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who don't read books, non-readers, How to correct read a book

2. 새로운�독서�체험의�기회가�부족해서?
시간이�없어서?
조사에�따르면�상당수의�사람들은�여전히�독서가�취미라고�답한다. 그런데�출판시장�규모는
성장하기는�커녕�매해�축소되고�있다하니�기이한�일이다. 사람들에게�독서를�하지�않는�까닭을
물어보면 ‘시간이�없어서’라는�대답이�항상 1위를�차지한다. 하지만�이게�독서가�아니라�음악
감상이나�영화�감상이라면�어떨까. 우리는�설령�시간이�부족하더라도�좋아하는�일이라면�해낸다.
그러나�좋아하지�않는�일은�시간이�남아돌아도�하지�않는다. 결국�사람들이�책을�읽지�않는�진짜
이유는�핑계�거리로�내세우는�시간�부족이�아니라�독서를�좋아하지�않아서�일�가능성이�더�높다.
‘책�좀�읽어라!’ 우리가�어릴�적에�한번�씩은�들어봤을�법한�말이다. 그러나�우리는�여전히�독서와
친해지지�못하고�있다. 그�이유는�무엇일까? 젊은�세대에게�독서란�마치�대학�입시같은�딱딱한�틀
같은�존재로�생각하는�사람들이�많을�것이다. 청소년�시절�권장되는�독서는�모두�입시에�도움이
되는�독서뿐이고�독서의�경험이�입시와�관련된�책�읽기의�경험과�일치하는�한, 한국에서�독서를
좋아할�동기보다�독서를�좋아하지�않을�동기가�더�많은�환경�속에서�오랜�기간을�보냈을�것이다.
출처-예스 24 채널�예스
“같은�책�두�권만�나가면�베스트셀러로�들어갈�정도로,
그정도로�책들을�안�보고, 시집이나�에세이류는�전멸이고.”
“읽다가�포기하는�경우도�많고,
차라리�그�돈으로�노는데�쓰는�편이에요.”
서점�주인 임OO

3. 책을�읽지�않는�이유로는 '스마트폰, 컴퓨터�등을�하느라'가 29.1%로�가장�많았다.
이외에도 '책�읽는�시간이나�장소가�별로�없음' 27.8%, '책�읽는�자체가�지루함' 24.5%,
'무슨�책을�읽어야�할지�모름' 11.1%, '독서가�또�다른�공부라�생각됨' 4.4% 등으로�답변했다.

4. 자료 :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1년�국민�독서실태�조사》
자료 : 문화체육관광부·(재)한국출판연구소·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07년~2011년�국민�독서실태�조사》

5. 스마트폰의�보급으로�빠르고�자극적인�취미를�찾는�현대인
수동적�교육에�의해�독서에�대한�흥미�상실
짧은�인스턴트�글에�익숙해진�사람들
.
.
.
책을�왜�읽어야�하나요? 꼭�읽어야�하나요?
책을�어떻게�읽어야�하나요?
책을�재밌게�읽을�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6. 독서를�접하고�싶은�사람
어떤�책을�읽어야�할�지�모르는�사람
책을�항상�끝까지�못�읽는�사람
책이�재미없다고�생각하는�사람
다른�사람들과�책으로�소통하고�싶은�사람

7. 일방적인�지식�전달

8. 상호작용하는�독서�컨텐츠

9. 구체적인�독서방법�제시
독서 Challenge 등�새로운
독서방법�제안
자신에게�맞는�책�추천
시청각�자료와의�결합
읽고싶은,
읽을�수�있는,
단순�책소개
독서의�좋은�점�소개
이�달의�베스트�셀러
기존의�책�컨텐츠들 앞으로�컨텐츠�계획

10. 기존의�독서�방법�대신�다양하고�개인에게�맞는
독서�방법을�제시해�독서의�인식과�행동을�재고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