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S 2004에서, Noel Llopis가 발표한 "애자일 게임 개발: 현실 세계의 혼돈을 다루는 법 (Agile Game Development: Dealing With Chaos In The Real World)의 한글 슬라이드
http://betterways.tistory.com/139 참조.
목차:
1 왜 애자일 게임 개발이 필요한가?
2 애자일 게임 개발이란 무엇인가?
3 애자일 게임 개발은 기본 개발과 어떻게 다른가?
4 애자일 게임 개발 사례들
5 애자일 게임 개발을 도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6 애자일, 그래서 한 마디로 하면 뭔데?
7 참고 자료 목록
출처: http://betterways.tistory.com/277
- 애자일 선언문의 원칙들
- 애자일의 오해
- 스크럼(Scrum)
- User Story
- Estimation
- XP(eXtreme Programming)
- XP Practice #1 – TDD와 테스트 자동화
- XP Practice #2 – Refactoring, CI
- 애자일 사례 소개
목차:
1 왜 애자일 게임 개발이 필요한가?
2 애자일 게임 개발이란 무엇인가?
3 애자일 게임 개발은 기본 개발과 어떻게 다른가?
4 애자일 게임 개발 사례들
5 애자일 게임 개발을 도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6 애자일, 그래서 한 마디로 하면 뭔데?
7 참고 자료 목록
출처: http://betterways.tistory.com/277
- 애자일 선언문의 원칙들
- 애자일의 오해
- 스크럼(Scrum)
- User Story
- Estimation
- XP(eXtreme Programming)
- XP Practice #1 – TDD와 테스트 자동화
- XP Practice #2 – Refactoring, CI
- 애자일 사례 소개
GDC 2007에서 있었던 Agile Game Development Tutorial의 일부인 'Agile의 의미'와 'Agile 계획 수립'의 한글 번역입니다:
강연자는 Mike Cohn으로, '사용자 스토리'와 'Agile Estimating and Planning'의 저자입니다.
Agile 개발에서 (사용자 스토리의) 일정을 추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http://betterways.tistory.com/177 참조
실전 애자일 게임 개발 (Agile Game Agile Game Development From The Trenches)Kay Kim
Noel Llopis가 Montreal International Game Summit 2006에서 발표한 내용을 번역.
Agile 중에서 XP에 대해서 주로 다룸.
자세한 것은 http://betterways.tistory.com/51 참조.
Source: http://www.gamesfromwithin.com/articles/0611/000112.html
스타일쉐어에서 PM을 맡고 있는 박성환입니다. 저희 팀은 2년 가까이 스크럼을 기반으로 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크럼을 저희 방식에 맞게 약간씩 수정한 부분들을 한번 정리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싶어 이 슬라이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1. 이 슬라이드를 만드는 이유 : 어떤 이유로 우리팀의 스크럼에 대한 내용을 슬라이드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이 슬라이드의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 간단한 정리 : 스크럼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3. 스타일쉐어팀의 기본 스크럼 방식 : 각 팀마다 스크럼 방식이 다를 텐데 주요 내용(스프린트 주기, 스토리 포인트, 사용중인 서비스)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4. 변경한 규칙 : 지난 반년동안 우리팀에 맞게 약간씩 바꾼 스크럼 규칙들을 나열해보았습니다.
5. 다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고민 : 아직 저희팀도 문제점은 있지만 개선방향을 못잡은 내용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6. 스크럼이 조직에 잘 녹아들기 위한 조건 : 다른 조직에서도 여러 이유로 스크럼을 도입해봤지만 실패도 해보고 매끄럽게 진행도 해보면서 느꼈던 차이점에 대해 개인적인 경험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몇몇 조직에서 스크럼을 경험해보고 다른 방식들도 겪어보면서 제 개인적인 생각엔 스크럼은 ‘공유’가 바탕이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의 일하는 방식, 문제점에 대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또 이런 문화가 잘 바탕이 되어 있는 조직일 수록 더 매끄럽게 돌아갔던 것 같습니다.
이 슬라이드가 다음 스크럼마스터에게도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스크럼을 사용중인 다른 조직에게도 참고할수 있는 내용이 되길 바랍니다. 보시고 궁금하신 내용이나 의견들은 이메일 혹은 트위터를 통해서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DC 2007에서 있었던 Agile Game Development Tutorial의 일부인 'Agile의 의미'와 'Agile 계획 수립'의 한글 번역입니다:
강연자는 Mike Cohn으로, '사용자 스토리'와 'Agile Estimating and Planning'의 저자입니다.
Agile 개발에서 (사용자 스토리의) 일정을 추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http://betterways.tistory.com/177 참조
실전 애자일 게임 개발 (Agile Game Agile Game Development From The Trenches)Kay Kim
Noel Llopis가 Montreal International Game Summit 2006에서 발표한 내용을 번역.
Agile 중에서 XP에 대해서 주로 다룸.
자세한 것은 http://betterways.tistory.com/51 참조.
Source: http://www.gamesfromwithin.com/articles/0611/000112.html
스타일쉐어에서 PM을 맡고 있는 박성환입니다. 저희 팀은 2년 가까이 스크럼을 기반으로 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크럼을 저희 방식에 맞게 약간씩 수정한 부분들을 한번 정리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싶어 이 슬라이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1. 이 슬라이드를 만드는 이유 : 어떤 이유로 우리팀의 스크럼에 대한 내용을 슬라이드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이 슬라이드의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 간단한 정리 : 스크럼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3. 스타일쉐어팀의 기본 스크럼 방식 : 각 팀마다 스크럼 방식이 다를 텐데 주요 내용(스프린트 주기, 스토리 포인트, 사용중인 서비스)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4. 변경한 규칙 : 지난 반년동안 우리팀에 맞게 약간씩 바꾼 스크럼 규칙들을 나열해보았습니다.
5. 다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고민 : 아직 저희팀도 문제점은 있지만 개선방향을 못잡은 내용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6. 스크럼이 조직에 잘 녹아들기 위한 조건 : 다른 조직에서도 여러 이유로 스크럼을 도입해봤지만 실패도 해보고 매끄럽게 진행도 해보면서 느꼈던 차이점에 대해 개인적인 경험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몇몇 조직에서 스크럼을 경험해보고 다른 방식들도 겪어보면서 제 개인적인 생각엔 스크럼은 ‘공유’가 바탕이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의 일하는 방식, 문제점에 대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또 이런 문화가 잘 바탕이 되어 있는 조직일 수록 더 매끄럽게 돌아갔던 것 같습니다.
이 슬라이드가 다음 스크럼마스터에게도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스크럼을 사용중인 다른 조직에게도 참고할수 있는 내용이 되길 바랍니다. 보시고 궁금하신 내용이나 의견들은 이메일 혹은 트위터를 통해서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업적 이용 및 출처없는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애자일과 애자일 테스트 소개 (테스트기본교육 3장 2절)
애자일의 스크럼, XP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스크럼 팀 안에서 테스트 역할자로써 사용자 스토리 리뷰, 테스트 설계, 짝 테스트, 테스트 자동화 등에 대한 내용을 사례 기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KGC 2014, 'Software Enginner in Test' in Game Development (Bluehole Studio)Sungmin Kim
Document presented at Korea Game Conference 2014.
Title is ''Software Enginner in Test' in Game Development' and sub-title is 'How can TERA verify too many scearios by automation ?'
블루홀 스튜디오의 김성민 입니다. 이번 Korea Game Conference 2014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발표 주제는 'Software Enginner in Test' in 게임 개발 입니다.
Outsourcing: Best Practices at Pandemic Studios [GDC 2008]Kay Kim
https://www.cmpevents.com/GD08/a.asp?option=C&V=11&SessID=6525
Session Description
This lecture will detail the Outsourcing process and pipeline as used by Pandemic Studios. This lecture represents over 2 years of an ongoing effort to perfect the process of art outsourcing at our studio and is based on the work done on MERCENARIES 2 and SABOTEUR. Attendees will learn how to plan and execute an effective outsourcing process for their projects. This lecture is designed to talk to multiple disciplines in order to define what roles they play in the process. The takeaway will be a complete plan of attack for outsourcing on your project. Additional information given will include where outsourcing has failed, major do's and don'ts, testing and evaluation of Outsource partners, communication methods as well as the process used during actual production.
[ 역자주 ] Sammy Studios, Inc 는 지금의 High Moon Studios 이다 . 2005 년 03 월 07 일 Sammy 로부터 독립하여 , High Moon Studios 가 되었으며 , 2006 년 01 월 05 일 , Vivendi Universal Games 에 합병되어 , 현재는 Sierra Entertainment 의 일부가 되었다 . 한편 Noel Llopis 자신은 2007 년 03 월 High Moon Studios 를 퇴사하고 , 현재 Power of Two Games(http://www.powerof2games.com) 라는 독립 개발사를 설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