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orry

“아깝다! 영어헛고생”

학부모들 의 일반적 믿음
‘자녀 영어실력=돈’

 학부모 77.5%가 ‘영어사교육에 들어가는 돈의 액수
에 따라 자녀 영어실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 ‘월수입이 지금보다 늘어난다면?’이란 질문에는 어학
연수ㆍ조기유학(39.5%), 개인ㆍ그룹과외(37.6%), 영
어전문학원ㆍ영어유치원(34.2%), 외국인 홈스테이
(28.8%) 순으로 응답했다.

(2011, ‘윤선생 영어교실’ 학부모 회원 672명을 대상 설문조사)

영어사교육포럼이 3년 동안
주최한 토론회와 강연

■ 국민교실 ‘영어사교육 광풍에서 살아남기’ 3회 연속강좌 (2008년 7월)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국민대토론회 4회 연속토론 (2008년 9~10월)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 상반기 다섯 차례의 토론회 (2009년 3~7월)
- 영어전문학원, 엄마표영어, 해외캠프 및 조기유학, 외고 대비 영어사교육, 단계/연령
별 대책

■ 영어사교육포럼의 하반기 두 차례의 토론회 (2009년 10~12월)
- 온라인 영어교육, 자기주도적 원서읽기

■ ‘영어 조기교육의 진실과 대안’ 3회 연속 강좌 (2009년 2월)

■ ‘영어 학습지의 현황과 평가’ 토론회 (2010년 6월)

■‘학교 영어교육과정과 함께 가는 자기주도적 영어학습’ 4회 연속강좌 (2010
년 7월)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안하다’3회 연속토론 (2010년 9월)

■ 행복한 영어학교 ‘6인의 전문가가 여는 영어교육 보물창고’(2011년 1~2월)

■ 그 외 수 차례의 현장 전문가 간담회

“우리나라의 영어환경은
필리핀, 인도와는 달라요~!!”

“우리 아이들은 ‘한국어 울타리’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
다는 평범한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말을 배우듯이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좋지 않냐고 이야
기하지만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언어의 규칙(문법)을 함께
공부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환경이 다르면 당연히
학습법도 달라져야 겠죠.”
(김나경, 전 SLP 강사 및 교수부장)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 환경에서는 영어를
접할 때 그냥 흘려 듣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아이들
이 영어를 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만났던 상대
가 어떤 말을 하는지 잘 기억해두었다가 다음에 대화할
때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집중력과 응용
력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성장한 학생이나 성인이 동기
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노력할 때, 더 잘 발휘될 수 있습니
다.” (권혜경, 한국사이버대 실용영어학부 외래교수)

“의식적인 주의집중 (Noticing)은 제 2 언어 학습에서 필수
적이고, 따라서 의식적인 인식작용 없이 입력된 정보는
내재화 되지 않는다.” (Schmidt, 1990)

충분한 모국어 습득, 이해력의 발달,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등이 되었을 때
시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영어는 조기교육이 아니라 적기교육~!!

"냉정하게 말해 영어사용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지 않은 우리
에게 가장 합리적인 목표는 ‘원어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잘
훈련된 영어 구사자(a trained speaker of English)’가 되는
것이 옳다.“(홍현주, ‘부모를 위한 초등 6년 영어 관리법’ 중에서)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잘 훈련된 영어구사자’는
시작 시기와 상관없이 본인의 필요와 노력에 의해 언제든지
될 수 있다.” (이병민)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 유아기부터 영어교
육을 해온 엄마는 초등학교 2,3학년 정도가 되면 매
너리즘에 빠집니다. 4세부터 했다면 거의 만 5년
을, 태교부터 영어에 신경을 쓴 엄마라면 8~9년을
영어에 매달린 셈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며 어느 순간 지쳐버립니다.”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과하면 부작용…
적당히 하는 것은
효과가 없어…^^;

“엄마들은 이런 것 몰라요. 다섯 살짜리 아이가 2년
에 걸쳐 습득한 영어 수준을 초등학교 1학년 아이
는 6개월 정도면 다 터득할 수 있죠. 실제로 영어 학
원에서 보면 5세부터 영어를 배운 아이나 1학년 때
부터 배운 아이나 몇 년 후 결국 레벨이 같은 반에
서 만나는 경우가 허다해요. 참 허탈하죠.”
(김나경, 전 SLP 강사 및 교수부장)

안 해도 되지만, 정 불안하다면...
가끔씩 영어를 접하면서
친근함을 갖는 정도로 충분

“기초 어휘, 파닉스(phonics) 정도면
충분해요~!!”

“풍부한 우리말 독서 경험이
영어실력에 더 필요해요~!!”

언어는 사고방식, 문화적 이해, 배경지식이 바탕이
되어 표현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려면 어
렸을 때 일종의 준비작업처럼 머리 속에 지식을 쌓
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른 시기부터 공연히 어려운 어휘를 외우고 써먹
지 않아 곧 잊어버리는 것보다는 좋은 책 한 권 더
읽고, 좋은 전시회 한번 더 가는 것이 영어공부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요. (홍현주, 쑥쑥닷컴 영어교육연구소 소장)

초등 3학년 때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마세요. 저는 엄마들에
게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영어를 가르치라고 말합니다. 그
때가 딱 맞는 시기에요. 고학년이 되면 이해도 잘하고 공부
하고자 하는 의욕도 높기 때문에 꽤 효과를 봅니다.
(이남수,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 저자)

여섯 살, 일곱 살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시간일까? 인생의
이 대목에 아이들은 어떤 시간을 통과하여 무엇을 이뤄내
야 하는가? 부모들은 이런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고 아이
를 영어유치원에 보냈을까? 분명 부모는 자신이 계획하
는 아이의 미래와 현재의 과제에 대한 생각하느라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건너뛰었을 것이다. 아
이를 바라보지만 부모는 아이를 보지 못했다. 아이에게
투사된 자기 자신의 마음만 보았다.

아이들은 활발한 언어활동을 통해 주변을 파악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무렵의 아이들은 처음으로 말을 제대
로 가지고 놀게 된다. 구체적 사물로 이뤄진 세계는 아이의
머리 속에서 언어로 재구성된다. 아이들은 말과 말 사이의 연
관성을 이해하면서 추상단계로 나아간다. 이 무렵의 아이들
에게 말을 빼앗는 것은 마치 어린 새의 날개를 부러뜨리는 것
과도 같다.

적지 않은 부모들이 지금 우리 아이는 영어를 빨리 배워야
한다고 조급해 한다. 서양 속담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있다. 영어유치원을 가면 아마도 영어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것보다는 분명 영어 교육에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점심식사의 대가는 무엇일까? 그저 비싼 수업료가 전부
일까? 이 시간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아이가 배우지 못하는
다른 것은 없을까? 그것이 영어에 비해 값어치 없는 것일까?
부모가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기 전에 먼저 고민해야 할
부분은 바로 그것이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한국어를 충분히 사용하면서 언어 세계를
확장한다. 한국어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는다면?

‘세계는 언어로 표현되는 만큼 존재한다’는 언어학자의 말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언어 확장이 이뤄지지 않으
면 아이의 인지수준은 그만큼 정체될 수 있다. 물론 필요한 말
정도 할 수준은 될 것이다. 그 정도야 네 살이면 할 수 있으니.
하지만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것, 사회적 관계를 맺고 미
묘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 구체적 사물을 연역하고 조직화하
여 추상적 사고를 발전시키는 것은 어렵다.
서천석(소아정신과 전문의)

영어능력을 키우는 방안의 하나로
영어전문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체험보다는
숙제를 많이 내주고
선행학습의 속도가 지나치게 빠른
영어전문학원은 피해야 합니다.

부모의 로드맵과 자녀의 로드맵 차이

1
2
3
4
5
6
7
8
9

初딩 中딩 高딩 大딩

자료 : 이해웅(하이스트 대입연구소장) 진로학교 강의안 중에서

‘앞으로’보다는 ‘옆으로’
펼쳐주는 공부가 필요~!!

자꾸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지 말고 학교 영어교육
과정을 기준 삼아 ‘옆으로’ 펼쳐주는 방식으로 공부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학원을 다녀도 선행학
습 위주 학원보다는 저학년 때 다니던 흥미와 체험
중심의 학원을 그대로 다니는 게 좋아요.

“영어학습 성공 여부 예측의 기준”
-‘영어학습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영어학습을 얼마나 스스로 지속할 수 있는가’

“전반적인 학습 역량과 태도가 더 중요~!!”

“학습전략과 방법은 참고하되
수준과 학습량은 낮춰서”

엄마표 영어의 성과라고 한다면, 영어동화읽기를
활용하는 것이 우리나라 영어환경에서 ‘저비용, 고
효율’의 유용한 학습방법임을 소개하였다는 점입니
다.

“If the lesson - whether they are once a week, once a day, or more
frequent than that - are the only occasions on which the students are
engaged with the language, progress will either not occur or be
exceedingly slow. (.....) The more lessons I observe, the more I become
convinced that language development occurs between lessons rather
than during lessons, and I do not mean this is an indication that the
lessons I observe are inefficient or bad. Rather, I feel that language
learning is the cumulative result of sustained effort and engagement over
time, with continuity being central.” (Van Lier)

‘학교 영어교육 노출시간 확대 방안 연구(이병민, 2008)에서 재인용’

Van Lier는 학교에서 수업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언어학습
의 경우, 그것이 하루에 한번이나 또는 그 이상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경우라도 만약에 그러한 수업이 학생들이 한
외국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유일한 경우라면, 실질적으로
언어 발달은 거의 일어나지 않거나 매우 느리게 천천히 일
어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그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언어의 습득은
‘수업 중(during lessons)’에 보다는
‘수업 간(between lessons)’에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며,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실 수업이 그렇게 비효율
적이지도 않고 형편없는 교수방법을 사용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그러한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자료 : 학교 영어교육 노출시간 확대 방안 연구(이병민, 2008)

“우리 환경에서는
영어동화읽기가 장점 많아”

 풍부한 영어 입력원으로서의 ‘스토리북 읽기’

 읽기를 기반으로 전반적인 실용영어능력의 향상

 학생의 흥미와 동기유발, 수준의 차이를 고려한
영어학습과 습관의 형성

 영어사교육비 감소와 사회적 격차 해소

모국어 환경이 아닌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실제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과 같은 아시아의 국가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회화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영어도서관을 많이 지어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라. 그러면 이후에 회화
도 손쉽게 배울 수 있다” (Krashen)

이정태 선생은 사십대 후반이다. 세계 단편 영화제에서 수상할 정
도로 탁월한 연출 능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분야의 미국 전문가들
과 친분이 두터운 그는 영어를 구사하는데 불편이 없다. 그가 뉴욕
주 중심부의 중소도시인 시라큐스 출신의 한 무명 예술가의 생애
를 복원하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자료 수집차, 시라큐스 도서
실을 뒤질 때의 일이다. 시간이 좀 있어, 4층에 있는 children’s
book section을 방문해 몇 권의 책을 읽었을 때, 그는 심장이 멎는
전율을 느꼈다.

“어, 여기 살아 있는 영어가 있네.” 전공 서적, 전문 잡
지, Time, Newsweek 등을 섭렵하고, 미국생활 15년 차
로, 영어에 부담이 없는 그에게 ‘영어 동화책’은 그야말로
흙 속에 묻혀 있는 진주였다. 강의 조교(TA : teacher’s
assistant)로 미국 대학생을 지도해왔고, The Red House
에서 미국 대학생들에게 연기와 연출을 지도하고 있는 그
에게 영어 동화책은 ‘살아있는 영어’의 보고였다.

도서관에 동행한 시라큐스 대학의 은퇴 교수인 제럴드 모
세에게 그는 이렇게 고백했단다. “제럴드, 영어 동화책이야
말로 내 머리 속에 비어 있는 공간이네요. 영화로 만들고
싶은 충동이 넘실거려요. 여기 동사들을 보세요. 다들 살아
있는 동사들이에요. 이렇게 살아 있는 영어를 배우기 위
해, 대한민국 어른들이 꼭 영어 동화책을 읽었으면 좋겠어
요.” 모세 교수는 그 말을 듣더니 껄껄 웃으면서, “JT(이정
태 선생의 영어 이름) 영어가 우리처럼 자연스러워지겠는
걸.” 했단다.
(송순호, ‘도전! 미국사람보다 영어 잘하기’ 중에서)

지역(영어)도서관,
온라인 영어동화 사이트,
인터넷 영어책 대여 사이트

자료 :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리틀팍스(유료)

“읽기 활동 자체가 주는 즐거움을 경험하면
그 자체로 영어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동기,
지속성을 갖게 해주는 효과~!!”

“해외 캠프에서 아이들이
한국어로 대화…”

“학교나 공공기관의
체험과 흥미 위주의 캠프~!!”

장래계획까지
함께 고려하면서
부모로부터
독립이 가능한 시점에~!!

“학생들이
시험유형에 맞춰
최적화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등학교 영어는? 수능 준비는?

Grade Lexile Reader Measure
미국 주요 신문 읽기 지수
1 200L to 400L
2 300L to 500L USA Today 1200L
3 500L to 700L Chicago Tribune 1310L
4 650L to 850L
Wall Street Journal 1320L
5 750L to 950L
6 850L to 1050L Washington Post 1350L
7 950L to 1075L New York Times 1380L
8 1000L to 1100L
Associate Press 1310L
9 1050L to 1150L
10 1100L to 1200L Reuter 1440L
11 &12 1100L to 1300L
(자료 : 이병민, 2010)

Mean Sentence Mean Long Word
Lexile Word Count
Length Frequency *
수능 20번 990L 17.43 3.77 122
수능 25번 1280L 19.83 3.27 119
수능 26번 930L 16.89 3.86 152
수능 28번 1340L 25.83 3.61 155
수능 31번 1370L 22.00 3.23 132
수능 35번 1240L 20.00 3.38 140
수능 37번 1180L 18.38 3.38 147
수능 39번 1300L 24.40 3.60 122
수능 41번 1050L 16.88 3.55 135
수능 42번 1320L 24.00 3.52 120
수능 43번 880L 13.91 3.62 153
수능 44번 870L 14.38 3.71 115
수능 45번 1210L 21.50 3.60 172
수능 46-48번 1060L 17.16 3.56 326
수능 49-50번 1180L 22.33 3.74 201
(자료 : 이병민, 2010)

선언적 지식 매개 절차적 지식

자료 : 2010 영어 공교육 강화 추진 계획(서울시 교육청 교육과정 정책과)

“개인적으로 생활영어를 의미하는 '회화'를 지나치게 강조
하는 영어 교육을 반대한다. 이는 나중에 심각한 문제를 낳
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식기반 사회를 성공적으로 살아가려면 영어 독해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수많은 지식과, 하루에
도 수없이 쏟아지는 영어로 된 책을 바로 읽을 수 없다면 국
가는 물론 개인도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이찬승 전 능률영어사 대표)

이런 경쟁력 차원에서의 정보검색 능력만이 아니라 만약 영
어 학습이 어떤 개인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줄 수 있
다면, 일상적인 상황에서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는
우리의 상황에서는 실제 외국인과의 대화를 통해서보다는
문자(영어)로 된 다양한 정보와 글, 문학작품 등을 접하는 것
을 통해서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일상적인 의사소통의 차원에서도 회화 능력은 좀 더 폭넓게
이해될 필요가 있다. 외국에서 길을 묻거나, 물건을 사거나 하
는 수준에서 대화를 마칠 게 아니라면, 오히려 ‘어떻게 말할
것’(how to say)인지 보다 ‘무엇을 말할 것’(what to say)인지가
더 중요하다. (김혜영, 중앙대 영어교육과 교수)

“글쎄.. 네 영어실력..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외국인으로서 하
는 영어인데 큰 차이가 있을까?”

“영어소설 한 권 재미있게
읽어본 경험이 없다고 해”

Read Aloud Daegu 추천 그림책 120권

가. Pattern & Repetition

Big egg (by Molly Coxe)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by Bill Martin Jr.)
Busy toes (by C.W. Bowie)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 (by Doreen Cronin)
Cookie's week (by Cindy ward)
Dear Zoo (by Rod Campbell)
Everyone poops (by Taro Gomi)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by Eileen Christelow)
From head to toe (by Eric Carle)
Goodnight gorilla (by Peggy Rathmann)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by Simms Taback)
King Bidgood's in the bathtub (by Audrey and Don Wood)
Let's go visiting (by Sue Williams)
My cat likes to hide in boxes (by Eve Sutton)
My crayons talk (by Patricia Hubbard)
My friends (by Taro Gomi)
Not now, Bernard (by David McKee)
The crocodile and the dentist (by Taro Gomi)
The happy day (by Ruth Krauss)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by Pam Adams)
What do you see? (by Rozanne Lanczak Williams)


나. Rhymes & Songs

Henny Penny (by Heinz Werner Zimmermann)
I'm a little teapot (by Iza Trapani)
Ice cream everywhere (by Marjorie Blain Parker)
If you're angry and you know it (by Cecily Kaiser)
Jamberry (by Bruce Degen)
Miss Mary Mack (by Mary Ann Hobernan)
Peanut butter and jelly (by N. B. Westcott)
Silly Sally (by Audrey Wood)
The foot book (by Dr. Seuss)
The seals on the bus (by Lenny Hort)
Walking through the jungle (by Debbie Harter)
What is that! said the cat (by Grace Maccarone)
Who took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by Rozanne Lanczak Williams)


다. Mind reader

Coco can't wait! (by Taro Gomi)
Crow boy (by Taro Yashima)
Flower garden (by Eve Bunting)
Handa's surprise (by Eileen Browne)
Henry and Mudge (by Cynthia Rylant)
I like me (by Nancy Carlson)
Knuffle Bunny (By Mo Willems)
Little Bear (by Else Homeland Minarik)
Mama zooms (by Jane Cowen Fletcher)
No, David (by David Shannon)
Piggybook (by Anthony Browne)
Ruby the copycat (by Peggy Rathman)
Silly Billy (by Anthony Browne)
Stellaluna (by Janell Cannon)
The man who loved boxes (by S. M. King)
The paper bag princess (by Robert Munsch)
The stray dog (by Marc Simont)
Where the wild things are (by Maurice Sendak)


라. Science

A rainbow of my own (by Don Freeman)
The very hungry caterpillar (by Eric Carle)
Animal tracks (by Arthur Dorros)
Biggest, Strongest, Fastest (by steve Jenkins)
- 3 - Read Aloud Daegu
Diary of a worm (by Doreen Cronin)
Dinosaur roar (Paul & Henrietta)
Dinosaurs Galore (by Giles Andreae)
IBIS: A true whale story (by John Himmelman)
Oi! Get off our train (by John Burningham)
Our Earth (by Anne Rockwell)
Red-eyed tree frog (by Joy Cowley)
Sense suspense (by Bruce McMillan)
The snail and the whale (by Julia Donaldson)
The water hole (by Graeme Base)
What makes the seasons? (by Megan Montague Cash)
What the dinosaur saw (by Miriam Schlein)
When the wind blows (by Amy Hutchings)
Wonderful worms (by Linda Glaser)


마. Funny books & Humor

Animals should definitely not wear clothing (by Judi Barrett)
Cinderboy (by Laurence Ahnhold)
Daniel's dinosaurs (by Martin Baynton)
Dog breath (by Dav Pikley)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by Mo Willems)
Duck on a bike (by David Shannon)
First day jitters (by Julie Danneberg)
George shrinks (by William Joyce)
Hiccups for elephant (by James Preller)
If you give a mouse a cookie (by Laura Joffe Numeroff)
Imogene's Antlers (by David Small)
Is it bedtime, Wibbly Pig? (by Mick Inkpen)
It's too windy (by Hans Wilhelm)
Kiss me, I'm perfect (by Robert Munsch)
My lucky day (by Keido Kasza)
My school's a zoo (by Stu Smith)
The librarian from the black lagoon (by Mike Thaler)
The spooky scrapbook (by Kees Moerbeek)

바. Math

Blue sea (by Robert Kalan)
Mouse count (by Ellen Stoll Walsh)
One Gorilla (by Atsuko Morozumi)
Pancakes, crackers, and pizza (by M. Eberts)
Ten Cats Have Hats (A counting book)(by Jean Marzollo)
The doorbell rang (by Pat Hutchins)
The grapes of math (by Greg Tang)
The grouchy ladybug (by Eric Carle)
The shape of things (by D. A .Dodds)
Time to (by Bruce McMillan)

사. Art & Music

Alphabet City (by Stephen T. Johnson)
Grandma's records (by Eric Velasquez)
I love colors (Hans Wilhelm)
I spy (by Lucy Micklethwait)
Mole music (by David McPhail)
More than meets the eye: seeing art with all five senses (by Bob Raczka)
The Paperboy (by Dav Pilkey)
White rabbit's color book (by Alan baker)
Willy the dreamer (by Anthony Browne)


아. Social studies

Cookie's week (by Cindy ward)
David goes to school (by David Shanon)
Firefighter (by Michael Rex)
Go away, Mr. Wolf! (by Mathew Price)
Mother Teresa (by Susan Eddy)
Nelson Mandela (by Karima Grant)
Officer Buckle And Gloria (By Peggy Rathmann)
Something from nothing (by Phoebe Gilman)
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 (by Mordicai Gerstein)
The scarecrow's hat (by K. Brown)
Throw your tooth on the roof (by Beeler & G. Brain Karas)
Two eyes, a nose, and a mouth (by Roberta Grobel Intrater)
Yo? Yes! (by Chris Raschka)

무료 사이트 회원 가입 무료 거나 회원 가입도 필요 없음
명작 스토리텔링 유명인사들이 인기 동화 낭독

영어동화책 빨간 박스의 story books 클릭

동화 http://www.storyplace.org/ 유명 동화 읽고 독해문제 풀기
어린이 고전 녹음 http://www.childclassics.com/folktales.html 이솝우화
어린이 고전 녹음 http://www.grimmfairytales.com/en/stories 그림동화
동시 http://www.mothergooseclub.com/index.php Mother Goose Rhymes 화면과 소리
알파벳 송 http://phonics.jazzles.com/ 파닉스 관련 노래
동화 퀴즈 http://bookadventure.com/ 유명 동화, 챕터북 독해문제 풀기
리스닝 듣고 문제 푸는 사이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비디오

맥그로힐 논픽션동화 최근 엑세스가 원활치 않습니다.
녹음 http://blog.naver.com/hienjew 재밌는 영어교실서 퍼가세요. 로딩에 시간이
걸립니다.
레벨별 온라인 동화 http://www.tumblebooks.com/library/asp/home_tumblebooks.asp 잘 안되면 New York Library에서 접속
에서 Tumble Books
오디오북 http://librivox.org/ 대부분의 유명 고전 영문학 작품 mp3 파일
어휘 http://wordlywise3000.com/ 유명 어휘집

한국 교과서 단어 http://www.wordgame.co.kr/ 초, 중, 고 단어 듣고 학습
에니메이션 미 공영방송 에니메이션

애니메이션 http://jaroo.com 유명 에니메이션
학습사이트 www.starfall.com 파닉스 및 동화
발음 http://www.uiowa.edu/~acadtech/phonetics/
게임 http://puzzllo.co.kr/board/index.php?boardid=board_pla2&mode=list&goo
dCode=&k_gubun=1
두뇌게임 http://www.puzzles.com/ 영문장 읽고 푸는 퍼즐

숨은 그림 찾기 http://www.highlightskids.com/GamesandGiggles/HiddenPics/HiddenPics
Printable/h8hiddenArchive.asp

“세계의 어떤 나라가 글로벌 리더를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시
기부터 하루에 몇 시간씩 암기 위주의 영어공부와 경쟁에 아
이들을 밀어 넣고 있나요?

초중고 시기에 영어교육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오히려 글
로벌 리더 가능성을 꺾는 일입니다.”

대학생활의 부적응 문제 (권석만, 2010)

 서울대생의 30~40%가 심리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 매 학기 800~900여명의 학생들이 성적부진으로 학사경
고를 받고 있으며, 매년 40~50명의 학생들이 제적 당하
고 있다.

 성적 부진의 이유
- 학업동기 저하
- 자기조절 부족
- 전공학과 부적응이나 자격시험 준비
- 심리적 문제

최근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00인 이상을
고용한 전국 382개 기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
과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의 업
무에 대한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것으로 집
계되었는데 대졸 신입사원의 업무처리가 불만스
러운 이유로는 ‘근무태도와 일에 대한 열정이 부
족하다’(39.0%)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기업 인사담당자들
외국어 능력 중요도 가장 낮게
꼽아”

 외국어 능력 중요도 3.57점
 문제해결능력 4.12점, 대인 관계 능력 4.11점,
의사소통능력 4.06점 등

“급변하는 사회에서 실용교육보다 인문학 교육이
사회 적응력을 키우는 데 더 적합하다고 판단을 했다.”

-지적인 도구를 자유롭게 사
용하는 능력
-이질적인 집단에서 소통하
는 능력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능력

 영어 습득에 필요한 시간 : 5,000시간~10,000시간
 이병민 교수 : 11,680 시간
 엄마표 영어 : “하루 3시간 × 2~3년”의 집중하는 시기가
필요하다~!!

“영어는 평생의 작업이지만 어떤 순간 2~3년 집중하는
시기는 필요하다.”

“수십만원을 절약했어요”
“더 이상 불안하지 않아요”

*깨어있는시민들이 나섰다!
아깝다! 영어 헛고생 소책자 출범식

아깝다! 영어 헛고생 책자 반응

참여하는 전국 학교들
가수초교, 가평초교, 계남초교, 고양한내초교, 공도초교, 공주신월초교, 광양제철초교, 광일초교, 귀둔초교, 금당초
교, 금명초교, 금정초교, 김천다수초교, 난향초교, 남양주미금초교, 노량진초교, 능곡초교, 대광초교, 대구동평초교,
대구만촌초교, 대구비산초교, 대구서부초교, 대구수성초교, 대구용계초교, 대구칠성초교, 대구화원초교, 대양초교,
대전용산초교, 대현초교, 덕산초교, 도개초교, 도농초교, 도암초교, 동두천신천초교, 동백초교, 동보초교, 동신초교,
두일초교, 둔대초교, 만석초교, 명촌초교, 목포연산초교, 문충초교, 문학초교, 백운초교, 부여초교, 북가좌초교, 불암
초교, 비봉초교, 비산초교, 사음초교, 사창초교, 사천초교, 산내초교, 산동초교, 삼계초교, 상인천초교, 상촌초교, 샛
별초교, 서울경동초교, 서울답십리초교, 서울명신초교, 서울문창초교, 서울상수초교, 서울선사초교, 서울수암초교,
서울연지초교, 서울창동초교, 서울창신초교, 서촌초교, 석곶초교, 성동초교, 성서초교, 소룡초교, 소만초교, 소일초
교, 소화초교, 수내초교, 수성초교, 승학초교, 신묵초교, 신방학초교, 신양초교, 신철원초교, 신하초교, 안산진흥초교,
영서초교, 영중초교, 오전초교, 운양초교, 울산서부초교, 원당초교, 원주교동초교, 음암초교, 의정부효자초교, 인천
개흥초교, 인천석남초교, 인천천마 초교, 잠신초교, 전곡초교, 정왕초교, 정천초교, 조현초교, 중리초교, 중마초교, 지
산초교, 진앙중앙초교, 천안백성초교, 판곡초교, 하양초교, 함양초교, 함정초교, 함지초교, 현산초교, 화진초교, 황지
중앙초교, 흥산초교, 가야여중, 가좌중, 가좌중, 경상사대부중, 경일중, 개성중, 관양중, 광덕중, 광명북중, 광주광남
중, 광진중, 교문중, 구례동중, 구미여중, 구운중, 군산금강중, 군산남중, 귀인중, 근명중, 근천중, 난우중, 농소중, 달
천중, 담양고서중, 대부중, 대서중, 대성중, 대송중, 대전지족중, 덕성여중, 동국사대여중, 동양중, 동평중, 동해중, 명
지중, 목포제일중, 반송중, 발곡중, 방학중, 배명중, 배재중, 부명중, 부산신정중, 부인중, 불로중, 상도중, 서라벌여중,
서울여중, 석천중, 선덕여중, 설천중, 성곡중, 성산중, 성주중, 소하중, 송우중, 신송중, 신일중, 안동여중, 안성중, 어
람중, 영신중, 영천중, 옥포성지중, 용원중, 울산중, 원화중, 월평중, 을지중, 의령중, 이화중, 익산중, 인천남중, 일산
동중, 은계중, 장계중, 장산중, 전남전우중, 전주해성중, 점촌중, 정평중, 종암중, 중앙기독중, 중화중, 창동중, 천양중,
철성중, 청담중, 충무중, 태성중, 태화중, 팔달중, 포산중, 포항영신중, 포항제철중, 풍납중, 풍동중, 하남중, 함열여중,
해송중, 호곡중, 호남중, 호평중, 화도중, 화봉중, 가좌고, 강릉고, 경민고, 계산여고, 고창고, 과천고, 광주숭일고, 군
서고, 군자공고, 군포고, 김해여고, 능곡고, 대일고, 덕성여고, 도당고, 도봉고, 무원고, 물금고, 반송고, 백영고, 부천
고, 부천북고, 분당고, 브니엘고, 생초고, 서귀포고, 서울사대부고, 서초고, 서현고, 성문고, 성안고, 성호고, 소명여고,
송곡여고, 수내고, 수일고, 시흥능곡고, 신성고, 야탑고, 양곡고, 영광고, 영복여고, 영산성지고, 옥포고, 원묵고, 이서
고, 이충고, 자운고, 전인고, 전주영생고, 제천상고, 중산고, 진해고, 창원명곡고, 창원중앙고, 청담고, 청담고, 태성고,
포항이동고, 학익여고, 한림고, 해강고, 형곡고, 혜화여고, 효암고 이상 289개 학교

아깝다 학원비, 아깝
다 영어헛고생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은 오는가?

많이 줄어든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정치인들에기대하지 말라”
-짐월리스‘God’spolitics’중

정치가들을 만나봐야 뭐 하는가. 그들은 수시로 손가락을
핥아 높이 쳐든 다음 바람의 방향을 가늠하는 사람들이다.
가관이다. 젓은 집게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돌아다
니는 모습이란… 정치인들은 바람의 방향을 알아내는 데
도가 텄다. 또한 어찌나 빨리 그 방향으로 몸을 트는지 혀
를 내두를 정도이다… 젖은 손가락 정치인을 다른 정치인
으로 대체한다고 해서 사회가 바뀌어지는가?

그런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환멸에 빠진
다. 급기야 변화의 희망을 완전히 내던지고 불평불만에
찌들어 산다. 안 된다. 사회를 바꾸려면 정치인이 아니
라 ‘바람’을 바꾸어야한다. 바람을 바꾸고 담론을 바꾸고,
정치적 결정이 이루어지는 배경을 바꾸면 결과물이 바
뀐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바뀐 바람에 얼마나 빨리 적응
하는지 모른다.

·선 국 내 체
진 형 신 제 ·‘ 교 적 시 교 금 법
비 육 입 사 육 지 률
·수 적 열 조 소
- 직 서 구 해
·선 국 대 제 종 법 안
진 형 입 도 합 률 - 정 적 가사 육
과 / 평 ⇒ 교 이
누 ’제 정
·좋 대 3 개 보
- 은 학0 확
·학 안 험 심 입 형
교 시 중 대 전 붙 않 질 은 신
지 는 높 내 ·중 학 등 교 유 현
등 교 사 육 발
·학 차 금 법 정
- 벌 별 지 제
·대 의 도 험 도 음
학 별 시 , 없
제 - 육 정 율 과
교 과 자 성 정 정 개
부 책 선
· 교 걱 없 세 위
-사 육 정 는 상 한
- 교 급 없
고 등 제 음 교 책 성 혁
사 무 개 ·학 / 론 이 관 에 한
원 의 해 계 대
언
범 민 회 협 구
국 사 적타 기
- 정 심 교교 중 체
행 중 학 → 육 심 제 시 적 제 요
민 견 필

·사 육 발 사언 모 터
교 유 기 , 론 니 링
·“ 민 길 다대 제 정
국 이 찾 ” 입 도 책 · 교 이 지 는 높 내
사 육 붙 않 질 은 신
-사 육 정 는 상 한 니
교 걱 없 세 위 ‘ ’
미 -사 육 발대 / 모 터
교 유 학등 니 링
대 공 전
안 모 모 , 간 험 교 영
델민 실 학 운
사 적 협 구 델 영
회 타 기 모 운 -불 요 교 실 알 토 회
필 사 육 태 림 론
·신 기 ’대 제 종 법
‘ 뢰 반 입 도 합 안 - 교 육 양 체 론 업
고 교 다 성 제토 사
-학 차 금 표 표 동
력 별임 지 발 운 ·“ 리 사 육 를 개 니 ”
우 집 교 비 공 합 다
완 3 사
성년 업 · 도 험 입 면 5 로 맵
제 실 / / 화년 드
도 전
· 벌 별 지 법 원 동
-학 차 금 입 청 운 사 육 공 운
교 비 개 동
- 회 원 좌 30 네 워
국 의 보 관 0인 트 크 · 교대 ’M U 결
학 - 학 O체
-직업,채용시장,대학 관련 - 교 유 관 각 역 육
사 육 발 련 지 교 청
·입 개 법 안 원 장 개
시 혁 률 의 입 공 3 신 - 무 선
자 뢰책 성 언
토론사업 통한 정책 대안 평 모 터 운
가 니 링 동
·대 개 법 국 청 운
입 혁 안 민 원 동 · 내 입 청 운
새 신 법 원 동
- 교 영 정 정 평 모 터
사 육 향 부 책 가 니
- 고 시 선 책운
외 입 개 대 동 - 교 육 양 정 대 사
고 교 다 화 책 안 업
링모 영 걸 )
( 든 역 쳐

·민 이 드 ‘ 은 학좋
간 만 는 대 , 은
좋
·“ 학 학 실 현 막 젠
대 입 생 적 수 이
학 ’배 표 보 비 운
교 치 정 서 스 동 ·‘ 법 육 정 동
준 교 과 운 ’
걸 맙 다캠 인 개
지 시 ” 페 전
·“ 교 걱 없 선 국대
사 육 정 는 진 ” 입 ·고 평 ’3 ( 학 교 부 )
‘ 교 가 자대 / / 모미
고 학 ·‘ 부 / 사 원 학 교 적
학 모 / / 비 육
교 학 대
·“ 벌따 지않 은 회
학 , 지 는좋 사 적
제 소 운
도 개 동 니 뢰책 성 언
신 - 무 선 사 육 복 천 언
교 극 실 선 ’
기 ,‘ 기 동
업찾 ’운
·청 년 이 교 개 외 관
소 사 버 육 혁 교 - 제 사 생 개 캠 인-
일 고 적 활 선 페 ·아 다 원 ) 0 만 민 속
- 깝 학 비1 0 국 약
- 좋은 학과’ 추천 운동
운 동 -선 내 행 한 적 운
“ 진 신 복 성 표 동 운 ( 인기 )
동개 - 관
- 주니어 진로학교
·입 고 피 자 족 의 -
시 통 해 가 협 회 - 정 패 기 업
가 ’ ’달 사
문
- 행복한 진로(우습다
나 운
눔 동
학벌!) 100만국민운동

목표 실현을 돕기 위해
10년 동안 벌어질 일들
□ 등대지기 학교 등을 통해, 매년 1,000~2,000명,
10년 간 도합 2만명 졸업생, 1만명 정 회원 배출
□ 실천운동을 선도하는 3,000여명의 핵심 운동가들 생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지역모임 전국 200개 활동
□ 우리와 함께 새로운 세상 도모할 기관들 생김
□ 전국 교대, 사대 및 경제학 등 수백명 전문가 모임
□ 수십명의 간사들과 비상근 자원 활동가들 활동
□ 필요 재정을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회원 및 후원자들
의 후원회비로 충당, 안정적인 재정상태가 확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월정 후원자로
참여해 주십시오

후원자들에게는 현장에서 단행본(아깝다 학원비,
굿바이사교육, 행복한진로학교) 또는 가방을 선물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기려 십니까?

고통의 사슬을 우리가 끊어야
한다. 이 책임을 아이들 세대로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noworry.kr
최민석 : greatminseok@gmail.com

사교육걱정없는세상

NoWorry

Recommended

Recommended

More Related Content

Viewers also liked

Viewers also liked (20)

Similar to NoWorry

Similar to NoWorry (20)

NoW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