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전 세계 대학생 감독들이 만든 영상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2010 부산디지털콘텐츠 유니버시아드
(Busan Universiade for Digital contents)
‘BUDi 2010’은 상업영화가 아닌 젊은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는 축제
이다.
BUDI란?
4. 올해의 차이
1. 봄 -> 가을
2. 2010year’주제 5Years~, For the Future
3.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3D콘텐츠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 촬영 및 제작 노하우를 습득하
는 워크숍 프로그램과 모바일 콘텐츠 제작자,
애니메이션 제작자, 감독등의 현장 특강
7. 체험후기
11월 4일 ,경성대에서 누리소강당에서 상영하는 오디션을 보았다.
학교 천지에 BUDI포스터가 붙여있었지만
쉽게 체험을 하지 못했는데, 상황이 맞아 접하게되었다.
처음엔 그냥 단편영화인가 싶었는데, 감동과 여운을 남은 애니메이션이라
서 좋은 체험이었다.
벌써 6년째라는데 이제서야 알게된 점이, 아쉽고 매해 접해보면서
다음엔 좀더 폭넓게 접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