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전
- 6. 나는 시민단체 상근자
2004년 8월 부산경실련 입사(?) 근무 시작
2008년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근무
2011년 부산경실련 재입사(?)
벌써 8년 3개월…어느덧 중견상근자
- 7. 나는 시민단체 상근자
낮은 급여, 많은 일, 주변의 인정과 동정
아직 미혼…15년 사귄 여친 존재 ^^
차진구 처럼 난 못 살아…
이훈전? 야구 좋아하는 실무자
- 8. 시민단체의 현재
시민단체 신입 상근자 기근 현상
시민연대 수련회 참가자…오래되거나 신입
부산경실련도 2년 만에 상근자 채용
- 9. 시민단체의 현재
학생 운동의 쇠락
진보 정당의 국회 입성과 기초의회 진입
IMF와 공동체 의식
등록금 투쟁과 장학금
- 10. 시민단체의 현재
관료화된 시민단체 상근 구조
20년 이상 차이나는 세대간 충돌
상근자 회원 가입은 당연?
요즘 군대 참 편해…우리 때는…
- 11. 시민단체의 현재
여전히 해야 할 일은 산적
희생은 당연한 건가?
야근 수당, 휴일 근무, 대체 휴무
긴 노동시간 문제는 시민단체 상근자도
- 12. 시민단체의 미래
문서 대신 미디어, 이성 대신 감성
한글과 엑셀은 잘(?) 쓰지만
처음 만들어 보는 파워포인트
그림도 하나 없고…재미 없어…
- 17. 시민단체의 미래
2004년에도 시민단체의 위기
여전히 시민단체는 필요하다.
여전히 조직의 목표도 유효하다.
상근자도 필요하다. (역사성, 노하우)
- 19. 시민단체의 미래
10년 뒤에도 나는 시민단체 상근자
시민의 정서와 의견을 대변하는 사람이고자
시민들과 소통하고, 상근자와 토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