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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esentation done at the TOC Korea Conference 2015, Seoul. The main topics concerning are the role of TOC in Quality Improvement Priority(품질개선의 우선순위 결정), Quality Management by Improving Flow(흐름개선에 의한 품질개선), and Improving Qualitative Factors(정성적 품질요인의 개선).
A presentation done at the TOC Korea Conference 2015, Seoul. The main topics concerning are the role of TOC in Quality Improvement Priority(품질개선의 우선순위 결정), Quality Management by Improving Flow(흐름개선에 의한 품질개선), and Improving Qualitative Factors(정성적 품질요인의 개선).
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이다.
18. 새로운 정치인 미국 대선후보 Barack Obama 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 그는 ‘ The Audacity of Hope ’ 에서 “ 내 또래 집단은 (1960 년대 이후 출생자들 ) 인종 , 신념 , 경제 , 외교정책 , 군대 등을 다른 관점으로 본다 . … 우리 세대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양자택일해야 한다는 주장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 편이다 . ” 라고 했다 .
19.
20. Good to Great Why Some Companies Make the Leap ··· Others Don ’ t -by Jim Collins
21. Concepts in Good to Great Preserve Core Value, Core Purpose Change Operating process, Specific & Strategies
22. 축적 돌파 플 라 이 훨 단계 5 의 리더쉽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고슴도치 컨셉 규율의 문화 사람 먼저 .. 다음에 할 일 기술의 가속 페달
32. ‘ 목표 ’ 의 그늘과 상관적 사유 조건 없는 사랑 (Uncoditional Love) 만이 진정한 사랑이듯 , 조건 없이 즐거움만이 참이고 , 조건 없는 인생만이 참된 인생 이다 . 조건 없는 우정 , 학문 , 예술만이 진정한 것이다 . 우리의 삶에 목적이 있는가 ? 유일한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즐겁게 더부러 살아가는 것이다 . 목표가 있는 삶은 효율적이다 . 그러나 길게 보면 , 온갖 주위를 욕망과 경쟁과 실적과 비교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향 이 생기므로 효율성에 비례해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는 못 하는 것 같다 . 모든 빛에는 어둠이 따른다 .
59. 見利思義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 21 세기에는 지구 시민사회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할 수 가 있다 . 예 : 공정한 무역 , 공정한 금융질서
60.
61. ‘ Good to Great ’ 에서의 More Than Profit 위대한 기업들의 역사를 바라볼 때 , 주주의 이익극대화나 수익극대화가 그들의 주요목표나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힘은 아니었다 . 그들은 여러 가지 목표를 추구했는데 , 돈을 버는 것은 그 중 하나였지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 그들은 이익을 추구했으나 동시에 핵심이념 ( 돈 버는 것 이상 의 핵심가치와 목적의식 ) 에 의해 인도되었다 . 하지만 모순되게도 비전기업들이 그들보다 더 이익을 추구한 기업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
62. 義 : 21c 경제발전의 토대 300 년을 이어온 교토의 상혼 / 이시다 바이간 , 마쓰시다 고노스케 ( 松下幸之助 ) 홍콩의 청쿵그룹 / 이자청 ( 李嘉誠 ) 會長 한국의 개성상인 / 부보상 / 유일한
67. First Who … Then What 사람 먼저 … , 다음에 할 일을 천 명의 조력자를 가진 한 명의 천재모델은 천재가 떠나면 실패한다 . 평범하지만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고 ,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여 , 한 방향으로 매진시킬 수 있는 서번트리더십의 지덕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 .
68. [Good to Great] 좋은 회 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에 불을 붙인 경영자들은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를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에 버스에 사람을 태우지 않았다 . 반대로 버스에 먼저 적합한 사람들을 태우고 난 뒤에 ,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를 생각했다 . [ 핵심 Point : ‘ 무엇 ’ ( 비젼 , 전략 , 시스템 ) 보다 ‘ 누구냐 ’ 가 앞선다는 것이다 . ‘ 누구냐 ’ 가 먼저이고 , 다음이 ‘ 무엇 ’ 은 일관되게 적용되는 엄격한 지침이다 .
71. 사랑의 계절의 이해 남녀 관계란 사계절이 있는 정원과 같다 . 잡초도 제거하고 비료도 적당히 주어야 한다 . 봄에는 사랑에 빠진다 . 그야말로 순진무구한 시대이다 . 여름은 잡초도 제거하고 물을 주어야 하는 어려운 계절이다 . 상대방에 대한 환멸과 좌절도 느낀다 .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다 .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계절이다 . 겨울은 매서운 바람이 불고 눈보라 치는 황량한 계절이다 . 겨울은 또한 치유의 계절이기도 하다 . 음산하고 추운 겨울 보내고 나면 봄은 필연적으로 다시 찾아온다 . R OMEF
2007 ICF Conference Slogan Knowledge Diversity Community
2007 ICF 의 새로운 경향 The Soul Driven – Business : Wholistic Connection: Western Practice meets an Eastern Paradigms Powerful Morphing Story Theater At the Threshold of a New World View I ’ ching Meditation : 이러한 특성은 코칭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문화 전반에 들어나는 특색 [Cultural Creatives 에 서 뚜렷이 증명이 됨 ,Megatrend2010: 패트리셔 애버딘의 책에도 잘 나옴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남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은 아부나 비굴이지 겸손이 아님 . 겸손이란 내가 잘 낫다는 의식자체가 없는 것이다 . 즉 무아의 경지가 겸이다 . 겸괘는 64 괘 중 가장 중요한 괘의 하나로 보는 학자도 있다 . 謙亨君子有終 : 겸손하면 무슨 일이든지 형통하게된다 . 하늘의 도는 교만한자를 낮추고 , 겸손한자를 높혀준다 . 달을 차면 기울고 , 기울면 다시 채워준다 . 인생 일체가 교만을 싫어하고 겸손을 좋아한다 . 그래서 겸손한 군자는 마지막까지 길하다 .
능력있는 자가 능력 없는 자 아래에서 일하는 것이 겸괘 . 그리스도 예수의 발을 씻어주는 의미 . 겸의 괘는 모두가 좋응 것이 특징 . 겸손은 기독교와 노자철학의 핵심 . 진리의 말씀을 붙잡는 다는 의미
전부 음인데 양이 하나 . 그러므로 구삼을 중심으로 읽는다 . 이런 상황에서는 겸손하지 못하면 죽는다 . 겸겸 :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다고 했다 .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라 . 가장 낮은 자리에 서라 ! 거기서 자신을 키워라 ! 명겸 : 마음 속에서 겸손이 얻어진 상태 , 그래서 소문이 남 . 그러나 時中명겸해야지 지나치면 안 된다 . 노겸 : 고난 끝에 깨달음에 이른 겸손 ( 그리스도 , 예수의 경지 ) 모든 사람이 그의 말을 경청하게 된다 . 휘겸 : 진리를 깨닫고 확인하고 , 진리의 세계를 확충해 나감 . 불부이기린 : 쌓아두지 않고 이웃과 함께 나눈다 . 코치도 아는 것이 있으면 전부 다 내놓아라 . 명겸 : 초이의 명겸은 인생시작의 울음이며 , 초육의 명겸은 후회스러운 명겸으로 인생의 년륜에 따라 다르다 . 나이가 들을 수록 더욱 겸손해져라는 의미이다 .
관계회복의 명약 서양의 과학으로 산업화에 성공한 국가는 분명히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는데 ‘ 불안 갈등 , 반목 증오가 적응하기 어려울 만큼 혼미 해지고 삶의 질은 떨어져가고 잇는 것처럼 보인다 . 세상의 모든 관계가 서로 꼬이고 비틀린 원인은 무엇일까 ? 그것은 배려의 정신 ( 예 ) 의 부족 때문이다 . 서양의 자기 중심적 주장이 , 인간중심적 사고가 세상을 그렇게 만들었다 . 서도가 본질인 예는 마법과 같이 신비로운 힘을 지녔다 . 오늘의 코칭은 예의를 갖춘 대화이다 . 다만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을 뿐이다 . 동양의 가르침은 근원적으로 성과보다는 인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
Built to Last No “ Tyranny of the or ” Embrace the “ Genius of the AND ”
능력이 뛰어난 개인 팀원의 합심을 끌어내는 리더 역량 있는 관리자급 리더 유능한 리더
성교육이든 , 일상적 삶이든 ‘ 낙이불음 ’ 이 한마디는 등대다 동아시아의 and 는 대립적이 아닌 상보적 개념
陰陽 글자를 자세히 보면 , 두 글 자 모두 좌측에 언덕 부가 있다 . 언덕을 기준으로 햇빛이 비치는 곳이 양이고 그렇지 않은 곳이 음이다 . 해가 비치는 곳이 있으니 그림자도 있는 법이다 . 남녀 , 상하 , 일월 , 천지 , 좌우 등의 개념도 대대의 개념이다 . 이와 같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구체적인 반대 개념들 뿐만 아니라 待對의 관계에 있는 모든 것을 일컬어 음양이라고 표현한다 . 이것을 < 주역 > 에서는 음효 (- -) 와 양효 ( 一 ) 의 기호로 표시한다 . < 주역 > 에서 대대의 논리는 매우 중요하다 . 서로 대립하여 눈도 마주치기 싫은 상태가 아니라 , 상대방이 있어야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간절함이 담겨 있다 . 나와 남은 서로 적대적이 아니라 , 내가 있기 위한 전제이다 . 상호의존적인 관계 , 이것이 바로 음양과 대대의 관계이다 . 영원한 양도 , 영원한 음도 없다 . 양이 극에 달하면 음으로 변하고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된다 . 극에 달한 양은 음과 마찬가지이고 , 극에 달한 음은 양과 마찬가지다 . 절대적으로 좋은 괘도 , 나쁜 괘도 없다 . 달도 차면 기울고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 주역 > 은 겸손과 절제와 희망의 메시지다 . 소극 적극은 둘 다 필히 중요한 것이다 .
분석적 사유가 빛을 발하는 것은 , 우리의 일상적 혹은 고도의 추상적 사유가 어떤 위기상황 즉 새로운 체험의 상황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할 때 , 그 사유의 배면에 가정된 전제들을 검토할 때이다 . 반면에 상관적 사유는 분석적 사유에 의해 해명되는 그 순간만 잠깐 얼굴을 내밀고 다시금 새로운 체험을 위한 사유의 배면으로 숨는다 . 합리적 사유를 하는 사람에게 상관적 사유는 혼돈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합리성을 배태하는 창조적 순간이다 . 중국의 음양론적 사유는 적극적으로 상관적 사유가 외현화되어 있는 대표적 사유이다 . A.C.Graham, 런던대 교수 (Yin-Yang and the Nature Correlative Thinking)
무조건적인 사랑만 (Unconditional Love) 이 유일한 해답이다 . 사랑이란 단순한 느낌만은 아니다 . 참된 사랑은 결단이자 헌신이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 무조건적인 사랑의 근본적인 메시지는 해방이다 . 무조건 적인 사랑 말고는 인간 영혼을 확장시키고 , 인간의 성장 잠재력을구체화시키며 , 한 인간으로 하여금 삶을 충만하 게 소유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John Powell. S. J>
태괘는 Servent 이면서 지도자라는 서번트리더십의 완전한 모습을 형상화한 것 예수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 것을 형상화한 것 . 天地交泰 : 천지가 서로 사귀고 통하여 편안하다 . 주역의 세상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범주 ( 카테고리 ) 는 64 개지만 각각의 범주의 해석은 무한하다 .
과학과 기술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 방법들과 가치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는 인간을 포함하여 , 자연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태도로부터 협조와 비폭력으로 전환한다는 의미이다 . [ 서양에서도 17 세기 , 베이컨 이전에는 자연에 대해서 비교적 생태학적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미 깊은 세계관의 변화는 , 자연을 지배 통제하려는 생각과는 다른 , 생태학적이며 동양적인 태도로 보여진다 .
가장 보편적인 삶의 진리 아름답고 훌륭한 인간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 귀와 부는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 그것은 마음대 로 되는 것이 아니다 . ( 그것은 명에 따라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 매 순간을 아름답고 착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이다 . ( 명을 받아들이면 Stress 를 덜 받아 자살이 없다 .) 주역의 관계론을 이해하고 , 서양의 Win-Win 같은 이론을 다시 보게 되면 , 좀 유치하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 주역적 사유는 Digilog 의 원조이다 . 주역의 효는 디지털이 다 . 그러나 그 상상력은 아나로그적이며 예술적이며 영감이 넘쳐 흐른다 .
동양에서는 전체를 먼저 보고 , 부분을 보는 능력을 중시했 다 . 서양은 부분을 먼저보고 , 부분의 통합으로 전체를 보려 했다 . Individualism 의 중시도 여기서 나왔을 것이다 . 新科學 패러다임 1. 部分과 全體 古 : 전체의 역동성은 부분의 속성들로부터 이해될 수 있다 . 新 : 부분들의 속성은 전체의 역동성을 통해서만 이해된다 . 모든 사물들과 사건들이 서로 연관되어 상호의존적이며 분리될 수 없으며 , 동일한 궁극적 실재의 일시적인 양태로 보는 것 . 모든 세계의 현상들은 근본적인 일자 (Oneness) 가 드러나는 것으로 보는 것은 동양적 세계관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중요한 특징이며 본질 .
文言에는 완전한 Cosmology 와 철학이 있다 . 天道 ; 元亨利貞 , 人道 ; 仁禮의知 , 亨利貞의 바탕이 元德은 春夏秋冬의 춘덕 , ( 仁義禮智의 바탕이 되는 德이 仁 ) 元 ; 生命力의 Productivity 亨 : 봄철이 싹이 터서 백화가 무성하면 아름답다 .( 嘉會洞 ) 그러나 아름답게 서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예가 필요하다 . 우주의 질서정연한 운동을 피타고라스는 Cosmos 라 했다 . 利 : 바른 道理를 서로 지킴으로서 和合하게 되고 열매를 맺 게 된다 . 이는 人慾이요 , 義는 天理다 . 그러므로 義는 利의 和 貞 : 是非를 分別하여 秋實 冬固의 陰德으로 어려움을 견딤
홍일식 , 한국인에게 무엇이 있는가 ,51p. 작은 나라 , 한국이 어떻게 역사에서 안 없어지고 , 국권을 지키고 ,4300 년을 살아남았나 ?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이소사대’를 표방하고 예로 섬김으로서 , 중국은 우리를 예로서 대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 [ 예의 관점에서 보면 두 가지는 짝을 이룬다 .] 서양의 논리는 낯선 사람들끼리 공동체를 유지할 때 유효 동양의 논리는 공간과 구성원들 사이에 큰 변화가 없는 곳에서 유효하게 작동 [ 주역의 근본원리 , 김진근 참조 ]
21 세기 정치의 힘의 근원과 방법이 인의와 예에서 나와양지 실리와 힘에서만 나오면 자멸할지도 모른다 .
악론 ,369p. 萬物이 흩어져서 ( 散 ) ( 생김새와 삶을 ) 달리하여 ( 殊 ) 禮가 지어지고 ( 禮制 ) 행하여지는 것 ( 行 ) 이다 .( 矣 ) [ 다를 殊 ] 서양은 다른 생명에 대해서 예의를 모르는 문명이다 . 서양의 예의 뿌리를 살펴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
•
공정거래의 개념 (Fair Trade): 1.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생산과 마케팅 2. 최우선 순위는 질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기업적이며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것 . 3. 가격과 품질관계에서 공정거래는 시장관습에 순응해 야 한다 . [263p.] 경쟁이 생산성 , 기술혁신 , 시장전략을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 가장 효율적인 기업 ( 다국적 기업 ) 은 가장 낮은 원가 비용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니라 비용의 전가덕분에 낮은 비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 생산의 사회적 비용 - 노동자 착취 , 환경비용 - 농약사용 ] 예 ) 치키타 : 바나나 생산 가격 5.5$ 막스 하벌라르 ( 사회적 기업 ):7.25$ [ 어느 제품을 살 것인가 ?]
Built to Last; 19p,73p 성과를 넘어서 , 인류보편적 가치에 기여하도록 해야 함
성과지향에서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성과지향으로 : 기업의 도덕성은 적극적으로 이윤추구활동을 해서 경쟁력이 있는가가 핵심 . 경쟁력이 없으면 부도덕하다는 낙인을 찍는 기업의 정의와 수천 년 인류역사에 공유되어 온 의의 개념은 다르다 . [ 물론 , 기업사회에서는 동일할 것이다 .] 기업의 경쟁력 , 국가의 경쟁력 , 인간의 경쟁력은 다르다 . 이것이 일치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일 것이다 . Peter Drucker 와 의로운 자본주의 , 의로운 기업 : Efficiency: 일을 옳게 하는 것 Effectiveness: 옳은 일을 하는 것
• 비정해지지 않고 엄격해지는 실천법 [ 예 : 질레트의 콜먼 109p. 클라크의 딕 에버트 ] 의심스러울 때는 채용하지 말고 , 계속 지켜보라 . 사람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 즉시 실행하라 . [ 많은 사람들을 시험해보고 , 맞는 사람들을 붙들어두는 것이 아니라 , 처음부터 , A 플러스 만 선발하고 , 붙들어둔다 .KLC,CMOE 방식은 아니었다 .] 3. 최고의 인재를 문제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한다 .[ 비교 기업군은 정반대 ] 최선의 답을 찾아 격렬하게 논쟁하지만 ,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부분적인 이해에 상관없이 완전히 하나가 되는 임원이 필요하다 .
• 비정해지지 않고 엄격해지는 실천법 [ 예 : 질레트의 콜먼 109p. 클라크의 딕 에버트 ] 의심스러울 때는 채용하지 말고 , 계속 지켜보라 . 사람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 즉시 실행하라 . [ 많은 사람들을 시험해보고 , 맞는 사람들을 붙들어두는 것이 아니라 , 처음부터 , A 플러스 만 선발하고 , 붙들어둔다 .KLC,CMOE 방식은 아니었다 .] 3. 최고의 인재를 문제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한다 .[ 비교 기업군은 정반대 ] 최선의 답을 찾아 격렬하게 논쟁하지만 ,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부분적인 이해에 상관없이 완전히 하나가 되는 임원이 필요하다 .
원형이정 의 21 세기적 의미 원 ( 인 ): 태어나라 , 일을 시작하라 !, 그러나 무엇보다도 먼저 사람이 되어라 ! ( 따스한 인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이 먼저 되어라 ) 형 ( 예 ): 마음껏 피어나고 성장하라 , 확장하라 ! 그러나 예의와 질서를 지키며 아름답게 활기차고 ( 낙 ) 즐겁게 성장하라 ! 이 ( 의 ): 열매를 잘 거두어라 , 그러나 ‘ 나눔 ’ 을 잘하라 ! 정 ( 지 ): 살면서 어려운 일은 반드시 있다 . 흥망성쇄 소식 영허는 피할 수 없다 . 그러나 바르게 正道를 취함으로 서 흉을 피하라 ! 21 세기의 지배가치 Biospher 적 관점 ( 생태학 )/ 자연의 존경 )/ 나눔 / 참여
W
2007 ICF Conference Slogan Knowledge Diversity Community
우리 문화 속의 서번트 리더십의 원형은 태극이며 , 교태이며 , 겸손이다 . 그리고 그 방법은 의기이다 . 주역과 태극의 64 괘의 어느 효에서 CMOE Model 을 활용할때 더욱 효과적이다 . 서양의 코칭은 동양적 직관의 지혜와 깨달음 그리고 대대의 논리 내에서 부분적으로 작동할 때 유효하다 . 그 선을 분명히 그어야 한다 .
관계회복의 명약 서양의 과학으로 산업화에 성공한 국가는 분명히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는데 ‘ 불안 갈등 , 반목 증오가 적응하기 어려울 만큼 혼미 해지고 삶의 질은 떨어져가고 잇는 것처럼 보인다 . 세상의 모든 관계가 서로 꼬이고 비틀린 원인은 무엇일까 ? 그것은 배려의 정신 ( 예 ) 의 부족 때문이다 . 서양의 자기 중심적 주장이 , 인간중심적 사고가 세상을 그렇게 만들었다 . 서도가 본질인 예는 마법과 같이 신비로운 힘을 지녔다 . 오늘의 코칭은 예의를 갖춘 대화이다 . 다만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을 뿐이다 . 동양의 가르침은 근원적으로 성과보다는 인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