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cument discusses the sharing economy and how it enables connectivity, efficiency, participation and value through platforms that allow sharing of resources between providers and users. Examples mentioned include car sharing services and home sharing services. The sharing economy is said to connect communities and the world while opening culture.
The document discusses the sharing economy and how it enables connectivity, efficiency, participation and value through platforms that allow sharing of resources between providers and users. Examples mentioned include car sharing services and home sharing services. The sharing economy is said to connect communities and the world while opening culture.
2014년에 박원순 시장님께서 선거 기간때에 디지털 전문가들과의 간담회(?)에서 발표 내용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 받아서 제가 개인적으로 발표자료를 만들었던 자료입니다.
저 혼자 만들면서 저 혼자 막 감동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시장님이라면.. 감정이입을 해서 만들었지요.
아쉽게도 디지털전문가과의 만남이 무산되어서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본 자료는 박원순 시장님과는 무관하고 제가 만든 자료임을 밝힙니다.
2012년 4월 18일~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다음 스페이스에서 열린 다음세대재단 제8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의 자료입니다.
** 트위터(https://twitter.com/daumfoundation
**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aumfoundation)
"세상을 바꾸는 지도만들기"라고 하면 무척 거창한 지도를 만들 것이라는 느낌이 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도가 세상을 바꾼다고 하기보다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위해서 다함께 지도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고등학생들, 대한민국 전라도 무주와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커뮤니티 매핑을 통하여 어떻게 서로 배우면서 지역사회를 돕는지, 또 이 과정을 통해서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되는지 사례를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동그라미재단 'ㄱ'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 중 '여고생, 세상과 만나다' 사례 입니다.
▶ 상세정보
http://impactspoon.org/opportunities/168/projects/684
▶ 기업가정신/진로 교육 관련 자료실
http://bit.ly/1eSiRZu
* 주제 : 돌봄 소통 상생 사회를 위한 청년활동가 지원 정책 관련 워크샵 - 제주도 양성평등위원회 제4차 회의
* 날짜 : 2016/11/17(목)
* 장소 : 제주도청 회의실
* 참석자
조한혜정 (교수, 여성학자, 양성평등위원회 부위원장 / 위원장은 도지사)
이선화 (제주도의원)
오한숙희 (여성학자, 발달장애예술교육센터)
최현 (교수, 제주대 사회학과)
제주청년활동가 강보배, 박건도 (제주 청년네트워크, 청년협동조합)
김인영 (여성가족과 가족친화담당 사무관)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 발제 내용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사례 발표
제주 청년들의 미래 활동의 주요 영역인 '창조'와 '돌봄' 영역 중
창조센터는 '창조'의 영역에서 지난 1년 반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음.
'돌봄'의 영역을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발제.
- 강보배, 박건도
창조센터의 활동에서 많은 도움과 자극을 받고 있어 너무 좋다. 이 부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제주 청년으로서 수준과 간극의 차이가 크고 이주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것 같다.
제주 청년들을 위해서 또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제주 청년들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서열화되고 자존감이 박탈되고 부모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창조센터의 지역혁신가 사업이 상당히 좋게 보였던 것은, 그 프로그램이 교육과 성장에
포커스되어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수당을 받는 것이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기존의 공공일자리들이 이런 형태로 일을 하면서, 양질의 성장 프로그램이 있는
혁신일자리로 변했으면 좋겠다.(-> 김인영 사무관 : 공공 일자리 구조상 불가능한 상황)
* 토론 뒤의 내 생각
- 창조센터는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주 청년에게는 '돌봄'도 필요한 상황.
중고등학교, 대학 교육부터 근본적으로 변화해야겠지만, 그것은 우리의 영향 밖이고,
이미 20대가 된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
창조센터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고, 타센터 등이 하는 것과 연계에서 우리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음.
- 제주 청년들은 다음 두가지가 필요한 것 같다.
1) 독립 : 부모/기성세대로부터 분리와 다양한 청년들끼리의 연결 -> 재정적, 지적, 감성적, 공간적, 사회적으로...
- 부모로부터의 독립
- 이를 위한 일자리(급여),
독립된 공간과 새로운 사회적 네트워크
-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업을 연계해 커뮤니티하우스(제주출신과 이주 청년들 다양한 사람이 함께 하는)를 시도해도 좋을 듯.
2) 성장 : 동기부여와 학습 - 지적, 경험적, 사회적 자산의 취득 등
- 공공일자리나 기업취업지원사업 대부분은 단기 취업 실적 위주로 고용주체가 인재를 성장시킬 동기가 없다.
- 창조센터의 커뮤니티육성 사업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 하다.
=> 오한숙희 선생님의 발달장애예술교육센터에서 10명의 예술교육자를 11월말부터
내년 8월까지 수당을 주며 일을 시킬 예정이라 함(4대보험이 되는 고용은 아닌 듯).
이들을 창조센터가 계획하고 있는 커뮤니티 육성 프로그램에 들어오도록 하여
성장을 지원해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음.
2014년에 박원순 시장님께서 선거 기간때에 디지털 전문가들과의 간담회(?)에서 발표 내용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 받아서 제가 개인적으로 발표자료를 만들었던 자료입니다.
저 혼자 만들면서 저 혼자 막 감동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시장님이라면.. 감정이입을 해서 만들었지요.
아쉽게도 디지털전문가과의 만남이 무산되어서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본 자료는 박원순 시장님과는 무관하고 제가 만든 자료임을 밝힙니다.
2012년 4월 18일~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다음 스페이스에서 열린 다음세대재단 제8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의 강의 자료입니다.
** 트위터(https://twitter.com/daumfoundation
**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aumfoundation)
"세상을 바꾸는 지도만들기"라고 하면 무척 거창한 지도를 만들 것이라는 느낌이 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도가 세상을 바꾼다고 하기보다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위해서 다함께 지도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고등학생들, 대한민국 전라도 무주와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커뮤니티 매핑을 통하여 어떻게 서로 배우면서 지역사회를 돕는지, 또 이 과정을 통해서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되는지 사례를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동그라미재단 'ㄱ'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 중 '여고생, 세상과 만나다' 사례 입니다.
▶ 상세정보
http://impactspoon.org/opportunities/168/projects/684
▶ 기업가정신/진로 교육 관련 자료실
http://bit.ly/1eSiRZu
* 주제 : 돌봄 소통 상생 사회를 위한 청년활동가 지원 정책 관련 워크샵 - 제주도 양성평등위원회 제4차 회의
* 날짜 : 2016/11/17(목)
* 장소 : 제주도청 회의실
* 참석자
조한혜정 (교수, 여성학자, 양성평등위원회 부위원장 / 위원장은 도지사)
이선화 (제주도의원)
오한숙희 (여성학자, 발달장애예술교육센터)
최현 (교수, 제주대 사회학과)
제주청년활동가 강보배, 박건도 (제주 청년네트워크, 청년협동조합)
김인영 (여성가족과 가족친화담당 사무관)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 발제 내용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사례 발표
제주 청년들의 미래 활동의 주요 영역인 '창조'와 '돌봄' 영역 중
창조센터는 '창조'의 영역에서 지난 1년 반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음.
'돌봄'의 영역을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발제.
- 강보배, 박건도
창조센터의 활동에서 많은 도움과 자극을 받고 있어 너무 좋다. 이 부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제주 청년으로서 수준과 간극의 차이가 크고 이주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것 같다.
제주 청년들을 위해서 또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제주 청년들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서열화되고 자존감이 박탈되고 부모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창조센터의 지역혁신가 사업이 상당히 좋게 보였던 것은, 그 프로그램이 교육과 성장에
포커스되어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수당을 받는 것이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기존의 공공일자리들이 이런 형태로 일을 하면서, 양질의 성장 프로그램이 있는
혁신일자리로 변했으면 좋겠다.(-> 김인영 사무관 : 공공 일자리 구조상 불가능한 상황)
* 토론 뒤의 내 생각
- 창조센터는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주 청년에게는 '돌봄'도 필요한 상황.
중고등학교, 대학 교육부터 근본적으로 변화해야겠지만, 그것은 우리의 영향 밖이고,
이미 20대가 된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
창조센터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고, 타센터 등이 하는 것과 연계에서 우리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음.
- 제주 청년들은 다음 두가지가 필요한 것 같다.
1) 독립 : 부모/기성세대로부터 분리와 다양한 청년들끼리의 연결 -> 재정적, 지적, 감성적, 공간적, 사회적으로...
- 부모로부터의 독립
- 이를 위한 일자리(급여),
독립된 공간과 새로운 사회적 네트워크
-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업을 연계해 커뮤니티하우스(제주출신과 이주 청년들 다양한 사람이 함께 하는)를 시도해도 좋을 듯.
2) 성장 : 동기부여와 학습 - 지적, 경험적, 사회적 자산의 취득 등
- 공공일자리나 기업취업지원사업 대부분은 단기 취업 실적 위주로 고용주체가 인재를 성장시킬 동기가 없다.
- 창조센터의 커뮤니티육성 사업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 하다.
=> 오한숙희 선생님의 발달장애예술교육센터에서 10명의 예술교육자를 11월말부터
내년 8월까지 수당을 주며 일을 시킬 예정이라 함(4대보험이 되는 고용은 아닌 듯).
이들을 창조센터가 계획하고 있는 커뮤니티 육성 프로그램에 들어오도록 하여
성장을 지원해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음.
This document summarizes governance models for the sharing economy in Seoul and Milan. In Seoul, the government took a top-down approach, establishing divisions and committees to promote sharing and passing laws to support sharing organizations. Milan took a more bottom-up approach, with the government acting as a connector and enabling collaborations. Both cities opened public spaces for sharing projects, supported social innovations, and aimed to improve citizens' lives through more sustainable consumption. While each city has its own customs, both experiment with co-management and collaboration between public institutions and citizens.
Over the Long Terms: The state of activism on too-long copyright terms (and h...Creative Commons Korea
The document discusses a presentation by Maira Sutton and Parker Higgins of the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EFF) on the state of activism against overly long copyright terms. It provides an overview of EFF and some of its recent projects, then discusses the history of expanding copyright terms in the US and internationally through agreements like the Trans-Pacific Partnership. The presentation outlines concerns around provisions for longer copyright durations, restrictions on exceptions like fair use, and increased penalties and censorship powers. It proposes fighting these issues through peer-to-peer activism at both the international and national levels using tactics like awareness raising, pressure on officials, and direct actions. The document advertises an upcoming advocacy training session and invites questions.
This document discusses copyright and creative commons. It notes that creation does not require full copyright and sharing can be good for business. It addresses debates around policy and lobbying, and calls for organizing authors' rights, preventing agreements that lock policies in, and potentially reforming and standardizing copyright within Europe. The overall message is that copyright isn't always better and more balanced approaches that support sharing and creation should be considered.
This document discusses the concept of an "Ecological Internet" and some of the issues involved in developing it. An Ecological Internet would be global social infrastructure that is developed through consensus rather than markets alone, facilitates new Internet users in environmentally sound ways, and harmonizes with human societies and the environment. Key issues include how to incorporate new users and local cultures, move away from market-driven development, maintain innovation, and ensure proper global coordination. The goal is to avoid mistakes made with other infrastructures and shape the Internet's continued evolution in a sustainable manner.
Unpacking an activist toolbox: EFF's tools and tips for effective copyright a...Creative Commons Korea
Maira Sutton
Global Policy Analyst,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EFF)
Parker Higgins
Activist,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EFF)
Creative Commons Global Summit 2015, Seoul, Korea
The document outlines a proposed 10-year plan to scale open educational resources (OER) in New Zealand schools. The goals are to have 2,600 schools with a CC policy, all sector organizations using CC, and 50,000+ teachers making, adapting and sharing OERs. Each year provides targets for workshops held, CC schools, and development of implementation resources and cross-sector collaboration to gradually expand OER adoption across New Zealand schools over 10 years.
This document summarizes the 2015 summer camp on Luxi Island organized by the Wenzhou Medical University Volunteering Team in cooperation with CC China Mainland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Over 100 primary school students from Luxi Island attended the week-long camp, where they participated in courses and activities led by 32 volunteer teachers. Feedback indicated that 80% of participants were very satisfied with the camp. The volunteering efforts have helped improve school facilities on the island and provide educational opportunities for the students.
The document proposes organizing "Free Music Weeks" in Latin American countries to promote Creative Commons licenses and free culture. The events would include workshops on CC licenses for musicians, free music festivals, and websites. Previous Free Music Weeks in Uruguay and Guatemala achieved success in promoting CC licenses and interactions between artists of different regions. Organizers encourage holding similar events in other countries.
1) The document discusses the city of Amsterdam's initiative to become a "Sharing City" by embracing the collaborative economy.
2) A key goal is to unlock the value of underused assets in the city through sharing and make products, services, knowledge and opportunities more accessible to residents.
3) The vice-mayor of Amsterdam sees the sharing economy as a huge opportunity that fits well with the city's entrepreneurial spirit and supports startups working in this area.
16. 전동드릴? 드라이버? 도서관에서 빌려 쓰세요~
-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아파트에 공구(工具)도서관 개관...100여 종 공구 비치해 입주민에 대여
- 공구 사용법, 목공교실 등 문화강좌도 진행...공동주택 갈등해소 역할도 기대해
파주에는 '똑똑도서관'이라는 게 있다. 교하1차 월드메르디앙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이 가구가
각자 소장한 책의 목록을 모두 모아 홈페이지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DB를 검색해서 원하는 책을
고르고 소장자와...
33. “북미 지역에서 판매되어 6개월 후에도 여전히 제품 형태를
유지하고 있거나 사용되고 있는 물건은 겨우 1%이다.
즉 99%가 6개월 안에 쓰레기가 된다”
- 책 <위제너레이션> 중-
거대한 쓰레기 섬
- 우리나라면적의 14배 -
이미지출처 : http://motleynews.net/2012/02/09/a-journey-to-the-the-great-pacific-garbage-patch/#jp-carousel-11094
34.
35. "결국, 공유경제는 기존 경제 시스템을 축소시키고,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 규모의 확대를 촉진하게 될 것이다"
"즉, 자본주의 관점에서 공유 행위는 매출 기회 소멸에 의한 경제 규모의
수축을 의미한다"
90년대 인터넷과 이메일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전통적 우편 서비스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는가? 전자상거래의 증가로 오히려 우편과 로지스틱 분야는 “폭팔적인” 성장하게 되었다.
국가 통제를 벗어난 공유경제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은 우리에게 경제 관점에서
국가의 존재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36. 무형의 자원 유형의 자원
창작물
교육정보
공공정보
디지털 문화 유산
경험과 재능, 지식
…
집, 공간
자동차
옷, 음식
사용하지 않는 물건
…
38. ➊ 요즘 공유라는 말이 유행한다
• 일자리도 나누고 가진 재산을 나누어
• 가난한 사람을 돕고 소외된 사람의 아픔을 어루만져
• 그분들의 불만을 덜어주자는 뜻일 것이다.
• 가진 것을 다 나누어주면 나의 재산은 줄어들 것
• 내가 쓰고 남은 것을 나눠주는 일로 생각하기도 한다.
• 공유를 풀어 쓰면 공동으로 소유한다고 하는 것인데
• 자신에게 필요 없는 것을 나눠 주는 것을 떠올리는 것은
• 애초에 잘못된 생각이다.
39. ➋ 공유에 대한 생각을 바꿔 보자
•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기는 한데 쉽지는 않다.
• 거울 속의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 당신이 소유한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골라서 공유하는 것,
• 그것이 진정한 공유이지…
40. ➌ 내가 가진 소중한 것 ‘지식’
• 나에게 지식이란 무엇이고
• 지식을 공유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 지식은 어떻게 생산되며 어떻게 유통될까?
• 우리에게 정보란 무엇이고
• 정보는 누구의 것인가?
• 공공 정보 중에는 나에게 필요한 것이 많다.
• 누군가 나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찾을 수 있도
록 도와 준다면?
41. ➍ 지식은 생산재
• “지식은 지식을 통하여 만들어진다.”
• 선배의 지식이 없었다면
• 나의 지식이 존재하지 않았고
• 나의 지식은 또 다른 지식의 재료가 된다.
• 과거의 지식은 일부 특권층이 독점하였다.
• 인터넷은
• 지식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생산, 유통하며
• 공유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42. 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 저작권을 하나하나 해부해 보면
• 저자가 누구임을 표시할 권리,
• 창작물로 돈을 벌 수 있는 권리,
• 창작물의 모습을 유지할 권리,
• 원저자의 소박한 요구이다.
•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
• 자유로운 이용의 한계를
• 미리 설정해서 공지한다.
43. • 지식 자원의 공유,
• 지식 과정의 공유,
• 창조 결과의 공유,
• 지식 활동의 공유 등
• 나의 지식을 공유하고,
• 타인의 지식을 활용하고,
• 지식을 창조하고,
• 지식을 나누는
• 지식 복지 사회.
➒ 지식은 공유로 성장하는 것
45. 코드나무
열린정부 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오픈 커뮤니티
• 올바른 공공정보 개방을 위한 공공기관 컨설팅, 연구 보고서 집필, 해외 리서치 진행
• 개방된 공공정보를 활용한 해커톤을 개최
• IT기술을 활용해서 공익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Code For Seoul 운영
http://codenam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