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9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2019년 10월 발간한 2019년도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본 리포트는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사인 오픈서베이와 민간 스타트업 지원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공동 발행합니다. 본 리포트 발간에서 담당한 업무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서베이 : 프로젝트 설계 및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 설문 내용 감수 및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최종 보고서 감수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2018년 10월 발간한 2018년도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본 리포트는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사인 오픈서베이와 네이버의 자금지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공동 발행합니다. 본 리포트 발간에서 담당한 업무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서베이 : 프로젝트 설계 및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 설문 내용 감수 및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최종 보고서 감수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홈페이지: https://startupall.kr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9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2019년 10월 발간한 2019년도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본 리포트는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사인 오픈서베이와 민간 스타트업 지원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공동 발행합니다. 본 리포트 발간에서 담당한 업무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서베이 : 프로젝트 설계 및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 설문 내용 감수 및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최종 보고서 감수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2018년 10월 발간한 2018년도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본 리포트는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사인 오픈서베이와 네이버의 자금지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공동 발행합니다. 본 리포트 발간에서 담당한 업무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서베이 : 프로젝트 설계 및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 설문 내용 감수 및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최종 보고서 감수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홈페이지: https://startupall.kr
국제개발협력 커뮤니티 4U는 활동 5주년을 맞아.
진로 코칭, 실무(비영리브랜딩, 펀드레이징), 국내외 대학원, 창업의 4개 주제를 가지고 JOB ACADEMY를 진행 하였습니다.
관련영상 | https://youtu.be/WaOa5A2qJg8
홈페이지 | cafe.naver.com/the4u
페이스북 | www.facebook.com/the4u2010
[uGet Project] Comparative Studies on Korean and Chinese Ecosystems한은 정
2018년 겨울 학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주최하는 uGet(undergraduate Global Experience Team-project)에 선발되어 국내와 해외(중국 사천성 청두)에서 각 2주씩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PDF는 인큐베이터 종사자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진행한 한국, 중국의 IT 창업 생태계에 관한 비교연구 발표 자료입니다.
본 리포트는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와 Naver의 자금지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으로 발행했습니다.
정보기술 및 지식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의 인식과 현실을 파악합니다.
데이터 관련 문의는 오픈서베이 팀 data@opensurvey.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플러스는 '성별, 연령, 세대, 거주지역, 직업, 경제활동 유무, 반려동물 유무,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하지만,
본 조사는 '결혼 유무', '피부타입' 비교 결과도 포함함
코로나19를 계기로 뷰티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본 조사[소비-뷰티(10월)]을 통해 MZ세대 여성의 화장지우기, 세안 등 클렌징에서 전반적인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침세안을 매일하는 비율(90.9%)과 저녁세안을 매일하는 비율(95.2%)을 보면, 아침세안을 매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이는 외출이 줄어든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Z세대 여성의 87.4%가 세안 시 도구 사용 경험이 있고, 현재 사용하는 도구 중에는 모공브러시(22.1%)와 거품망(21.2%)이 많았습니다. 세안 시 가장 신경쓰는 부위는 코 주변(66.0%)이고,
피부 건강에 대한 클렌징의 중요도는 93.0%(긍정응답), 트러블 개선에 대한 클렌징의 중요도는 85.5%(긍정응답)로 나타나 피부 관리 측면에서 클렌징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외 클렌징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순위, 클렌징 제품의 사용 행태나 구매 관련 데이터 등 자세한 내용은 자료에서 확인해 주세요!
-김금희 수석연구원
*소비-뷰티(베이스메이크업)(4월) 조사와 달리, 소비-뷰티(클렌징)(10월) 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대상 및 조사주제가 변경되었습니다.
- 조사대상 : 만 15~34세에서 만 15~39세로 확대 (밀레니얼 세대 전체 포함)
- 조사주제 : 소비-뷰티(4월) 베이스 메이크업 → 소비-뷰티(10월) 클렌징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현재거주지역 (단수)
PART A. 세안법 행태 및 인식
A1. 화장지우기 및 얼굴 세안 유형 (단수)
A2. 아침저녁 세안 유형 (단수)
A2-1. 아침세안 빈도 (단수)
A2-2. 저녁세안 빈도 (단수)
A3-1. 아침세안 물 온도 (단수)
A3-2. 저녁세안 물 온도 (단수)
A4-1. 아침세안 물 종류 (단수)
A4-2. 저녁세안 물 종류 (단수)
A5-1. 아침세안 세면대·샤워기에서 사용 여부 (단수)
A5-2. 저녁세안 세면대·샤워기에서 사용 여부 (단수)
A6-1. 아침세안 얼굴 문지르는 강도 (단수)
A6-2. 저녁세안 얼굴 문지르는 강도 (단수)
A7. 아침저녁 세안 시 도구 사용 경험 (단수)
A7-1. 아침저녁 세안 시 지금까지 사용해 본 도구 - 도구사용자 (복수)
A8. 아침저녁 세안 시 최근 주로 사용하는 도구 - 도구사용자 (복수)
A9-1. 아침세안 세안 시 도구 사용 빈도 (단수)
A9-2. 저녁세안 세안 시 도구 사용 빈도 (단수)
A10. 세안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효과 (단수)
A11. 세안 시 가장 신경쓰는 부위 (단수)
A12. 물기 닦아내는 정도 (단수)
A13. 스킨케어 시점 (단수)
A14. 세안법 정착 여부 (단수)
A15. 지금까지 시도해 본 세안법 (복수)
A16. 최근 한 달 이내 경험 세안법 (복수)
PART B. 메이크업 클렌징 행태 및 인식
B1. 귀가 후 화장을 바로 지우는 응답자 비율 (단수)
B1-1. 귀가 후 화장을 바로 지우는 주요 이유 (단수)
B1-2. 귀가 후 화장을 바로 지우지 않는 주요 이유 (단수)
B2. 가장 신경써서 지우는 화장 종류 (단수)
B3. 화장을 지울 때 불편점 (복수)
B4. 화장을 지울 때 1차 세안과 2차 세안 분리 여부 (단수)
B5. 화장을 지울 때 사용하는 제품의 정착 여부 (단수)
B6. 화장을 지울 때 도구 사용 경험 (단수)
B6-1. 화장을 지울 때 지금까지 사용해 본 도구 - 도구사용자 (복수)
B7. 화장을 지울 때 최근 주로 사용하는 도구 - 도구사용자 (복수)
B8. 화장을 지울 때 도구 사용 빈도 (단수)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거주지역 (단수)
SQ4. 코로나19 예상 종식 시점 (단수)
Part A. 여가의 정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기본 활동] 1) 수면(기본 수면시간 외 늦잠, 낮잠)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기본 활동] 2) 식사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3) 요리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4) 장보기(식재료, 생필품 구매)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5) 청소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6) 설거지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7) 분리수거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8) 빨래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사교 활동] 9) 지인과 만남을 위한 외출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사교 활동] 10) 지인과 통화·메시지로 대화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자기개발] 11) 운동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자기개발] 12) 공부·학습 (학교 수업 제외) (복수)
A2. 삶에서 여가의 우선순위 (7점 척도)
A3. 여가 생활로 원하는 경험을 하는 것의 중요도 (7점 척도)
A4. 충분한 여가 시간을 갖는 것의 중요도 (7점 척도)
A5. 여가 생활로 얻는 가치 중요도
1)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느끼는 것 (7점 척도)
2) 편안하고 긴장이 풀린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것 (7점 척도)
3) 나의 경험을 채우고 안목을 넓히는 것 (7점 척도)
4) 가까운 존재와 시간을 보내는 것 (7점 척도)
5)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7점 척도)
6) 어떤 일에 도전하거나 성과를 달성하는 것 (7점 척도)
A6. 여가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단수)
Part B. 여가 생활 실태
B1. 최근 1년간 경험한 여가 생활 (복수)
B2. 최근 1년간 경험 중 선호하는 여가 생활 (복수, 최대 5개)
B3. 최근 경험과 관계 없이 평소 선호하는 여가 생활 (복수, 최대 5개)
B4.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여가 생활 (단수)
B5. 향후 1년 내 하고 싶은 여가 생활 (복수, 최대 5개)
B6-1. 최근 1년간 평일 여가 1) 혼자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6-1. 최근 1년간 평일 여가 2) 타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6-2. 최근 1년간 휴일 여가 1) 혼자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6-2. 최근 1년간 휴일 여가 2) 타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7. 가족과 친구 중 여가 시간을 함께 더 많이 보내는 관계 (5점 척도)
B8. 혼자 해본 여가 활동 (복수)
B9. 혼자 보내는 여가와 타인과 함께 하는 여가 중 선호하는 것 (7점 척도)
B10-1. 최근 1년간 평일 여가 1) 집에서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10-1. 최근 1년간 평일 여가 2) 외출해서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10-2. 최근 1년간 휴일 여가 1) 집에서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10-2. 최근 1년간 휴일 여가 2) 외출해서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11. 가장 선호하는 여가 장소
1) 친구와 만날 때 (단수) 2) 영화 볼 때 (단수) 3) 쇼핑할 때 (단수)
B12. 집에서 보내는 여가와 외출해서 보내는 여가 중 선호하는 것 (7점 척도)
B13. 최근 1년 기준 평일 1일 평균 여가 시간 (수면시간 제외) (주관식, 단위: 시간)
B14. 최근 1년 기준 1개월 평균 휴일 (주관식, 단위: 일)
B15. 최근 1년 기준 여가 시간 만족도 (7점 척도)
B16. 최근 1년 기준 코로나19 확산 이후 여가 시간 변화 (5점 척도)
B17. 최근 1년 기준 한 달 평균 여가 비용(최근 1년 기준) (주관식, 단위: 만 원)
B18. 코로나19 확산 이후 여가 비용 변화 (5점 척도)
B19. 최근 1년 기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경제적 여유 만족도 (7점 척도)
B20. 최근 1년간 여가 생활로 얻은 가치
1)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느끼는 것 (7점 척도)
2) 편안하고 긴장이 풀린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것 (7점 척도)
3) 나의 경험을 채우고 안목을 넓히는 것 (7점 척도)
4) 가까운 존재와 시간을 보내는 것 (7점 척도)
5)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7점 척도)
6) 어떤 일에 도전하거나 성과를 달성하는 것 (7점 척도)
B21. 최근 1년 기준 여가 생활 전반적 만족도 (7점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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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코칭, 실무(비영리브랜딩, 펀드레이징), 국내외 대학원, 창업의 4개 주제를 가지고 JOB ACADEMY를 진행 하였습니다.
관련영상 | https://youtu.be/WaOa5A2qJg8
홈페이지 | cafe.naver.com/the4u
페이스북 | www.facebook.com/the4u2010
[uGet Project] Comparative Studies on Korean and Chinese Ecosystems한은 정
2018년 겨울 학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주최하는 uGet(undergraduate Global Experience Team-project)에 선발되어 국내와 해외(중국 사천성 청두)에서 각 2주씩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PDF는 인큐베이터 종사자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진행한 한국, 중국의 IT 창업 생태계에 관한 비교연구 발표 자료입니다.
본 리포트는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와 Naver의 자금지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으로 발행했습니다.
정보기술 및 지식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의 인식과 현실을 파악합니다.
데이터 관련 문의는 오픈서베이 팀 data@opensurvey.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플러스는 '성별, 연령, 세대, 거주지역, 직업, 경제활동 유무, 반려동물 유무,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하지만,
본 조사는 '결혼 유무', '피부타입' 비교 결과도 포함함
코로나19를 계기로 뷰티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본 조사[소비-뷰티(10월)]을 통해 MZ세대 여성의 화장지우기, 세안 등 클렌징에서 전반적인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침세안을 매일하는 비율(90.9%)과 저녁세안을 매일하는 비율(95.2%)을 보면, 아침세안을 매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이는 외출이 줄어든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Z세대 여성의 87.4%가 세안 시 도구 사용 경험이 있고, 현재 사용하는 도구 중에는 모공브러시(22.1%)와 거품망(21.2%)이 많았습니다. 세안 시 가장 신경쓰는 부위는 코 주변(66.0%)이고,
피부 건강에 대한 클렌징의 중요도는 93.0%(긍정응답), 트러블 개선에 대한 클렌징의 중요도는 85.5%(긍정응답)로 나타나 피부 관리 측면에서 클렌징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외 클렌징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순위, 클렌징 제품의 사용 행태나 구매 관련 데이터 등 자세한 내용은 자료에서 확인해 주세요!
-김금희 수석연구원
*소비-뷰티(베이스메이크업)(4월) 조사와 달리, 소비-뷰티(클렌징)(10월) 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대상 및 조사주제가 변경되었습니다.
- 조사대상 : 만 15~34세에서 만 15~39세로 확대 (밀레니얼 세대 전체 포함)
- 조사주제 : 소비-뷰티(4월) 베이스 메이크업 → 소비-뷰티(10월) 클렌징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현재거주지역 (단수)
PART A. 세안법 행태 및 인식
A1. 화장지우기 및 얼굴 세안 유형 (단수)
A2. 아침저녁 세안 유형 (단수)
A2-1. 아침세안 빈도 (단수)
A2-2. 저녁세안 빈도 (단수)
A3-1. 아침세안 물 온도 (단수)
A3-2. 저녁세안 물 온도 (단수)
A4-1. 아침세안 물 종류 (단수)
A4-2. 저녁세안 물 종류 (단수)
A5-1. 아침세안 세면대·샤워기에서 사용 여부 (단수)
A5-2. 저녁세안 세면대·샤워기에서 사용 여부 (단수)
A6-1. 아침세안 얼굴 문지르는 강도 (단수)
A6-2. 저녁세안 얼굴 문지르는 강도 (단수)
A7. 아침저녁 세안 시 도구 사용 경험 (단수)
A7-1. 아침저녁 세안 시 지금까지 사용해 본 도구 - 도구사용자 (복수)
A8. 아침저녁 세안 시 최근 주로 사용하는 도구 - 도구사용자 (복수)
A9-1. 아침세안 세안 시 도구 사용 빈도 (단수)
A9-2. 저녁세안 세안 시 도구 사용 빈도 (단수)
A10. 세안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효과 (단수)
A11. 세안 시 가장 신경쓰는 부위 (단수)
A12. 물기 닦아내는 정도 (단수)
A13. 스킨케어 시점 (단수)
A14. 세안법 정착 여부 (단수)
A15. 지금까지 시도해 본 세안법 (복수)
A16. 최근 한 달 이내 경험 세안법 (복수)
PART B. 메이크업 클렌징 행태 및 인식
B1. 귀가 후 화장을 바로 지우는 응답자 비율 (단수)
B1-1. 귀가 후 화장을 바로 지우는 주요 이유 (단수)
B1-2. 귀가 후 화장을 바로 지우지 않는 주요 이유 (단수)
B2. 가장 신경써서 지우는 화장 종류 (단수)
B3. 화장을 지울 때 불편점 (복수)
B4. 화장을 지울 때 1차 세안과 2차 세안 분리 여부 (단수)
B5. 화장을 지울 때 사용하는 제품의 정착 여부 (단수)
B6. 화장을 지울 때 도구 사용 경험 (단수)
B6-1. 화장을 지울 때 지금까지 사용해 본 도구 - 도구사용자 (복수)
B7. 화장을 지울 때 최근 주로 사용하는 도구 - 도구사용자 (복수)
B8. 화장을 지울 때 도구 사용 빈도 (단수)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거주지역 (단수)
SQ4. 코로나19 예상 종식 시점 (단수)
Part A. 여가의 정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기본 활동] 1) 수면(기본 수면시간 외 늦잠, 낮잠)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기본 활동] 2) 식사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3) 요리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4) 장보기(식재료, 생필품 구매)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5) 청소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6) 설거지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7) 분리수거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가사 노동] 8) 빨래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사교 활동] 9) 지인과 만남을 위한 외출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사교 활동] 10) 지인과 통화·메시지로 대화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자기개발] 11) 운동 (복수)
A1. 휴식, 여가, 의무로 여기는 활동 [자기개발] 12) 공부·학습 (학교 수업 제외) (복수)
A2. 삶에서 여가의 우선순위 (7점 척도)
A3. 여가 생활로 원하는 경험을 하는 것의 중요도 (7점 척도)
A4. 충분한 여가 시간을 갖는 것의 중요도 (7점 척도)
A5. 여가 생활로 얻는 가치 중요도
1)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느끼는 것 (7점 척도)
2) 편안하고 긴장이 풀린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것 (7점 척도)
3) 나의 경험을 채우고 안목을 넓히는 것 (7점 척도)
4) 가까운 존재와 시간을 보내는 것 (7점 척도)
5)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7점 척도)
6) 어떤 일에 도전하거나 성과를 달성하는 것 (7점 척도)
A6. 여가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단수)
Part B. 여가 생활 실태
B1. 최근 1년간 경험한 여가 생활 (복수)
B2. 최근 1년간 경험 중 선호하는 여가 생활 (복수, 최대 5개)
B3. 최근 경험과 관계 없이 평소 선호하는 여가 생활 (복수, 최대 5개)
B4.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여가 생활 (단수)
B5. 향후 1년 내 하고 싶은 여가 생활 (복수, 최대 5개)
B6-1. 최근 1년간 평일 여가 1) 혼자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6-1. 최근 1년간 평일 여가 2) 타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6-2. 최근 1년간 휴일 여가 1) 혼자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6-2. 최근 1년간 휴일 여가 2) 타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7. 가족과 친구 중 여가 시간을 함께 더 많이 보내는 관계 (5점 척도)
B8. 혼자 해본 여가 활동 (복수)
B9. 혼자 보내는 여가와 타인과 함께 하는 여가 중 선호하는 것 (7점 척도)
B10-1. 최근 1년간 평일 여가 1) 집에서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10-1. 최근 1년간 평일 여가 2) 외출해서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10-2. 최근 1년간 휴일 여가 1) 집에서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10-2. 최근 1년간 휴일 여가 2) 외출해서 보내는 시간 비중 (주관식, 단위: %)
B11. 가장 선호하는 여가 장소
1) 친구와 만날 때 (단수) 2) 영화 볼 때 (단수) 3) 쇼핑할 때 (단수)
B12. 집에서 보내는 여가와 외출해서 보내는 여가 중 선호하는 것 (7점 척도)
B13. 최근 1년 기준 평일 1일 평균 여가 시간 (수면시간 제외) (주관식, 단위: 시간)
B14. 최근 1년 기준 1개월 평균 휴일 (주관식, 단위: 일)
B15. 최근 1년 기준 여가 시간 만족도 (7점 척도)
B16. 최근 1년 기준 코로나19 확산 이후 여가 시간 변화 (5점 척도)
B17. 최근 1년 기준 한 달 평균 여가 비용(최근 1년 기준) (주관식, 단위: 만 원)
B18. 코로나19 확산 이후 여가 비용 변화 (5점 척도)
B19. 최근 1년 기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경제적 여유 만족도 (7점 척도)
B20. 최근 1년간 여가 생활로 얻은 가치
1)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느끼는 것 (7점 척도)
2) 편안하고 긴장이 풀린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것 (7점 척도)
3) 나의 경험을 채우고 안목을 넓히는 것 (7점 척도)
4) 가까운 존재와 시간을 보내는 것 (7점 척도)
5)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7점 척도)
6) 어떤 일에 도전하거나 성과를 달성하는 것 (7점 척도)
B21. 최근 1년 기준 여가 생활 전반적 만족도 (7점 척도)
*데이터플러스는 '성별, 연령, 세대, 거주지역, 직업, 경제활동 유무, 반려동물 유무,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하지만,
본 조사는 '결혼 유무, 주거전용면적, 인테리어 관심 유무' 비교 결과도 포함함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집꾸미기와 인테리어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소비-리빙(11월)]을 통해 MZ세대의 리빙 제품 구매 행태와 인식을 파악해보았습니다.
MZ세대는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최근 1년 내 집에서는 주로 취미활동(76,8%), 요리(64.6%), 공부·업무(61.9%), 운동·홈트레이닝(60.4%)을 즐겼다고 답했습니다.
각 활동을 했다고 답한 응답자에게 해당 활동을 한 시간이 지난 1년과 비교해서 어떻게 변했는지 물었을 때,
취미활동은 66.0%, 요리는 62.7%, 공부·업무는 58.3%, 운동·홈트레이닝은 68.9%의 응답자가 집에서 해당 활동을 한 시간이 1년 전보다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MZ세대 92.1%가 최근 6개월 내 리빙 제품 관련 정보와 콘텐츠를 접했다고 답했으며,
특히, 유튜브(31.2%)와 오늘의집, 집꾸미기 같은 리빙·인테리어 관련 웹사이트(22.9%)를 통해 정보를 적극 탐색하고 있었습니다.
리빙 제품 구매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채널도 유튜브(18.2%)와 리빙·인테리어 관련 웹사이트(15.6%)로 나타났으며,
콘텐츠 유형으로는 일반인의 집·리빙 제품 후기와 리뷰(42.1%)가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최근 집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콘텐츠나 일반인의 룸투어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MZ세대는 콘텐츠를 찾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리빙 제품 및 인테리어 리뷰 콘텐츠를 올리기도 합니다.
MZ세대 46.7%가 리빙 제품 및 인테리어 리뷰 게시글을 올린 적 있다고 답했으며, 주로 리빙 제품 구입 쇼핑몰(21.9%)과 인스타그램(21.0%)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리뷰 콘텐츠를 올리는 이유는 리뷰 작성 혜택(44.5%)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하기 위해서(35.0%), 집에서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서(32.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흔 책임연구원
*소비-리빙(4월) 조사와 달리, 소비-리빙(11월) 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대상 및 조사항목이 변경되었습니다.
-조사대상 :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 (밀레니얼 세대 전체 포함)
-추가 조사항목
1. 리빙 제품 및 인테리어 관련 게시글 업로드 채널, 주요 업로드 채널, 업로드 이유, 게시글 업로드 행태 (Part C)
2. 주거 공간을 꾸밀 여건이 안되는 이유 (Part D)
3. 인테리어 후 변화 (Part D)
4. 선호 인테리어 방식 (Part D)
5. 할 의향이 있는 셀프 인테리어 수준, 전문가 인테리어 수준 (Part D)
6. 인테리어 전문가 및 시공업체 상담 경험, 정보 습득 채널, 가장 도움이 된 채널 (Part D)
7. 최근 1년 간 짐에서 한 활동, 각 활동별 활동 시간 변화 (Part D)
8. 최근 관심 갖게 된 리빙 제품, 실제로 구매한 리빙 제품 (Part D)
-제외 조사항목
1. 가구·수납 제품, 주방 가전 제품, 생활 가전 제품, 패브릭 제품, 주방 소품 보유 여부 (Part A)
2. 조명·소품(홈데코 제품) 보유 여부, 구매 여부, 주 구매 채널, 구매 채널 선호 이유 (Part A, 연 단위 조사 진행)
3. 욕실·세탁·청소 용품 보유 여부, 구매 여부, 주 구매 채널, 구매 채널 선호 이유 (Part A, 연 단위 조사 진행)
4. 반려동물 용품 보유 여부, 구매 여부, 주 구매 채널, 구매 채널 선호 이유 (Part A, 연 단위 조사 진행)
5. 리빙 제품 구매 트렌드 경험 실태(주문·맞춤 제작, DIY, 스크래치·진열·리퍼브, 중고거래, 렌탈·리스) (Part B)
6. 코로나19로 인한 주거 공간 관심 변화, 구매 고려 제품, 실제 구매 제품, 주거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 변화 (Part D)
*데이터플러스는 '성별, 연령, 세대, 거주지역, 직업, 경제활동 유무, 반려동물 유무,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하지만,
본 조사는 '결혼 유무' 비교 결과도 포함함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미디어·콘텐츠 이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미디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보다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조사[미디어·콘텐츠(11월)]를 통해 MZ세대의 전반적 미디어·콘텐츠 이용 행태와 인식을 알아보았습니다.
좋아하는 TV프로그램-국내 드라마 시청 방법으로 ‘프로그램 재편집 클립(Clip) 영상’을 꼽은 비율이 Z세대(33.6%)와 밀레니얼 세대(14.2%)간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Z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드라마 재편집 영상이 자주 업로드되고 있는 영향으로 보입니다.
또한, 최근 한 달 내 시청한 웹예능은 ‘네고왕(35.0%) > 워크맨(25.4%) > 문명특급(9.6%)’ 순이며,
웹드라마는 ‘연애플레이리스트(17.0%) > 연애혁명(12.0%) > 에이틴(10.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웹예능과 웹드라마는 성별, 연령별로 시청한 콘텐츠가 두드러지게 차이가 난 부분이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한편, 최근 6개월 내 구독해 본 뉴스레터(메일링)는 기존 언론사·방송사를 제외하면 ‘뉴닉(8.9%) > 어피티(6.1%) > 앨리스미디어(4.0%) > 캐릿(2.6%) > 순살브리핑(2.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MZ세대 감성에 맞춰서 본인 관심사에 대한 주제를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한 뉴스레터(메일링)는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이 구독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에 보다 자세한 이용 행태를 알아볼 수 있는 문항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트리밍 음악, 온라인 라디오 방송·팟캐스트, 신문·뉴스·기사,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 웹툰·웹소설 콘텐츠와
정보 탐색 채널(뷰티·패션, 맛집·먹방·요리, 사회적 이슈), 광고 수용도 문항은 자료에서 확인해 주세요!
-장지성 연구원
*미디어·콘텐츠(5월) 조사와 달리, 미디어·콘텐츠(11월) 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대상 및 조사항목이 변경되었습니다.
-조사대상 : 만 15~34세에서 만 15~39세로 확대 (밀레니얼 세대 전체 포함)
-추가 조사항목
1. [웹예능/웹드라마] 최근 한 달 내 시청 콘텐츠 (Part D)
2. [스트리밍음악] 청취 목적, 청취 상황, 이용 경험·최선호 유료 스트리밍 음악 플랫폼, 유료 스트리밍 음악 플랫폼 내 음악 선택 방법 (Part F)
3. [온라인라디오방송/팟캐스트] 청취 콘텐츠 주제, 청취 목적, 청취 상황, 청취 후 행동, 이용 경험·최선호 온라인 라디오 방송/팟캐스트 플랫폼, 온라인 라디오 방송/팟캐스트 플랫폼 내 콘텐츠 선택 방법 (Part G)
4. [신문·뉴스·기사] 이용 목적, 이용 상황 (Part H, 연 단위 조사 진행)
5.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 종이책/전자책 이용 상황, 오디오북 청취 상황, 이용 경험·최선호 오디오북 플랫폼,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 이용 목적, 유료 월 정액 전자책 대여 서비스 이용·결제 경험 (Part I)
6. [웹툰/웹소설] 웹툰 이용 목적, 웹툰 이용 상황, 이용 경험·최선호 정식 연재 웹툰 플랫폼, 이용 경험·최선호 정식 연재 웹소설 플랫폼 (Part J)
7. [온라인 미디어 구독 서비스] 최근 6개월 내 구독 경험 뉴스레터(메일링) (Part K)
8. [SNS] SNS 최초상기도(TOM), 최근 6개월 내 직접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한 플랫폼 (Part L)
9. [미디어 전반 인식 및 태도] 정보 탐색 채널(뷰티·패션, 맛집·먹방·요리, 사회적 이슈), 광고/광고성 정보가 많은 채널, 협찬/간접 광고가 많은 채널 (Part Z)
-제외 조사항목
1. [TV] 1년 전 대비 시청 빈도 변화, 보유 및 희망 대수, 현재 설치 공간 및 희망 공간, 현재 크기 및 희망 크기, 최대 지불 가능 금액 (Part B, 연 단위 조사 진행)
2. [TV프로그램] 1년 전 대비 시청 빈도 변화, 시청 결정 영향 요인, 시청 목적, 시청 상황, 시청 후 행동, 이용 경험·최선호·이용 의향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내 콘텐츠 선택 방법, 자체 제작·독점 콘텐츠 제공 여부 중요도 (Part C, 연 단위 조사 진행)
3. [웹예능/웹드라마] 1년 전 대비 시청 빈도 변화, 시청 결정 영향 요인, 시청 목적, 시청 상황, 시청 후 행동, 이용 경험·최선호 온라인 영상 플랫폼, 온라인 영상 플랫폼 내 콘텐츠 선택 방법 (Part D, 연 단위 조사 진행)
4. [웹예능/웹드라마] 보조인지 및 최선호 디지털 제작사, 웹예능/웹드라마 보조인지 (Part D)
5. [1인크리에이터영상] 1년 전 대비 시청 빈도 변화, 시청 결정 영향 요인, 시청 목적, 시청 상황, 시청 후 행동, 이용 경험·최선호 온라인 영상 플랫폼, 온라인 영상 플랫폼 내 콘텐츠 선택 방법 (Part E, 연 단위 조사 진행)
6. [1인크리에이터영상-실시간 스트리밍] 시청 중/후 행동, 이용 경험·최선호 온라인 영상 플랫폼 (Part E, 연 단위 조사 진행)
7. [스트리밍음악] 1년 전 대비 감상 빈도 변화 (Part F, 연 단위 조사 진행)
8. [온라인라디오방송/팟캐스트] 1년 전 대비 감상 빈도 변화 (Part G, 연 단위 조사 진행)
9. [신문·뉴스·기사] 1년 전 대비 이용 빈도 변화 (Part H, 연 단위 조사 진행)
10.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 1년 전 대비 종이책·전자책 이용 빈도 변화, 1년 전 대비 오디오북 청취 빈도 변화 (Part I, 연 단위 조사 진행)
11. [웹툰/웹소설] 1년 전 대비 이용 빈도 변화 (Part J, 연 단위 조사 진행)
12. [온라인 커뮤니티] 1년 전 대비 이용 빈도 변화 (Part M, 연 단위 조사 진행)
13. [미디어 전반 인식 및 태도]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콘텐츠 이용 빈도 변화 (Part Z)
<후략>
*데이터플러스는 '성별, 연령, 세대, 거주지역, 직업, 경제활동 유무, 반려동물 유무,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하지만,
본 조사는 '결혼 유무' 비교 결과도 포함함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혼술 비율이 점차 늘면서 MZ세대가 여러 주종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본 조사[소비-음주(11월)]을 통해 MZ세대의 전반적인 음주 행태와 인식을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3개월 내 음주 대상을 보면 친한 친구(59.7%)와 가족·친척(59.7%)이 1위였고, 혼자(54.1%)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홈술이 보편화되면서 가족 또는 혼자 음주를 즐기는 모습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또한, MZ세대 절반(49.2%)은 한정판 주류를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전용 잔, 굿즈 등 주류 관련 용품을 구매한 응답자가 46.8%에 달해 눈길을 끕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정판 주류나 주류 브랜드 굿즈를 구매하고 경험하는 MZ세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 이번에 추가된 선호 주종, 보드카, 사과주(Cider)·탄산주, 무알콜 맥주, 주종별 이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자료에서 확인해 주세요!
-장지성 연구원
*소비-음주(4월) 조사와 달리, 소비-음주(11월) 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대상 및 조사항목이 변경되었습니다.
- 조사대상 :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 (밀레니얼 세대 전체 포함)
-추가 조사항목
1. 선호 주종 (Part A)
2. [희석소주·과일소주] [맥주] 1회 평균 음용량 (Part B, C)
3. [희석소주·과일소주] [맥주] [위스키] 최근 3개월 내 음용 빈도 (Part B, C, D)
4. [위스키] 음용 경험 브랜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Part D)
5. [보드카] [사과주(Cider)·탄산주] [무알콜 맥주] 1회 평균 음용량, 음용 경험 브랜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Part E)
6. 주종별 이미지(연령대, 성별) - 맥주, 희석소주, 막걸리, 와인, 위스키 (Part E)
7. 한정판 주류 구매 이유, 최근 6개월 내 주류 관련 용품 구매 경험 (Part F)
-제외 조사항목
1.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음주 빈도 변화 (Part SQ)
2. [희석소주·과일소주] [맥주] [위스키] 1년 전과 비교 시 음용 빈도 변화 (Part B, C, D, 연 단위 조사 시행)
3. [맥주] 선호 용량(사이즈) 및 종류 (Part C)
4. [증류소주] [막걸리] [청주·약주] 1회 평균 음용량, 음용 경험 브랜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Part E, 연 단위 조사 시행)
5. 처음 자발적으로 술(한 잔 이상)을 먹어본 나이, 숙취해소제 섭취 빈도 (Part F, 연 단위 조사 시행)
6. 최근 3년 내 주류 관련 오프라인 행사·이벤트 참가 경험, 주류 관련 오프라인 행사·이벤트 만족도 (Part F, 연 단위 조사 시행)
7. 술자리 및 회식 음주 분위기 변화(3년 전과 비교) (Part F, 연 단위 조사 시행)
*본 보고서는 [반기·연간 단위로 트래킹하는 문항]과 [일회성 기획 문항]이 함께 있어
파트 번호 및 문항 번호가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 있지 않거나 없는 번호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오류가 아닙니다.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현재거주지역 (단수)
SQ4. 음주 선호 성향 (단수)
SQ5. 최근 3개월 내 음주 빈도 (단수)
Part A. 음주 실태 전반
A1. 최근 3개월 내 주종 음용 경험 (복수)
A2. 최근 3개월 내 음주 대상 (복수)
A3. [홈술] 경험 여부 (단수)
A3-1-1. [홈술] 주 음용 주종 (복수)
A3-1. [홈술] 1회 평균 음주량 1) 소주(과일소주 포함, 1병(360mL)=7잔) (단수)
A3-1. [홈술] 1회 평균 음주량 2) 맥주(1잔=500mL) (단수)
A4. [밖술] 경험 여부 (단수)
A4-1-1. [밖술] 주 음용 주종 (복수)
A4-1. [밖술] 1회 평균 음주량 1) 소주(과일소주 포함, 1병(360mL)=7잔) (단수)
A4-1. [밖술] 1회 평균 음주량 2) 맥주(1잔=500mL) (단수)
A5-1. [혼술] 주 음용 주종 (복수)
A5-2. [혼술] 1회 평균 음주량 1) 소주(과일소주 포함, 1병(360mL)=7잔) (단수)
A5-2. [혼술] 1회 평균 음주량 2) 맥주(1잔=500mL) (단수)
A5-3. [혼술] 음주 장소 (복수)
A5-4. [혼술] 장소 선택 시(집 제외) 중요 고려 요인 (KBF)
A5-5. [혼술] 밖에서 마실 때 1회 평균 지출 비용(한 장소, 한 차수 기준) / 단위 : 만 원
A6-1. [떼술] 주 음용 주종 (복수)
A6-2. [떼술] 1회 평균 음주량 1) 소주(과일소주 포함, 1병(360mL)=7잔) (단수)
A6-2. [떼술] 1회 평균 음주량 2) 맥주(1잔=500mL) (단수)
A6-3. [떼술] 음주 장소 (복수)
A6-4. [떼술] 장소 선택 시(집 제외) 중요 고려 요인 (KBF)
A6-5. [떼술] 밖에서 마실 때 1회 평균 지출 비용(한 장소, 한 차수 기준) / 단위 : 만 원
A6-6. [떼술] 가장 선호하는 술자리 이동 횟수 (단수)
A7. 선호 주종
Part B. 주류별 음용 행태 – 희석소주ž과일소주
B13. [희석소주·과일소주] 1회 평균 음용량(과일소주 포함, 1병(360mL)=7잔 기준) (단수)
B14. [희석소주·과일소주] 최근 3개월 내 음용 빈도 (단수)
B2. [희석소주·과일소주] 주 음용 상황 (복수)
B3. [희석소주·과일소주] 음용 이유 (복수)
B4. [희석소주·과일소주] 소주 혼합주 경험 여부 (단수)
B4-1. [희석소주·과일소주] 소주와 함께 섞어 먹어본 것 (복수)
<후략>
*데이터플러스는 '성별, 연령, 세대, 거주지역, 직업, 경제활동 유무, 반려동물 유무,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하지만,
본 조사는 '결혼 유무' 비교 결과도 포함함
*소비-식생활(4월) 조사와 달리, 소비-식생활(10월) 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대상 및 조사항목이 변경되었습니다.
- 조사대상 : 만 15~34세에서 만 15~39세로 확대 (밀레니얼 세대 전체 포함)
-추가 조사항목
1. 최근 1개월 내 식료품(식재료·즉석식품) 및 최근 3개월 내 밀키트 이용행태 (Part C)
2. 최근 3개월 내 디저트·음료·카페 이용 행태 (Part F)
3. 코로나19와 식생활 관련 이슈(음식주문배달 수수료 인상, 긴급재난지원금) (Part G)
-제외 조사항목
1. 끼니별 식사 소요 시간, 식사 비용(Part A 일부 문항, 연 단위 조사 시행)
2. 교내·사내 식당 이용 행태, 혼밥 행태 (Part B)
3. 간헐적 단식, 친환경 식품 구매, 채식 관련 행태 및 인식(D2~D10, 연 단위 조사 시행)
*본 보고서는 [반기·연간 단위로 트래킹하는 문항]과 [일회성 기획 문항]이 함께 있어
파트 번호 및 문항 번호가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 있지 않거나 없는 번호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오류가 아닙니다.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거주지역 (단수)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1) 저렴한 가격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2) 안정성, 안전성 등 품질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3) 효능, 성능 등 기능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4) 디자인, 패키지 등 제품 외형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5) 흔하거나 구매 방법 간편 등 구매 접근성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6) 잘 알려져 있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브랜드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7) 환경, 동물, 기부, 공정무역 등 신념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8) 즉각적 만족, 보상심리 등 소비행위 자체 만족감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9) 취향, 취미, 덕질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10) 재능, 노력, 자립, 혁신성 등의 지지·응원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11) 사회적 이슈에 따른 구매운동·불매운동 실천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12) 시간·체력 절약 등 편의 도모 우선 (7점척도)
SQ4. 식음료 구매 시 태도 13) 인증하거나 보여줄 만한 가치 우선 (7점척도)
PART A. 끼니별 식사 행태
A1. 평소에 챙겨 먹는 끼니_평일+주말 (복수)
A1. [평균 끼니 수] 평소에 챙겨 먹는 끼니_평일+주말 (복수)
A1. [끼니 조합] 평소 챙겨 먹는 끼니_평일+주말 (복수)
A1-1. 평일에 챙겨 먹는 끼니 (복수)
A1-1. [평균 끼니 수] 평일에 챙겨 먹는 끼니 (복수)
A1-1. [끼니 조합] 평일에 챙겨 먹는 끼니 (복수)
A1-2. 주말에 챙겨 먹는 끼니 (복수)
A1-2. [평균 끼니 수] 주말에 챙겨 먹는 끼니 (복수)
A1-2. [끼니 조합] 주말에 챙겨 먹는 끼니 (복수)
A2.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끼니 (단수)
A3-1. 평일 아침 주요 식사 방식
A3-4. 평일 아침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A3-5. 주말 아침 주요 식사 방식
A3-8. 주말 아침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A4-2. 평일 아침 겸 점심 주요 식사 방식
A4-6. 주말 아침 겸 점심 주요 식사 방식
A5-1. 평일 점심 주요 식사 방식
A5-4. 평일 점심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A5-5. 주말 점심 주요 식사 방식
A5-8. 주말 점심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A6-2. 평일 점심 겸 저녁 주요 식사 방식
A6-6. 주말 점심 겸 저녁 주요 식사 방식
A7-1. 평일 저녁 주요 식사 방식
A7-4. 평일 저녁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A7-5. 주말 저녁 주요 식사 방식
A7-8. 주말 저녁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A8-1. 야식 섭취 빈도 (단수)
A8-2. 야식 섭취 시간대 (단수)
A8-3. 야식 주요 섭취 방식
PART C. 식료품 구매 행태
C14. 최근 1개월 이내 식료품 구매 여부 (단수)
C14-1. 최근 1개월 이내 구매한 식료품 (복수)
C1. 식재료 구매 빈도 (단수)
C2. 최근 1개월 이내 식재료 구매 1회당 구매량 (단수)
C3. 최근 1개월 이내 식재료 구매 채널 (복수, 최대 3개)
C4. 즉석식품 구매 빈도 (단수)
C5. 최근 1개월 이내 즉석식품 구매 1회당 구매량 (단수)
C6. 최근 1개월 이내 즉석식품 구매 채널 (복수, 최대 3개)
C7. 최근 1개월 이내 즉석식품 구매 상황 (복수, 최대 3개)
C8. 밀키트(간편조리세트) 구매 빈도 (단수)
C9. 최근 3개월 이내 밀키트 구매 채널 (복수, 최대 3개)
C10. 최근 3개월 이내 밀키트 구매 상황 (복수, 최대 3개)
C11. 밀키트 구매 시 중요 고려 요인 (1순위)
C11. 밀키트 구매 시 중요 고려 요인 (1+2순위)
C12. 밀키트 구매 시 제품 1개 당 평균 가격 (단수)
PART D. 식사에 대한 가치관
<후략>
*데이터플러스는 '성별, 연령, 세대, 거주지역, 직업, 경제활동 유무, 반려동물 유무,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하지만,
본 조사는 '결혼 유무' 비교 결과도 포함함
*소비-O2O(3월) 조사와 달리, 소비-O2O(9월) 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대상 및 조사항목이 변경되었습니다.
- 조사대상 : 만 15~34세에서 만 15~39세로 확대 (밀레니얼 세대 전체 포함)
-추가 조사항목
1. 최근 6개월 내 이용한 O2O서비스 브랜드별 만족점 (B7, C7, E7, F7, G7, I7, K7, N7, O7)
2. 최근 6개월 내 차량관리 O2O서비스 이용행태 (Part O)
3. O2O 서비스 관련 인식 변화 및 향후 바라는 점 (Z3, Z4)
-제외 조사항목
1. 최근 6개월 내 대리기사·카풀 호출 O2O 서비스 이용행태 (Part D, 연 단위 조사 시행)
2. 최근 6개월 내 부동산 중개 O2O 서비스 이용행태 (Part H, 연 단위 조사 시행)
3. 최근 6개월 내 의료·시술 병원 O2O 서비스 이용행태 (Part J, 연 단위 조사 시행)
4. 최근 6개월 내 세탁·가사도우미 O2O 서비스 이용행태 (Part L, 연 단위 조사 시행)
5. 최근 6개월 내 심부름 O2O 서비스 이용행태 (Part M, 연 단위 조사 시행)
*본 보고서는 [반기·연간 단위로 트래킹하는 문항]과 [일회성 기획 문항]이 함께 있어
파트 번호 및 문항 번호가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 있지 않거나 없는 번호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오류가 아닙니다.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현재거주지역 (단수)
Part A. O2O서비스 이용 행태 전반
A1.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이용해 본 O2O서비스 (복수)
A2. 최근 6개월 내 이용해 본 O2O서비스 (복수)
A3. 두 번 이상 이용해 본 O2O서비스 (복수)
A4. 유용하고 도움이 된다고 느낀 O2O서비스 (복수)
A5. O2O서비스를 처음 접하고 시작하는 스타일 (단수)
A6. O2O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 (단수)
Part B. [최근 6개월 이용자] O2O서비스-음식주문배달
B1.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빈도 (단수)
B2.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최초 인지 채널 (복수)
B3.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결정영향 채널 (단수)
B4.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결정영향 콘텐츠 (복수)
B5.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시 중요 고려 요소 KBF (1순위)
B5.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시 중요 고려 요소 KBF (1+2순위)
B5.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시 중요 고려 요소 KBF (1+2+3순위)
B8.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최근 6개월내 이용 브랜드 (복수)
B6.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주이용 브랜드 (단수)
B7.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브랜드별 만족점 - 전체 (복수, 최대3개)
B7.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브랜드별 만족점 1) 배달의민족 (복수, 최대3개)
B7.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브랜드별 만족점 2) 요기요 (복수, 최대3개)
B7.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브랜드별 만족점 3) 배달통 (복수, 최대3개)
B7.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브랜드별 만족점 4) 쿠팡이츠 (복수, 최대3개)
B7.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브랜드별 만족점 8) 카카오톡 주문하기 (복수, 최대3개)
B7.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브랜드별 만족점 9) 배민오더 (복수, 최대3개)
B7. 음식주문배달 O2O서비스 이용 브랜드별 만족점 10) 배민라이더스 (복수, 최대3개)
*소비-유통(3월) 조사와 달리, 소비-유통(9월) 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대상 및 조사항목이 변경되었습니다.
- 조사대상 : 만 15~34세에서 만 15~39세로 확대 (밀레니얼 세대 전체 포함)
- 추가된 조사항목
1. 종합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 상품 구매 경험 및 주요 구매 서비스 상품 (H10, H10-1)
- 제외된 조사항목
1. 해외 온라인 쇼핑몰 방문 및 구매 행태 (Part K, 연 단위 조사 시행)
2. 정기배송 서비스 이용 행태 (Part M, 연 단위 조사 시행)
*본 보고서는 [반기·연간 단위로 트래킹하는 문항]과 [일회성 기획 문항]이 함께 있어
파트 번호 및 문항 번호가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 있지 않거나 없는 번호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오류가 아닙니다.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현재거주지역 (단수)
Part A. 오프라인 매장 방문 및 구매 경험률
A1. 최근 6개월 내 오프라인 매장 방문 경험 여부 (단수)
A1-1. 최근 6개월 내 오프라인 매장별 방문 경험률 (복수)
A2. 최근 6개월 내 오프라인 매장 구매 경험 여부 (단수)
A2-1. 최근 6개월 내 오프라인 매장별 구매 경험률 (복수)
Part B. 온라인 매장 방문 및 구매 경험률
B1. 최근 6개월 내 온라인 매장 방문 경험 여부 (단수)
B1-1. 최근 6개월 내 온라인 매장별 방문 경험률 (복수)
B2. 최근 6개월 내 온라인 매장 구매 경험 여부 (단수)
B2-1. 최근 6개월 내 온라인 매장별 구매 경험률 (복수)
Part C. [최근 6개월 이용자] 백화점 방문 및 구매 행태
C1. 백화점 방문 빈도 (단수)
C2. 백화점 주요 방문 이유 (복수, 최대 3개)
C3. 백화점 이용 시 중요 고려 요인
C4. 백화점 구매 빈도 (단수)
C5. 백화점 주요 구매 품목 (복수, 최대 3개)
C6. 백화점 1회 평균 지출 금액 (open, 단위: 만 원)
C7. 백화점 주요 구매 이유 (복수, 최대 5개)
C8. 가장 선호하는 백화점 브랜드 (단수)
C9. 가장 선호하는 백화점 브랜드의 주요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Part D. [최근 6개월 이용자] 대형마트 방문 및 구매 행태
D1. 대형마트 방문 빈도 (단수)
D2. 대형마트 주요 방문 이유 (복수, 최대 3개)
D3. 대형마트 이용 시 중요 고려 요인
D4. 대형마트 구매 빈도 (단수)
D5. 대형마트 주요 구매 품목 (복수, 최대 3개)
D6. 대형마트 1회 평균 지출 금액 (open, 단위: 만 원)
D7. 대형마트 주요 구매 이유 (복수, 최대 5개)
D8. 가장 선호하는 대형마트 브랜드 (단수)
D9. 가장 선호하는 대형마트 브랜드의 주요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Part E. [최근 6개월 이용자] 편의점 방문 및 구매 행태
E1. 편의점 방문 빈도 (단수)
E2. 편의점 주요 방문 이유 (복수, 최대 3개)
E3. 편의점 이용 시 중요 고려 요인
E4. 편의점 구매 빈도 (단수)
E5. 편의점 주요 구매 품목 (복수, 최대 5개)
E6. 편의점 서비스 이용 경험 여부 (단수)
E6-1. 편의점 주요 이용 서비스 (복수, 최대 3개)
E7. 편의점 1회 평균 지출 금액 (단수, 단위: %)
E8. 편의점 주요 구매 이유 (복수, 최대 5개)
E9. 가장 선호하는 편의점 브랜드 (단수)
E10. 가장 선호하는 편의점 브랜드의 주요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Part F. [최근 6개월 이용자] 단독매장·로드숍 방문 및 구매 행태
F1. 단독매장·로드숍 방문 빈도 (단수)
F2. 주로 방문한 단독매장·로드숍 유형 (복수, 최대 5개)
F3. 단독매장·로드숍 주요 방문 이유 (복수, 최대 3개)
F4. 단독매장·로드숍 구매 빈도 (단수)
F5. 단독매장·로드숍 주요 구매 품목 (복수, 최대 3개)
F6. 단독매장·로드숍 주요 구매 이유 (복수, 최대 5개)
Part G. [최근 6개월 이용자] 패션·잡화 편집숍 방문 및 구매 행태
G1. 방문한 멀티브랜드 편집숍 유형 (복수)
G2. 패션·잡화 편집숍 방문 빈도 (단수)
G3. 패션·잡화 편집숍 주요 방문 이유 (복수, 최대 3개)
G4. 패션·잡화 편집숍 이용 시 중요 고려 요인
G5. 패션·잡화 편집숍 구매 빈도 (단수)
G6. 패션·잡화 편집숍 주요 구매 품목 (복수, 최대 3개)
G7. 패션·잡화 편집숍 1회 평균 지출 금액 (open, 단위: 만 원)
G8. 패션·잡화 편집숍 주요 구매 이유 (복수, 최대 5개)
Part H. [최근 6개월 이용자] 종합 온라인 쇼핑몰 방문 및 구매 행태
H1. 종합 온라인 쇼핑몰 방문 빈도 (단수)
H2. 종합 온라인 쇼핑몰 주요 방문 이유 (복수, 최대 3개)
H3. 종합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중요 고려 요인
H4. 종합 온라인 쇼핑몰 구매 빈도 (단수)
H5. 종합 온라인 쇼핑몰 주요 구매 품목 (복수, 최대 5개)
H10. 종합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 상품 구매 경험 여부 (단수)
H10-1. 종합 온라인 쇼핑몰 주요 구매 서비스 상품 (복수, 최대 3개)
H6. 종합 온라인 쇼핑몰 1회 평균 지출 금액 (open, 단위: 만 원)
H7. 종합 온라인 쇼핑몰 주요 구매 이유 (복수, 최대 5개)
H8. 가장 선호하는 종합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단수)
H9. 가장 선호하는 종합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의 주요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Part I. [최근 6개월 이용자] 단일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방문 및 구매 행태
I1. 단일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방문 빈도 (단수)
I2. 주로 방문한 단일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유형 (복수, 최대 5개)
I3. 단일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구매 빈도 (단수)
I4. 단일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주요 구매 품목 (복수, 최대 3개)
*데이터플러스는 '성별, 연령, 세대, 거주지역, 직업, 경제활동 유무, 반려동물 유무,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하지만,
본 조사는 '결혼 유무' 비교 결과도 포함함
*소비-일반(3월) 조사와 달리, 소비-일반(8월) 조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대상 및 조사항목이 변경되었습니다.
- 조사대상 : 만 15~34세에서 만 15~39세로 확대 (밀레니얼 세대 전체 포함)
- 추가된 조사항목
1. 명품 보유 및 구매 경험 (A15~A18)
2. 중고거래 소비행태 (Part D)
3. 주요 6개 일반 은행 브랜드 이미지 (C10, C11)
4. 은행 및 증권사 지점 방문 경험,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이용 경험 (C13~C16)
Part A. 소비 행태, 습관 및 성향
A1. 한 달 평균 지출 금액 단위 : 만 원 (주관식)
A2-1. (만 15-18세) 한 달 평균 항목별 지출액
1) 교통비 2) 통신비 3) 학습비 4) 식비 5) 의류·의류잡화·화장품·이미용비
6) 온라인 콘텐츠, 모바일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이용료
7) 여가비 8) 기타
A2-2. (만 19-39세) 한 달 평균 항목별 지출액
1) 주거비 및 공과금 2) 교통비 3) 통신비 4) 의료비 5) 교육비·학습비·자기계발비 (대학등록금 제외)
6) 식비 7) 생활용품비 8) 의류·의류잡화·화장품·이미용비
9) 온라인 콘텐츠, 모바일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이용료
10) 여가비 11) 경조사비 12) 금융비 13) 기타
A3. 평소 소비 습관 (4점 척도)
1) 계획 소비 2) 절약 소비 3) 충동 구매 4) 과소비 (4점 척도)
A4. 계획 소비 및 절약 소비 관련 평소 습관 (복수)
A5. 충동 구매 및 과소비 관련 평소 습관 (복수)
A6. 최근 6개월 이내 의류·의류잡화 구매 여부 (단수)
A6-1. 의류·의류잡화 주요 구매처 (복수, 최대 3개)
A7. 최근 6개월 이내 화장품 구매 여부 (단수)
A7-1. 화장품 주요 구매처 (복수, 최대 3개)
A8. 최근 6개월 이내 식품·음료 제품(주류 제외) 구매 여부 (단수)
A8.-1 식품·음료 제품(주류 제외) 주요 구매처 (복수, 최대 3개)
A9. 최근 6개월 이내 주류 제품(술) 구매 여부 (단수)
A9-1. 주류 제품(술) 주요 구매처 (복수, 최대 3개)
A10. 최근 6개월 이내 생활용품 구매 여부 (단수)
A10-1. 생활용품 주요 구매처 (복수, 최대 3개)
A11. 최근 6개월 이내 인테리어 소품 구매 여부 (단수)
A11-1. 인테리어 소품 주요 구매처 (복수, 최대 3개)
A12. 최근 6개월 이내 디지털·IT기기 구매 여부 (단수)
A12-1. 디지털·IT기기 주요 구매처 (복수, 최대 3개)
A13. 최근 6개월 이내 생활가전 구매 여부 (단수)
A13-1. 생활가전 제품 주요 구매처 (복수, 최대 3개)
A14. 소비 가치에 대한 중요도
1) 저렴한 가격 우선 (7점 척도)
2) 안정성, 안전성, AS 등 품질 우선 (7점 척도)
3) 효능, 성능 등 기능 우선 (7점 척도)
4) 디자인, 컬러 등 제품 외형 우선 (7점 척도)
5) 흔하거나 구입 방법 간편 등 구매 접근성 우선 (7점 척도)
6) 잘 알려져 있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브랜드 우선 (7점 척도)
7) 환경, 동물, 기부, 공정무역 등 신념 우선 (7점 척도)
8) 즉각적 만족, 보상 심리 등 소비행위 자체 만족감 우선 (7점 척도)
9) 취향, 취미, 덕질 우선 (7점 척도)
10) 재능, 노력, 자립, 혁신성 등에 대한 지지/응원 우선 (7점 척도)
11) 사회적 이슈에 따른 구매운동/불매운동 실천 우선 (7점 척도)
12) 시간/체력 절약, 스트레스 감소 등 편의 도모 우선 (7점 척도)
13) 인증하거나 보여줄 만한 가치 우선 (7점 척도)
A15. 현재 명품 보유 여부 (단수)
A15-1.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명품 품목 (복수)
A16. 최근 1년 이내 새 제품으로 명품 구매 경험 (단수)
A16-1. 최근 1년 이내 새 제품으로 구매한 명품 품목 (복수)
A17. 최근 1년 이내 중고 제품으로 명품 구매 경험 (단수)
A17-1. 최근 1년 이내 중고 제품으로 구매한 명품 품목 (복수)
A18. 의류 및 패션잡화 명품 직접 구매 경험 (단수)
A18-1. 의류 및 패션잡화 명품 주요 구매처 (복수, 최대 3개)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거주지역 (단수)
SQ4. 현재 직업 (단수)
SQ5. 경제활동기간 (단수)
Part A '일'에 관한 전반적 인식
A1. 일의 개념과 가장 가까운 표현 (단수)
A2. 직업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
A3. 직장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
A4. 업무를 통해 추구하는 가치
Part B '직업'에 관한 전반적 인식
B1. 직업 관련 인식 1)직업은 경제활동 수단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5점척도)
B1. 직업 관련 인식 2)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직업을 바꿀 것이다 (5점척도)
B1. 직업 관련 인식 3)직업을 갖게 되면 해당 분야의 정상까지 올라가봐야한다 (5점척도)
B1. 직업 관련 인식 4)하나의 직업만 갖는 것보다 여러 개의 직업을 갖는 것이 좋다 (5점척도)
B1. 직업 관련 인식 5)정년이 지나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직업을 가질것이다 (5점척도)
B2. 현재 직업의 전반적 만족도 (5점척도)
B3. 현재 직업 선택의 외부 영향요인 여부 (단수)
B3-1. 현재 직업 선택의 외부 영향요인 (복수)
B4. 현재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
B5. 현재 직업을 다른 직업으로 바꾸고 싶은 의향 정도 (5점척도)
B5-1. 다른 직업으로 바꾸고 싶은 이유
B6. 새로 선택해보고 싶은 직업 (주관식)
Part C '직장(회사)'에 관한 전반적 인식
C1. 현재 직장(회사)을 선택할 때 고려요소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1) 연봉 (5점척도)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2) 직무 (5점척도)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3) 복리후생 (5점척도)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4) 고용 안정성 (5점척도)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5) 근무 지역 (5점척도)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6) 근무 공간 및 환경 (5점척도)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7) 조직문화 및 근무 분위기 (5점척도)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8) 개인의 성장가능성 (5점척도)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9) 기업의 성장가능성 (5점척도)
C1-1. 직장(회사) 선택 고려요소별 만족도 10) 기업의 인지도 및 이미지 (5점척도)
C2. 현재 직장(회사)의 전반적 만족도 (5점척도)
C3. 현재 직장(회사)에 대한 자부심 정도 (5점척도)
C4. 직장(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상황
C5. 현재 직장(회사)의 향후 예상 근속년수 (단수)
C6. 이직에 대한 생각 빈도 (4점척도)
C6-1.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
C6-2. 현재 이직 준비 진행여부 (단수)
C6-3. 이직 준비를 위한 경험의 종류 (복수)
C7. 이직 기업 선택의 고려요인
C9. 퇴사에 대한 생각 빈도 (4점척도)
C9-1.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
C10. 개인이 추구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형태 (단수)
C11. 워라밸 만족도에 따른 수입(급여) 조정 의향 정도 (단수)
C11-1. 워라밸을 포기하고 더 받고 싶은 수입(급여) 비율 (주관식)
C11-2. 워라밸을 얻기 위해 삭감할 수 있는 수입(급여) 비율 (주관식)
*데이터플러스는 '성별, 연령, 세대, 거주지역, 직업, 경제활동 유무, 반려동물 유무,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하지만,
본 조사는 '성별, 전공, 학교 소재지, 학교 분류, 취업 준비기간, 입사 지원경험, 취업 희망기업유형, 가구구성, 소득별' 비교 결과를 포함함
대학을 아래 네 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추가 비교한 자료이며, 자세한 학교명은 구매 시 확인 가능합니다.
*대학 분류 : A.탑티어대학교 / B.수도권주요대학교 / C.지방거점국립대학교 / D. A+B+C를 제외한 전국대학교
Part SQ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전공 (단수)
SQ3. 학년 (단수)
SQ4. 입사 지원경험 (단수)
SQ5. 취업 준비기간 (단수)
SQ6. 취업 희망기업유형 (단수)
SQ7. 학교 소재지역 (단수)
SQ8. 재학 및 졸업한 학교명 (단수)
Part A 취업 준비 관련 일반인식 및 정보 탐색 유형
A1.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태도 1) 취업난에 대한 두려움 정도 (5점척도)
A1.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태도 2) 첫 직장으로서 대기업 필요도 (5점척도) (역코딩: 점수가 높을수록 대기업 선호 높음)
A1.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태도 3) 원하는 직무에 대한 사전 이해도 (5점척도)
A1.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태도 4) 전공과 직무 간 일치의 중요도 (5점척도)
A1.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태도 5) 불합격 시 기업 입사 재지원 의향 정도 (5점척도)
A1.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태도 6) 희망 기업 입사 이후 이직 가능성 정도 (5점척도)
A2. 취업을 위해 현재 준비 중인 스펙 유형 (복수)
A3. 취업에 가장 중요한 스펙 유형
A4.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비용 지출 여부 (단수)
A4.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비용 지출 항목 (복수)
A5. 채용 정보 최초 인지 채널 (단수)
A5-1. 채용 정보 주 탐색 채널 (복수)
A5-2. '입사 지원 정보(자소서, 면접후기 등)' 확인 시 가장 유용한 채널 (단수)
A5-3. '기업 관련 정보(근무환경, 근무분위기 등)' 확인 시 가장 유용한 채널 (단수)
A6. 취업 및 채용 정보 습득 목적의 영상콘텐츠 이용 경험 (단수)
A6. 취업 및 채용 정보 습득 목적으로 이용한 영상콘텐츠의 유형 (복수)
A6-1. 취업 및 채용 정보 영상콘텐츠의 도움 정도_기업제작 홍보 영상콘텐츠 (5점척도)
A6-1. 취업 및 채용 정보 영상콘텐츠의 도움 정도_현직자 영상콘텐츠 (5점척도)
A6-1. 취업 및 채용 정보 영상콘텐츠의 도움 정도_입사지원자 영상콘텐츠 (5점척도)
A6-1. 취업 및 채용 정보 영상콘텐츠의 도움 정도_취업전문가/컨설던트 영상콘텐츠 (5점척도)
A6-1. 취업 및 채용 정보 영상콘텐츠의 도움 정도_제품/서비스 관련 영상콘텐츠 (5점척도)
A6-1. 취업 및 채용 정보 영상콘텐츠의 도움 정도_퇴사자 영상콘텐츠 (5점척도)
A6-1. 취업 및 채용 정보 영상콘텐츠의 도움 정도_임직원 강연/인터뷰 영상콘텐츠 (5점척도)
A7.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심 있게 찾아보는 기업 관련 정보
<조사 목적>
-지원 정책의 효과성을 분석한 기존 연구와 달리 보호종료 20대의 삶과 가치관을 중심으로 연구하여 '당사자' 중심의 보완 과제 발굴
-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성장한 보호종료 20대와 일반 20대의 비교 분석을 통해
정부 및 민간지원에서 파악하지 못했던 20대 초반 시기의 다양한 지원에 대한 필요성 및 지원 과제 발굴
-보호종료 20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외부 단체 및 유관기관, 언론 등에 연구 내용 무료 배포로 지원 사업 확산에 기여
I. 조사 개요
1. 조사 배경 및 목적
2. 조사 설계
II. 주요 결과 요약
III. 주요 결과 상세
1. 보호종료 20대의 현재
1) 현재 추구하는 가치
2) 자기 파악
3) 삶의 만족도
4) 의지할 수 있는 대인관계
5) 현재 삶에서 추구하는 방향
2. 보호종료 20대의 문화예술 및 여가 생활
1) 평소 여가 활동
2) 문화예술 활동
3) 운동/스포츠
4) 여행
Part A.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
A1~A6. 자기 이해도 1) 신념(가치관, 삶의 모토) 2) 흥미(좋아하는 것, 관심있는 것) 3) 불호(싫어하는 것) 4) 성격의 장점 5) 성격의 단점
6) 외모·체형의 장점 7) 외모·체형의 단점 8) 특기,재능(잘하는 것) 9) 약점,부족(못하는 것)
A7. 자기 만족도 1) 성격
A8. 자기 만족도 2) 외모·체형
A9. 자기 만족도 3) 재능·능력
A10. 자기 이해 중요도
A11. 자기 이해 노력정도
A12. 자기 수용도 1) 나는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2) 나는 남에게 인정받아야 마음이 편하다
3) 나는 다른 사람의 비판이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다
A13. 자기 효능감
1) 나는 내 감정이나 욕구를 잘 통제한다
2) 나는 내가 목표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
3) 나는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다
4) 나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A14. 자기 표현력 1)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 의견을 잘 표현한다 2) 나는 내 개성과 취향을 잘 드러낸다
A15. 자기 능동태도 1) 나는 내 권리나 이익을 스스로 잘 챙긴다 2) 나는 내 몫의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한다
A16. 자기 보호 1) 나는 몸의 건강과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도 노력하고 관리한다 2) 나는 스트레스 해소나 기분 전환을 위한 나만의 방법이 있다
A17. 스스로 생각하는 자존감 수준 Part B. 관계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
B1. 가족으로 생각하는(생각할 수 있는) 관계의 유형
B2. 친구라고 생각하는(생각할 수 있는) 관계의 유형
B2-1. 현재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수
B2-2. 현재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특히 친밀한 관계의 수
B3. 친밀도에 따른 관계 구분 정도
B4-1. 친구라고 생각하는 최대 나이 차 1) 위로
B4-2. 친구라고 생각하는 최대 나이 차 2) 아래로
B5. 최근 1개월간 가까운 친구·지인과 소통·교류한 방식
B5-1. 최근 1개월간 가까운 친구·지인과 소통·교류 시 선호하는 방식
B6. 소통·교류한 방식 중 대면 소통이라고 생각하는 것
B7. 가까운 친구·지인과 소통 시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소통방식
B8. 온라인을 통해서만 교류하는 관계 보유 여부
B8-1. 온라인을 통해서만 교류하는 관계의 성격
B9. 온라인에서 친근감·소속감을 느끼는 관계 보유 여부
B9-1. 온라인에서 친근감과 소속감을 느끼는 관계의 유형
B10. 온라인을 통해서만 교류하는 인간관계 만족도
B11. 온라인을 통해서만 교류하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지향하는 인간관계 방식
B12. 온라인을 통해서만 교류하는 인간관계와 오프라인 교류 의향
B13. 개인 SNS 이용 여부
B13-1.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정보 유형
B14. 익명 온라인 소통 채널 이용 여부
B14-1. 익명 온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정보 유형
B15. 전반적인 인간관계 만족도
B16. 인간관계 중요도
B17. 지향하는 인간관계 방식
B18. 인간관계 유지 노력 정도
B19. 인간관계 확장 노력 정도
B20. 인간관계 축소 필요 정도
B21. 예의·배려 정도 평가 1) 우리 사회는 예의와 배려가 부족하다
2) 나보다 윗 세대는 예의와 배려가 부족하다
3) 우리 세대는 예의와 배려가 부족하다
4) 나보다 아랫 세대는 예의와 배려가 부족하다 Part C. 사회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
C1. 관심 있는 사회 분야
C2.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회 분야
C3.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 수준에 만족하는 분야
C4. 우리나라 제도 및 인프라 수준에 만족하는 분야
C5. 향후 우리나라 수준 및 환경이 더 나아질 것 같은 사회 분야
C6. 우리 사회에 대한 인식 및 평가 1) 우리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다
2) 우리 사회는 평등한 사회다
3) 우리 사회는 공정한 사회다
4) 우리 사회는 자유로운 사회다
5) 우리 사회는 다양성이 인정받는 사회다
C7. 해결이 시급한 우리 사회의 문제·이슈
C8. 최근 1년 내 사회 참여 경험 여부
C8-1. 최근 1년 내 사회 이슈와 관련하여 참여한 활동
C9. 사회 참여에 대한 인식 1) 나의 참여로 사회가 바뀔 수 있다
2) 사회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야한다
3) 사회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내야한다
4) 1년 전보다 사회 참여 방법과 통로가 다양해졌다
C9. 사회 참여에 대한 인식 5) 1년 전보다 나와는 다른 의견이나 생각도 존중받는 분위기다
C10. 공동체에 대한 인식 1) 주변 지인에게 도움 요청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도
2) 온라인 불특정 다수에게 도움 요청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도
3) 오프라인 불특정 다수에게 도움 요청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도
C11. 공동체에 대한 인식 4) 주변 지인이 도움 요청 시 도울 의향
5) 온라인에서 누군가가 도움 요청 시 도울 의향
6) 오프라인에서 누군가가 도움 요청 시 도울 의향
C12. 우리나라는 갈등이 심하다는 의견 동의 정도
C12-1. 우리 사회에서 갈등이 심한 영역
Part A. 쿠션 및 파운데이션 브랜드 인지도
A1. 쿠션 파운데이션 최초상기도 (주관식, 1개)
A2. 쿠션 파운데이션 비보조상기도 (주관식, 최대5개)
A3. 파운데이션 최초상기도 (주관식, 1개)
A4. 파운데이션 비보조상기도 (주관식, 최대5개)
Part B. 쿠션 파운데이션 사용 및 구매 행태
B1. 주로 사용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타입·제형 (단수)
B2. 가장 선호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타입·제형 (단수)
B3. 쿠션 파운데이션 사용 시 주로 사용하는 도구 (단수)
B4. 쿠션 파운데이션 사용 시 불편점 (복수, 최대5개)
B5.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가장 연출하고 싶은 피부 표현 (단수)
B6. 쿠션 파운데이션 사용 시 선호하는 마무리감 (5점척도)
B7. 현재 사용 중인 쿠션 파운데이션 변경 의향 (단수)
B7-1. 쿠션 파운데이션 변경 시 브랜드 및 제품유형 변경 여부 (단수)
B7-2. 쿠션 파운데이션 변경하려는 이유 (복수, 최대3개)
B8. 쿠션 파운데이션 구매 빈도 (단수)
B9. 쿠션 파운데이션 주 구매 채널 (복수)
B10. 쿠션 파운데이션 최선호 구매 채널 (단수)
B11. 쿠션 파운데이션 구매 시 중요 고려 요인 (KBF)
B12. 쿠션 파운데이션 주 구매 용량대 (단수)
B13. 쿠션 파운데이션 적당한 용량대 (단수)
B14. 쿠션 파운데이션 주로 구매하는 평균 가격대 (1개 본품+리필 기준) (단수)
B15. 쿠션 파운데이션 적당한 가격대 (1개 본품+리필 기준) (단수)
Part C. 파운데이션 사용 및 구매 행태
C1. 주로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타입·제형 (단수)
C2. 가장 선호하는 파운데이션 타입·제형 (단수)
C3. 가장 선호하는 파운데이션 제품 용기 (단수)
C4. 파운데이션 사용 시 주로 사용하는 도구 (단수)
C5. 파운데이션 사용 시 불편점 (복수, 최대5개)
C6. 파운데이션으로 가장 연출하고 싶은 피부 표현 (단수)
C7. 파운데이션 사용 시 선호하는 마무리감 (5점척도)
C8. 현재 사용 중인 파운데이션 변경 의향 (단수)
C8-1. 파운데이션 변경 시 브랜드 및 제품유형 변경 여부 (단수)
C8-2. 파운데이션 변경하려는 이유 (복수, 최대3개)
C9. 파운데이션 구매 빈도 (단수)
C10. 파운데이션 주 구매 채널 (복수)
C11. 파운데이션 최선호 구매 채널 (단수)
C12. 파운데이션 구매 시 중요 고려 요인 (KBF)
C13. 파운데이션 주 구매 용량대 (단수)
C14. 파운데이션 적당한 용량대 (단수)
C15. 파운데이션 주로 구매하는 평균 가격대 (단수)
C16. 파운데이션 적당한 가격대 (리퀴드 기준) (단수)
Part D.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및 정보 탐색 행태
D1. 평소 유행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시도하는 스타일 (단수)
D2. 현재 보유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복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1) 자외선차단제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2) 톤업크림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3) 프라이머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4) 메이크업베이스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5) 컨실러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6) 파운데이션(리퀴드, 크림, 스틱, 무스)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7) 쿠션 파운데이션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8) BB크림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9) CC크림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10) 파우더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11) 팩트(압축파우더)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12) 하이라이터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13) 쉐이딩·컨투어링 (단수)
D3.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사용 빈도 14) 메이크업 픽서 (단수)
D4. 주로 사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조합 (복수)
D4. 주로 사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조합 (복수) - 파운데이션·쿠션 사용여부 별
D4. 주로 사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조합
D5. 외출 전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복수)
D6. 외출 후 수정화장 시 주로 사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복수)
D7.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관련 정보 최초 인지 채널 (복수)
D8.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관련 정보 적극 탐색 채널 (복수)
D9.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구매 결정 영향 채널 (단수)
D10.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구매 결정 영향 콘텐츠 (복수, 최대5개)
D10.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구매 결정 영향 콘텐츠 By 채널별 (복수, 최대5개)
D11.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구매 결정 스타일 (단수)
D12.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구매 결정 전 후보 제품 개수 (구매 고려군 개수) (단수)
D13. 베이스 제품 구매 시 태도 1) 가격 우선 (7점척도)
D13. 베이스 제품 구매 시 태도 2) 자극유발, 유해성분 등 안전성 우선 (7점척도)
D13. 베이스 제품 구매 시 태도 3) 유효성분, 효능·효과 등 기능 우선 (7점척도)
D13. 베이스 제품 구매 시 태도 4) 흡수력, 발림성 등 사용감 우선 (7점척도)
D13. 베이스 제품 구매 시 태도 5) 디자인, 패키지 등 제품 외형 우선 (7점척도)
D13. 베이스 제품 구매 시 태도 6) 흔하거나 구매 방법 간편 등 구매 접근성 우선 (7점척도)
D13. 베이스 제품 구매 시 태도 7) 잘 알려져 있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브랜드 우선 (7점척도)
D13. 베이스 제품 구매
응답자 기본 정보
SQ1. 성별 (단수)
SQ2. 연령 (단수)
SQ3. 현재거주지역 (단수)
SQ4. 콘텐츠 이용 빈도 1) TV프로그램 (단수)
2) 웹예능 (단수)
3) 웹드라마 (단수)
4)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BJ 영상 (단수)
5) 스트리밍 음악 (단수)
6) 온라인 라디오 방송 (단수)
7) 팟캐스트 (단수)
8) 신문·뉴스·기사 (단수)
9) 종이책 (단수)
10) 전자책(e-book) (단수)
11) 오디오북 (단수)
12) 웹툰 (단수)
13) 웹소설 (단수)
Part A. 미디어·콘텐츠 이용 경험 전반
A1. 주 이용 콘텐츠 - 1순위
A1. 주 이용 콘텐츠 - 1+2순위
A1. 주 이용 콘텐츠 - 1+2+3순위
A2. 보유 기기 (복수)
A2-1. 최근 한 달 내 이용 기기 (복수)
A3. 최근 한 달 내 영상 콘텐츠 시청 기기 1) TV프로그램 (복수)
2) 웹예능 (복수)
3) 웹드라마 (복수)
4)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BJ 영상 (복수)
A4. 최근 한 달 내 음성 콘텐츠 청취 기기 1) 스트리밍 음악 (복수)
2) 온라인 라디오 방송 (복수)
3) 팟캐스트 (복수)
4) 오디오북 (복수)
Part B. TV 이용 행태 및 인식
B1. [TV(기기)] 1년 전 대비 시청 빈도 변화 (5점척도)
B2. [TV(기기)] 최근 한 달 내 시청 빈도 (단수)
B3. [TV(기기)] 최근 한 달 내 하루 평균 시청 시간 1) 주중 (주관식) / 단위 : 분
B3. [TV(기기)] 최근 한 달 내 하루 평균 시청 시간 2) 주말 (주관식) / 단위 : 분
B4. [TV(기기)] 최근 한 달 내 시청 콘텐츠 유형 (복수)
B5. [TV(기기)] TV 이용 이유 (복수)
B6-1. [TV(기기)] 현재 TV 보유 대수 (단수)
B6-2. [TV(기기)] 추가 구매 희망 TV 대수 (단수)
B7-1. [TV(기기)] 현재 TV 설치 공간 (복수)
B7-2. [TV(기기)] 추가 구매 시 설치 희망 공간 (단수)
B8-1. [TV(기기)] 현재 TV 크기 (복수)
B8-2. [TV(기기)] 추가 구매 시 희망 크기 (단수)
B9. [TV(기기)] 추가 구매 시 최대 지불 가능 금액 (주관식) / 단위 : 만 원
B10-1. [TV(기기)] 현재 TV 제조사 브랜드 (복수)
B10-2. [TV(기기)] TV 추가 구매시 구매 의향 제조사 브랜드 (단수)
B11-1. [TV(기기)] 현재 보유 TV 관련 주변 기기 (복수)
B11-2. [TV(기기)] 구매 의향 TV 관련 주변 기기 (단수)
B12. [TV(기기)] 영상 콘텐츠 시청 시 빔 프로젝터-TV 간 선호 정도 (4점척도)
Part C. TV프로그램 이용 행태 및 인식
C1. [TV프로그램] 1년 전 대비 시청 빈도 변화 (5점척도)
C2.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하루 평균 시청 시간 1) 주중 (주관식) / 단위 : 분
C2.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하루 평균 시청 시간 2) 주말 (주관식) / 단위 : 분
C3.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시청 콘텐츠 유형 (복수)
C4.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시청 방식 1) 국내 드라마 (단수)
C4.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시청 방식 2) 해외 드라마 (단수)
C4.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시청 방식 3) 예능·버라이어티 (단수)
C5. [TV프로그램] 시청 결정 영향 요인 - 1순위
C5. [TV프로그램] 시청 결정 영향 요인 - 1+2순위
C5. [TV프로그램] 시청 결정 영향 요인 - 1+2+3순위
C6.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시청 목적 (복수)
C7.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시청 상황 (복수)
C8.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시청 후 행동 (복수)
C9. [TV프로그램] 1) 한 달 평균 지출 금액 (주관식) / 단위 : 천 원
C9. [TV프로그램] 2) 한 달 평균 최대 지불 가능 금액 (주관식) / 단위 : 천 원
C10.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좋아하는 콘텐츠 시청 방법 (단수)
C11. [TV프로그램] 최근 6개월 내 TV프로그램 시청 시 이용한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복수)
C12. [TV프로그램] TV프로그램 시청 시 최선호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단수)
C13. [TV프로그램] 향후 6개월 내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의향 (복수)
C14.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TV프로그램 선택 방법 - 1순위
C14.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TV프로그램 선택 방법 - 1+2순위
C14. [TV프로그램] 최근 한 달 내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TV프로그램 선택 방법 - 1+2+3순위
C15. [TV프로그램]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결정 시 자체 제작·독점 콘텐츠 제공 여부 중요도 (5점척도)
Part A. 음주 실태 전반
A1. 최근 3개월 내 주종 음용 경험 (복수)
A2. 최근 3개월 내 음주 대상 (복수)
A3. [집·기숙사] 주 음용 주종 (복수)
A3-1. [집·기숙사] 1회 평균 음주량 1) 소주(과일소주 포함, 1병(360ml)=7잔) (단수)
A3-1. [집·기숙사] 1회 평균 음주량 2) 맥주(1잔=500ml) (단수)
A4. [집 밖] 주 음용 주종 (복수)
A4-1. [집 밖] 1회 평균 음주량 1) 소주(과일소주 포함, 1병(360ml)=7잔) (단수)
A4-1. [집 밖] 1회 평균 음주량 2) 맥주(1잔=500ml) (단수)
A5-1. [혼자 음주] 주 음용 주종 (복수)
A5-2. [혼자 음주] 1회 평균 음주량 1) 소주(과일소주 포함, 1병(360ml)=7잔) (단수)
A5-2. [혼자 음주] 1회 평균 음주량 2) 맥주(1잔=500ml) (단수)
A5-3. [혼자 음주] 음주 장소 (복수)
A5-4. [혼자 음주] 장소 선택 시(집 제외) 중요 고려 요인 (KBF)
A5-5. [혼자 음주] 밖에서 마실 때 1회 평균 지출 비용 (주관식, 한 장소, 한 차수 기준) / 단위 : 만 원
A6-1. [타인과 함께 음주] 주 음용 주종 (복수)
A6-2. [타인과 함께 음주] 1회 평균 음주량 1) 소주(과일소주 포함, 1병(360ml)=7잔) (단수)
A6-2. [타인과 함께 음주] 1회 평균 음주량 2) 맥주(1잔=500ml) (단수)
A6-3. [타인과 함께 음주] 음주 장소 (복수)
A6-4. [타인과 함께 음주] 장소 선택 시(집 제외) 중요 고려 요인 (KBF)
A6-5. [타인과 함께 음주] 밖에서 마실 때 1회 평균 지출 비용 (주관식, 한 장소, 한 차수 기준) / 단위 : 만 원
A6-6. [타인과 함께 음주] 가장 선호하는 술자리 이동 횟수 (단수)
Part A. 리빙 제품(가구·가전·소품) 이용 및 구매 실태
A1.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가구·수납 제품 (복수)
A2. 본인이 직접 구매한 가구·수납 제품 (복수)
A3. 최근 3년 내 가구·수납 제품 주 구매 채널 - 1순위
A3. 최근 3년 내 가구·수납 제품 주 구매 채널 - 1+2순위
A4. 가구·수납 제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4. 가구·수납 제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4-1. 가구·수납 제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4-1. 가구·수납 제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4-2. 가구·수납 제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4-2. 가구·수납 제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5.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방 가전 제품 (복수)
A6. 본인이 직접 구매한 주방 가전 제품 (복수)
A7.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생활 가전 제품 (복수)
A8. 본인이 직접 구매한 생활 가전 제품 (복수)
A9. 최근 3년 내 가전 제품 주 구매 채널
A10. 가전 제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10. 가전 제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10-1. 가전 제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10-1. 가전 제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10-2. 가전 제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10-2. 가전 제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11. 현재 보유하고 있는 패브릭 제품 (복수)
A12. 본인이 직접 구매한 패브릭 제품 (복수)
A13. 최근 1년 내 패브릭 제품 주 구매 채널
A14. 패브릭 제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14. 패브릭 제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14-1. 패브릭 제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14-1. 패브릭 제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14-2. 패브릭 제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14-2. 패브릭 제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15. 현재 보유하고 있는 조명·소품 제품 (복수)
A16. 본인이 직접 구매한 조명·소품 제품 (복수)
A17. 최근 1년 내 조명·소품 제품 주 구매 채널
A18. 조명·소품 제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18. 조명·소품 제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18-1. 조명·소품 제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18-1. 조명·소품 제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18-2. 조명·소품 제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18-2. 조명·소품 제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19.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방 소품 (복수)
A20. 본인이 직접 구매한 주방 소품 (복수)
A21. 최근 1년 내 주방 소품 주 구매 채널
A22. 주방 소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22. 주방 소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22-1. 주방 소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22-1. 주방 소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22-2. 주방 소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22-2. 주방 소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23. 현재 보유하고 있는 욕실·청소·세탁 소품 (복수)
A24. 본인이 직접 구매한 욕실·청소·세탁 소품 (복수)
A25. 최근 1년 내 욕실·청소·세탁 소품 주 구매 채널
A26. 욕실·청소·세탁 소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26. 욕실·청소·세탁 소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26-1. 욕실·청소·세탁 소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26-1. 욕실·청소·세탁 소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26-2. 욕실·청소·세탁 소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26-2. 욕실·청소·세탁 소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27.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반려동물 용품 (복수)
A28. 본인이 직접 구매한 반려동물 용품 (복수)
A29. 최근 1년 내 반려동물 용품 주 구매 채널
A30. 반려동물 용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30. 반려동물 용품 주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30-1. 반려동물 용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30-1. 반려동물 용품 1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A30-2. 반려동물 용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복수, 최대 5개)
A30-2. 반려동물 용품 2순위 구매 채널 선호 이유 by 채널별 (복수, 최대 5개)
Part A. 끼니별 식사 행태
A1. 평소에 챙겨 먹는 끼니_평일+주말 (복수)
A1-1. 평일에 챙겨 먹는 끼니 (복수)
A1-2. 주말에 챙겨 먹는 끼니 (복수)
A1-2. [평균 끼니 수] 주말에 챙겨 먹는 끼니 (복수)
A2.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끼니 (단수)
A3-1. 평일 아침 주요 식사 방식 (복수, 최대 3개)
A4-1. 평일 아침 겸 점심 식사하는 시간대 (단수)
A5-1. 평일 점심 주요 식사 방식 (복수, 최대 3개)
A5-2. 평일 점심 식사 소요 시간 (주관식) / 단위 : 분
A5-3. 평일 점심 식사 비용 (단수, 1인분 기준, 본인·가족·친지의 요리 제외) / 단위 : 원
A5-4. 평일 점심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A5-5. 주말 점심 주요 식사 방식 (복수, 최대 3개)
A5-6. 주말 점심 식사 소요 시간 (주관식) / 단위 : 분
A5-7. 주말 점심 식사 비용 (단수, 1인분 기준, 본인·가족·친지의 요리 제외) / 단위 : 원
A5-8. 주말 점심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A6-1. 평일 점심 겸 저녁 식사하는 시간대 (단수)
A6-2. 평일 점심 겸 저녁 주요 식사 방식 (복수, 최대 3개)
A6-3. 평일 점심 겸 저녁 식사 소요 시간 (주관식) / 단위 : 분
A6-4. 평일 점심 겸 저녁 식사 비용 (단수, 1인분 기준, 본인·가족·친지 요리 제외) / 단위 : 원
A6-5. 주말 점심 겸 저녁 식사하는 시간대 (단수)
A6-6. 주말 점심 겸 저녁 주요 식사 방식 (복수, 최대 3개)
A6-7. 주말 점심 겸 저녁 식사 소요 시간 (주관식) / 단위 : 분
A6-8. 주말 점심 겸 저녁 식사 비용 (단수, 1인분 기준, 본인·가족·친지 요리 제외) / 단위 : 원
A7-1. 평일 저녁 주요 식사 방식 (복수, 최대 3개)
A7-2. 평일 저녁 식사 소요 시간 (주관식) / 단위 : 분
A7-3. 평일 저녁 식사 비용 (단수, 1인분 기준, 본인·가족·친지의 요리 제외) / 단위 : 원
A7-4. 평일 저녁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A7-5. 주말 저녁 주요 식사 방식 (복수, 최대 3개)
A7-6. 주말 저녁 식사 소요 시간 (주관식) / 단위 : 분
A7-7. 주말 저녁 식사 비용 (단수, 1인분 기준, 본인·가족·친지의 요리 제외) / 단위 : 원
A7-8. 주말 저녁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A8-1. 야식 섭취 빈도 (단수)
A8-2. 야식 섭취 시간대 (단수)
A8-3. 야식 주요 섭취 방식 (복수, 최대 3개)
A8-4. 야식 식사 소요 시간 (주관식) / 단위 : 분
A8-5. 야식 지출 비용 (1인분, 본인·가족·친지의 요리 제외) / 단위 : 원
Part B. 식생활 실태
B1. 교내·사내 식당 이용 여부 (단수)
B2. 이용하는 교내·사내 식당의 운영 업체 (복수)
B3. 교내·사내 식당의 음식 만족도 (5점척도)
B4. 교내·사내 식당 음식에 만족하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B5. 교내·사내 식당 음식에 만족하지 않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B6. 선호하는 디저트 종류 (복수, 최대 3개)
B7. 디저트 섭취 빈도 (단수)
B8. 디저트 구매 시 최대 지불 가능 금액 (1개 기준, 단수)
B9. 혼밥(혼자 식사) 빈도 (단수)
B10. 혼밥(혼자 식사) 시 식사 방식 (복수, 최대 3개)
B11. 혼밥(혼자 식사)하는 이유 (복수, 최대 3개)
B12. 혼밥(혼자 식사) 선호도 (5점척도)
B13. 혼밥(혼자 식사) 인식 1) 요즘 혼자 먹기 좋은 좌석을 마련한 식당이 많다 (5점척도)
B13. 혼밥(혼자 식사) 인식 2) 요즘 혼자 외식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다 (5점척도)
B13. 혼밥(혼자 식사) 인식 3) 혼자 외식할 때 다른 손님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먹는다 (5점척도)
B13. 혼밥(혼자 식사) 인식 4) 혼자 외식할 때 식당 종업원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먹는다 (5점척도)
Part C. 식료품 구매 행태
C1. 식재료 구매 빈도 (단수)
C2. 최근 6개월 이내 식재료 구매 1회당 구매량 (단수)
C3. 최근 6개월 이내 식재료 구매 채널 (복수, 최대 3개)
C4. 가정간편식 구매 빈도 (단수)
C5. 최근 6개월 이내 가정간편식 구매 1회당 구매량 (단수)
C6. 최근 6개월 이내 가정간편식
2020 대학생 대외활동 참여실태 및 인식조사
1. 대외활동 참여실태 및 인식
1) 2019년 대외활동 운영현황 및 참여실태
2) 대외활동 참여 시 주요 고려요소
3) 선호·비선호 대외활동 유형
4) 대외활동 관련 인식
5) 대외활동·공모전 정보 습득 경로
2. 공모전 참여실태 및 인식
1) 2019년 공모전 운영현황 및 참여실태
2) 공모전 참여 시 주요 고려요소
3) 선호하는 공모전 유형
3. 기업 주관 강연 참여실태 및 인식
1) 기업 주관 강연 참여실태
2) 기업 주관 강연 참여 시 주요 고려요소
3) 기업 주관 강연 참여 목적
4) 선호하는 강연 주제
4. 타 아웃캠퍼스 활동과의 비교
1) 타 아웃캠퍼스 활동 대비 참여율
2) 타 아웃캠퍼스 활동 대비 만족도
3) 취업 도움 정도
1. 취업/진로에 대한 청년층 인식 조사
2015 찾아가는 청년버스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보고서
2015. 12.
Ⅰ. 조사배경 1
Ⅱ. 조사결과 요약 2
(요약 1) 취업/진로 문제로 스트레스 받지만, 아직은 긍정적인 미래 기대 2
(요약 2) 취업/진로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적성’, ‘일과 삶의 균형’도 고려 3
(요약 3) 취업/진로 상담의 효과, 막막함 해소해 취업/진로 방향 결정에 기여 4
(요약 4) 취업/진로 상담경혐도 적고, 상담경험도 대학취업지원센터에 집중 6
(요약 5) 취업/진로 고민이 깊어져도 상담 창구를 활용하지 못하는 청년 7
(요약 6) 지방 청년들의 취업/진로 해결을 위한 상담 창구 확대 필요 9
(요약 7) 창업/해외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정보와 정부정책에 대한 홍보 절실 10
(요약 8) [제언사항] 수요자 중심 취업/진로 상담 노력 11
Ⅲ. 조사방법 13
Ⅳ. 조사결과 15
1. 청년층 행복도 및 취업/진로 고민 15
1) 청년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 15
2) 청년의 행복정도 16
3) 청년의 고민거리 18
4) 취업/진로 관련 스트레스 19
5) 미래 기대감 21
2. 취업/진로 상담 경험 23
1) 취업/진로 상담 경험(청년버스 제외) 23
2) 취업/진로 상담 받은 장소 24
3. 취업/진로 선택 시 고려하는 점 27
1) 취업/진로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27
2) 희망연봉(신입사원 초봉 기준) 27
4. 취업/진로 관련 청년층 인식 30
1) 취업/진로 관련 정보획득 기회 인식 30
2) 취업/진로 방향 결정 31
3) 취업/진로 목표 성취 자신감 32
4) 현지(학교 소재지) 취업 의향 34
목 차
2. 5) 창업 의향 35
6) 해외 취업 의향 36
7) 공공기관 취업/창업 지원사업 인지 정도 37
5. 취업/진로 상담의 효과 40
1) 취업/진로 상담경험이 청년들의 고민에 미치는 영향 40
2) 취업/진로 상담경험에 따른 청년층 인식 변화 41
Ⅴ. 제언사항 43
1. 청년 개개인의 가치관 중심으로 접근하는 상담 필요 43
2. 취업/진로의 방향과 분야를 다양하게 제시하는 상담 커리큘럼 마련 43
3. 취업/진로 지원정책 홍보 강화로 정보 접근권 및 정책수혜 가능성 확대 44
부록. 2015년 찾아가는 청년버스 참가자 설문지 46
1
Ⅰ. 조사배경
□ 취업 및 진로 선택 문제로 행복하지 않은 대학생
ㅇ 유엔이 발표한 ‘2015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전 세계 158개국 중 47위
에 불과함. 이는 지난 2013년의 41위보다 6계단이나 더 떨어진 수치로1)
경제수준에 비해 행
복지수는 다소 떨어지는 상황임.
ㅇ 이 중에서도 20대의 행복도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는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그 이유에 대해 ‘취업 혹은 진로 선택으로 인한 미래에 대한 부담감’을 꼽았음.2)
취업난으로
인해 겪는 청년층의 어려움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임.
ㅇ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행복도를 조사한 지속가능청년협동조합 바람 소속 대학생 기자단 ‘YeSS’
의 조사결과3)
를 살펴보면, 취업 및 진로 선택에 대한 부담감이 행복도를 떨어뜨리는 유의미
한 요인임이 확인됨. 졸업유예 혹은 초과학기 이수자 등 4학년 초과 대학생의 행복도가 전 학
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으며, 가장 취업이 어려운 인문학 전공자들의 행복도가 모든 전공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음. 인구론(인문대 학생의 90%가 논다)이란 표현이 틀리지 않았음
을 보여주는 결과임.
□ 청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취업 및 진로 선택, 청년버스가 출범한 배경
ㅇ 이렇듯 취업과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이 크지만, 취업상담과 취업특강(캠프) 등 대학에서 제
공하는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율은 매우 낮은 편임.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보
다는 대학의 취업률 제고 목적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학생의 니즈와 대학의 정보 제공 간에
매칭되지 않고 있는 것이 그 원인으로 보임. 이 결과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취업을
준비하고, 혼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상황임.
ㅇ 이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2014년부터 ‘찾아가는 청년버스’를 출범, 전국의 청년들에게 취
업․창업․K-Move․금융 등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정부의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 정
보를 제공하고 있음.
ㅇ 이와 더불어 청년위원회는 2015년 상담자를 대상으로 취업 및 진로와 관련된 청년층의 인식
을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이를 통해 취업 및 진로 상담을 질적으로 제고하고
다양한 청년층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하고자 함.
1) 연합뉴스(2015.4.24). “한국, 행복지수 158개국 중 47위... 1위 스위스”
2) 아시아경제(2014.4.9). 취업난 겪는 20대 행복도 ‘최저’... 불행원인 1위는?
3) 뉴스토마토(2014.1.20). 2014년 대학생 행복도 72.4점, 2년 전에 비해 3점 하락
3. 2
Ⅱ. 조사결과 요약
요약 1 취업/진로 문제로 스트레스 받지만, 아직은 긍정적인 미래 기대
□ 청년의 가장 큰 고민거리,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진로’ 문제 꼽아
ㅇ 청년층의 73.3%가 가장 큰 고민거리로 ‘취업/진로’ 문제를 꼽음. 특히 고학년으로 갈수록 이
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었음. 이에 66.1%의 응답자가 취업/진로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응답하였으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의견도 57.2%에 달했음.
<그림 Ⅱ-1> 청년의 고민거리
(n=2,950)4)
<그림 Ⅱ-2> 취업/진로 스트레스 정도 <그림 Ⅱ-3> 취업/진로 준비에 대한 막막함
(n=2,950) (n=2,950)
4) 2015 찾아가는 청년버스 상담 참여자 중 설문조사 유효응답자 수 기준
3
□ 취업/진로 문제로 스트레스도 받지만, 긍정적 기대감만은 잃지 않아
ㅇ 이와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아직까지 미래 기대감만은 잃지 않고 있었음.
64.2%가 내 미래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으며, 긍정적이지 않을 것이라 응답한
비율은 7.7%에 불과하였음. 특히, 취업현실에 직접적으로 부딪혀 있는 대학 4학년생들에게서
긍정적 미래 기대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
으로 바라보고 현실을 헤쳐 나가고자 하는 청년층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음.
<그림 Ⅱ-4> 긍정적 미래 기대감
(n=2,950)
요약 2 취업/진로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적성’, ‘일과 삶의 균형’도 고려
□ 취업/진로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점은 ‘내 적성에 맞는 일’
ㅇ 취업/진로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은 ‘적성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
로 나타남. 이 외에도 ‘일과 삶의 균형’, ‘안정된 고용’도 각각 20% 이상의 응답이 나타나 중
요한 고려사항으로 나타났음.
ㅇ ‘높은 소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율은 13.5%에 불과해 그리 높지 않게 나타나, 청년층의
희망 연봉인 약 3,000만원을 충족한다면, 소득보다는 적성, 일과 삶의 균형, 안정된 고용을 보
다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음.
ㅇ 그러나, 적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응답한 비율은 연령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게 나타
나, 취업현실에 부딪힐수록 적성보다는 다른 요인들을 더 고려하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도 확
인할 수 있었음.
4. 4
<그림 Ⅱ-5> 취업/진로 선택 시 중요요소
(n=2,950)
□ 청년들이 찾는 새로운 가치, ‘여유로운 삶’
ㅇ 취업/진로 선택 시 두 번째로 중요하게 여기는 면이 ‘일과 삶의 균형’이었음. 이는 청년이 생
각하는 가장 중요한 행복의 조건인 ‘여유로운 삶’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임.
ㅇ 따라서 청년들의 적성과 전공 등을 고려한 취업/진로 상담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가진 다양
한 삶의 가치, 즉 일과 삶의 균형 및 고용의 안정성, 소득 등을 고려한 다양한 취업/진로 탐
색을 컨설팅해 주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임.
<그림 Ⅱ-6> 청년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
(n=2,950)
요약 3 취업/진로 상담의 효과, 막막함 해소해 취업/진로 방향 결정에 기여
□ 막막함을 해소하고 취업/진로 방향 결정에 기여해 주는 취업/진로 상담
ㅇ 절반 이상의 청년이 취업/진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하고 있었으나, 취업/진로
상담경험에 따라 막막해 하는 정도는 다르게 나타났음. 상담경험이 없는 청년은 막막해 하는
5
비율이 59.5%였으나, 상담경험이 있는 청년은 막막해 하는 비율이 51.6%로 감소하였음.
<그림 Ⅱ-7> 상담경험 유무에 따른 막막함 정도 비교
(n=2,950)
ㅇ 막막함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과 마찬가지로, 취업/진로 방향을 결정하였다는 비율도 상담경
험이 있는 청년(48.7%)은 그렇지 않은 청년(39.3%)에 비해 높음이 확인되었음. 또한 자신감을
부여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었는데, 상담경험이 있는 청년(61.7%)은 그렇지 않은 청년(52.9%)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자신감을 보였음.
<그림 Ⅱ-8> 취업/진로 방향 결정 비교 <그림 Ⅱ-9> 취업/진로 목표 성취 자신감 비교
(n=2,950) (n=2,950)
ㅇ 이처럼, 기존의 취업/진로 상담은 취업/진로 방향을 결정하고 목표 성취에 대한 자신감을 부
여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그러나 창업과 해외 취업 등 다른 진로에 대한 의향을
올리는 것에는 유의미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버스와 같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담이 많아져야 할 것으로 판단됨.
□ 다양한 정보획득 기회, 지원사업 인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취업/진로 상담 효과
ㅇ 취업/진로 상담은 청년층의 정보획득 기회와 취업/창업 지원사업 인지 비율을 상승시키는 데
5. 6
에도 기여하고 있었음. 즉, 취업/진로 상담은 청년층이 보다 많은 정보를 획득하고 다양한 진
로를 탐색할 수 있는 발판으로써 기능함을 알 수 있음.
<그림 Ⅱ-10> 정보획득 기회 인식 비교 <그림 Ⅱ-11> 공공기관 지원사업 인지정도 비교
(n=2,950) (n=2,950)
요약 4 취업/진로 상담경험도 적고, 상담경험도 대학취업지원센터에 집중
□ 취업/진로 문제로 상담 받은 경험은 10명 중 3명에 불과
ㅇ 취업/진로 문제에 대한 고민은 많지만, 이를 타개하기 위해 관련된 상담을 받아본 경험은
29.5%에 불과하였고, 70.5%는 여전히 상담경험조차 없었음.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청년
들 또한 평균횟수가 1.7회에 불과해 연속적인 상담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임.
<그림 Ⅱ-12> 취업/진로 상담 경험
(n=2,950)
7
□ 대학에 집중된 취업/진로 상담, 지역고용센터 상담 비율은 1.9%에 불과
ㅇ 취업/진로 상담을 받은 곳 또한 절반 이상이 대학취업지원센터였으며, 17.5%는 학과 교수로
10명 중 약 7명은 교내에서 취업/진로 상담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대부분의 지역
에 설치된 지역고용센터를 통해 취업/진로 상담을 받은 비율은 단 1.9%에 불과하였음.
ㅇ 전공별로 다양한 취업 루트가 존재하고, 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 기업 및 인턴, 해외취업,
창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진로 상담은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
어야만 청년층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 따라서 청년버스나 지역고용센터와
같이 대학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취업/진로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을 널리 홍보할 필요 있음.
<그림 Ⅱ-13> 취업/진로 상담 받은 장소
(n=844)
요약 5 취업/진로 고민이 깊어져도 상담 창구를 활용하지 못하는 청년
□ 고학년일수록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 심각
ㅇ 취업 및 진로가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 고학년(3, 4학년) 층은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이 더
욱 깊었음. 저학년(1, 2학년)은 59.3%가 취업/진로를 가장 큰 고민거리로 응답한 반면, 고학년
은 절대 다수(81.0%)가 취업/진로 문제를 고민거리로 꼽았음.
ㅇ 이에 고학년들은 취업/진로로 인한 스트레스를 저학년들에 비해 더 많이 받고 있었음. 무려
70.2%의 고학년층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4.7%의 고학년들만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고 응답함. 취업/진로 준비의 막막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결과로, 막막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저학년(53.6%)에 비해 고학년(59.9%)에서 높게 나타났음.
6. 8
<그림 Ⅱ-14> 청년의 고민거리 비교
(n=2,950)
<그림 Ⅱ-15> 취업/진로 스트레스 정도 비교 <그림 Ⅱ-16> 취업/진로 준비 막막함 비교
(n=2,950) (n=2,950)
□ 취업/진로에 대한 더 많은 고민을 가진 고학년이지만, 상담경험에는 차이 없어
ㅇ 이렇듯, 고학년은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지만,
관련된 상담경험은 저학년과 차이가 없었음. 즉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담으로 해결하려
는 시도도 유의미하게 높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없었기 때문으로 추측됨. 상담
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상담을 통해 의미 있는 해결책을 얻었던
청년의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상담이 취업/진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부각해야
할 것임.
<그림 Ⅱ-17> 상담경험 비교
(n=2,950)
9
요약 6 지방 청년들의 취업/진로 해결을 위한 상담 창구 확대 필요
□ 상담경험도, 상담 받을 장소도 부족한 지방의 청년들
ㅇ 수도권 청년 중 36.1%는 취업/진로 문제 관련 상담경험이 있었지만, 지방 청년들의 경우에는
7.5%p 적은 28.6%만이 상담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지방에서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
구가 부족하다는 추측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지방의 학생들은 상담 받은 장소가 수도권에
비해 다양하지 않았음.
ㅇ 수도권 청년은 대학취업지원센터와 학과 교수를 합해 대학을 통해 상담 받은 비율이 62.8%였
으나, 지방 청년은 68.8%로 지방의 대학 의존도가 높았음. 채용설명회/취업박람회를 통해 상
담 받은 경우도 수도권에 비해 4.5%p 낮은 23.4%였으며, 지역고용센터 또한 수도권에 비해
이용비율이 소폭 낮았음.
ㅇ 기업/공공기관의 채용설명회/취업박람회 또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지역고용센터 또한
수도권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찾아가는 청년버스와 같이 지방을 중심
으로 운영되는 상담 서비스가 확대되어야만 지방의 청년들도 취업/진로 고민 해결과 다양한
정책지원 서비스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
<그림 Ⅱ-18> 상담경험 비교
(n=2,950)
<그림 Ⅱ-19> 취업/진로 상담 받은 장소 비교
(n=844)
7. 10
요약 7 창업/해외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정보와 정부정책에 대한 홍보 절실
□ 취업/진로 관련 정보 획득 및 관련 지원사업 인지, 여전히 홍보 부족
ㅇ 정부/공공기관/지자체 및 각 대학 등에서 다양한 취업/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취업/창업을 위한 여러 지원사업들이 펼쳐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청년들은 그 혜택
을 누리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취업/진로 관련 정보획득 기회에 대한 질문에서 기회가 많다는 응답은 26.4%에 불과하였고,
우수중소기업 정보, K-Move, 해외봉사단, 창업자금, 워크넷 등 공공기관의 취업/창업지원 사
업을 알고 있었다는 비율도 21.5%에 그쳤기 때문임.
ㅇ 실제로 취업/창업 정보와 진로탐색 기회, 기업현장 체험, 해외 인턴십, 해외 봉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음에도 청년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것은 홍보 부족 및 일원화되지 못한
정보창구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임. 따라서 청년의 취업/진로와 관련된 정보창구를 일
원화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지원사업의 수혜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야 할 필요 있음.
<그림 Ⅱ-20> 취업/진로 관련 정보획득 기회 인식 <그림 Ⅱ-21> 공공기관의 취업/창업 지원사업 인지
(n=2,950) (n=2,950)
□ 창업 및 해외 취업 등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필요
ㅇ 정부에서는 국내 취업 외에도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지원 및 해외
취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비율이 높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수준. 창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4.8%에 불과하였으며, 해외 취업 의향도 절반(49.4%) 수준에 그쳤음.
ㅇ 특히, 청년버스에 찾아온 청년들 중 상당수가 실제 창업 및 해외 취업 상담을 목적으로 왔다
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이에 대한 관심은 더 낮을 것으로 판단됨.
11
ㅇ 따라서 국내기업 취업만을 좇는 진로에서 벗어나 창업 및 해외 취업 등 다양한 진로탐색 기
회가 있다는 사실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막연한 관심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세
부적인 정보 제공과 상담 노력이 함께 연계되어야 할 것.
<그림 Ⅱ-22> 창업 의향 <그림 Ⅱ-23> 해외 취업 의향
(n=2,950) (n=2,950)
요약 8 [제언사항] 수요자 중심 취업/진로 상담 노력
□ 전공과 적성 외에도 청년 개개인의 가치관 중심으로 접근하는 상담 필요
ㅇ 취업/진로 선택 시 1순위 고려사항은 적성이지만, 2순위로는 ‘일과 삶의 균형’을 꼽았으며, 행
복의 조건에서도 ‘여유로운 삶’과 ‘금전적 여유’가 직업적인 부분에 앞서는 결과가 나타남.
ㅇ 전공과 적성만을 좇아 상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개개인이 가진 상이한 삶과 직업적 가
치관을 모두 고려하여 그들이 충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상담 커리큘럼을 마련할 필요 있음.
□ 취업/진로의 방향과 분야를 다양하게 제시할 수 있는 상담 커리큘럼 마련
ㅇ 상담은 취업/진로 준비과정에서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방향을 결정하는데 기여하고 있었으나,
창업과 해외 취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까지 기여하고 있진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남.
ㅇ 따라서, 청년버스와 같이 일반적인 취업/진로 상담부터 창업, 금융/장학/신용, K-MOVE(해외
취업, 인턴, 봉사) 등의 상담이 대학 내에서도, 지역고용센터에서도 이뤄질 수 있도록 플랫폼
을 마련할 필요 있음. 또한 청년버스의 경우에도 청년의 고민거리 2위로 나온 ‘학업’에 대한
고민을 고려하여, 대학원 진학 및 해외 유학과 같은 학업적인 부분의 고민도 상담할 수 있도
록 분야를 더욱 다양화하는 것을 제안함.
8. 12
□ 취업/진로 지원정책 홍보 강화로 정보 접근권 및 정책수혜 가능성 확대
ㅇ 취업/진로 상담의 대부분은 대학 내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한 인지
도가 낮고, 무수히 많은 취업/진로 정보와 정부/공공기관/지자체의 지원정책에도 청년층 깊
숙이 홍보되지 않아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상황임.
ㅇ 더욱이,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은 고학년 층에서도 상담경험이 많지 않아 상담창구의
존재 여부와 상담의 효과에 대한 홍보부터 시작되어야 함.
ㅇ 대학 내에서도 지역고용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학 자체의 프로그램과 공공지원 프로그
램을 모두 공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취업/진로 상담 플랫폼을 구축하여 청년층의 취업/진로
관련 정보 접근권과 정책수혜 가능성을 확대해야 할 것.
13
Ⅲ. 조사방법
□ 조사 개요
구 분 내 용
조사기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대학내일20대연구소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오프라인 서베이
조사대상 2015년 찾아가는 청년버스 참가자
응답자수 2,950명 (총 3,218명 중 불성실 응답자 제외한 유효응답자 기준)
조사기간 2015. 4. 9 ~ 11. 1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1.80%p
□ 응답자 분포
구 분 응답자 분포
성별
남성 여성 합계
빈도(명) 1,263 1,685 2,948
비중(%) 42.8 57.2 100.0
직업
대학(원)생 기타(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합계
빈도(명) 2,889 61 2,950
비중(%) 97.9 2.1 100.0
연령
20세 이하 21~23세 24~26세 27세 이상 합계
빈도(명) 274 869 1,072 715 2,930
비중(%) 9.4 29.7 36.6 24.4 100.0
학년
(대학생)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합계
빈도(명) 208 787 1,198 658 2,851
비중(%) 7.3 27.6 42.0 23.1 100.0
전공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합계
빈도(명) 618 710 312 796 115 263 124 2,938
비중(%) 21.0 24.2 10.6 27.1 3.9 9.0 4.2 100.0
학교유형
일반대학 전문대학 합계
빈도(명) 2,642 308 2,950
비중(%) 89.6 10.4 100.0
지역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합계
빈도(명) 111 249 134 700 538 1,152 66 2,950
비중(%) 3.8 8.4 4.5 23.7 18.2 39.1 2.2 100.0
* 인구통계 문항별 일부 결측치로 인해 응답자 유형별 표본 수 합계는 상이함
* 직업별 분포는 97.9%가 대학(원)생으로 이후 분석에서는 교차분석 대상으로 포함하지 않음
9. 14
□ 청년버스 방문지별 분포
학 교 지역 기 간 빈도(명) 비중(%)
홍익대학교 서울 2015.04.09 65 2.2
제주대학교 제주 2015.04.28~29 72 2.4
유니브엑스포전주 전북(전주) 2015.05.07 78 2.6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청원) 2015.05.13~14 243 8.2
전주대학교 전북(전주) 2015.05.27~28 224 7.6
대구대학교 대구 2015.06.02~03 344 11.7
한라대학교 강원(원주) 2015.06.09~10 209 7.1
광주세계청년축제 광주 2015.07.11 44 1.5
대전 한밭도서관 대전 2015.08.27 25 0.8
군산대학교 전북(군산) 2015.09.08~09 212 7.2
동의대학교 부산 2015.09.14~15 427 14.5
경상대학교 경남(진주) 2015.09.17 47 1.6
울산대학교 울산 2015.10.13~14 344 11.7
한국교통대학교 충북(충주) 2015.10.27~28 193 6.5
순천향대학교 충남(아산) 2015.11.03~04 257 8.7
경기대학교(수원) 경기(수원) 2015.11.17~18 166 5.6
합 계 2,950 100.0
15
Ⅳ. 조사결과
1 청년층 행복도 및 취업/진로 고민
1) 청년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
ü 행복을 위한 1순위 조건은 ‘여유로운 삶’, 다음으로 금전적 여유, 원하는 직업 성취 순
ü 사회적 지위와 좋은 학벌은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하지 않아
ü 전문대학 재학생이 꼽은 행복의 조건 1순위는 ‘원하는 직업 성취’
ㅇ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본 결과, 청년층은 ‘여유로운 삶’(33.1%)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2순위로는 ‘금전적 여유’(23.3%), 3순위로는 ‘원하는 직업 성취’(22.3%)을 선택함. ‘높
은 사회적 지위’(5.1%)와 ‘좋은 학벌’(2.3%)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청년층이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음.
ㅇ 전문대학 재학생의 경우에는, 행복의 조건 중 ‘원하는 직업 성취’(28.4%)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었으며, ‘높은 사회적 지위’(12.2%)와 ‘좋은 학벌’(10.9%)에 대해서도 평균보다 높게 꼽았음.
전문대학 재학생들은 일반 대학생에 비해 다양하지 못한 취업과 진로의 폭으로 고민하기 때
문으로 생각되며, 사회적 성공 가능성을 학벌과 연계해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음.
<그림 Ⅳ-1> 청년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
(n=2,950)
10. 16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만)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여유로운 삶 33.1 33.5 32.9 31.2 31.3 33.1 35.3 24.8 32.8 34.3 34.1 34.7 20.8
금전적 여유 23.3 22.6 23.8 24.5 22.1 23.8 23.4 20.7 22.6 24.7 22.7 23.8 18.8
원하는 직업 성취 22.3 22.4 22.2 27.7 23.3 21.8 20.8 25.5 22.7 21.9 22.0 21.6 28.4
건강 13.9 14.0 13.8 10.4 14.0 14.5 14.1 16.8 13.7 12.9 14.3 14.4 8.9
높은 사회적 지위 5.1 5.1 5.0 4.2 6.1 4.7 4.7 7.2 5.0 4.8 5.0 4.2 12.2
좋은 학벌 2.3 2.4 2.3 2.0 3.2 2.1 1.7 5.0 3.2 1.5 1.9 1.3 10.9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표 Ⅳ-1> 청년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
(단위: 명, %, 2개 복수응답)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여유로운 삶 33.1 34.5 34.6 31.4 34.6 35.3 25.8 29.5 34.3 32.3 36.2 29.7 34.6 34.1 33.3
원하는 직업 성취 23.3 19.9 22.5 25.2 21.4 24.3 24.3 24.2 16.2 24.1 17.2 26.3 23.3 20.3 22.0
금전적 여유 22.3 25.5 22.4 22.8 24.0 20.4 20.7 22.6 23.4 24.7 27.6 22.1 20.9 24.5 19.7
건강 13.9 14.6 14.6 13.6 13.4 16.5 10.8 14.5 21.6 14.1 17.9 9.6 15.1 14.2 21.2
높은 사회적 지위 5.1 4.0 4.4 5.1 4.7 2.6 10.6 5.6 4.5 2.8 1.1 6.9 4.5 5.3 3.8
좋은 학벌 2.3 1.5 1.5 1.9 1.9 0.9 7.8 3.6 - 2.0 - 5.4 1.6 1.6 -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Q1. 귀하는 행복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개 선택)
* 붉은색 음영은 각 보기문항별 비율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응답자 유형을 체크(이하 모든 표에서 동일)
2) 청년의 행복정도
ü 불행하진 않다고 생각하는 청년층. 절반 가까운 응답자(45.1%)가 행복하다고 답해
ü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은 그들의 행복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
ㅇ 극심한 취업난에도 청년들 스스로가 느끼는 행복도는 낮지 않은 편. 전체적으로 45.1%의 청
년들은 현재 행복하다고 응답하였으며,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8.8%에 불과하였음.
ㅇ 취업과 진로 고민에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24세 이상 연령대 및 대학 4학년 층에서 행복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음. 또한 취업난이 더 심각한 인문, 자연, 예체능계 학생들의 행복도
도 낮은 편이었고, 교육 및 의약계열 전공자들의 행복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나타났음.
이처럼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은 그들이 느끼는 행복정도와 직접적인 관련성을 가지고 있
17
었으며, <그림 Ⅳ-3>과 같이 취업/진로 문제를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응답한 층에서 행복도
가 낮게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ㅇ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지역 청년층의 행복도가 특히 낮게 나타났는데,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은 많지만 강원지역의 산업적 기반이 취약해 선택의 폭이 좁다는 점이 그 원인으로 생각
해 볼 수 있음.
<그림 Ⅳ-2> 청년의 행복정도 <그림 Ⅳ-3> 고민거리에 따른 행복정도
(n=2,950) (n=2,950)
<표 Ⅳ-2> 청년의 행복정도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행복하다 45.1 46.2 44.3 49.3 46.6 46.4 40.5 41.3 46.3 47.4 42.1 45.2 44.4
보통이다 46.1 45.4 46.6 43.4 45.2 44.2 50.3 50.5 45.7 44.0 47.4 45.8 48.1
행복하지 않다 8.8 8.4 9.1 7.3 8.2 9.4 9.2 8.2 8.0 8.6 10.5 9.0 7.5
평점 3.42 3.43 3.40 3.46 3.44 3.43 3.36 3.35 3.44 3.45 3.36 3.41 3.46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행복하다 45.1 43.7 44.9 41.0 45.6 54.8 51.7 39.5 45.1 45.4 37.4 47.6 41.3 46.3 44.0
보통이다 46.1 46.1 44.8 51.3 46.2 39.1 43.7 47.6 44.1 45.4 52.2 46.7 51.1 43.1 43.9
행복하지 않다 8.8 10.2 10.3 7.7 8.2 6.1 4.6 12.9 10.8 9.2 10.4 5.7 7.6 10.6 12.1
평점 3.42 3.38 3.39 3.37 3.43 3.53 3.57 3.35 3.43 3.39 3.28 3.50 3.37 3.41 3.39
Q2. 귀하는 지금 행복하십니까?
11. 18
3) 청년의 고민거리
ü 70% 이상의 청년층이 꼽은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단연 ‘취업/진로’ 문제
ü 특히, 고학년으로 갈수록 ‘취업/진로’를 고민거리로 꼽는 비율이 높아져
ㅇ 청년층이 꼽은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단연 ‘취업/진로’(73.3%)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취
업난의 현실을 반영하는 결과임. 다음으로 ‘학업’(11.2%), ‘금전문제’(6.5%) 순이었음
ㅇ 만 20세 이하와 저학년 층에서는 ‘학업’에 대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큰 반면, 만 24세 이상과
고학년에서는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이 압도적으론 높게 나타남. 그리고 학비가 비싼 예체
능 계열 학생들은 ‘금전문제’(13.7%)에 대한 고민을 2순위 고민거리로 꼽았음.
§ 사회복지사를 꿈꿔왔는데,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 하는 직업이고, 사회적 인식도 그다지 좋지 않다.
현실적으로 급여도 너무 적고, 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직업인가 생각해 봤을 때 아니라는
답이 나왔다. (동의대, 3학년)
§ 창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창업지원 사업에서 내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먼저 창업한 분을 만나게
돼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하지만, 현실의 벽이 두텁다는 것도 알게 되어 진로에 대한 고민이 더
많아지기도 했다. 다시 취업을 위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경기대, 4학년)
<그림 Ⅳ-4> 청년의 고민거리
(n=2,950)
<표 Ⅳ-3> 청년의 고민거리
(단위: 명, %)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취업/진로 73.3 76.3 71.1 61.6 63.1 77.2 84.7 52.9 60.9 78.9 85.0 74.4 62.9
학업 11.2 9.3 12.7 17.2 16.7 9.7 4.9 20.2 18.9 8.4 5.0 10.6 16.6
금전문제 6.5 6.3 6.6 8.4 8.6 5.3 4.6 9.1 8.0 5.9 4.4 6.4 7.1
인간관계 3.9 3.1 4.5 2.9 5.2 3.7 2.8 7.7 5.0 3.2 2.4 3.8 4.5
연애 3.7 3.6 3.7 7.7 4.4 3.1 2.2 7.7 5.0 2.8 2.0 3.4 5.8
기타 1.4 1.4 1.4 2.2 2.0 1.0 0.8 2.4 2.2 0.8 1.2 1.2 2.9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9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취업/진로 73.3 77.0 76.6 72.5 76.5 65.2 57.1 60.5 66.7 77.2 71.6 72.6 72.7 73.8 77.2
학업 11.2 7.0 9.2 11.5 11.2 13.9 25.1 11.3 9.9 7.6 7.5 13.3 11.7 11.4 6.1
금전문제 6.5 6.8 5.9 7.7 4.9 6.1 7.6 13.7 5.4 6.0 13.4 4.7 7.8 6.3 7.6
인간관계 3.9 4.2 3.5 1.9 3.0 11.3 5.3 4.8 9.0 5.2 4.5 3.4 3.3 3.6 3.0
연애 3.7 3.2 3.4 4.5 3.5 2.6 3.4 8.9 6.3 2.8 1.5 5.0 2.6 3.5 6.1
기타 1.4 1.8 1.4 1.9 0.9 0.9 1.5 0.8 2.7 1.2 1.5 1.0 1.9 1.4 -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Q3. 귀하의 현재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니까?
4) 취업/진로 관련 스트레스
(1) 진로에 대한 고민 및 취업 부담 스트레스
ü 청년 3명 중 2명(66.1%)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취업 부담 스트레스 느껴
ü 연령 및 학년이 올라갈수록 취업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도 심해져
ㅇ 취업/진로 문제로 인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확인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6.5%에 불한 반면, 66.1%의 청년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함.
ㅇ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학년일수록 스트레스 정도는 더욱 크게 나타나,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
민은 스트레스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상대적으로 진로가 명확한 의
약 및 예체능 계열 전공자의 스트레스 정도가 낮은 점도 이를 뒷받침하는 사실임.
<그림 Ⅳ-5> 취업/진로 스트레스 정도
(n=2,950)
12. 20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스트레스 받지않는다 6.5 6.5 5.4 6.4 5.9 6.1 9.9 8.9 8.1 4.4 3.7 7.4 8.0 5.9 6.1
보통이다 27.4 29.0 23.1 27.6 27.6 34.8 30.8 26.6 27.0 22.9 31.3 29.1 24.7 27.9 30.3
스트레스 받는다 66.1 64.5 71.5 66.0 66.5 59.1 59.3 64.5 64.9 72.7 65.0 63.5 67.3 66.2 63.6
평점 3.74 3.72 3.83 3.77 3.75 3.67 3.57 3.64 3.68 3.91 3.72 3.70 3.74 3.73 3.76
<표 Ⅳ-4> 취업/진로 스트레스 정도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스트레스 받지않는다 6.5 7.4 5.9 10.2 8.1 4.9 5.9 14.9 8.3 4.8 4.7 6.1 10.1
보통이다 27.4 30.3 25.1 36.1 30.8 25.6 22.2 31.7 31.4 26.6 22.2 27.1 29.9
스트레스 받는다 66.1 62.3 69.0 53.7 61.1 69.5 71.9 53.4 60.3 68.6 73.1 66.8 60.0
평점 3.74 3.68 3.78 3.54 3.64 3.79 3.87 3.46 3.62 3.80 3.88 3.75 3.61
Q4-1. 진로에 대한 고민과 취업 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2) 취업/진로 준비에 대한 막막함
ü 절반 이상(57.2%)의 청년들이 취업/진로 준비에 대해 막막함을 느껴
ü 막막함을 가장 크게 느끼는 시기는 취업/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이 시작되는 3학년 때
ㅇ 취업/진로 준비에 대해 얼마나 막막하다고 느끼는지 물어본 결과, 절반 이상(57.2%)이 막막함
을 느낀다고 응답함. 막막하지 않다고 느낀 비율은 18.6%에 불과하였음.
ㅇ 막막함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층은 3학년생으로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구체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임을 알 수 있음. 전공별로 살펴보면, 교육 및 의약 계열 전공자들은 막막함을
덜 느끼는 반면, 진로의 폭이 넓은 사회계열 전공자들은 막막함을 느낀다는 비율이 높은 편.
§ 자기가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고, 고등학교 때부터 막연히 경영학과가 좋아
보여서 입학했다.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학과를 정해야 하고 그나마 전공 안에서
또 찾아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싶다. 마케팅 리서치 분야가 하고 싶다는 생각
은 들지만, 여전히 뭘 하는 직업인지 모른다. (경기대, 1학년)
§ 평소에 학교 취업센터를 자주 찾는 편이다. 하지만 상담의 한계가 있었고 관련 정보도 턱없이 부
족했다. 이번 청년버스 기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가는 것 같다. (동의대, 3학년)
21
<그림 Ⅳ-6> 취업/진로 준비에 대한 막막함
(n=2,950)
<표 Ⅳ-5> 취업/진로 준비에 대한 막막함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막막하지 않다 18.6 20.3 17.3 20.8 19.2 16.3 20.0 21.2 20.5 15.8 19.3 17.8 25.0
보통이다 24.2 26.6 22.5 27.4 25.7 22.4 23.4 28.8 25.0 22.0 25.2 23.6 29.9
막막하다 57.2 53.1 60.2 51.8 55.1 61.3 56.6 50.0 54.5 62.2 55.5 58.6 45.1
평점 3.53 3.43 3.59 3.42 3.48 3.60 3.52 3.39 3.47 3.64 3.48 3.56 3.25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막막하지 않다 18.6 17.0 16.1 19.6 17.8 23.5 26.2 19.4 19.8 19.7 21.6 18.9 20.6 16.6 21.2
보통이다 24.2 23.5 20.7 25.6 24.0 35.7 28.1 28.2 19.8 22.1 18.7 23.4 24.5 26.3 21.2
막막하다 57.2 59.5 63.2 54.8 58.2 40.9 45.7 52.4 60.4 58.2 59.7 57.7 54.9 57.1 57.6
평점 3.53 3.57 3.65 3.50 3.55 3.23 3.23 3.45 3.51 3.60 3.53 3.50 3.48 3.55 3.53
Q4-2. 나는 현재 진로나 취업을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
5) 미래 기대감
ü 취업난은 심각하지만, 내 미래는 아직 기대할만한 하다고 생각하는 청년들
ü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4학년에서 오히려 가장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해
ㅇ 취업난으로 스트레스도 받고 어떤 진로를 가져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고 있지만, 스스로의 미
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편. 그러나 아직 사회에 발을 딛지 않은 세대임에도
긍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7.7%나 나타나 그 심각성을 인지할 필요 있음.
13. 22
ㅇ 연령대가 높을수록, 고학년일수록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도 깊고 스트레스도 크게 느꼈으나,
이들은 본인의 미래를 다른 응답자 유형에 비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음.
ㅇ 미래 기대감에 대해서는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간 큰 차이가 발생하였는데, 전문대학 재학생
중 무려 25%가 본인의 미래가 긍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해, 취업/진로 상담 등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할 대상임을 알 수 있음.
§ 청춘우체통 엽서 내용에서 모두가 힘든 세상이니 꾹 참고 견뎌보자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나뿐
만 아니라 타지역, 타학교 학생들도 모두 힘들구나 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한국교통대, 3학년)
<그림 Ⅳ-7> 미래 기대감
(n=2,950)
<표 Ⅳ-6> 미래 기대감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긍정적이다 64.2 67.0 62.0 61.3 62.3 60.7 69.6 51.4 61.4 67.7 66.4 58.6 45.1
보통이다 28.1 24.9 30.6 32.8 28.9 30.3 25.2 32.7 31.0 25.5 27.2 23.6 29.9
긍정적이지 않다 7.7 8.1 7.4 5.8 8.9 9.0 5.2 15.9 7.6 6.8 6.4 17.8 25.0
평점 3.83 3.88 3.80 3.74 3.73 3.78 3.98 3.48 3.78 3.90 3.92 3.88 3.40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긍정적이다 64.2 63.2 65.5 63.4 66.8 67.8 56.6 60.5 56.8 67.1 56.0 59.4 65.1 67.6 66.6
보통이다 28.1 29.0 27.9 32.4 25.9 28.7 27.8 27.4 31.5 25.3 34.3 29.6 27.7 27.1 25.8
긍정적이지 않다 7.7 7.8 6.6 4.2 7.3 3.5 15.6 12.1 11.7 7.6 9.7 11.0 7.2 5.3 7.6
평점 3.83 3.83 3.88 3.86 3.86 3.90 3.59 3.79 3.60 3.91 3.70 3.71 3.85 3.92 3.82
Q4-3. 향후 내 미래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23
2 취업/진로 상담 경험
1) 취업/진로 상담 경험 (청년버스 제외)
ü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은 깊지만, 상담경험은 30%에 불과
ü 상담을 받아본 횟수도 평균 1.7회에 불과해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 해결에는 역부족
ㅇ 청년버스를 제외하고 취업/진로 상담을 받은 경험자는 29.5%에 불과한 수준. 대다수의 청년
이 취업과 진로 문제로 크게 고민하고 있음에도, 70%가 넘는 응답자들이 취업/진로 상담 경
험이 없었음. 지난 1년 간 상담횟수도 평균 1.7회에 불과해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
기에는 부족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음.
ㅇ 연령대와 학년이 올라갈수록 상담경험 비율이 높았으며, 전문대학 재학생의 상담경험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었음. 전공별로는 의약계열의 상담비율이 높은 반면, 교육계열의 상담비율은
현저히 낮은 편이었음.
§ 평소에 취업센터나 교수님과 상담을 해보았는데, 이렇게 전문가 분들과의 상담은 처음이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 (군산대, 4학년)
§ 학과에 학년 담당 교수님과 한 학기에 한 번 정도 의무적으로 진행한 상담 외에는 상담을 받은 적
이 없고, 진로나 취업에 대한 걱정은 많은데 도움 받을 곳이 부족했다. (울산대, 4학년)
§ 서울에서 통학을 하는데, 솔직히 서울에는 취업 관련된 행사도 많고 정보들도 많은 것이 늘 부러
웠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지방으로 자주 와서 지방대학생들에게도 힘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순천향대, 3학년)
<그림 Ⅳ-8> 취업/진로 상담 경험
(n=2,950)
14. 24
§ 학교취업센터에 상담공간이 있어서 상담을 받으러 자주가곤 하는데, 관심분야에 전문가가 상담해
주시는 게 아니라서 상담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금융관련 상담을 받으면서 내년 상반기 공
채를 위해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대, 2학년)
§ 지역고용센터에서 상담을 몇 번 받은 적이 있었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상담이 노동부에서
<표 Ⅳ-7> 취업/진로 상담 경험
(단위: 명, %, 회)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상담경험 있음 29.5 28.7 30.1 24.1 28.8 27.9 35.4 32.7 29.2 24.7 38.0 27.7 45.1
상담경험 없음 70.5 71.3 69.9 75.9 71.2 72.1 64.6 67.3 70.8 75.3 62.0 72.3 54.9
경험자 평균 횟수 1.70 1.79 1.62 1.50 1.60 1.74 1.78 1.63 1.56 1.68 1.82 1.71 1.49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상담경험 있음 29.5 28.2 31.1 28.5 27.8 18.3 39.2 29.8 34.2 36.9 25.4 37.0 24.3 25.4 34.8
상담경험 없음 70.5 71.8 68.9 71.5 72.2 81.7 60.8 70.2 65.8 63.1 74.6 63.0 75.7 74.6 65.2
경험자 평균 횟수 1.70 1.63 1.58 1.53 1.86 2.00 1.46 2.54 1.57 1.91 1.82 1.77 1.69 1.51 2.74
Q5. 이번 청년버스 외에 전문가의 취업/진로 관련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면 지난 1년 동안 약 몇 회 받아보셨습니까?
2) 취업/진로 상담 받은 장소
ü 절반 이상이 취업/진로 상담처로 ‘대학취업지원센터’ 선택
ü 대부분의 지자체가 운영 중인 ‘지역고용센터’에서 상담 받은 비율은 1.9%에 불과
ㅇ 취업/진로 상담을 받은 장소로 가장 많이 꼽은 곳은 대학의 ‘취업지원센터’(50.4%)였으며, ‘채
용설명회/취업박람회’(24.1%) 및 ‘학과 교수’(17.5%)와 상담 받은 경우도 상당 비율을 차지하
고 있음. 반면, 거의 모든 지자체가 고용센터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지역고용센터’에서 상담
받은 비율은 1.9%에 불과하였음.
ㅇ 전공별로 차이를 살펴보면, 채용설명회/취업박람회의 타깃에서 벗어나 있는 교육 및 예체능
계열 학생들이 차이를 보였는데, 교육 전공자들은 학과 교수에게, 예체능 전공자들은 대학취
업지원센터에 보다 더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그리고 채용설명회/취업박람회가 가장
활발히 열리는 서울지역에서는 대학취업지원센터와 채용설명회/취업박람회가 동일한 비율로
가장 많이 상담 받는 장소로 꼽혔으며, 상대적으로 채용설명회/취업박람회가 덜 열리는 제주
지역은 학과 교수와 상담하는 비율이 높았음.
25
하는 프로그램 설명이었기 때문이다. 진로상담을 통해서 상담사님이 진정성 있게 나를 공감해주고
응원해줌에 너무 감사했다. (한국교통대, 2학년)
§ 평소 고민은 부모님과 얘기하곤 하는데, 부모님 세대와 저희 세대가 너무 다르다보니 공감을 잘
못하셨습니다. 오늘 상담으로 관심분야에 대한 좋은 정보도 많이 듣고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순천향대, 4학년)
<그림 Ⅳ-9> 취업/진로 상담 받은 장소
(n=844)
<표 Ⅳ-8> 취업/진로 상담 받은 장소
(단위: 명, %)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844 350 494 64 242 292 244 67 226 284 241 706 138
대학 취업지원센터 50.4 51.4 49.7 46.9 51.7 47.4 53.7 52.2 46.5 50.6 54.0 48.6 59.3
채용설명회/취업박람회 24.1 25.7 22.9 28.1 18.6 24.3 28.3 22.4 19.9 25.0 26.6 24.6 21.0
학과 교수 17.5 14.3 19.8 17.2 22.3 21.2 8.6 17.9 23.9 18.0 12.4 18.8 10.9
사설컨설팅기관 3.4 3.1 3.6 3.1 2.5 3.4 4.5 3.0 3.5 2.8 3.7 3.4 3.6
지역고용센터 1.9 2.9 1.2 - 1.2 1.0 3.7 - 1.8 1.1 2.1 1.6 3.6
기타 2.7 2.6 2.8 4.7 3.7 2.7 1.2 4.5 4.4 2.5 1.2 3.0 1.4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844 171 213 85 211 21 102 37 38 91 33 251 130 278 23
대학 취업지원센터 50.4 43.8 52.5 57.5 52.6 23.8 47.1 64.9 36.8 51.6 45.5 62.1 44.6 44.9 43.6
채용설명회/취업박람회 24.1 28.7 22.1 25.9 25.6 28.6 19.6 8.1 36.8 24.2 21.2 21.5 17.7 28.8 13.0
학과 교수 17.5 19.3 17.4 11.8 13.3 33.3 25.5 16.2 15.9 15.4 24.2 11.6 21.5 19.8 34.8
사설컨설팅기관 3.4 4.1 3.3 2.4 3.3 - 2.9 8.1 2.6 3.3 9.1 2.4 6.2 2.9 -
지역고용센터 1.9 0.6 2.8 - 2.4 9.5 2.0 - 2.6 2.2 - 1.6 3.8 1.1 4.3
기타 2.7 3.5 1.9 2.4 2.8 4.8 2.9 2.7 5.3 3.3 - 0.8 6.2 2.5 4.3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Q5-1. 가장 많이 상담 받은 곳은 어디입니까?
15. 26
ㅇ 취업/진로 상담을 위해 타 지역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지 확인한 결과, 17.6%의 청년들이 그
렇다고 응답해 상당수가 양질의 취업/진로 상담 니즈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
ㅇ 연령과 학년이 높을수록 타 지역 방문경험 비율이 높았으며, 전문대학 재학생들의 타 지역 방
문경험 비율도 높은 편으로 나타남. 또한 경기, 충청 지역 청년들의 타 지역 방문 경험 비율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서울과 가까이 위치한 지역이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됨. 전라, 경상, 제주 등 서울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는 타 지역으로의 이동 경험이 적
은 것으로 확인됨.
<그림 Ⅳ-10> 취업/진로 상담을 위한 타 지역 방문 경험
(n=2,950)
<표 Ⅳ-9> 취업/진로 상담을 위한 타 지역 방문 경험
(단위: 명, %)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방문한 적 있음 17.6 19.6 16.2 16.8 15.3 17.2 21.7 16.3 16.3 17.0 20.7 17.2 21.1
방문한 적 없음 82.4 80.4 83.8 83.2 84.7 82.8 78.3 83.7 83.7 83.0 79.3 82.8 78.9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방문한 적 있음 17.6 18.0 17.7 16.7 17.7 17.4 16.7 20.2 17.1 25.3 18.7 22.6 14.1 14.7 15.2
방문한 적 없음 82.4 82.0 82.3 83.3 82.3 82.6 83.3 79.8 82.9 74.7 81.3 77.4 85.9 85.3 84.8
Q6. 취업정보(설명회, 박람회 등)를 얻기 위해 거주지 외 타 지역으로 가 본적이 있습니까?
27
3 취업/진로 선택 시 고려하는 점
1) 취업/진로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ü 취업/진로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내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
ü 소득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진로를 선택
ü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적성’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 및 ‘안정된 고용’을 선호하는 현상 뚜렷
ㅇ 취업/진로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은 ‘적성에 부합’하는지 여부(31.4%)임. 다음으
로 ‘일과 삶의 균형’(24.6%), ‘안정된 고용’(20.9%), ‘높은 소득’(13.5%) 등을 고려하고 있었음.
반면,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일’(6.7%)과 ‘사회적 평판’(1.8%)은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었음.
ㅇ 특히, 행복의 조건에서도 ‘여유로운 삶’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바와 같이, ‘일과 삶의
균형’은 취업/진로 선택 이후 행복한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음.
ㅇ 전체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적성에 부합’ 항목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이
낮아지고, 반면 ‘일과 삶의 균형’과 ‘안정된 고용’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이 높아지는
특성을 나타냈음. 연령대가 낮을수록 적성을 중요시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현실적인 면을 고
려해 지속가능한 고용형태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ㅇ 전문대학생의 경우에는 ‘안정된 고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반대학생과
다른 면을 보였으며, 예체능 계열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도전적/열정적인 일’과 ‘사회적 평판’
을 다른 전공자들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음.
§ 현장실습 경험이 내 적성을 찾는데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직접 실습을 한 후에 직업선택의 확신이
생겼다. (동의대, 3학년)
§ 자가진단 테스트를 했는데, 성격과 너무 딱 맞게 나와서 놀랬습니다. 어떤 직무가 어울리는지 말씀
해 주셔서 취업을 하는데 참고하려고 합니다. (군산대, 1학년)
<그림 Ⅳ-11> 취업/진로 선택 시 중요요소
(n=2,950)
16. 28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적성에 부합 31.4 29.1 33.0 37.6 32.3 29.4 30.1 35.6 34.6 30.7 30.3 32.5 22.1
일과 삶의 균형 24.6 26.5 23.2 20.8 22.8 26.4 25.9 20.2 23.3 25.8 25.4 25.0 22.1
안정된 고용 20.9 19.7 21.9 16.4 22.6 20.8 21.3 18.8 19.8 20.2 22.2 20.2 27.6
높은 소득 13.5 13.9 13.2 14.2 11.6 14.0 14.8 11.5 12.3 13.5 15.5 13.4 14.0
도전적/열정적인 일 6.7 7.9 5.8 8.8 7.3 6.9 5.0 10.6 7.0 7.0 4.6 6.5 8.1
사회적 평판 1.8 2.0 1.7 1.1 2.1 1.6 2.1 1.4 1.1 2.3 1.2 1.8 1.6
기타 1.1 0.9 1.2 1.1 1.3 0.9 0.8 1.9 1.9 0.5 0.8 0.6 4.5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표 Ⅳ-10> 취업/진로 선택 시 중요요소
(단위: 명, %)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적성에 부합 31.4 37.0 31.8 32.5 28.9 28.7 24.5 31.5 29.8 40.5 28.4 30.3 28.6 31.8 31.8
일과 삶의 균형 24.6 23.5 21.9 26.9 27.8 29.6 24.8 17.7 24.3 22.9 26.1 23.4 26.0 25.5 16.7
안정된 고용 20.9 16.7 22.9 20.8 21.2 25.2 22.9 21.0 10.8 16.5 20.9 25.3 23.0 19.5 18.2
높은 소득 13.5 13.9 12.1 12.8 14.7 11.3 15.6 10.5 18.9 13.3 18.7 11.6 10.1 15.1 13.6
도전적/열정적인 일 6.7 6.3 8.6 4.8 5.4 4.3 7.6 10.5 11.7 6.4 5.2 5.4 8.6 5.7 16.7
사회적 평판 1.8 1.9 2.1 1.6 1.5 0.9 0.8 4.0 3.6 - 0.7 2.1 2.8 1.4 3.0
기타 1.1 0.6 0.6 0.6 0.5 - 3.8 4.8 0.9 0.4 - 1.9 0.9 1.0 -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Q7. 취업/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입니까?
2) 희망연봉 (신입사원 초봉 기준)
ü 신입사원 초봉 기준 청년들의 희망연봉은 약 3,000만원
ü 남성, 공학 전공자, 서울 거주자의 희망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ㅇ 청년들이 바라는 희망연봉 수준은 평균 2,998만원 수준으로 나타남. 2014년 근로소득자 1,618
만 명의 연평균 소득 3,172만원5)
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실제 대졸 신입 연봉평균 3,048만원6)
과도 비슷한 수준이었음.
ㅇ 남성의 희망연봉은 3,116만원으로 여성의 2,910만원에 비해 약 200만원 이상 높았으며, 전공별
로는 공학계열이 3,129만원으로 다른 계열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남.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
5) 한국일보(2015.09.07). 직장인 평균 연봉 3,172만원인데... 10명 중 6명이 왜 평균 이하일까
6) 연합뉴스(2015.12.02.). 대졸신입 연봉평균 3천48만원... 대기업, 중기 1.5배
29
청년의 희망연봉이 3,462만원으로 평균보다 450만원 이상 높았으며, 서울 외 다른 지역들은
큰 차이 없이 3,000만원 수준에 머물렀음.
<그림 Ⅳ-12> 희망연봉(신입사원 초봉 기준)
(n=2,950)
<표 Ⅳ-11> 희망연봉(신입사원 초봉 기준)
(단위: 명, %, 만원)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2,000만원 이하 2.7 1.9 3.4 5.5 2.1 3.1 2.1 4.8 3.2 2.3 2.4 2.5 4.5
2,001~2,500만원 23.8 16.9 28.8 21.2 23.1 26.5 21.3 23.6 24.3 25.1 20.8 23.6 25.0
2,501~3,000만원 32.5 32.9 32.2 31.3 30.7 32.7 34.5 26.4 33.8 32.2 33.4 32.5 32.2
3,001~3,500만원 20.7 25.0 17.6 17.5 21.6 18.6 24.1 25.0 18.9 20.0 22.8 20.9 19.8
3,501~4,000만원 9.7 9.9 9.6 9.1 11.2 9.3 8.8 10.1 9.7 10.2 9.1 10.0 7.1
4,001~4,500만원 3.7 4.4 3.1 5.5 3.2 3.2 4.2 3.4 3.4 2.9 4.7 3.8 2.3
4,500만원 초과 6.9 9.0 5.3 9.9 8.1 6.6 5.0 6.7 6.7 7.3 6.8 6.7 9.1
평균 2,998 3,116 2,910 3,047 3,043 2,953 2,995 2,995 2,974 2,993 3,034 3,002 2,966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2,000만원 이하 2.7 3.6 2.8 3.5 1.4 5.2 1.5 5.6 0.9 0.8 0.7 3.7 3.3 2.6 4.5
2,001~2,500만원 23.8 28.5 26.3 25.0 17.0 27.0 24.3 21.8 12.6 21.7 26.1 23.9 26.2 23.7 25.8
2,501~3,000만원 32.5 30.2 35.4 34.0 31.3 34.8 30.4 32.4 19.0 33.8 33.7 33.0 30.9 34.0 25.8
3,001~3,500만원 20.7 18.3 19.0 19.6 26.8 13.0 19.8 16.1 24.3 25.3 23.1 21.0 20.1 19.3 21.2
3,501~4,000만원 9.7 9.4 9.2 10.6 10.2 13.0 10.3 5.6 18.0 11.6 8.2 8.1 9.3 9.8 10.6
4,001~4,500만원 3.7 3.4 2.7 2.2 4.8 3.5 4.2 4.8 4.5 2.4 3.7 2.3 4.6 4.3 3.0
4,500만원 초과 6.9 6.6 4.6 5.1 8.5 3.5 9.5 13.7 20.7 4.4 4.5 8.0 5.6 6.3 9.1
평균 2,998 2,941 2,910 2,929 3,129 2,880 3,067 3,069 3,462 3,001 2,955 2,974 2,960 2,989 3,015
Q8. 희망하는 연봉 수준은 얼마입니까? (신입사원 초봉으로 바라는 최소 수준)
* 평균 연봉은 각 보기문항 단위의 중위수(1,750만원, 2,250만원, 2,750만원, 3,250만원, 3,750만원, 4,250만원,
4,750만원)를 기준으로 임의 산출한 값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로 볼 수 없음.
17. 30
4 취업/진로 관련 청년층 인식
1) 취업/진로 관련 정보획득 기회 인식
ü 취업/진로 관련 정보획득 기회가 많다고 응답한 비율은 26.4%에 불과
ü 학년, 전공, 지역별로 큰 편차 없이 대부분의 청년들이 정보획득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
ㅇ 청년위원회를 비롯해 유관 정부기관 및 지자체, 각 대학들은 심각한 취업난 타개와 해외취업,
해외인턴, 창업 등 다양한 활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하고 있지만, 청년들은 관련된
정보획득 기회가 여전히 적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ㅇ 응답자 유형별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는 4학년에서도 정보획득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으며, 지역적으로는 제주
의 정보획득 기회가 적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편임.
§ 취업박람회 등 대부분의 취업행사들이 서울에서 진행해 저희 같은 지방대 학생들은 참여하고 싶어
도 참여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학교 캠퍼스까지 찾아와서 전문가들이 상담을 해주셔서 너무 감
사합니다. (군산대, 3학년)
§ 어떤 직업이 나에게 맞을까를 고민도 하지만,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 (경상대, 3학년)
§ 아무래도 이공계 쪽 인력수요가 많다보니,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문과생이 얻긴 더더욱 어렵다.
일부분이라도 문과생이 필요할텐데, 핵심인력이 아니다보니 취업상담이나 기업탐방 프로그램에서
도 소외받는 느낌이다. (동의대, 4학년)
<그림 Ⅳ-13> 취업/진로 관련 정보획득 기회 인식
(n=2,950)
31
<표 Ⅳ-12> 취업/진로 관련 정보획득 기회 인식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기회가 많다 26.4 29.3 24.2 29.2 27.2 24.4 27.4 24.0 24.9 26.9 28.4 26.7 23.7
보통이다 47.7 47.9 47.6 44.9 48.3 47.6 48.3 50.5 47.9 49.0 44.2 46.8 55.2
기회가 적다 25.9 22.8 28.2 25.9 24.5 28.0 24.3 25.5 27.2 24.1 27.4 26.5 21.1
평점 3.03 3.10 2.97 3.05 3.05 2.99 3.04 3.00 2.99 3.05 3.03 3.02 3.06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기회가 많다 26.4 25.7 25.8 29.8 26.9 23.5 24.0 28.2 27.0 26.1 24.6 26.7 25.3 27.2 21.2
보통이다 47.7 45.3 45.0 46.2 51.1 48.7 55.1 40.3 42.4 45.8 53.8 48.7 45.5 48.5 45.5
기회가 적다 25.9 29.0 29.2 24.0 22.0 27.8 20.9 31.5 30.6 28.1 21.6 24.6 29.2 24.3 33.3
평점 3.03 2.98 2.97 3.09 3.08 2.97 3.07 2.97 2.96 3.00 3.06 3.05 2.97 3.05 2.89
Q9-1. 나는 내가 원하는 취업/진로 관련 정보를 얻거나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2) 취업/진로 방향 결정
ü 청년들의 42.0%는 본인의 취업/진로 방향 결정, 절반 이상은 아직 결정하지 못해
ü 대학 4학년생조차 취업/진로 방향을 결정하지 못했다는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ㅇ 취업/진로 방향을 결정하였다고 응답한 비율은 42.0%였고, 명확히 결정하지 못한 비율이
58.0%로 절반 이상이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음.
ㅇ 연령대 및 학년이 높을수록 자신의 취업/진로 방향을 정했다는 비율이 높은 편이었으나, 이
들 역시 절반 이상이 아직 명확한 취업/진로 방향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ㅇ 응답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문대학과 의약계열 전공자들에서 취업/진로 방향을 결정했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학교에 기업 채용 박람회 같은 행사는 자주 있지만, 여전히 갈피를 못 잡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경기대, 1학년)
§ 월드프렌즈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코이카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오늘 코이카 상담을 받으면서 뭔가 큰 동기부여와 계기가 된 것 같다. (한국교통대, 3학년)
§ 전공은 무역이지만 예전에 한비야 책을 읽으면서 NGO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관련 서적도 많이 사
서 읽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그런 활동들을 할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경기대, 3학년)
18. 32
<그림 Ⅳ-14> 취업/진로 방향 결정
(n=2,950)
<표 Ⅳ-13> 취업/진로 방향 결정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결정하였다 42.0 44.0 40.5 39.8 42.1 38.8 45.2 38.0 42.2 39.8 47.9 41.7 45.5
보통이다 33.1 35.2 31.5 37.6 33.6 32.7 33.4 35.1 32.5 32.4 33.4 32.4 38.3
결정하지 않았다 24.9 20.8 28.0 22.6 24.3 28.5 21.4 26.9 25.3 27.8 18.7 25.9 16.2
평점 3.22 3.31 3.16 3.19 3.25 3.14 3.29 3.16 3.22 3.17 3.36 3.21 3.37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결정하였다 42.0 42.6 39.7 42.9 41.7 47.0 48.3 35.5 31.5 41.8 36.6 43.4 38.7 44.5 42.4
보통이다 33.1 30.4 32.4 34.3 33.0 31.3 36.9 41.1 36.0 30.1 30.6 34.0 35.7 31.5 39.4
결정하지 않았다 24.9 27.0 27.9 22.8 25.3 21.7 14.8 23.4 32.4 28.1 32.8 22.6 25.7 24.0 18.2
평점 3.22 3.22 3.13 3.29 3.22 3.31 3.41 3.15 2.99 3.16 3.05 3.28 3.17 3.26 3.29
Q9-2. 나는 나의 취업/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결정하였다.
3) 취업/진로 목표 성취 자신감
ü 취업/진로 목표 성취에 대해 자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5.5%로 절반 이상
ü 자신 없다는 비율은 8.4%에 불과, 현실은 어렵지만 자신감만은 잃지 않고 있어
ㅇ 많은 청년들이 취업/진로 방향을 결정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스트레스와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55.5%)가 목표 성취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해 미래 기대감에 대
33
한 조사결과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긍정적 미래를 기대하고 있었음.
ㅇ 응답자 유형별로 큰 차이는 없었지만,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1, 2학년에서도 취업/진
로 목표 성취 자신감이 특별히 높지 않아 저학년 때부터 취업과 진로 문제에 대한 현실을 고
학년과 다르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취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으니, 무언가를 준비해야겠는데, 그걸 잘 모르겠다. 그래도
막연히 잘 되겠지라는 기대감은 있다. (한국교통대, 2학년)
<그림 Ⅳ-15> 취업/진로 목표 성취 자신감
(n=2,950)
<표 Ⅳ-14> 취업/진로 목표 성취 자신감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자신 있다 55.5 60.7 51.7 56.5 55.9 50.3 60.0 49.0 55.7 55.1 59.9 55.4 56.8
보통이다 36.1 32.6 38.6 36.9 36.4 38.9 33.7 39.9 37.1 35.7 33.0 36.2 35.1
자신 없다 8.4 6.7 9.7 6.6 7.7 10.8 6.3 11.1 7.2 9.2 7.1 8.4 8.1
평점 3.60 3.71 3.53 3.55 3.60 3.51 3.70 3.47 3.61 3.60 3.68 3.60 3.59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자신 있다 55.5 53.9 53.1 55.1 57.8 60.9 60.5 50.0 46.0 54.7 44.8 56.3 53.5 59.1 43.9
보통이다 36.1 36.1 38.3 36.9 34.3 33.0 32.7 41.1 44.1 37.3 38.8 35.7 38.5 33.2 45.5
자신 없다 8.4 10.0 8.6 8.0 7.9 6.1 6.8 8.9 9.9 8.0 16.4 8.0 8.0 7.7 10.6
평점 3.60 3.57 3.56 3.62 3.65 3.70 3.64 3.52 3.42 3.63 3.35 3.60 3.57 3.67 3.45
Q9-3. 내가 원하는 취업/진로 목표를 이룰 자신이 있다.
19. 34
4) 현지(학교 소재지) 취업 의향
ü 학교 소재지보다는 타지에서 취업하고 싶다는 의견이 절반 가까이(41.1%)를 차지함
ü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으며, 경상지역 청년들의 현지(학교 소재지) 취업 의향이 높게 나타나
ㅇ 현지(학교 소재지)에서 취업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1.4%)들이
부정적 의견을 나타냄. 현지에서 취업하고 싶다는 의견은 29.3%에 불과하였음.
ㅇ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현지 취업 의향이 낮았으며, 경기, 충청지역 응답자들이 더욱 낮은
현지 취업 의향을 보임. 반면, 울산, 창원, 구미 등 대단위 산업단지가 다수 위치한 경상지역
응답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현지 취업 의향을 보임.
§ 지자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데, 너무 형식적이었다. 이 지역 기업 몇 곳을 소개받긴 했
지만, 딱히 취업에 대한 정보를 들었던 것도 아니고, 기업들은 지자체에서 부르니 마지못해 나온
것 같았다. 이 지역에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는지는 싶다. (순천향대, 4학년)
<그림 Ⅳ-16> 현지(학교 소재지) 취업 의향
(n=2,950)
<표 Ⅳ-15> 현지(학교 소재지) 취업 의향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그렇다 29.3 32.1 27.1 22.6 28.0 27.7 35.2 22.6 24.8 30.1 33.6 30.1 22.1
보통이다 29.6 30.0 29.3 32.1 30.6 29.3 28.1 36.1 31.5 28.5 27.5 28.7 37.3
그렇지 않다 41.1 37.9 43.6 45.3 41.4 43.0 36.7 41.3 43.7 41.4 38.9 41.2 40.6
평점 2.82 2.91 2.75 2.69 2.80 2.76 2.97 2.75 2.74 2.80 2.92 2.83 2.74
35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그렇다 29.3 28.5 29.4 28.8 32.3 31.3 24.0 25.0 27.0 23.7 28.4 19.9 25.8 38.0 31.8
보통이다 29.6 26.5 26.8 30.1 31.7 32.2 35.0 32.3 36.9 25.7 23.9 29.4 30.5 30.0 30.3
그렇지 않다 41.1 45.0 43.8 41.1 36.0 36.5 41.0 42.7 36.1 50.6 47.7 50.7 43.7 32.0 37.9
평점 2.82 2.74 2.77 2.84 2.95 2.98 2.73 2.68 2.83 2.62 2.75 2.55 2.75 3.06 2.85
Q9-4. 나는 가능한 현재 지역(학교 소재지)에서 취업할 의향이 있다.
5) 창업 의향
ü 창업할 의향이 있는 청년의 비율은 24.8%에 불과
ü 남성, 예체능, 서울지역 청년의 창업 의향이 특히 높게 나타나
ㅇ 어려운 취업 현실의 대안으로 창업이 주목을 받고 있고, 다양한 유관기관에서 창업에 대한 지
원을 실시하고 있지만, 창업 의향이 있다는 청년의 비율은 24.8%에 불과하였고, 절반 이상의
청년이 창업 의향이 없었음.
ㅇ 여성에 비해 남성의 창업 의향이 높은 편이었고, 전공별로는 예체능 계열 응답자들의 창업 의
향이 가장 높았음. 지역별로는 창업정보와 지원정보 획득 접근성이 높은 서울지역 청년층에서
창업 의향이 높게 나타나고 있었음.
§ 창업에 관심이 있지만, 막상 청업 관련 상담은 받을 곳이 없었는데, 이번에 창업 상담을 받으면서
정부 지원정책이나 혜택들을 알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군산대, 1학년)
§ 남들 가는 길 말고 다양한 루트를 제안해 줘야 한다. 창업이 대표적이지만, 제대로 상담 받기가 어
려워 결국은 다시 창업을 접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 (동의대, 4학년)
<그림 Ⅳ-17> 창업 의향
(n=2,950)
20. 36
<표 Ⅳ-16> 창업 의향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그렇다 24.8 31.1 20.2 24.8 23.0 22.6 28.0 18.8 23.9 25.8 25.2 24.7 26.3
보통이다 24.7 24.9 24.6 31.0 27.4 24.8 21.5 31.7 26.8 24.8 20.2 24.0 31.2
그렇지 않다 50.5 44.0 55.2 44.2 49.6 52.6 50.5 49.5 49.3 49.4 54.6 51.3 42.5
평점 2.59 2.78 2.44 2.60 2.58 2.52 2.62 2.57 2.60 2.61 2.50 2.57 2.70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그렇다 24.8 21.7 24.5 28.8 26.8 16.5 22.1 36.3 36.0 18.1 20.9 26.3 21.2 26.3 28.8
보통이다 24.7 27.8 22.8 27.6 21.9 25.2 25.1 30.6 26.1 22.9 22.4 25.7 23.0 25.6 21.2
그렇지 않다 50.5 50.5 52.7 43.6 51.3 58.3 52.8 33.1 37.9 59.0 56.7 48.0 55.8 48.1 50.0
평점 2.59 2.55 2.56 2.74 2.59 2.36 2.50 3.02 2.85 2.38 2.46 2.64 2.46 2.64 2.68
Q9-5. 나는 창업할 의향이 있다.
6) 해외 취업 의향
ü 어려운 취업현실을 반영, 절반의 청년들이 해외 취업에 긍정적
ü 가장 취업이 어려운 인문계열 전공자들이 해외 취업을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해
ㅇ 절반에 가까운 청년(49.4%)이 해외 취업 의향을 보이고 있었음. 한국에서의 어려운 취업 현실
이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정부가 K-MOVE라는 지원사업을 통해 해
외 취업, 해외 인턴, 해외 봉사, 멘토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해외 진출을 돕고 있어 많은 청
년들이 해외 취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음.
ㅇ 응답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가장 취업이 어려운 인문계열 전공자들의 해외 취업 의향이 높은
편이었으며, 교육계열 전공자들은 해외 취업 의향이 낮은 편이었음. 지역별로는 서울과 제주
지역의 해외 취업 의향이 높은 편으로 나타남.
§ 외국어 전공자라 해외취업에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해위취업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번
기회에 해외취업을 위한 준비와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군산대, 4학년)
§ 정부에서 K-MOVE라는 해외취업 장려 정책이 있다는 것을 들어보긴 했는데, 이번 기회에 자세하
게 알게 되어서 해외 취업준비를 구체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울산대, 4학년)
§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K-MOVE 사업이라는 것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연
락하라고 명함도 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대, 4학년)
37
<그림 Ⅳ-18> 해외 취업 의향
(n=2,950)
<표 Ⅳ-17> 해외 취업 의향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그렇다 49.4 50.3 48.9 51.8 46.1 49.9 49.6 40.4 43.1 50.9 49.7 50.7 38.6
보통이다 25.8 24.8 26.5 27.4 28.5 25.9 24.1 32.2 30.0 25.4 23.7 25.3 29.9
그렇지 않다 24.8 24.9 24.6 20.8 25.4 24.2 26.3 27.4 26.9 23.7 26.6 24.0 31.5
평점 3.32 3.32 3.31 3.33 3.27 3.33 3.29 3.16 3.36 3.34 3.29 3.35 3.06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그렇다 49.4 51.6 49.0 48.4 51.7 39.1 44.5 50.8 53.2 53.4 43.2 49.4 48.7 49.0 54.5
보통이다 25.8 27.8 24.4 23.4 24.6 32.2 28.9 24.2 27.9 23.3 26.9 26.7 24.7 25.8 27.3
그렇지 않다 24.8 20.6 26.6 28.2 23.7 28.7 26.6 25.0 18.9 23.3 29.9 23.9 26.6 25.2 18.2
평점 3.32 3.44 3.30 3.26 3.34 3.08 3.20 3.31 3.49 3.40 3.15 3.34 3.28 3.29 3.61
Q9-6. 나는 해외로 취업할 의향이 있다.
7) 공공기관의 취업/창업 지원사업 인지 정도
ü 수많은 취업/창업 지원사업에도 불구, 알고 있다는 청년의 비율은 21.5%에 불과
ü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창업 지원사업의 보다 광범위한 홍보 필요
ㅇ 앞서 살펴보았듯이, 청년들은 취업/진로 정보 획득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고, 관
21. 38
련한 상담도 대학의 취업지원센터를 대부분 이용하고 있었음. 이를 반영하듯, 여전히 절반에
가까운 청년(48.4%)들은 공공기관이 취업/창업 관련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
고 있었음. 알고 있었다는 비율은 21.5%에 불과하였음.
ㅇ 응답자 유형별로 큰 차이 없이 대부분의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취업/창업 지원사업을 알지 못
하고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인문 및 예체능 전공자들에서 오히려 인지 비율이
낮게 나타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보다 광범위한 홍보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 청년취업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을 들어봤었는데, 정확히 뭐하는지, 나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
지 모르겠다. 홍보와 정보가 매우 부족한 거 같다. (동의대, 3학년)
§ 많은 취업행사를 다녀봤지만, 기업이 아닌 이런 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상담해주는 프로그램
은 처음입니다. 또 BEXCO 같은 곳이 아니라 캠퍼스로 직접 찾아와 도와주시니 너무 편리
하고 좋습니다. 더 많이 홍보되고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울산대, 4학년)
<그림 Ⅳ-19> 공공기관의 취업/창업 지원사업 인지
(n=2,950)
<표 Ⅳ-18> 공공기관의 취업/창업 지원사업 인지
(단위: 명, %, 점/5점 척도)
구 분 전체
성별 연령별 학년별 학교종류별
남성 여성
20세
이하
21~
23세
24~
26세
27세
이상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상
일반
대학
전문
대학
응답자 수(n) 2,950 1,263 1,685 274 869 1,072 715 208 787 1,198 658 2,642 308
알고 있었다 21.5 24.5 19.2 23.0 21.5 19.5 24.2 15.4 20.7 21.0 25.2 22.1 16.6
보통이다 30.1 31.0 29.4 27.7 30.3 30.0 30.6 30.8 28.3 31.7 29.0 29.5 35.1
알지 못 했다 48.4 44.5 51.4 49.3 48.2 50.5 45.2 53.8 51.0 47.3 45.8 48.4 48.3
평점 2.63 2.72 2.57 2.65 2.65 2.57 2.71 2.47 2.60 2.65 2.70 2.64 2.58
39
구 분 전체
전공별 지역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교육 의약 예체능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응답자 수(n) 2,950 618 710 312 796 115 263 124 111 249 134 700 538 1,152 66
알고 있었다 21.5 18.0 25.6 26.6 23.4 14.8 14.4 13.7 17.1 22.9 16.4 21.7 16.0 24.7 21.2
보통이다 30.1 28.6 25.2 34.6 32.3 30.4 33.1 33.9 26.1 20.1 26.9 34.4 28.1 31.7 24.2
알지 못 했다 48.4 53.4 49.2 38.8 44.3 54.8 52.5 52.4 56.8 57.0 56.7 43.9 55.9 43.6 54.6
평점 2.63 2.52 2.66 2.84 2.72 2.45 2.53 2.44 2.41 2.54 2.45 2.71 2.46 2.73 2.64
Q9-7.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취업 및 창업지원 사업(우수중소기업 정보, K-Move, 해외봉사단, 창
업자금, 워크넷 등)을 청년버스 상담 전 이미 알고 있었다.
22. 40
5 취업/진로 상담의 효과
1) 취업/진로 상담경험이 청년들의 고민에 미치는 영향
ü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해결, 스트레스 완화에도 기여하진 못하지만,
ü 취업/진로 상담은 청년들의 막막함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
ㅇ 취업/진로 상담경험(청년버스 상담 제외)이 있는 청년들과 그렇지 않은 청년들 간에 고민거리
의 차이는 크게 발생하지 않았음. 상담경험이 있는 청년들이라도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이
전혀 줄어들지 않아 고민을 해결해 주는 단계까지 이르지는 못 하는 것으로 파악됨.
ㅇ 그러나, 상담은 청년들이 가진 취업/진로에 대한 막막함을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상담경험이 없는 청년들의 경우, 취업/진로 준비에 대해 막막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9.5%에 달했으나, 상담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그 비율이 51.6%로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음.
ㅇ 다만, 진로에 대한 고민 및 취업 부담 스트레스나 미래 기대감은 상담경험에 따라 달라지지
않아, 막막함을 해소하는 것까지는 기여하지만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미래 기대감을 상승시
키는 역할까지는 못 하고 있었음.
<표 Ⅳ-19> 상담경험에 따른 청년의 고민거리 비교
(단위: 명, %)
구 분 응답자 수(n) 취업/진로 학업 금전문제 인간관계 연애 기타 합계
전체 2,950 73.3 11.2 6.5 3.9 3.7 1.4 100.0
상담경험 있음(A) 870 74.6 11.3 5.6 3.0 4.3 1.3 100.0
상담경험 없음(B) 2,080 72.7 11.2 6.9 4.3 3.5 1.4 100.0
차이(A-B) 1.9 0.1 -1.3 -1.3 0.8 -0.1 -
<그림 Ⅳ-20> 상담경험에 따른 막막함 정도 비교
(n=2,950)
41
<표 Ⅳ-20> 상담경험에 따른 취업/진로 스트레스, 막막함, 기대감 비교
(단위: 명, 점/5점 척도)
구 분 상담경험 있음(A) 상담경험 없음(B) 차이(A-B)
응답자 수(n) 870 2,080
진로에 대한 고민 및 취업 부담 스트레스 3.76 3.73 0.03
취업/진로 준비에 대한 막막함 3.59 3.38 0.21
미래 기대감 3.82 3.86 -0.04
2) 취업/진로 상담경험에 따른 청년층 인식 변화
ü 취업/진로 방향 결정에 도움을 주고, 성취 자신감을 북돋우는 취업/진로 상담 효과
ü 관련한 정보획득 기회와 지원사업 인지여부에도 긍정적 영향
ㅇ 청년버스 외 취업/진로 관련 상담경험이 있는 청년들의 비중은 채 30%에 못 미쳤지만, 상담
을 경험한 청년들의 인식 변화는 일부 항목에서 뚜렷이 나타났음. 취업/진로 방향을 결정했
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상담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48.7%가 그렇다고 응답한 반면, 상담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39.3%로 약 10%p에 가까운 격차를 보였음.
ㅇ 또한 취업/진로 목표 성취 자신감에 대해서도 상담경험이 없는 청년들은 52.9%만이 자신감을
표출했지만, 상담경험이 있는 청년들은 61.7%가 성취 자신감을 보였음.
<그림 Ⅳ-21> 취업/진로 방향 결정 비교 <그림 Ⅳ-22> 취업/진로 목표 성취 자신감 비교
(n=2,950) (n=2,950)
ㅇ 취업/진로 상담은 무수히 많은 관련 정보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었음.
상담경험이 없는 청년들은 관련 정보획득 기회가 많다고 응답한 비율이 23.0%에 불과하였지
만, 상담경험이 있는 청년들은 34.4%가 많다고 응답해 10%p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음.
ㅇ 공공기관의 취업/창업 지원사업 인지정도 역시, 상담을 통해 알게 되는 비율이 많았음. 상담
경험이 있는 청년들은 그렇지 않은 청년들에 비해 약 10%p 높은 인지정도를 보였음.
23. 42
<그림 Ⅳ-23> 정보획득 기회 인식 비교 <그림 Ⅳ-24> 공공기관 지원사업 인지정도 비교
(n=2,950) (n=2,950)
ㅇ 다만, 현지(학교 소재지) 취업 의향 및 창업 의향, 해외 취업 의향에는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
키지 못해 보다 다양한 범위에서 취업/진로 상담이 이루어질 필요성이 엿보임.
<표 Ⅳ-21> 상담경험에 따른 청년층 인식 변화 비교
(단위: 명, 점/5점 척도)
구 분 상담경험 있음(A) 상담경험 없음(B) 차이(A-B)
응답자 수(n) 870 2,080
취업/진로 방향 결정 3.35 3.17 0.18
취업/진로 목표 성취 자신감 3.70 3.56 0.14
취업/진로 관련 정보획득 기회 인식 3.17 2.96 0.21
공공기관의 취업/창업 지원사업 인지 정도 2.87 2.54 0.33
현지(학교 소재지) 취업 의향 2.74 2.85 -0.11
창업 의향 2.56 2.60 -0.04
해외 취업 의향 3.26 3.34 -0.08
43
Ⅴ. 제언사항
1 청년 개개인의 가치관 중심으로 접근하는 상담 필요
ü 취업/진로 선택 시 1순위 고려사항은 ‘적성’, 2순위로 ‘일과 삶의 균형’ 꼽아
ü 그러나 행복하기 위해서는 ‘여유로운 삶’과 ‘금전적 여유’가 ‘원하는 직업 성취’보다 중요
ü 행복한 삶까지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가치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담 커리큘럼 필요
ㅇ 어려운 취업현실 속에서도 청년들은 주어진 조건 속에서 취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내 적성에
맞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일을 원하고 있었음. 대졸 신입사원의 4명 중 1명은 1
년 내 퇴사한다는 조사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음. 이는 취업난의 현실과 그에 따
라 무분별하게 입사부터 하고 보자는 신입사원들의 행태가 얽힌 구조적인 문제이지만, 전공
과 적성 외에 다른 가치관들을 파악하지 못한 이유가 클 것으로 추측됨. 실제로 대졸 신입사
원들의 퇴사이유는 조직 및 직무적응 실패(47.6%), 급여 및 복리후생 불만(24.2%), 근무지역
및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17.3%) 등으로 나타나 전공과 적성 외에 다른 가치에서 불만족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음.7)
ㅇ 따라서, 전공과 적성에 따라 단편적으로 취업과 진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기보다는 청년 개
개인이 가진 삶과 직업적 가치관을 충족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컨설팅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취업/진로 선택 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사항 중 ‘일과 삶의 균형’이 2번째로
높은 비율(24.6%)로 나타났으며, 행복의 조건 우선순위에서도 ‘여유로운 삶’(33.1%)과 ‘금전적
여유’(23.3%)가 ‘원하는 직업 성취’(22.3%)보다 높게 나타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
음.
2 취업/진로의 방향과 분야를 다양하게 제시하는 상담 커리큘럼 마련
ü 현재의 취업/진로 상담은 진로 방향 결정까지는 기여하고 있지만,
ü 창업 및 해외 취업 등 다양한 진로의 폭을 제안하는 역할에는 부족
ü 청년버스와 같은 다양한 상담 커리큘럼이 대학 및 지역고용센터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 마련
ㅇ 대다수의 청년들이 취업/진로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취업/진로 상담은 이를 조
금이나마 해소하고, 방향을 결정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또한, 취업/진로 정보획
7) 한국경영자총협회 보도자료(2014.6.30). 2014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 결과.
24. 44
득 기회에 대한 평가와 공공기관 취업/창업 지원사업 인지 비율을 높이는 데에도 분명히 기
여하고 있었음.
ㅇ 하지만 지금까지 청년이 취업/진로 문제로 받은 상담은 보다 더 현실적인 기여를 하기에 부
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현지(학교 소재지) 취업 의향이나 창업 의향, 해외 취업 의
향 등을 유의미하게 상승시키지 못했기 때문임. 이는 기존의 취업/진로 상담이 창업이나 해외
취업, 현지 강소기업에 대한 소개와 같은 내용은 상담주제로 크게 다뤄지지 않았기 때문이
그 원인으로 생각됨. 실제 올해 7월 정부가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8)
에 따르면,
‘청년 해외취업 촉진’이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로 청년의 해외 취업을 연 1만 명 규모로 확대
하겠다고 발표하였지만, 본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이와 같은 정보 취득과 관련 상담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해 왔던 것으로 판단됨.
ㅇ 따라서, 청년버스와 같이, 일반적인 취업/진로 상담부터 창업, 금융/장학/신용, K-MOVE(해외
취업, 인턴, 봉사) 등의 상담이 대학 내에서도 지역고용센터에서도 이뤄질 수 있도록 플랫폼
을 마련해야 함. 청년버스의 경우에도 청년의 고민거리 2위로 나온 ‘학업’에 대한 고민을 고
려하여, 대학원 진학 및 해외 유학과 같은 학업적인 부분의 고민도 상담할 수 있도록 분야를
더욱 다양화하는 것을 제안함.
3 취업/진로 지원정책 홍보 강화로 정보 접근권 및 정책수혜 가능성 확대
ü 여전히 취업/진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공공 지원정책도 알지 못하는 청년층
ü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방안 강구 필요
ü 더불어, 지역고용센터와 대학 간 유기적 관계를 통해 정보 접근권과 정책수혜 가능성 확대
ㅇ (취업/진로 관련 공공지원 정책에 대한 홍보 방안 강구) 앞서 살펴보았듯이, 대부분의 청년은
취업/진로 관련 상담 시 대학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대학 취업지원센터(50.4%)와
학과 교수(17.5%)까지 합치면 10명 중 7명은 대학을 주로 이용하고 있었음. 국가에서 공식적
으로 운영하는 지역별 고용센터가 전국 93개소9)
가 있고, 고용노동부 훈령 제139호10)
에 의거,
8) 기획재정부 보도자료(2015.7.27).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 발표.
9) 전국 지역고용센터 개소 현황
지역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합계
개수 9 3 3 5 1 2 1 1 20 7 5 5 7 4 8 10 2 93
10) 고용센터 및 고용관련 부서 운영 규정(고용노동부 훈령 제139호)
제 6조(취업지원) ① 소장은 실업급여 수급자, 취업을 원하는 청년, 고령자,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및 자영업자 등
구직자(이하 “구직자”라 한다)에 대하여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② 소장은 제1항에 따른 취업서비스를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구직자의 구직신청 내용을 토대로 개인별 맞춤정보의 제공
2. 상담(구직자 개인별 훈련상담 및 취약계층 등에 대한 심층상담을 포함한다), 직업심리검사 등을 통한 취업의욕,
취업능력, 구직기술 등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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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상담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기관임에도 이용하는 비율은 1.9%로 상담비율이 매
우 저조하였음. 즉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에서 시행되는 취업/진로 관련 정책과 지원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며, 공공기관의 취업/창업 지원사업을 알고 있었다
는 비율이 21.5%에 그친 점이 이러한 상황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음. 따라서 보다 많은 청
년들이 관련 정보를 획득하고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노력이 뒤따
라야 할 것. 따라서 이미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청년위원회의 청년포털을 관련 정보를 집
약하는 동시에 청년 대상으로 일원화하여 홍보하는 창구로 활용해야 할 것.
ㅇ (지역고용센터와 대학 간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 지자체별로 산업적 특성이 상이하고, 지역
내 대학의 특성화 분야도 다르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취업/진로 정보와 취업/창업 지원정책은
해당 지자체와 대학 간 유기적 관계 속에서 창출될 수 있음. 대학은 대학 내 프로그램에 집
중할 수밖에 없고, 학과 교수는 본인의 전공분야에만 전문적일 수밖에 없는 등 다양한 취업/
진로 정보를 획득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임. 따라서 대학과 지역고용센터의 취업 프로그
램 및 정부/공공기관의 지원정책을 함께 홍보해 청년이 가장 넓은 범위의 정보와 프로그램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3. 구직자 유형의 분류 및 개인별 취업지원계획의 수립 지원
4. 구직자에게 적합한 직업진로 지도,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5. 구직자의 적성과 능력에 적합한 일자리 알선 (이하 생략)
25. 46
부록. 2015년 찾아가는 청년버스 참가자 설문지
2015년 찾아가는 청년버스
참가자 설문조사
※ 아래 인적정보 및 설문문항에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별 남 | 여 직업
대학생 | 대학원생 | 취업준비생 | 직장인
기타 ( )
연령 만18세 미만 | 만18~20세 | 만21~23세 | 만24~26세 | 만27세 이상 학년(대학생만 응답) 1학년 | 2학년 | 3학년 | 4학년
전공 인문 | 사회 | 자연 | 공학 | 교육 | 의약 | 예체능 학교유형 일반대학 | 전문대학
지역
서울(1) | 인천(2) | 경기(3) | 강원(4) | 대전(5) | 세종(6) | 충남(7) | 충북(8) | 광주(9) | 전남(10) | 전북(11) | 대구(12) |
울산(13) | 경북(14) | 부산(15) | 경남(16) | 제주(17)
2015년도 찾아가는 청년버스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해 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청년층의 진로 고민과 참
여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귀하께서 응답해 주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철저히 비
밀로 보장되며, 약 3분 안에 간단히 마칠 수 있는 설문이오니, 성실히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Ⅰ 청년층 인식
1. 귀하는 행복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
까? (2개 선택)
① 좋은 학벌 ② 금전적 여유 ③ 높은 사회적 지위
④ 원하는 직업 성취 ⑤ 여유로운 삶 ⑥ 건강
2. 귀하는 지금 행복하십니까?
①전혀 행복하지 않다 ②행복하지 않다 ③보통이다
④행복하다 ⑤매우 행복하다
3. 귀하의 현재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니까? ①취업/진로 ②연애 ③학업 ④금전문제 ⑤인간관계 ⑥기타 ( )
4. 아래 문항에 귀하가 생각하는 정도를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1) 진로에 대한 고민과 취업 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① ② ③ ④ ⑤
2) 나는 현재 진로나 취업을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 ① ② ③ ④ ⑤
3) 향후 내 미래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① ② ③ ④ ⑤
Ⅱ 취업 및 진로 관련
5. 이번 청년버스 외에 전문가의 취업/진로관련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까?
①없다 ②있다 ☞있을 경우, 지난 1년 동안 ( ) 회
5-1. (6번 문항 ②응답자 대상)
가장 많이 상담 받은 곳은 어디입니까?
①대학 취업지원센터 ②채용설명회/취업박람회 ③학과 교수 ④지역고용센터
⑤ 사설컨설팅기관 ⑥기타 ( )
6. 취업정보(설명회, 박람회 등)를 얻기 위해 거주지 외 타 지역으로 가 본적이 있습니까? ①없다 ②있다
7. 취업/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입니까?
①안정된 고용 ②높은 소득 ③적성에 부합 ④사회적 평판
⑤일과 삶의 균형 ⑥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일 ⑦기타 ( )
8. 희망하는 연봉 수준은 얼마입니까?
(신입사원 초봉으로 바라는 최소 수준)
①2,000만원 이하 ②2,001~2,500만원 ③2,501~3,000만원 ④3,001~3,500만원
⑤3,501~4,000만원 ⑥4,001~4,500만원 ⑦4,500만원 초과
9. 아래 문항에 귀하가 생각하는 정도를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1) 나는 내가 원하는 취업/진로 관련 정보를 얻거나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① ② ③ ④ ⑤
2) 나는 나의 취업/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결정하였다. ① ② ③ ④ ⑤
3) 내가 원하는 취업/진로 목표를 이룰 자신이 있다. ① ② ③ ④ ⑤
4) 나는 가능한 현재 지역(학교소재지)에서 취업 할 생각이다. ① ② ③ ④ ⑤
5) 나는 창업할 의향이 있다. ① ② ③ ④ ⑤
6) 나는 해외로 취업할 의향이 있다. ① ② ③ ④ ⑤
7)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취업 및 창업지원 사업(우수중소기업 정보, K-Move,
해외봉사단, 창업자금, 워크넷 등)을 청년버스 상담 전 이미 알고 있었다.
① ② ③ ④ ⑤
- 설문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