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혁신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즘 화두가 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소개하고 용어의 정의에 관한 논쟁을 소개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용어 자체가 아니라, 세상이 변화하는 방향임을 지적하고 그 방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대변된다고 했습니다. ICBM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으로, 각각의 기술 즉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분야의 시장 및 기업 동향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발표를 마쳤습니다.
연사: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담당 이사)
18C 중반 유럽의 산업혁명 이후, 1990년대 PC와 초고속 인터넷 그리고 2010년대 스마트폰과 무선 인터넷으로 디지털 혁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TV를 넘어 보다 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입니다. 이미 구글은 안경, 시계를 인터넷에 연결시키고 있으며 체중계,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많은 사물들이 속속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가리켜 Internet of Things, 유비쿼터스라 부릅니다. 이처럼 우리 현실 속 깊숙한 곳으로 가상의 디지털이 결합, 융합되고 있습니다. 현실계 도처의 사물들과 디지털이 연결되고 만나면, 과연 우리 사회와 문명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 미래의 IT는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3~4년 후 IT 트렌드와 그로 인한 우리 사회와 산업의 변화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어프로치 (Internet of Things (IoT) Business Approach)Hakyong Kim
이 자료에서는 사물인터넷 개념을 바탕으로 한 6가지 비즈니스 접근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사업기획 자문이나 강연 문의는 발표자료의 이메일 주소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In this presentation, we present the 6 business approaches for the Internet of Things (IoT).
4차 산업혁명은 Connectivity, A.I., Robot의 발전이 기계 노동력의 자동(율)화로 사람들의 삶, 경제 및 사회적 변화를 야기시키는 것임. 반드시 도래하겠지만, 그 구현시기는 10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할 것임.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간-기계가 협업할 수 있는 교육 및 산업 환경 정착이 필요하며,
사람들의 생활에 녹아들 수 있도록 문화와 인프라에의 지속적 투자가 요구됨.
또 원격 근무 및 부분적 자동화로부터 삶의 방식에 변화를 추구하며 통신 인프라(5G 및 IoT) 및 A.I.와 로봇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적용 과정이 있어야 할 것임.
마지막으로 그 모습은 이미 적용되고 있는 제조산업(Industrie 4.0)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임.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혁신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즘 화두가 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소개하고 용어의 정의에 관한 논쟁을 소개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용어 자체가 아니라, 세상이 변화하는 방향임을 지적하고 그 방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대변된다고 했습니다. ICBM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으로, 각각의 기술 즉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분야의 시장 및 기업 동향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발표를 마쳤습니다.
연사: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담당 이사)
18C 중반 유럽의 산업혁명 이후, 1990년대 PC와 초고속 인터넷 그리고 2010년대 스마트폰과 무선 인터넷으로 디지털 혁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TV를 넘어 보다 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입니다. 이미 구글은 안경, 시계를 인터넷에 연결시키고 있으며 체중계,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많은 사물들이 속속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가리켜 Internet of Things, 유비쿼터스라 부릅니다. 이처럼 우리 현실 속 깊숙한 곳으로 가상의 디지털이 결합, 융합되고 있습니다. 현실계 도처의 사물들과 디지털이 연결되고 만나면, 과연 우리 사회와 문명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 미래의 IT는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3~4년 후 IT 트렌드와 그로 인한 우리 사회와 산업의 변화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어프로치 (Internet of Things (IoT) Business Approach)Hakyong Kim
이 자료에서는 사물인터넷 개념을 바탕으로 한 6가지 비즈니스 접근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사업기획 자문이나 강연 문의는 발표자료의 이메일 주소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In this presentation, we present the 6 business approaches for the Internet of Things (IoT).
4차 산업혁명은 Connectivity, A.I., Robot의 발전이 기계 노동력의 자동(율)화로 사람들의 삶, 경제 및 사회적 변화를 야기시키는 것임. 반드시 도래하겠지만, 그 구현시기는 10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할 것임.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간-기계가 협업할 수 있는 교육 및 산업 환경 정착이 필요하며,
사람들의 생활에 녹아들 수 있도록 문화와 인프라에의 지속적 투자가 요구됨.
또 원격 근무 및 부분적 자동화로부터 삶의 방식에 변화를 추구하며 통신 인프라(5G 및 IoT) 및 A.I.와 로봇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적용 과정이 있어야 할 것임.
마지막으로 그 모습은 이미 적용되고 있는 제조산업(Industrie 4.0)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임.
2014년 10월 금융위원장의 주도로 시작된 핀테크 열풍은 1년반이 지난 지금 사실상 주춤한 상태다. 핀테크가 금융섭스의 온라인서비스로 전환이자 금융서비스공급자가 오프라인 금융회사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변환된다는 본질을 금융권이 알게 되자 더 이상 혁신을 자초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핀테크 돌풍은 O2O혁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금융의 온라인 서비스 혁명을 이루어야 할 때다. 시간이 많지 않다.
Tek kaist 바람직한 인터넷 산업 규제정책 160322_v2a_구태언TEK & LAW, LLP
인공지능 시대 바람직한 인터넷 산업 규제정책은 무엇인가?
-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
거대한 산업자본을 앞세운 O2O 물결이 전 세계 국가를 강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데이타로 확보하기 위한 서비스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대세를 장악해 가는 기업들은 당당하게 ‘우리는 데이터 테크놀로지(DT) 업체다’라고 공언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들은 주로 미국과 중국의 기업들이다. 이들은 진공 청소기와 같이 세계 각국의 기업과 개인정보를 자신들의 데이터센터로 빨아들이고 있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이 두 나라는 인터넷산업과 관련한 규제법령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다.
얼마전 구글 자회사 딥마인드가 개발한 알파고가 한국의 이세돌 9단을 4:1로 이긴 사건이 가져온 충격파가 가시지 않은 지금 이제 인공지능 분야로까지 앞서 가는 선진국의 인터넷 민간산업의 역량은 부럽기도 하고, 많은 측면에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기업과 개인을 소비자로 하는 플랫폼 써비스 경쟁에서 지는 것은 개인정보 뿐 아니라 기업정보의 국외 이전을 초래한다는 면에서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절한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
명분과 실리의 싸움에서 어느 쪽을 지지할 것인가? 인권 운동가들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의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한다.
IOT 시대는 빅데이터 시대이자 인공지능의 시대다. 사이버영토주권은 정보주권이다. 정보주권을 지키기 위한 규제정책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규제정책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고민해 본다.
지난 9. 5. 국회 미래일자리 특위에서 제가 한 강연인데 총 53:00입니다. 관심 있는 분은 들어 보세요.
http://smart.kbs.co.kr/radio/1r/sunseminar/replay/2512521_51954.html#//
♦ 주제: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 디지털 마켓 전략
♦ 강의: 구태언 변호사(테크앤로)
♦ 내용
재화나 서비스가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기술로 유통되는 디지털 시장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써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살펴본다.
국경없는 온라인 마켓확대와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마켓 육성을
위해 국내 기업 환경 중 법률적으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들어본다.
[이찬우 강사] Information security and digital sex crime_lecture(2020.09)Lee Chanwoo
Information security and digital sex crime, Digital Sex Crime Prevention Instructor Course, Definition and examples of information protection, definition of digital sexual crime and countermeasures
피부과 교수님들, 개원의들,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사물인터넷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피부관리 분야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관련 산업을 활성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워낙 짧은 시간이 주어져서 디테일한 설명은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나서는 질문이 두세 개 나왔는데, 국내에서 활용되는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느냐는 것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됐을 때 인공지능이 피부과 의사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을 여쭤보시더군요 ^^
2014년은 사물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사물인터넷으로 끝날만큼 사물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사물인터넷으로 포장된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들과 몇몇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출시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눈을 씻고 찾으려 해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죠. 그래서, 사물인터넷 컨셉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 어프로치에 대해서 3개의 카테고리 8개 어프로치로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 아직까지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공유합니다. 본 자료는 2014년 12월 11일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IoT혁신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임을 말씀드립니다.
본 자료는 "2015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2014년 주요 트렌드를 정리하고, 2015년 시장을 전망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 외에도, 현재의 사물인터넷 현황 및 향후 사물인터넷 기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개인은 더 이상 조직에 속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정보통신기술로 개인은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하여 충분히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스스로의 이름으로 창업을 할 수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직안에서 충분히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대에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1인기업관련 강의교안을 공유합니다.
2014년 10월 금융위원장의 주도로 시작된 핀테크 열풍은 1년반이 지난 지금 사실상 주춤한 상태다. 핀테크가 금융섭스의 온라인서비스로 전환이자 금융서비스공급자가 오프라인 금융회사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변환된다는 본질을 금융권이 알게 되자 더 이상 혁신을 자초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핀테크 돌풍은 O2O혁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금융의 온라인 서비스 혁명을 이루어야 할 때다. 시간이 많지 않다.
Tek kaist 바람직한 인터넷 산업 규제정책 160322_v2a_구태언TEK & LAW, LLP
인공지능 시대 바람직한 인터넷 산업 규제정책은 무엇인가?
-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
거대한 산업자본을 앞세운 O2O 물결이 전 세계 국가를 강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데이타로 확보하기 위한 서비스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대세를 장악해 가는 기업들은 당당하게 ‘우리는 데이터 테크놀로지(DT) 업체다’라고 공언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들은 주로 미국과 중국의 기업들이다. 이들은 진공 청소기와 같이 세계 각국의 기업과 개인정보를 자신들의 데이터센터로 빨아들이고 있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이 두 나라는 인터넷산업과 관련한 규제법령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다.
얼마전 구글 자회사 딥마인드가 개발한 알파고가 한국의 이세돌 9단을 4:1로 이긴 사건이 가져온 충격파가 가시지 않은 지금 이제 인공지능 분야로까지 앞서 가는 선진국의 인터넷 민간산업의 역량은 부럽기도 하고, 많은 측면에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기업과 개인을 소비자로 하는 플랫폼 써비스 경쟁에서 지는 것은 개인정보 뿐 아니라 기업정보의 국외 이전을 초래한다는 면에서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절한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
명분과 실리의 싸움에서 어느 쪽을 지지할 것인가? 인권 운동가들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의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한다.
IOT 시대는 빅데이터 시대이자 인공지능의 시대다. 사이버영토주권은 정보주권이다. 정보주권을 지키기 위한 규제정책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규제정책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고민해 본다.
지난 9. 5. 국회 미래일자리 특위에서 제가 한 강연인데 총 53:00입니다. 관심 있는 분은 들어 보세요.
http://smart.kbs.co.kr/radio/1r/sunseminar/replay/2512521_51954.html#//
♦ 주제: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 디지털 마켓 전략
♦ 강의: 구태언 변호사(테크앤로)
♦ 내용
재화나 서비스가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기술로 유통되는 디지털 시장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써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살펴본다.
국경없는 온라인 마켓확대와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마켓 육성을
위해 국내 기업 환경 중 법률적으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들어본다.
[이찬우 강사] Information security and digital sex crime_lecture(2020.09)Lee Chanwoo
Information security and digital sex crime, Digital Sex Crime Prevention Instructor Course, Definition and examples of information protection, definition of digital sexual crime and countermeasures
피부과 교수님들, 개원의들,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사물인터넷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피부관리 분야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관련 산업을 활성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워낙 짧은 시간이 주어져서 디테일한 설명은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나서는 질문이 두세 개 나왔는데, 국내에서 활용되는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느냐는 것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됐을 때 인공지능이 피부과 의사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을 여쭤보시더군요 ^^
2014년은 사물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사물인터넷으로 끝날만큼 사물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사물인터넷으로 포장된 다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들과 몇몇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출시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눈을 씻고 찾으려 해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죠. 그래서, 사물인터넷 컨셉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 어프로치에 대해서 3개의 카테고리 8개 어프로치로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 아직까지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공유합니다. 본 자료는 2014년 12월 11일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IoT혁신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임을 말씀드립니다.
본 자료는 "2015 모바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자료입니다.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2014년 주요 트렌드를 정리하고, 2015년 시장을 전망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 외에도, 현재의 사물인터넷 현황 및 향후 사물인터넷 기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개인은 더 이상 조직에 속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정보통신기술로 개인은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하여 충분히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스스로의 이름으로 창업을 할 수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직안에서 충분히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대에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1인기업관련 강의교안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