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USIC
장영환, 배정준, 김창훈,

2. 리듬게임에서 소리를
‘듣고 하는 것’과 ‘안 듣고 하는 것’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4. 플레이 게임
실험
◈ 음악을 듣고 1회 음악을 안 듣고 1회
하루 총 6회씩 4일간 반복
난이도
TOXIC – 브리트니 스피어스
초급,중상급, 최상급
변수통제
◈댄스 배틀 클래식 모드

5. 34959 개인 평균
최종 결과
최상급
의 합계
7000
음악 안들음 음악 들음
36440
6000
83372
중급의
5000
합계
85106
4000
음악 들음
3000 88744
초급의 음악 안들음
합계
89862
2000
1000
207075
총 합계
0 211408
김창훈 장영환 이한수

6. ◈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플레이 할 때 소리를 듣고 하는 것이
평균적으로 더 높은 결과가 나온다.
의문 :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까?

8. 플레이 게임
실험
◈ 4일간 하루 3곡씩 듣기, 안 듣기 6번
개인당 총 24번의 게임플레이
난이도
◈ 3곡의 난이도는 2.0<2.5<3.0
2.0난이도 : 시크릿의 ‘사랑은 MOVE’
2.5난이도 : 씨엔블루의 ‘직감’
3.0난이도 : 레인보우의 ‘마하’
변수통제
◈자유 채널의 개인 오리지널 모드, 초고속 스피드만 PLAY
◈ 부스터 사용 O

9. 박광민 75 박광민 70.75 박광민 76.75
구관우 72.75 구관우 71 구관우 75.5
김창훈 83 김창훈 76.25 김창훈 81
박광민 69.75
72.5
74
이봉섭 88.25 이봉섭 70.75
75
76.75
82 이봉섭 85
배정준 85.5 배정준 78.25
6872.5
69.5 배정준 83.5
구관우 7175.5
72.75
장영환 85.25 장영환 81.75 장영환 80.75
김창훈 74.75
75.75
80.5
0 50 100 0 50 100
76.25
8183 0 50 100
79.75
82.75
87 안듣기
이봉섭 82 88.25
85
박광민 69.75 듣기
박광민 74
박광민 72.5
배정준 구관우 69.5 8185.5
76.7583.5
78.25
83.5 구관우 72.5
구관우 68
김창훈 75.75 김창훈 80.5
김창훈 74.75 79
79.75
80.75
장영환 이봉섭 79.75
80.75
81.75
85.25 이봉섭 82.75
이봉섭 87
배정준 77 배정준 81
배정준 83.5
0 장영환
20 40 60 8080.75 100 장영환 79
장영환 79.75
0 50 100
평균 점수 비교
0 50 100 0 50 100
듣기 안 듣기
80.4
76.6
81.6 78.3
75.4
77.6

10. ◈ 실제로 리듬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소리를 듣고
하는 것이 미세하지만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의문 : 그렇다면 리듬 게임을 많이 접한 고수 그룹에서도
이와 같은 결론이 나올 것인가?

12. 박광민 73.1
73.1
구관우 71.5
71.5
김창훈 78.6 78.6
이봉섭 84.9 84.9
배정준 82.0 82.0
장영환 81.2 81.2
65.0 70.0
70.0 75.075.0 80.0 80.0 85.0 85.0 90.0 90.0
평균
◈고수 그룹 ◈하수 그룹
이봉섭 박광민
배정준 구관우

13. 안듣기 듣기
70.25
하수그룹
74
85.25
고수그룹
86.875
0 20 40 60 80 100
고수 그룹 하수 그룹
평균 편차 평균 편차
1.625 3.65

14. 안듣기 듣기
68
하수그룹
70.875
80
고수그룹
80.125
60 65 70 75 80 85
고수 그룹 하수 그룹
평균 편차 평균 편차
0.125 2.875

15. 안듣기 듣기
73.2
하수그룹
76.125
82
고수그룹
84.25
65 70 75 80 85 90
고수 그룹 하수 그룹
평균 편차 평균 편차
1.85 3.125

16. ◈ 고수 그룹은 하수 그룹에 비해서 노래를 듣고 안 듣고의 영향
이 적다
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하수 그룹과 같이 듣고 안 듣고의
차이가 커진다

17. 리듬게임에서 소리를
리듬게임에서 소리를
듣고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듣고 하는 것’과 ‘안 듣고 하는 것’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수 그룹으로 갈 수록 음악의
유무에 따른 편차가 줄어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