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저의 꿈프인 메이크업북, pit my style 에 대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우리 커플은요~
저희 각자 잘 나온 사진을 가져왔는데 웃는게 참 예쁘지 않나요? (하하)
우선 저의 티인 미소티는 보시다시피 저와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취미는 악기를 연주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는 다이어리를 꾸미는걸 좋아하고, 저만의 음악 차트를 만들어 항상 같은 노래만 즐겨듣습니다. 취미까지 비슷한 저희 커플이였습니다~
꿈프 주제 및 선정이유
요약해서 읽기
꿈프 진행과정 (1~5)
1. 계획 및 준비물: 요약해서 읽기
2. 자료조사: 사람 특징 유형별로 나누어 자료를 조사라고 티 씨드들을 예로 들어서 적용해 봄
3. 아티스트와의 만남: 평소 궁금했던 눈썹 화장에 대해 물어봄, 나의 피부톤이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전문가에게 들어볼 수 있었음, 메이크업 학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음, 미소티와 소중한 추억을 만듬
4. 꿈프 진행: 1대1 활동에서의 시간, 메이크업 북 특성상 세심함이 필요했는데 나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었음, 미소티와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친해질 수 있었음, 하다보니 양이 많아서 코디 부분은 빼기로 함
5. 결과물 마무리: 피피티 요약해서 읽기
나만의 메이크업 완성(사진 보여주기)
이렇게 저의 꿈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느낀 점
요약해서 읽기
마케터이신가요?
요즘 마케터들에겐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그 중에 일러스트와 포토샵의 기술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쉽게 배우면서 다양한 곳에서 마케터로 종사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 강의를 놓치지 마세요! 일단 문의부터 고고!
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꿈꾸며 전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단구중학교 2학년 김원희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꿈 프로젝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저의 꿈프로젝트 목차는 우리 커플을 소개하고 제가 제작한 영상감상 순으로 진행됩니다.
우리 커플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려 먼저 다가가지 못하지만 그린티는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덕분에 그린티와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보시는 사진들은 지난 1년동안 우리의 추억들입니다.
저의 꿈 프로젝트 주제는 제가 꿈을 이뤘다고 가정한 후 미래의 인터뷰이고, 선정이유는 이 꿈과 직업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열정적이기 때문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웠던 순간은 강원애니고 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 만남이 연결되지 않아 속상했을 때입니다.
다음은 진행과정입니다. 함께이룸에서 비전이룸으로 변경됐을 때 직접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인터뷰하기로 결정했고 인터뷰 질문과 답변을 구성한 후 씨드스쿨과 저를 위한 영상제작과 발표 준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답변과정에서 이 꿈을 가졌을 때 어떤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고민하며 진지해졌고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저의 인터뷰입니다. 현재의 제가 아닌 미래의 저를 상상하시며 들어주세요.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를 꿈으로 가진 계기가 있나요?
처음은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지만 원단이나, 색감조합 등을 알아보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린)-학창시절에 유튜브를 운영하셨는데 100만 구독자 돌파비결이 있나요?
기존 구독자를 잘 유지하는 것과 새로운 영상을 많이 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린)-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점이 있다면요?
평소 연습을 꾸준히 하고 모델을 참고하거나 다른 작가님의 그림을 참고하여 하루 평균 3장 정도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전문 애니고등학교나 대학교의 시각디자인, 컴퓨터 그래픽스 등 관련학과에서 공부하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학원을 다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린)-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을 소개해주세요!
힘이 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슬럼프가 와도 꾸준히 연습하세요.
두 번째는 작은 그림이라도 제대로 그려야 합니다.
또한 그림을 비판하고 조언하는 의견은 수용하되, 비하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해서는 안돼요.
(그린)-작가님과 함께 꿈꾸는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인터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제가 제작한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청 후 ---------> 지금까지 저의 꿈 프로젝트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저의 꿈프인 메이크업북, pit my style 에 대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우리 커플은요~
저희 각자 잘 나온 사진을 가져왔는데 웃는게 참 예쁘지 않나요? (하하)
우선 저의 티인 미소티는 보시다시피 저와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취미는 악기를 연주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는 다이어리를 꾸미는걸 좋아하고, 저만의 음악 차트를 만들어 항상 같은 노래만 즐겨듣습니다. 취미까지 비슷한 저희 커플이였습니다~
꿈프 주제 및 선정이유
요약해서 읽기
꿈프 진행과정 (1~5)
1. 계획 및 준비물: 요약해서 읽기
2. 자료조사: 사람 특징 유형별로 나누어 자료를 조사라고 티 씨드들을 예로 들어서 적용해 봄
3. 아티스트와의 만남: 평소 궁금했던 눈썹 화장에 대해 물어봄, 나의 피부톤이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전문가에게 들어볼 수 있었음, 메이크업 학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음, 미소티와 소중한 추억을 만듬
4. 꿈프 진행: 1대1 활동에서의 시간, 메이크업 북 특성상 세심함이 필요했는데 나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었음, 미소티와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친해질 수 있었음, 하다보니 양이 많아서 코디 부분은 빼기로 함
5. 결과물 마무리: 피피티 요약해서 읽기
나만의 메이크업 완성(사진 보여주기)
이렇게 저의 꿈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느낀 점
요약해서 읽기
마케터이신가요?
요즘 마케터들에겐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그 중에 일러스트와 포토샵의 기술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쉽게 배우면서 다양한 곳에서 마케터로 종사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 강의를 놓치지 마세요! 일단 문의부터 고고!
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꿈꾸며 전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단구중학교 2학년 김원희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꿈 프로젝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저의 꿈프로젝트 목차는 우리 커플을 소개하고 제가 제작한 영상감상 순으로 진행됩니다.
우리 커플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려 먼저 다가가지 못하지만 그린티는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덕분에 그린티와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보시는 사진들은 지난 1년동안 우리의 추억들입니다.
저의 꿈 프로젝트 주제는 제가 꿈을 이뤘다고 가정한 후 미래의 인터뷰이고, 선정이유는 이 꿈과 직업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열정적이기 때문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웠던 순간은 강원애니고 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 만남이 연결되지 않아 속상했을 때입니다.
다음은 진행과정입니다. 함께이룸에서 비전이룸으로 변경됐을 때 직접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인터뷰하기로 결정했고 인터뷰 질문과 답변을 구성한 후 씨드스쿨과 저를 위한 영상제작과 발표 준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답변과정에서 이 꿈을 가졌을 때 어떤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고민하며 진지해졌고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저의 인터뷰입니다. 현재의 제가 아닌 미래의 저를 상상하시며 들어주세요.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를 꿈으로 가진 계기가 있나요?
처음은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지만 원단이나, 색감조합 등을 알아보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린)-학창시절에 유튜브를 운영하셨는데 100만 구독자 돌파비결이 있나요?
기존 구독자를 잘 유지하는 것과 새로운 영상을 많이 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린)-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점이 있다면요?
평소 연습을 꾸준히 하고 모델을 참고하거나 다른 작가님의 그림을 참고하여 하루 평균 3장 정도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전문 애니고등학교나 대학교의 시각디자인, 컴퓨터 그래픽스 등 관련학과에서 공부하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학원을 다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린)-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을 소개해주세요!
힘이 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슬럼프가 와도 꾸준히 연습하세요.
두 번째는 작은 그림이라도 제대로 그려야 합니다.
또한 그림을 비판하고 조언하는 의견은 수용하되, 비하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해서는 안돼요.
(그린)-작가님과 함께 꿈꾸는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인터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제가 제작한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청 후 ---------> 지금까지 저의 꿈 프로젝트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직업에 관해 이렇게 인터뷰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직접 눈앞에서 내가 동경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과 인터뷰를 한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요.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주 신 거에 감사하기도 해요.
디자이너님 덕분에 많이 엄청 정말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의정부에서 분당까지 절 데꼬 다니시며 제일 많이 고생 하신 휴티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근데 전 상남자니까 표현 안할거임 ㅋ
암튼 인터뷰 정말 즐거웠어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1
안녕하세요 저는 씨드스쿨의 백민수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저의 꿈프로젝트는 “나는 게임 앱 개발자다”입니다.
#2
목차로는 커플소개와 나의 꿈프로젝트 소개 , 꿈프로젝트 진행과정, 역할모델 인터뷰 내용, 느낀점이 있습니다
#3
저희 커플은 저와 뀨티가 있습니다. 먼저 저의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름은 백민수 이고, 좋아하는 것은 유튜브 보기이고, 생일은 8월 14일입니다. 그리고 저의 멘토 뀨티는 운동과 삼겹살을 좋아하고, 생일은 12월12일입니다. 저희의 커플은 둘 다 보노보노를 좋아하고, 닮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명찰도 보노보노를 그렸습니다. 뀨티와 저는 형제 같고, 둘 다 키가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희의 소개를 마치고 꿈프로젝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4
저의 꿈프로젝트 주제는 윤상일 대표님 인터뷰 하기 입니다. 그래서 인터뷰하기 위해 저희는 꿈프로젝트를 4주간 계획하고, 섭외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그리고 섭외가 된 후에는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고, 역할모델 인터뷰를 위해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고 나서 보고서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5
저의 꿈프로젝트 선정 이유는 제가 앱개발에 관심이 많아서 저의 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앱개발 관련된 역할모델 인터뷰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앱개발자에 대해 인터넷으로 조사를 하고, 윤상일 대표님을 섭외한 다음 인터뷰를 실행할 수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으로 앱개발자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어렵게 윤상일 대표님을 섭외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섭외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 바람에 저희는 늦게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터뷰는 사당역 13번 출구 스타벅스에서 12월3일 6시부터 7시30분 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질문을 15가지 준비해갔습니다.
#6
기억에 남는 질문과 답변으로는
(ppt 보면서 읽기)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 중 저는 이렇게 2가지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7
첫 번째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 뒤 대표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뿔레전쟁 게임 메달 선물입니다. 받아서 그냥 뭐 좋았습니다.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집에 잘 있습니다. 뀨티와 똑같은 물건을 같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추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 뒤 남긴 기념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대표님을 따라오신 친구분께서 찍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진지하게 제가 인터뷰를 하는 모습입니다. 혼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혼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8
다음 사진은 제가 사당역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보상으로 먹은 식사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왕복 4시간 다녀와서 힘들었지만 뀨티와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9
마지막으로 꿈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느낀점으로는
(ppt읽기)
저희의 꿈 프로젝트 내용을 소개하자면,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라는 웹툰을 더빙 하고, 그 영상들을 편집, 제작하여 웹툰더빙영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프로젝트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7.
태민: 저의 꿈은 성우입니다. 하지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성우라는 꿈이 저에게 맞을까 늘 고민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며 성우가 하는 일을 직접 해보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기회가 되어 만화 더빙 영상을 만드는 꿈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이라는 난관이 생겼지만 마침 용한이가 컴퓨터 쪽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듣고 함께 웹툰을 더빙 하여 편집하는 꿈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꿈 프로젝트는 저에게 꿈으로 다가가는 저의 첫 더빙영상이 되었습니다.
#8.
용한: 저는 아직 꿈을 확실히 정하지 못 하고, 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특별한 관심분야는 컴퓨터 였습니다.
컴퓨터로 동영상 편집을 하거나 하드웨어에 관련된 공부 하는 것이 저의 취미였습니다.
그래서 평소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편집에 관련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찾다가 태민이의 꿈이 성우라는 것을 듣고 함께 웹툰을 더빙하여 편집 영상을 만드는 꿈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저의 꿈프로젝트는 첫 동영상 편집 작품에 이어 꿈을 찾아가는 첫 걸음이 되었습니다.
#9.
태민: 이렇게 저희의 꿈 프로젝트를 웹툰 더빙영상으로 선정하였고,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운명처럼 저희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았습니다.
#10.
용한: 그리고 애니메이션 보는 것을 같은 취미로 가지고 있는 저희는 함께 여러 애니메이션과 웹툰, 동영상을 보면서 더빙 할 작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평소 저희가 즐겨 보던 “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라는 웹툰입니다.
#11.
태민: 더빙을 할 웹툰이 정해지자 마자 저희는 본격적으로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과학실에서 함께 핸드폰 녹음기로 웹툰 대사를 보면서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끄러워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조금은 익숙해서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제 직업에 관해 이렇게 인터뷰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직접 눈앞에서 내가 동경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과 인터뷰를 한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요.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주 신 거에 감사하기도 해요.
디자이너님 덕분에 많이 엄청 정말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의정부에서 분당까지 절 데꼬 다니시며 제일 많이 고생 하신 휴티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근데 전 상남자니까 표현 안할거임 ㅋ
암튼 인터뷰 정말 즐거웠어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1
안녕하세요 저는 씨드스쿨의 백민수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저의 꿈프로젝트는 “나는 게임 앱 개발자다”입니다.
#2
목차로는 커플소개와 나의 꿈프로젝트 소개 , 꿈프로젝트 진행과정, 역할모델 인터뷰 내용, 느낀점이 있습니다
#3
저희 커플은 저와 뀨티가 있습니다. 먼저 저의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름은 백민수 이고, 좋아하는 것은 유튜브 보기이고, 생일은 8월 14일입니다. 그리고 저의 멘토 뀨티는 운동과 삼겹살을 좋아하고, 생일은 12월12일입니다. 저희의 커플은 둘 다 보노보노를 좋아하고, 닮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명찰도 보노보노를 그렸습니다. 뀨티와 저는 형제 같고, 둘 다 키가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희의 소개를 마치고 꿈프로젝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4
저의 꿈프로젝트 주제는 윤상일 대표님 인터뷰 하기 입니다. 그래서 인터뷰하기 위해 저희는 꿈프로젝트를 4주간 계획하고, 섭외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그리고 섭외가 된 후에는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고, 역할모델 인터뷰를 위해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고 나서 보고서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5
저의 꿈프로젝트 선정 이유는 제가 앱개발에 관심이 많아서 저의 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앱개발 관련된 역할모델 인터뷰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앱개발자에 대해 인터넷으로 조사를 하고, 윤상일 대표님을 섭외한 다음 인터뷰를 실행할 수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으로 앱개발자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어렵게 윤상일 대표님을 섭외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섭외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 바람에 저희는 늦게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터뷰는 사당역 13번 출구 스타벅스에서 12월3일 6시부터 7시30분 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질문을 15가지 준비해갔습니다.
#6
기억에 남는 질문과 답변으로는
(ppt 보면서 읽기)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 중 저는 이렇게 2가지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7
첫 번째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 뒤 대표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뿔레전쟁 게임 메달 선물입니다. 받아서 그냥 뭐 좋았습니다.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집에 잘 있습니다. 뀨티와 똑같은 물건을 같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추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 뒤 남긴 기념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대표님을 따라오신 친구분께서 찍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진지하게 제가 인터뷰를 하는 모습입니다. 혼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혼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8
다음 사진은 제가 사당역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보상으로 먹은 식사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왕복 4시간 다녀와서 힘들었지만 뀨티와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9
마지막으로 꿈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느낀점으로는
(ppt읽기)
저희의 꿈 프로젝트 내용을 소개하자면,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라는 웹툰을 더빙 하고, 그 영상들을 편집, 제작하여 웹툰더빙영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프로젝트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7.
태민: 저의 꿈은 성우입니다. 하지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성우라는 꿈이 저에게 맞을까 늘 고민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며 성우가 하는 일을 직접 해보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기회가 되어 만화 더빙 영상을 만드는 꿈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이라는 난관이 생겼지만 마침 용한이가 컴퓨터 쪽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듣고 함께 웹툰을 더빙 하여 편집하는 꿈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꿈 프로젝트는 저에게 꿈으로 다가가는 저의 첫 더빙영상이 되었습니다.
#8.
용한: 저는 아직 꿈을 확실히 정하지 못 하고, 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특별한 관심분야는 컴퓨터 였습니다.
컴퓨터로 동영상 편집을 하거나 하드웨어에 관련된 공부 하는 것이 저의 취미였습니다.
그래서 평소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편집에 관련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찾다가 태민이의 꿈이 성우라는 것을 듣고 함께 웹툰을 더빙하여 편집 영상을 만드는 꿈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저의 꿈프로젝트는 첫 동영상 편집 작품에 이어 꿈을 찾아가는 첫 걸음이 되었습니다.
#9.
태민: 이렇게 저희의 꿈 프로젝트를 웹툰 더빙영상으로 선정하였고,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운명처럼 저희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았습니다.
#10.
용한: 그리고 애니메이션 보는 것을 같은 취미로 가지고 있는 저희는 함께 여러 애니메이션과 웹툰, 동영상을 보면서 더빙 할 작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평소 저희가 즐겨 보던 “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라는 웹툰입니다.
#11.
태민: 더빙을 할 웹툰이 정해지자 마자 저희는 본격적으로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과학실에서 함께 핸드폰 녹음기로 웹툰 대사를 보면서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끄러워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조금은 익숙해서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보통 디자인에서는 일러스트라고 약칭합니다.
제 3자에게 무엇인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내포한 그림으로,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특정한 목적 즉, 정보전달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보전달을 위해서 내용이나 기능에서는 논리적인 객관성이 요구되며, 내용의 암시를 위해서는 작가의 개성적인 아이디어도 필요합니다. 겉으로만 멋지게 보여지고,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깊은 뜻을 담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내는 것으로 작가의 생각과 감정이 그림을 통해, 보는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1. <자기소개서> 디자인학부 20121512 김아란
1. 왜 디자인과에 진학하기로 했나?
중학교 1학년 때 컴퓨터 학원에서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라는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이 전부
터 인터넷에서 강좌를 보면서 따라하거나 학원에서 포토샵이나 나모 웹에디터로 홈페이지 만드는 걸 연습하
면서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본격적으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 재미를 느끼게 되
면서 그 전까지 꿈 꿔오던 프로그래머에서 그래픽 쪽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다. 그리고 찾아보다보니 '웹디
자인 기능사'라는 자격증도 있어서 혼자 준비해서 따기도 했다. 하지만 그래픽 쪽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
을 막연하게만 했지 디자인과에 진학할 생각은 없었는데, 우연히 중3때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담임선생님께 '공업 고등학교'에 대해 듣게 되었고 공고의 디자인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입시를 통
해서 여기 디자인학부에 진학하게 되었다.
2. 나의 지나온 이야기들
사실 나는 디자인과에 진학하기 위해 입시를 할 생각은 없었다. 집안 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었고, 컴퓨터로
하는 그래픽 디자인에만 관심이 있었고 손으로 그리는 그림은 지금도 그렇지만 정말로 못 그렸기 때문에 입
시를 통해 대학을 갈 자신이 없어서 공부를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고2때 담임선생님께서 비실기는 힘들다고
미술 학원에 다니는 것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도 반값으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그림에 소
질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던 나여서 현역 때 수시에서 모두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정시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쓸 수 있는 대학교 들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 때 도 학원 전임선생님께서
지원해주신 덕분에 1년 동안 학원을 무료로 다닐 수 있었다. 부모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셨고, 학교
선생님도 학원 선생님도 모두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재수하는 1년 동안 압박감도 있었지만 너무도 행
복했었다. 나도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3. 디자이너로써의 꿈
예전에는 누가 봐도 멋있는 것을 디자인해서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벌고 그런 막연하고도 뻔한 꿈을 가지
고 있었다. 그렇다고 지금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아직 정확하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겠다. 저런 막연했던 꿈도 너무 막연해서 안 꾸게 되었고 그렇다고 정확하게
뭐가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고, 스물한 살이나 되어서 가치관이나 목표가 없다는 건 창피한 일이지만 아무
리 생각해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아무튼 확실한 건 난 그래픽 디자인이 너무너무 재미있고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다는 것!
4. 내가 좋아하는 것
노트 필기 정리나 가방 정리 같이 무엇이든지 정리를 하려고 하는 것, 글씨를 쓰거나 편지를 쓰는 것(그래
서 제 때 보내지도 못하고 밀려서 보낼 거면서 매번 쓰기만 한다), 추억의 물건 모아두는 것 (일부러 사서 모
으는 것이 아니라 있던 물건들을 소중하게 하는 것!), 혼자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는 것, 약한 비나 눈이 올
때 맞으면서 걸어 다니는 것, 맛있는 것을 먹는 것,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
5. 나를 즐겁게 하는 것
종류불문 맛있는 음식, 엄마와 아빠의 닭살 돋는 사랑의 대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귀엽고 멋있는 모습
을 보는 것, 학원 아이들이 ‘아란쌤~아란쌤~’하면서 잘 따라주는 것,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 매월 14일에 들
어오는 월급, 누군가의 정성이 담긴 편지, 흥미를 유발하는 새로운 물건, 토요일마다 챙겨보는 무한도전, 열심
히 기르고 있는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