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IT 비즈니스 영역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종전 제품 중심의 IT 환경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솔루션 기반의 환경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최근의 트렌드는 일반적으로 멀티벤더의 다양한 제품들 조합으로 하나의 공통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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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일본자료로 네이버알파고로 초벌번역한 자료로 일본내 시스템엔지니어링(SE) 적용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작성된 자료입니다.
자료는 일본내 시스템엔지니어링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고있으며 진정한 시스템엔지니어링 적용효과 달성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초반 총 개발비의 15% 수준을 투입한다면 일정 및 비용 최적화 관점에서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총 획득비 100억일 경우 15억을 시스템엔지니어링 노력에 투입한다면 일정초과나 재설계에 따른 추가비용 절감에 따른 총 획득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초기단계 체계적인 개발 방법론 적용이 전체적으로 보았을때는 비용과 일정 감소의 절대반지가 될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료 후반부 대부분은 Se book of knowledge(SEBOK)의 구성 파트별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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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dos ABP(Application Building Process) Overview Yongkyoo Park
이 문서는 Agados Platform 기반으로 Application을 Building 하는 프로세스를 정의한 개요 문서입니다.
This document is an overview of the process for building applications based on Agados Platform.
This is a overview document about Function & Feature of the Agados Platform.
* Reference Links
AGADOS function & feature Chapter-01 UI define elements,
www.slideshare.net/YongkyooPark/agados-function-feature-chapter01-ui-define-elements
AGADOS function & feature Chapter-02 biz logic define
www.slideshare.net/YongkyooPark/agados-function-feature-chapter02-biz-logic-define
AGADOS function & feature Chapter-03 Visibility of AGADOS based app
https://www.slideshare.net/YongkyooPark/agados-function-feature-cvhapter03-visibility-of-agados-based-app
바야흐로 IT 비즈니스 영역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종전 제품 중심의 IT 환경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솔루션 기반의 환경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최근의 트렌드는 일반적으로 멀티벤더의 다양한 제품들 조합으로 하나의 공통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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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일본자료로 네이버알파고로 초벌번역한 자료로 일본내 시스템엔지니어링(SE) 적용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작성된 자료입니다.
자료는 일본내 시스템엔지니어링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고있으며 진정한 시스템엔지니어링 적용효과 달성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초반 총 개발비의 15% 수준을 투입한다면 일정 및 비용 최적화 관점에서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총 획득비 100억일 경우 15억을 시스템엔지니어링 노력에 투입한다면 일정초과나 재설계에 따른 추가비용 절감에 따른 총 획득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초기단계 체계적인 개발 방법론 적용이 전체적으로 보았을때는 비용과 일정 감소의 절대반지가 될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료 후반부 대부분은 Se book of knowledge(SEBOK)의 구성 파트별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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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dos ABP(Application Building Process) Overview Yongkyoo Park
이 문서는 Agados Platform 기반으로 Application을 Building 하는 프로세스를 정의한 개요 문서입니다.
This document is an overview of the process for building applications based on Agados Platform.
This is a overview document about Function & Feature of the Agados Platform.
* Reference Links
AGADOS function & feature Chapter-01 UI define elements,
www.slideshare.net/YongkyooPark/agados-function-feature-chapter01-ui-define-elements
AGADOS function & feature Chapter-02 biz logic define
www.slideshare.net/YongkyooPark/agados-function-feature-chapter02-biz-logic-define
AGADOS function & feature Chapter-03 Visibility of AGADOS based app
https://www.slideshare.net/YongkyooPark/agados-function-feature-cvhapter03-visibility-of-agados-based-app
<sw>
플랫폼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적 요소 중
"가치생성수단 제공'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자료입니다.
* 교육대상 : 앱 서비스 기획/개발자, 플랫폼 서비스 수행/기획중인 회사 임직원.
기업 업무용 앱 패키지(제품) 사업 기획/수행중인 회사 임직원
< Contents >
"글로벌 SW 앱 서비스 회사들은 플랫폼의 자생적 팽장력을 위해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치생성수단을 기술적 요소로 처음부터
내재하고 있었다." -> 나중에 하려면 힘들어 못한다!!
"앱서비스가 플랫폼 서비스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치생성수단 제공"이
플랫폼 사업의 팽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인과관계도(Page 47)에 주목" -> 플랫폼 자가팽창력/진화력의 최고 수단
"플랫폼 서비스로서의 "SaaS 가 되기 위한 요소",
그리고 국내 클라우드 App 서비스 현황(수준?) 과 문제점.
<결론>
국내 앱서비스는 대부분 "놀이동산형 ASP" 플랫폼이다. "경기장형 SaaS" 플랫폼이 되기 위한 전략과 노력이 필요.
Objective:
-. Software-Defined Applicaiton Building, Running & Monitoring
-. Platform to Build Non-compiled Product for Application SW
-. Platform for Application with Software as a Service
-. Platform for Business Applition Cloud PaaS/SaaS
Objective:
-. Software-Defined Applicaiton Building, Running & Monitoring
-. Platform to Build Non-compiled Product for Application SW
-. Platform for Application with Software as a Service
-. Platform for Business Applition Cloud PaaS/SaaS
1. [박용규의 Biz. SW Package Insight] 스피드에서 ‘종합예술’ 피겨 프레임으로 이동 필요
2014.04.09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순간의 감동이 아직 가슴 한편에 따뜻하게 남아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쇼트트랙의 심석희, 피겨의 김연아, 그리고 오랫동안 불굴의 도전을 지속하며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최고 고참 이규혁 선수까지,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며 잠 못 들던 밤이 바 로 엊그제인듯하다. 필자는, 아이스링크라는 공통 플랫폼 위에서 서로 다른 규정을 가진 다양한 빙상 경기를 볼 때, 종종 소프트웨어(SW) 산업과 유사한 면을 발견하고는 한다.
“아이스링크와 스케이트 화를 신고 경기를 한다.”라는 공통된 점이 있지만, 각 경기의 특징에 맞도록 제작된 링크 규격과 규정은 서로 다르다. 이번 칼럼에서는, 주문형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에 적용되는 프레임(소스 커스텀 기반 SI 프레임)이 우리 SW 제품/패키지 산업에 그대로 적용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다시 생각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전략을 도출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고자 한다.
국내 비즈니스 SW 패키지 - 인력 기반과 소스 커스텀 기반 SI 프레임
지난 칼럼에서, 국내 SW 패키지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이 선진 글로벌 업체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었다. 국내 비즈니스 SW 패키지 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역 시 소스 커스텀(Source Custom) 기반의 SI 산업 프레임 적용에서 찾을 수 있다. SI 프로젝트에서 프로그램 개발과 검증을 얼마나 빨리할 수 있는가 경쟁하는 것을 보면 스피드 스케이팅의 그것과 참으로 유사한 것 같다.
최고 목표는 결승점을 누가 제일 빨리 통과하는 것에 있다. 모든 훈련 과정을 ‘스피드’ 상승에 목표를 두고 강한 체력 훈련을 바탕으로 속도를 높이는 기술 연마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유사하게, 국내 비즈니스 SW 패키지의 커스터마이징 프로젝트 대부분이 ‘기한 내 종료’와 ‘비용 절감’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프로젝트의 성과는 투 입 개발자의 코딩 실력(체력?)에 따라 좌우되고 있다. 일반적인 SI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이 그대로 보이고 있는 것은, 국내 비즈니스 SW 패키지 산업에 SI 프레임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패키지 표준 버전 개발 후 영업/마케팅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까지 사업 전 반적으로 적용되는 프레임을 일반적인 S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와 차별화하지 못하고 있다. 단지 특정 산업 업무 분야의 비즈니스 기능을 미리 담고 있으니 ‘SW 패키지다’라고 하며, 이를 근거로 라이선스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이 일반 SI 비즈니스와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으로 시장에서 받을 수 있는 평가는 “SI 시스템 개발과 다른 것 없다.”는 점이며 이 때문에
2. SW 제품의 가치를 라이선스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공급자의 희망은 요원해지고 있다. 솔루션 커 스터마이징 프로젝트에 수많은 프로그래머가 다시 투입되는 것을 보며, SW 사용자들은 해당 SW 패키지의 제품가치 즉 라이선스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SW 패키지 공급자가 커스터마이징 타임에서의 자동화 지수와 통제력을 통해 제품화 지수를 향상해야 할 이유다. SW 라이선스를 제대로 인정받기 원하는 공급자 측과 SW 라이선스 비용을 가능한 한 줄여야 할 수요자 측의 니 즈는 서로 완전히 대치되고 있는데, 그 극 간을 채울 수 있는 것은 공급자가 피겨 스케이팅을 보 여 주는 것이다.
SW 제품/패키지 비즈니스와 피겨 스케이팅 공통 키워드 - ‘종합 예술’
주문형 SW 제작 프레임의 중요한 키워드는 ‘RAD’, 즉 Rapid Application Development(고속 응용 프로그램 개발) 개념이다. 하지만 SW 제품/패키지 제작 시 고려해야 할 기술적인 요건들은 이보다 훨씬 더 다양한데, 고려 요건 대부분이 ‘탈 SI 모델’과 ‘제품 비즈니스 모델 수행’을 목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제품 부가가치가 발생하는 시점인 커스터마이징 타임에서 SI 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SW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요건들만 해도 매우 다양하다. 추가 코딩과 재컴파일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 기반 내재화를 통해 제품화 지수를 높이고 있는 글로벌 선진 SW 패키지 업체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자체적인 플랫폼 기술을 통해 해 결해 나가고 있으나 국내 SW 패키지 업체는 당장 눈에 보이는 비즈니스 기능 탑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즈니스 SW 패키지의 라이선스 제값 받기는 높은 제품화 지수를 통하지 않고는 이루기 힘들다. 제품 비즈니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채널 비즈니스 역시, 제품의 본질을 보호하면서도 채널 통제 수단을 제품에 내재한, 높은 제품화 지수가 동반될 때 가능할 것이다.
똑같은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SW제품과 패키지는 고려하고 구현해야 요건들이 마치 피겨스케이팅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피겨 스케이팅 중계를 듣고 있자면, 해설자가 여러 가지 피겨 기 술에 대해 설명을 하지만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단지 “다양한 기 술이 조합된 스케이팅 종합 예술이군”이라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피겨 지식에 해박한 열성적인 팬은 점프 시 ‘에지 기술’과 ‘스핀’, 그리고 구성점수와 예술점수를 논하며 좀 더 재미있게 관람을 한 다. 국내에 SW 제품 산업 프레임이 약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논 하는 논객이나 개발자 역시 그 수가 적다. 아직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는 이들이 많겠지만 이제 SW 제품/패키지 산업 프레임 발전을 위해 더욱 더 깊은 관심과 논의가 활발해져야 할 때이다. SI 프레임에 갇혀 있으면, SI 시스템 수준의 솔루션밖에 나올 수 없다.
SW 산업 – 서로 적합한 프레임 적용해야
3. “스피드 선수에게 스피드 아이스링크로 데려가 피겨 스케이팅을 하라고 한다. 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트 신발을 신고 스피드 아이스링크로 가서 최선을 다해 스케이팅하고는 이렇게 묻는다. 제 피 겨 스케이팅 어떻습니까?”
국내 SW 패키지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서로 다른 생태계이기에 적용할 프레임이 달라야 함에도, 스피드 선수들을 피겨 경기장으로 몰아넣으며, 피겨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하루속히 인식하고, 올바른 프레임을 만들어 적용해 가야 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스피드 프레임, 즉 주문형 SW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적용되고 있는 ‘오픈 프레임웍’과 같은 SI 프레임웍은 많 은 발전을 해 왔고 이미 성숙한 단계이다. 하지만 SW 산업의 종합예술이라고 불릴 수 있는 SW 제품/패키지 제작 프레임은 국내에서 쉽게 발견할 수가 없고 논의조차 꺼리고 있다. 해외 선진 SW 패키지 비즈니스 분석과 학습을 통해서라도 보다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프레임을 만들어 적용할 수 있는 산업 전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SW 패키지 공급자라면 먼저 SW 솔루션 패키지의 제 품화 지수를 올리는 것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필자 소개
박용규 (davidpark1224@gmail.com)
필자는 24년여 SW 제품과 패키지 연구 개발, 그리고 기업 IT 컨설턴트 생활을 거치면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연구개발과 Software-Define Application on Cloud 기반 기술 연구에 주력하며 국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산업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경력 ▲ 삼성전자 ▲ LG Soft ▲ Unisys Korea ▲ HP Korea ▲ CNM Technologies ▲ 에스오지(SOG) ▲ 아가도스(aga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