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23 KAIST CS 학부를 졸업한 이후 어떠한 선택들을 하게 될 지에 대해,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해서 마련해 보았던 자리인 '아주 소소한 진로 설명회'의 전체 슬라이드입니다.
<추가질문은_여기로>
장윤석 : yunseok.jang@kaist.ac.kr
배휘동 : spilist@gmail.com
김준기 : me@daybreaker.info
김동우 : kimdwkimdw@gmail.com
이참솔 : kryssiark@gmail.com
이익제 : ikje@gamehi.net
김종범 : beom.kim@lge.com
<각각의_슬라이드_주소>
배휘동 - 연구실에서 살기 시작한다는 것
http://www.slideshare.net/yunseok/in-130323-kaist-cs
김준기 - 박사과정 이야기
http://www.slideshare.net/yunseok/in-130323-kaist-cs-17683023
김동우 - 학부 이후의 진로, 스타트업 개발자 이야기
http://www.slideshare.net/yunseok/in-130323-kaist-cs-17683069
이참솔 - 스타트업 이야기
http://www.slideshare.net/yunseok/in-130323-kaist-cs-17683194
이익제 - 벤처와 게임회사 생활의 비교
http://www.slideshare.net/yunseok/in-130323-kaist-cs-17683262
김종범 - 평범한 선배의 평범한 이야기
http://www.slideshare.net/yunseok/in-130323-kaist-cs-17683281
Rand's slideshow presentation from the June 2013 internal Mozzer AllHands event, covering the mission, vision, values, and BHAG for Moz over the years ahead.
2014년은 사물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사물인터넷으로 끝날만큼 사물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사물인터넷으로 포장된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들과 몇몇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출시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눈을 씻고 찾으려 해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죠. 그래서, 사물인터넷 컨셉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 어프로치에 대해서 3개의 카테고리 8개 어프로치로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 아직까지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공유합니다. 본 자료는 2014년 12월 11일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IoT혁신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임을 말씀드립니다.
2013년 4월 24일(수)~26일(금)까지 진행 된 다음세대재단
제10회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연자료입니다.
- 사이트: http://itcanus.net/leadership
- 트위터: https://twitter.com/daumfoundation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aumfoundation
2012년 4월 18일~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다음 스페이스에서 열린 다음세대재단 제8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의 자료입니다.
** 트위터(https://twitter.com/daumfoundation)
**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aumfoundation)
2. SNS란? TGIF : 구글사의 학습 모임 “TGIF”에서 유래 Tweet, Google, I-phone, Facebook을 상징 GIFT – 새로운 세상을 보는 선물이라는 생각 연동 및 갈등 연동 및 갈등 동기화 동기화 동기화 연동 연동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한다>블로그,카페,사이트등
3. 시작은 구글부터 SNS의 시작 안드로이드와 애플 기반의 스마트 운영체제 구글 크롬 다운로드 (http://www.google.co.kr/chrome/eula.html?hl=ko&brand=CHMI&installdataindex=homepagepromo) 크롬을 사용하는 이유 1) 속도가 빠르다(필요한 내용만 메모리로 불러오기 때문) 2) 보안성이 뛰어나다. 3) 한 창에서 관리하므로 일목요연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4) 개방성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확장프로그램이 많다. 5)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강자 (시장조사업체 SA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현재 안드로이드와iOS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35.9%, 18.1%인 반면, 웹 OS의 점유율은 집계조차 되지 않았다.)
4. 구글 크롬 사용시필요한 부분 •동기화: 옵션>환경설정>동기화 설정 -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를 동기화함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같은 환경에서 사용 (단 공동으로 사용하는 컴에선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사용하다 다른 사람이 사 용해야 할 경우 옵션>고급설정>인터넷사용정보삭제 에서 삭제 가능) •즐겨찾기: IE에서 사용하던 정보가져오기. 옵션>환경설정>다른 브라우저에서 데이터 가 져오기 정리하기 – 설정 스페너를 클릭하고 북마크 관리자로 편집 사용 설정(여기서도 IE 즐겨찾기 가져 올 수 있음) 이쪽을 클릭하여 생기는 폴더를 좌측상단부터 정리하여 자신이 보기좋게 배치하여 사용한다. 북마크관리자를 먼저 편집한 후 사용한다. 그래야 편집이 편하다.
5.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크롬 웹스토아) • PIG: 웹스토아에서PIG검색하여 설치한다. - 가장 강력한 웹 중의 하나다. 중요한 세가지 기능 1) 크롬에서 IE사이트 사용하기 (IE Tab Multi 클릭하여 확장자로 깔아놓는다) 2) 짧은 URL만들기 (http://bitly.com/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 3) 우클릭방지 키 풀기 •AddThis: 현재 보고 있는 창이나 작성 중인 창을 SNS와 연동하는 확장 프로그램 - 현재 보고 있는 창(블로그,뉴스,사이트 등)을 바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연동하는 확장 프로그램. - 크롬웹스토아에서Addthis검색하여 웹버전으로 설치(앱버전은 내부 설치됨) (구글에로그인이 되어 있어야 함, 애드디스 가입 후 공유하고자 하는 창에서 애드시스 버튼 클릭하여 사용) •테마: 웹스토아에서 자신이 만들고 싶어하는 바탕화면으로 정리 새 탭에서 화면 정리 – 페이지, 웹 등을 사용자 환경에 맞추어 사용하면 편리
6. 구글 문서도구 •특징: 공유된 상황에서 다수가 사용 가능한 강력한 툴 -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하면 사용가능 - 이메일로 초대해서 모두가 사용 가능 - 자동저장 기능(날릴 염려가 없다, 최종 수정자 확인) - 다른 사용도구에서 사용가능한 파일 변환 가능 문서의 경우: HTML, RTF, Word, Open Office, PDF, 텍스트 파일. 스프레드시트의 경우: CSV, HTML, ODS, PDF, XLS, TXT(단일 시트의 경우에만)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PDF, PPT, TXT그림의 경우: PNG, JPEG, SVG, PDF - 모바일 편집 가능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Google 문서도구” 설치 •실습: 자신의 C4시트 만들어보기 공유 설정(자신만, 링크 사용자, 웹) 다른 사람 수정 가능 편집 사용 잠그는 기능 함수 기능 ※ 템플릿에서 다른 사람의 양식을 가져다 사용, 자신의 양식 올리기 가능
7. 한키 •특징: 다운로드 주소 http://vCorea.kr/490 아무데나 저장 : 바탕화면, 프로그램폴더, USB 모두 가능 추천폴더 : 다음크라우드 아래 Dropbox아래 hankey폴더? 첫 실행시 창에서 체크 풀고 실행 •사용: 네 개의 기본키조합 Ct기, Shift, Win (#), Alt (!) •패턴키: SNS키 : 2개씩 – 구글키, 페북키, 트윗키 포탈키 : 3개씩 –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웹키: win 제외한 Ctrl+Shift+Alt 윈키: 윈 + C => 계산기, 윈 + N => 노트패드, 윈 + P => 그림판, 윈 + K => 키보드 강의시 ZoomIt: All + / 컴퓨터 튜닝시 시작프로그램 관리 : All + R http://j.mp/nolGwO
8. 아(아이덴티티 만들기) •어떤 아이덴티티로: 이제 오프라인의 영역을 넘어서자(목표를 크게 세워라) 현재의 직업으로 만들지 마라(직업은 기한이 짧지만 자신의 브랜드는 평생간다) 온라인의 세계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개방 : 나의 콘덴츠를나눔으로서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 공유 : 나의 것만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인다. 겸손 : 온라인의 세계는 겸손이 미덕이다. 쓸데없는 적을 만들지말라. ※ 기술에 집중하지말라. 인맥과 전체를 연결하는 자신의 브랜드(소셜홈)을 먼저 설계하고 구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프로필: 실명과 증명사진(밝은 분위기)을 사용한다. – 사람들은 유령과 대화하기를 원하 지 않는다. 프로필은 가능한 다 채운다. 없으면 없다라고 기입(컴퓨터이기 때문에) 링크나우는 프로필완성도를 100%로 채운다.(검색 우선순위) 연락처(이메일, 핸드폰)는 필히 모두에게 공개될 수 있도록 한다(SNS는 자신의 일을 알리기 위한 공간이다) 자신의 홈페이지,블로그,카페 등을 반드시 연결한다(거점 연결) •거점확보: 중요거점은 미리 확보한다(페이스북 페이지, 그룹 주소, 트윗당 주소 등) 페이지 주소 등은 남이 사용하면 나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 따라서 사용 하지 않더라도 미리 확보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9. 가(그룹에 가입하기) •원칙: 링크나우 최대 가입 가능 그룹 50개를 기준으로 동종(나와 같은 사업을 진행하는 그룹들) – 15개 이종(사업은 다르지만 고객군, 사업영역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그룹) – 15개 고객(나의 고객들이 많이 있는 그룹) – 20개 회원이 많은 그룹, 글이 많이 올라온 그룹, 최근 활동이 많은 그룹 순… •방법: 가입 후 가입인사를 한다. 가입 인사 후 운영자와 부운영자, 활동이 많은 사람과 인맥을 맺는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입된 모든 그룹을 점검해보고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인맥을 맺는다. 활동이 거의 없는 그룹은 우선적으로 탈퇴한다. •실습: 링크나우 그룹 가입(50개 가능) 페이스북 그룹 가입 트윗당 가입(http://twitaddons.com에서 그룹 가입하기)
10. 연(인맥 만들기) •원칙: 온라인에서 글쓰기를 시작한다(주의 운영자보다 적게 쓴다) 댓글등을 통해 질문을 던져 사람의 관심을 유도한다.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다 – 나와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를 갖는다. 학습 모임을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번개나 먹고 노는 모임은 나중에 문제를 만들 소지가 많고, 자신에게 남는 것도 별로 없다) 모임 후 후기를 꼭 남긴다. 온라인의 인맥맺기는 명함 교환의 수준이다. 심각하게 생각하지말라. 오프라인에서 검증절차를 거쳐라. •방법: 실명과 자신의 정확한 사진을 공개한 사람과 인맥을 맺는다. 추천의 중요성 : 나와 가까운 사람의 추천이 영향을 미친다. •실습: 링크나우 인맥 맺기와 추천 추천하기 클릭
11. 결(그룹만들어서 인맥 결합하기) •원칙: 그룹을 만들 때 현재의 직업을 가지고 만들지마라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만들고 직업이라는 요소를 가볍게 얹혀라. 실명사이트(페이스북, 트위터 등) 위주로 공간을 확보한다. 실패한 커뮤니티와 성공한 커뮤니티를 벤치마킹하라. 고객들의 눈물에 관심을 가져라. 눈물의 해결에서 콘덴츠가 나온다. •방법: 관심사를 검색하여 어떠한 그룹이 운영되는지를 파악. 세분화와 결합의 방법 : 자신이 하려는 내용의 그룹이 있다면 조금 더 쪼개본다(세 분화), 또는 다른 내용을 첨가해본다(결합) 자신이 가입한 그룹에서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초대한다. 오프라인의 편만들기와는 다른 것이다– 온라인의 속성상 여러 그룹 가입 가능. 그룹을 결성할 발기인을 조직한다.(10-12명 적당) 처음에는 지인 위주로 시작… 향후 그룹의 성장에 활동이 많은 사람 위주로 편성 •실습: 링크나우 그룹 개설(향후 운영자 승인 필요) 페이스북 그룹 개설(주소 남이 사용하면 만들 수 없음 트윗당 만들기(http://twitaddons.com에서 그룹 만들기) 발기인 구성해보기
12. 문(그룹의 문화 만들기) •원칙: 소셜웹 활동은 커뮤니티 문화를 만드는데 있다. 온라인의 회원 수는 무의미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함께 만드는 문화다. 학습과 연결된 문화를 만든다. 학습 – 문제점 발굴 – 해결책 연구 – 구체적인 행동 방안 마련 – 행동 친교모임은 절대 모임의 정체성을 넘지 않는 범위로 한다. 가장 사고가 많이 난다 – 금전, 애정 •방법: 그룹의 행사는 매주 운영 – 일반적인 커뮤니티 행동양식은 1주일을 벗어나면 관심 이 떨어진다. 처음에는 가장 수준이 낮은 사람부터 시작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들로 시작하 면 어느정도지니가서 할 것이 없어진다. 할만한 것이 없다면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도 방법이다. 학습 후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든다. 출판, 강연회, 사업, 프로젝트 진행 등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