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계층별 타겟팅이 가능할 것 같다. 유아의 경우 미아보호, 10대의 경우 학교나 학원 위치, 젊은 층은 운동이나 발자취 등.”
“예쁜 그림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동 시간 나와서 하루에 얼마나 걷는 지 알려주면 좋겠다.”
“저장/공유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이면 좋을 것 같다.”
“특정 장소별 메모기능, 이동장소 이외에 다른 선을 그릴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다.”
“저장한 후 공유기능(페이스북, 트위터 등).”
“이동시간이 허투로 사용되지 않도록 유익한 서비스,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면 좋겠다.”
서술형 의견
“특정한 글자나 그림이 완성되도록 행동을 유도하면 재미있을 듯.”
“빛으로 무언가 결과가 나타다는, 본질적 의미로서의 서비스가 나왔으면(아니면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였으면).”
“동선에 이동 거리나 사진, 메모기능 등이 추가될 수 있을 것 같다.”
추천
8. “정확히 어떤 서비스인 건지 잘 모르겠는데 동선이 빛의 그림으로 남는다면 그 그림을 항상 간직하고 싶을 것 같다.”
“사생활이 침해받지 않았으면.”
“보통의 사람들은 통학과 출퇴근의 routine이 정해져 있어, 재미를 위해서는 무언가 새로운 요소가 필요한 것 같다.”
서술형 의견
“특허 관련해서 문제점은 없는 지 확인해 봐야 할 듯.”
“수익 모델이 구체적인지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우려
느낌
9. 인터뷰
성진아 (24세, 학생)
조재민 (28세, 학생)
“친구들이 많이 사용하면 이용하고 싶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으면 이용하게 될 것 같지 않다.”
“시각적인 부분이 중요할 것 같다. 잘 표현만 되면 좋을 것 같다.”
“초반에 사용자들을 잘 끌어들이고 소문을 잘 내는 게 중요할 거 같다.”
“사람마다 행동 반경이 다른데 특히 행동 반경이 좁을 경우 어떤 식으로 표현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
“단순히 이동 경로를 표현하는 걸 넘어 어디로 가면 더 좋을지 추천해 주는 등의 기능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김보성 (27세, 학생)
“멋진 컨셉이다. 동선의 기록이라는 단순한 기능 외에 다른 무거운 기능 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면 서비스를 사용할 것
같다. 오히려 부가기능이나 광고 등으로 용량이 부담스럽게 무거워지면 굳이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