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pple iPad A truly magical and revolutionary device
2. "우리가 아이패드를 만든 건 애플이 늘 기술과 인문학의 갈림길에서 고민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사람들은 기술을 따라 잡으려 애를 썼지만 사실은 반대로 기술이 사람을 찾아와야 합니다." -2010.1.27 스티브 잡스
3. Mobile Device Gap, 스마트폰과노트북의 차이가 커지는 상황 인터넷 브라우징 이메일 사진의 공유 비디오 음악 게임 전자책 읽기 좁은 화면 키보드와 마우스의 제한 하드웨어 성능의 제한 짧은 배터리 라이프 큰 부피와 무게 끄고 키는데 시간이 필요 필요이상으로 많은 기능 장시간 사용 시 발열
10. 1.1kg, 18mm화면은 스마트폰 보다 컸지만, 기존 노트북보다는 작았고, 저렴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했기 때문에 화질이 떨어졌다. 그리고 작게 만들기 위해 성능을 희생한 기기에 여전히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의 하드웨어를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 배터리 성능은 열악했고, 휴대하기도 쉽지 않았다. 결국 넷북은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단점을 모아놓은 기기가 되어버렸다.
11. iPad, iPhone OS 4 9.7인치 IPS LED 백라이트 Multi-Touch 디스플레이 1GHz Apple A4, 16GB/32GB/64GB 플래시 드라이브 Wi-Fi (801.11a/b/g/n), Bluetooth 2.1 + EDR / 3G 가속도 / 주변광 센서 25Whr 리튬폴리머 전지 (10시간) 0.68kg, 13.4mm 유니 바디 제조공법으로 제작된 알루미늄 바디 출처:http://g4cube.tistory.com
13. A4 Processor, 아이패드의 A4 프로세서 A4칩은 애플이 아이패드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아이패드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삼성이 제작한 SoC(System on Chip). PC의 CPU에 해당한다. A4칩은 ARM의 Cortex A8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제작.Cortex A8 프로세서의 최대 동작 속도는 833MHz지만, 최적화와 배터리 수명을 고려해 600MHz로 낮춰진 상태. 아이패드의 A4칩은 속도 자체는 스냅드래곤 QSD8250과 같은 1GHz지만,PowerVR 그래픽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출처:http://www.ifixit.com/
14. Big iPhone?, 크기만 커진 아이폰? 다른 것은 크기뿐? 출처:http://oojoo.tistory.com/428
15. iPod, iPhone, iPad, 서로 비슷하면서, 서로 다른 영역에 자리잡고 있는 제품들 각 제품마다 독특한 기능과 목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16. App Store, iTunes, Safari, 다른 제품이지만,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앱 스토어, 사용법, 콘텐츠 관리 방법, 인터넷 사용 방법을 공유하여, 신제품이 출시되더라도 사용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다.
17. Develop, 수많은 API와 기술지원이 이루어진다. 개발환경이 하나로 통일되어 개발, 테스트, 피드백, 버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 주의: iPhone OS 4의 이미지는 애플의 통합된 개발환경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18. Soul, 모든 소프트웨어와하드웨어에 깃든 하나의 영혼 1970 2010 Apple II iPad 사람들은 모든 테크놀로지가 뒤에 숨겨져 있는,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유쾌한 경험을 원한다. People want a simple, intuitive, pleasant experience, with the technology hidden in the background. 출처:http://rtnews.tistory.com/27
25. Yair Reiner, Oppenheimer : 올해 9월까지 110만대, 내년에 400만대Yair Reiner, Oppenheimer “이제야 제 모습을 찾았다. 지금까지는 개구리 왕자(Frog Prince)처럼 마법에 걸려 오랫동안 20세기말 사무용 기기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출처:http://labs.chitika.com/ipad/ 출처:http://blog.hankyung.com/kim215/338882
26. People, 아이패드의 초기 구매자들 미국의 투자전문회사인 Piper Jaffray가 초기 iPad 구매자 448명을 대상으로 조사 웹서핑, e-Mail, 독서, 동영상, 게임, 어플리케이션, 음악 같은 콘텐츠 소비 매체로 활용하며 독서에 대한 응답 비중이 높았다. 출처:Piper Jaffray, 스트라베이스 재구성
27. People, 아이패드의 초기 구매자들의 기존 Apple 제품 보유 현황 아이패드 초기 구매자의 상당 수가 기존에 애플의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90% 이상의 아이패드 구매자는 아이패드가 아이폰을 대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처:Piper Jaffray, 스트라베이스 재구성
28. Strength, 10~12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본체의 절반이상이 배터리. 배터리 소모를 묶어놓는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와 OS4 발표 내용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애플의 현재 주안점이 배터리에 있다는 점. 즉 계속 쓰고 있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 상상 이상으로 빠른 반응 속도 아이폰 3Gs 보다 훨씬 큰 화면의 로딩 속도가 3Gs보다 빠르거나 동등함. 사용기를 작성한 대부분의사람이 아이폰보다 빠르다고 느낀다. 정확한 터치 아이폰에서 검증된 뛰어난 터치 기술로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쓸 수 있다. 다양한 Apps 아이팟부터 형성된 Apps 시장의 어플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출처:http://www.isuppli.com/News/Pages/Mid-RangeiPadtoGenerateMaximumProfitsforApple,iSuppliEstimates.aspx
29. Haptics, 로봇 테스트로 검증된 정확한 터치 인식 출처: http://labs.moto.com/robot_touchscreen_analysis
36. Office, 회사에서 사용하는아이패드 키노트, 페이지, 넘버스 등의 오피스 어플들과 각종 문서 편집툴, 구글독스 등을 이용해 문서 뷰어와 작성, 편집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회사에서 회의할 때에 손에 드는 비즈니스 기기로 가능성이 있다. 내용을 보여주고 바로 그 결과를 아이패드를 통해 디지털로 기록할 수 있다. 노트북보다 가볍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액세서리를 구매하여, 프로젝터에 연결 할 수 있다.(키노트, 웹사이트, 유튜브 화면 등이 출력된다.) 출처:http://oojoo.tistory.com/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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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100+ 앱 중에 2,523개(80%)가 유료. 모두 구매하려면 총 금액은 $12,572.78앱 뿐만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의 활용도도 상승하고 있다. 아이패드의 현재 미국콘텐츠활용도를 한국과 비유해 이야기하면 공짜 고화질로 MBC, SBS 지난 2달간 프로를 다 볼 수 있고 주요신문을 종이신문형태로 구독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의 대부분을 전자책으로 바로 사서 읽을 수 있다. 출처:Tweet from Jungwook Lim(@estima7) 출처:http://www.tuaw.com/2010/04/04/3263-ipad-apps-and-counting/
48. iPad the Destroyer, 스티브 잡스가 죽인 것들(일부) 1970년대 애플 II의 확장슬롯을 죽였다. 그 후 1984년, 애플은 슬롯이 없는 머신, 애플 IIc와 매킨토시를 대단히 많이 팔았다. 슬롯 대신 이들 머신은 포트를 제공했고, 사용자들은 프린터 하나 끼우기 위해 시리얼 확장카드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매킨토시에서 3.5" 플로피 드라이브를 소개하면서 5.25" 플로피 드라이브를 죽이고, 1998년, 아이맥을 소개하면서 아예 플로피 드라이브를 죽여버렸다. 아이맥은 인텔 USB 이전에 쓰이던 여러 가지 종류의 레거시 포트를 죽였다. 그리고, 2010년 아이패드는… 아이패드가 죽일 17가지 DVD, 이북, 회의용 종이, 교과서, 넷북, PSP, DS, 브로셔, 단일 목적 가젯, 태블릿, 플래시, 실버라이트, 자바FX, 오피스, 셋탑박스, 티보, 휴식시간, 크롬OS, 안드로이드, 윈폰7, 비행기 좌석 뒤 스크린, 구글의 광고 독점 출처: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8948-%EB%8C%80%EB%9F%89-%ED%95%99%EC%82%B4%EC%9E%90-ipad.html
49. Amazon, 아마존 킨들스토어의 책이 50만권을 돌파.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랭킹 111권중 100권이 킨들 버전으로 존재. The U.S. Kindle Store now has more than 500,000 books, including 100 of 111 New York Times Bestsellers, more than 9,000 blogs, and more than 175 top U.S. and International newspapers and magazines, including: The New York Times, Le Monde, USA Today, The Times (U.K.), The Economist, Fortune, Newsweek, and Time. 출처:www.amazon.com, Amazon.com Announces, 2010.04.23
54. 판매 첫날, 25만권의 이북이 아이북스토어에서 판매,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2010/04/06)출처: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0/03/25/apple_loads_up_new_ibooks_store_with_free_public_domain_ipad_titles.html http://www.lulu.com/apple-ipad-publishing/?cid=eng_hp6_ipad_040710
55. Amazon vs Apple, 진짜 책 킨들(e-ink) 아이패드(LCD) Do I mind that the iPad’s backlit display isn’t as easy on my eyes as the Kindle’s? No. I read off that iPad display for about 10 hours on Saturday and my eyes felt the same as they did the day before. - Joe Wikert 항상 쓰고 있는 아이패드와 맥북의 스크린이 나에게는 종이나 킨들 보다 더 좋다. - 라이코스 임정욱 대표 출처:http://estima.wordpress.com/2010/04/06/%EC%95%84%EC%9D%B4%ED%8C%A8%EB%93%9C-%EB%A7%A5%ED%99%94%EB%A9%B4-vs-%ED%82%A8%EB%93%A4%ED%99%94%EB%A9%B4-vs-%EC%A2%85%EC%9D%B4/
59. Apple vs Adobe, 어도비 플래시 사용은 불가능 하다. 아이폰 4.0 SDK는 개인프레임워크나 다른 언어의 사용을 금하고 Objective-C, C/C++, Webkit 엔진에서 사용하는 자바스크립트만 사용할 수 있게 개발자 라이선스 정책을 변경 출처:http://poem23.com/1914?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poem23+%28poem23.com%29
60. Apple vs Adobe, 어도비는 안드로이드 OS 계열에 집중하기로 결정 어도비는 플래시 콘텐츠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컨버팅할 수 있도록 어도비 플래시 CS5에 탑재할 계획이었고별도로 배포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애플은 개발자 라이선스 3.3.1 조항으로 플래시 콘텐츠의 컨버팅 컴파일까지 막아버렸다.어도비는 아이폰에 플래시를 얹는 것을 포기하고, 아이폰 관련 플래시 개발의 재정지원을 중단했다. 하지만, 어도비 플래시 CS5의 컨버팅 컴파일 기술은 그대로 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http://poem23.com/1914?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poem23+%28poem23.com%29
61. Apple vs Adobe, 공식적인 사유는 플래시 플레이어의 과도한 자원 소모 개발 툴 및 개발 방법에 제한은 안정적인 플랫폼 유지를 위해서는 필요하다. 윈도의 경우에도 다양한 개발 툴과 개발 언어들이 존재하지만 제대로 자원을 사용하고 해제하지 않는 부분으로 인해 PC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모바일에서는 시스템 자원이 더 제한적이기 때문에 MS는 윈도 폰 7 시리즈에서 C#와 실버라이트로만 개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애플은 아이폰 OS 4에서 C, C++, Objective C만을 이용하라고 하는 이유를 플랫폼의 자원 컨트롤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플래시는 MAC OS 계열에서 매우 많은 자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이고, PC에서도 상당히 많은 자원을 차지한다. 어도비는 저런 크로스 컴파일 기능을 통해서 충분히 플래시가 아이폰OS에서 잘 돌아감을 입증했다고 주장했었다. 출처:http://poem23.com/1914?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poem23+%28poem23.com%29
62. Apple vs Adobe, 비공식적인 사유는 아이폰 콘텐츠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추정 스티브 잡스는 "플랫폼과 개발자 사이의 중계 계층은 결국 표준 미달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고 플랫폼의 발전에 방해가 된다"라는 내용의 답변을 했다. 멀티미디어에 강세를 보이는 플래시를 그대로 아이폰에서 허용한다면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한 콘텐츠 컨트롤 및 수익 부분에서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기 때문이라는 의견과 PC와 마우스에 맞추어 제작된 플래시 콘텐츠를 스마트폰과 터치에 맞게 변경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으로 나뉘어져 있다. 애플은 플래시를 제한함으로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구글이나 MS는 폰을 통제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회적으로 HTML5를 지원하여 플래시 무용론을 서서히 펼치는 일종의 고사작전을 쓰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출처:http://poem23.com/1914?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poem23+%28poem23.com%29
63. Apple Power 애플이 모바일 권력을 사용하여, 웹을 바꾸고 있다. 구글이 데스크톱의 검색시장의 65%를 잠식하고 있더라도, 애플이 판매한 8500만개의 무선기기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새로 나온 아이패드)는 미국의 모바일 브라우징의 64%를 장악하고 있다,고 잡스는 이번 달 말했다. 마지막 통계에 따르면, 앱스토어에는 유저들을 위한 185,000개의 앱이 있었다. 현재까지, 40억 개의 유틸리티, 게임, 지도 그리고 음악이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로 다운로드 되었다. 이 3개의 제품은 모두 같은 OS를 사용하며, 결국 같은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어는 잡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 대응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global franchise)를 만드는 것의 기반이 되었다. 애플의 시점에서 소비자만족의 유일한 창구가 위협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인 것이다. 그래서 애플은프로그래머들이 어도비의 플래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NET같은, 기기와 OS에 쓰일 프로그램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프로그램 툴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출처: http://rtnews.tistory.com/?page=2
64. Wireless traffic 아이폰은 기존 트래픽을 122.4배 증가시켰다.(국내 아이폰 도입 후) 아이폰 출시일(`09.11.28) 기준으로 `09. 1~11월, `09.12~`10.1월 데이터 트래픽 월 평균 비교 (단위: MB) 아이폰 출시일(`09.11.28)을 기준으로 살펴보니, 전체 휴대폰의 경우 아이폰 출시 전(`09년 1월~11월) 보다 출시 이후(`09년 12월~`10년 1월)가 가입자당 평균 트래픽이 6.2MB에서 13.6MB로 2.2배 증가한 반면, 아이폰 등 스마트폰은 출시 전보다 출시 이후가 14.0MB에서 150.5MB로 10.7배나 증가했다. 총 트래픽은 아이폰 출시 이후 2개월의 트래픽이 그 전 11개월의 총 트래픽의 122.4배에 달했다. 출처:KT 공식발표
65. Wireless traffic 아이패드는 아이폰에 비해 2.5배의 트래픽을 발생시킨다. 모바일 인터넷 솔루션 업체인 바이트모바일은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실행 시킨 후, 무선 네트워크 트래픽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테스트 하여 아이패드는 평균 2.5배의 데이터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발표했다. 애플리케이션 별로 데이터 트래픽 차이는 다르게 나타났다. USA 투데이 앱을 실행할 경우 아이폰에 비해서 6.3배의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했고, 구글맵은 2.6배, 블룸버그뉴스 앱은 2.5배로 조사되었다. E베이 앱의 경우 1.5배로 상대적으로 트래픽 격차가 작았다.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 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인터넷을 사용하고, 이 사용 시간만큼 PC의 사용 시간이 줄어드는 것으로 생각된다.
75. Chaos, 보이지 않는 변화가 쌓여 폭발하고 있다.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 3D, 디스플레이, 클라우드, 소셜네트워크 등의 연구 개발된 기술들이 폭발적 모멘텀을 발휘하고 있다. 마그마가 응집되어 폭발하는 것처럼 별개로 준비된 과정들이 한꺼번에 폭발하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시작일 뿐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인해 사람들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던 변화에 들어맞는 제품이아이폰과 아이패드일 뿐이다. 폭발적인 변화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기존에 지배하던 인프라와 영향력을 통해 편안하게 사업하던 시기는 끝나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 ‘통제’과 ‘구분’으로는 불가능하다.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혼란이 늘어나고, 사람들은 점점 더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사용자에 대한 정량적인 구분은 명중시킬 표적만 늘린다. 앞으로는 사람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용자를 통제하기 보다는 사용자가 모일 수 있는 목표와 의미를 가진 플래그(상징)이 필요하다. 출처:http://ceo.ahnlab.com/100
76.
77. Flag, ‘제어’하지 말고 ‘주도’ 해야 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다른 회사들이 접근하지 않으려고 한 모호함의 영역에서 탄생한 제품이다. 꾸준한 노력으로 애플은 사람들이 찾고 원하는 모호한 ‘무언가’가 바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라고 설득하는데 지금 성공했을 뿐이다. 여전히사람들은 아직도 ‘무언가’를 찾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기회’가 있다. 출처: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네이버
78. Thank you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선주, 웹 디자이너 블로그: http://blog.naver.com/plios_sun 트위터: @plios_sun 201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