 오묘의 단어는 6곳에서 기록하고 있다. 그 중에서 두
곳만 찾아봅니다.
[욥기 11:7]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잠언 1: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
달으리라
욥11:7절의 오묘는 발견해내는, 찾다. 밝혀진,계수의 뜻 잠1:6절의 오
묘는 수수께끼, 어려운 문제,격언의 뜻
4. 신비 라는 단어는 신약에서 2곳에서만 언급하였다.
롬11: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
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롬16:26]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
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
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롬11:25 신비는 “musthvrion”입을 다물다의 파생어에
서 유래한 것으로 신비, 비밀 이라는 뜻이며 롬16:26절은 25절의 신
비를 26절에서 말씀하였는데 뜻은 동일하다.
5. 세상의 모든 지식과 학문과 지혜를 다 동원하여도 하나님의 오묘
하심과 신비를 발견할 수 없고 찾을 수 없다.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신비의 영적 세계는 하나님께서 알게 해시
고, 깨닫게 해주시고, 믿어지게 하시고 보게 하셔야만 알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진리의 세계를 인간의 안목으로는 불가
능하지만 성령과 진리의 은혜를 입어 알게 하시고 믿어지게 하시
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계는 내가 성령으로 변화되고 은혜 가운데
거해야만 바라볼 수 있고 알 수 있다. 모든 성도 동일하게 이 은혜
가 있기를 원합니다.
6. 본문 말씀은 가나혼인집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을
11 예수께서 이 첫 1)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
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본문 말씀대로 가나 혼인집은 사람들이 먹고 마셔야 할 포도주가
동이 난 것이다.
이 문제를 모친 마리아가 예수께 와서 포도주 문제를 말할 때에 4 예수
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라고 하시므로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 의
미를 모르고 지나갔다.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주님의 고난의 메시가 담
겨 있다. 사람들은 포도주에만 관심을 가진 것이다.
7. 혼인은 혼주 가정에 가장 중대한 일이다. 새 사람을 맞는 이 아름
다운 일은 인생사에 있어서 이 보다 더 큰 일은 없다.
이런 혼인집의 경사에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혼주가 욕먹을 일이지만 이
것을 주님께 아뢰었을 때 주님은 단순이 혼인집의 문제가 아닌 예수님께
다가올 수난과 관련하여 이 메시지를 부여하신 것이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내 때가 이르지 않았다는 말씀의 의미를 알았
는지 몰랐는지 하는 말이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
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그러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
귀까지 채우니 . 이 말씀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머리굴리며 생각하
지 말고 믿어야만 하는 일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
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는 마리아의 말뜻은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만 하면 일은 풀린다는 뜻이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믿음의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믿음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일이다. 순종은 믿음으로 보여주는 행동이다. 이는
상하 계급과 직급관계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돌항아리 여섯개에 모두 물을 채웠다.
그것도 아구까지 찰랑찰랑하게 가득채운 것이다. 이것이 열심과 성
실과 힘을 다하여 충성하는 것이고 순종하는 일이다
9. 사람의 수고와 노력이 마칠 때 주님은 일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일에는 사람이 하는 일이 있고 예수님만이 하시는 일이 있다. 예수
님만의 하시는 일을 사람이 할 수 없다.
사람이 하는 일은 물을 퍼다 항아리에 담는 일이다. 그 물이 포도
주가 되게 하는 일은 예수님만이 하는 일이다.
마찬가지로 논밭에 씨를 뿌리고 가꾸는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러나 그 곡식이 자라고 열매를 맺게 하는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할 수 없다. 흉내도 내지 못한다. 행19
장을 어떤 사람이 따라 흉내 내려고 하다가 악귀들린 자에게 실컷
얻어 맞고 도망가기도 하였다.
10.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
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예수님이 주신 포도주는 포도를 원료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물로 포도주가 되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주시는 포도주는 세상의 어
떤 포도주와도 비교되지 않는 것이었다.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연회장은 신랑을 불러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며 물로 만든
포도주 맛이 어찌나 좋았던지 어쩔줄 몰라 했다. 이것이 우리에게
는 은혜의 맛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1. 11 예수께서 이 첫 1)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물로 만든 포도주는 수 많은 사람들을 예수를 믿게 만드는 신령한
성령의 포도주가 된 것이다. 물로 만든 포도주는 포도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며 은혜였다.
우리에게는 어떤 감탄사가 있어야 할까요?
얼마만큼 예수믿는 기쁨을 말할 수 있나요?
얼마만큼 성령의 기쁨을 가지고 있나요?
예수믿는 기쁨이 있어 그 기쁨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성령받는
기쁨이 있어 그 기쁨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믿는 즐거움은 나
혼자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 공유해야 할 사명 또한 우리들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