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또 하나의 방법!
갈등의 당사자가 직접 정치로 들어가자!
- 비례대표제 확대가 필요한 이유 -
청년유니온 조성주 정책기획팀장

2. 논란의 주인공! 그녀…

3. 그런데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가?
김영경의 민주통합당행이 문제인가?
다양한 계급계층의 목소리를 담을 수 없는 정치제도
의 문제인가?

4. 지난 선거때 청년 국회의원이 있었을까?
16대 국회의원(2000) 17대 국회의원(2004) 18대 국회의원(2008)
평균연령 54세 51세 54세
․60대 이상 49명(16.4%)
․지역구 30대 23명(7.7%)
․60 대 이 상 89 명 ․60대 이상 62명(20.7%)
특징 ․비례는 2030 한 명도 없음
(32.5%) ․30대 7명(2.3%)
․ 초 선 국 회 의 원 137 명
(45.8%)

5. 청년실업률 고공행진! 청년고용의 질이 하락!
그러나 30대 국회의원이 있었어도 어떤 제대로 된 문제제기도 국회에서 없었다

6. 도대체 왜?
청년실업, 청년비정규직 문제의 갈등을 겪는 당사자
의 목소리가 아닌 젊은 국회의원의 목소리일뿐!

7. 갈등의 당사자가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은?
20대에 억만장자가 되
어 자금과 조직, 명성을 모
두 획득하면 가능하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미
갈등의 당사자가 아니게
된다는…..^^;

8. 아니면 매번 이렇게 뽑을건가?

9. 구조적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0. 이것이 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