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가 가질수 있는 역기능과 사이버 범죄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통신기술과 모바일 기술의 성장은 N세대를 성장시켰다. N세대는 고도의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생산과 소비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이 정보를 생산하는 행위는
단순히 Web이라는 공간에 생산된 정보를 올리는 것에 즉 공유의 가치에만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보를 공유하는 자체에 가치가 있었고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이들의 정보
생산과 공유는 사회적 참여로 인식하고 있다.
N세대의 정보 생산 활동은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기 위한 활동이다. 이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표현하고 인정 받을 때 비로써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다.
N세대에게 있어 Web에서의 정보 생산 활동은 자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지위와 파워를 확인하는
과정이 되고 이로써 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함으로써 한 구성원으로 인정 받았다는 심리적
안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N세대들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는 공간인 온라인은 기본적은 익명성, 자율성, 개발성,
시.공간적초월성, 탈공간구속성 같은 특수성 때문에 언제든지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Social Media들도 온라인에 존재하는 만큼 이런 특수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더욱이 Social
Media는 정보의 흐름이 기존의 어떤 미디어 매체보다 빠르고 전파와 확산의 장점이 뫼우스 띠처럼
또 다른 문제점을 발생 시키기도 한다. 그 예가 정보의 신뢰성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Twitter 같은
SMC(Sort Message Content)을 이용하는 Social Media에는 충분한 사용자들이 없기 때문에 자정능력
존재한다. 하지만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고 복잡하게 얽힐수록 자정능력은 떨어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은 잘못된 정보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게 되면 당위성을 얻게 되는(Edwin H. Sutherland 교수의
차별교제이론(Differential Association Theory) 이론) 속칭 양떼(Herding Effect) 현상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은 곳 또한 소셜미디어 이다.
소셜미디어에서 자정능력이 충분히 작동되기 위해서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중에서는 이상적인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는 매체는 없다. (그나마 위키피디아가 존재하지만 Twitter 같은 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다.)
결국 Social Media에서 기존의 On-Line 특수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정능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해야 할 것은 소셜미디어는
Network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발적 통제력(Self-Control Theory - Michael
Gottfredson) 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소셜미디어가 가질수 있는 역기능과 사이버 범죄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통신기술과 모바일 기술의 성장은 N세대를 성장시켰다. N세대는 고도의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생산과 소비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이 정보를 생산하는 행위는
단순히 Web이라는 공간에 생산된 정보를 올리는 것에 즉 공유의 가치에만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보를 공유하는 자체에 가치가 있었고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이들의 정보
생산과 공유는 사회적 참여로 인식하고 있다.
N세대의 정보 생산 활동은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기 위한 활동이다. 이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표현하고 인정 받을 때 비로써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다.
N세대에게 있어 Web에서의 정보 생산 활동은 자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지위와 파워를 확인하는
과정이 되고 이로써 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함으로써 한 구성원으로 인정 받았다는 심리적
안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N세대들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는 공간인 온라인은 기본적은 익명성, 자율성, 개발성,
시.공간적초월성, 탈공간구속성 같은 특수성 때문에 언제든지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Social Media들도 온라인에 존재하는 만큼 이런 특수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더욱이 Social
Media는 정보의 흐름이 기존의 어떤 미디어 매체보다 빠르고 전파와 확산의 장점이 뫼우스 띠처럼
또 다른 문제점을 발생 시키기도 한다. 그 예가 정보의 신뢰성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Twitter 같은
SMC(Sort Message Content)을 이용하는 Social Media에는 충분한 사용자들이 없기 때문에 자정능력
존재한다. 하지만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고 복잡하게 얽힐수록 자정능력은 떨어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은 잘못된 정보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게 되면 당위성을 얻게 되는(Edwin H. Sutherland 교수의
차별교제이론(Differential Association Theory) 이론) 속칭 양떼(Herding Effect) 현상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은 곳 또한 소셜미디어 이다.
소셜미디어에서 자정능력이 충분히 작동되기 위해서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중에서는 이상적인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는 매체는 없다. (그나마 위키피디아가 존재하지만 Twitter 같은 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다.)
결국 Social Media에서 기존의 On-Line 특수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정능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해야 할 것은 소셜미디어는
Network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발적 통제력(Self-Control Theory - Michael
Gottfredson) 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3. 1. Web 2.0 과 미코노미
Data 의 소유자나 독점 없이 누구나
손쉽게 생산 공유 할 수 있음 .
미코노미 ?
- 개인 중심 자리 잡는 경제 체계
(ME + economy)
< 특징 : 민주적 , 창의적 경제도래 >
1. 웹 - 개인 중심
2. 사람중심의 경제 체계
3. 웹을 통한 대화의 중요성
4. 2. 연결성
연결성 = 관계성
니모닉스 (Mnemonics)
- 기억술 , 쉽게 이해 하기 위함 .
- 2 개의 개체가 연결 되었을 때 엄청난 위력 .
대화
- 연결을 위한 중요한 매듭
5. 2. 연결성
커뮤니케이션의 발전
- 경제 가치 교류 활동이 효율적
- 더욱 큰 규모로 나타남 .
www (world wide web)
- web: link, 연결성의 창조물 ( 대다수 )
- 하이퍼링크 : 사람과 지식 모두 연결
6. 3. 아마추어 계급 봉기
아마추어 vs 프로
아마추어 ( 순수성 ) + 프로 ( 전문 지식 )
= 프로앰
영향력 있는 아마추어들의 등장
7. 3. 아마추어 계급 봉기
아마추어 활동
- 문화적 변화
- 정치적 변화
- 사회적 변화
문화
풍부한 다양성
사회
유통구조의
변화
정치
민주주의
8. 4. 오픈 S/W 의 성장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성장
< Firefox >
-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져가 수정 .
- 참여의사 있으면 언제든 개발과정 참여 .
Web 2.0
- 과거 지식을 통제 하던 이들과 산업의 근본적 균열
- 많은 이가 쉽게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