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10년 등장한 인스타그램!
사진 공유기능에 집중한 서비스에 사람들은 열광하였고
2012년, 페이스북에 당시 기업가치의 2배 금액에 인수되었습니다.
현재 기업가치는 350억달러이며
2014년 12월 기준, 전세계 월 사용자수가 3억 명을 돌파해
트위터를 제치고 페이스북에 이어 두 번째로 사용자 수가 많은 SNS가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다른 어떤 SNS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홍보 활동에 대한 관심 또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인스타그램
3. 1.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댓글 작성하기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소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공유되지 않음)
2.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불러오기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을 불러와서 첨부 가능합니다.
3.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타일만들기
댓글에 첨부한 사진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더욱 풍성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라이브리와 인스타그램이 만났을 때
4. 1.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댓글 작성하기
인스타그램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창이 뜨면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불러오기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다른 SNS계정과 그룹핑을 통해서
쉽게 통합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정책상, 댓글 내용이
인스타그램으로 공유되지 않습니다.
< 로그인 전 입력창 >
< 인스타그램 로그인 후 >
< 인스타그램과 계정 그룹핑된 화면 >
5. 2.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불러오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최근 기준으로
최대 20장까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최근 20개의 사진을 불러옵니다.
총 6장의 사진을 검색하였습니다.
사진은 3장까지 동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이미지 선택 시, 인스타그램에 등록한
해시태그와 댓글을 입력창 내에 자동 삽입합니다.
< 인스타그램 사진 첨부시 화면 >
6. 3.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타일 구성하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참여자의 동의 하에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스스로 콘텐츠를 생성하게 함으로써
공감과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자사의 웹사이트를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타일만들기 예시화면 >
7. 인스타그램의 ‘2차 활용’을 돕는 라이브리
인스타그램 정책상, 현재 외부 플랫폼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공유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벤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기존의 방식대로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인스타그램 내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
2)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라이브리를 통해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등록하는 방식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리는 음식, 패션, 여행 사진의 경우
2)번 방식을 활용하시면 인스타그램의 컨텐츠를 홈페이지/모바일 페이지과 연동하여
인스타그램 내 홍보 뿐만 아니라 해당 페이지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됩니다.
8.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사용자 동의가 없이 일방적으로 크롤링하는 경우,
관련 사진/이미지의 2차 활용에 대해서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라이브리에서 인스타그램 로그인시, 승인/동의 절차에 대한 프로세스를
거치도록 하여 법률적인 사항을 사전에 보완할 수 있습니다.
크롤링의 경우, 성인물 또는 연관성이 없는 이미지를 가져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어뷰징을 줄이기 위해 라이브리는 필터링과 함께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관리자툴을 통해 인스타그램 사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잘 활용’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