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After ,15th PIFF on daum 스마트폰으로 다가간다. 2010추세를 쫒아Website Daum의 전략은그 한마디로 모바일로 시작해서 모바일로 끝. 스마트폰을 대여한다.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본다. 스마트폰으로어플을 받아 실시간 참여를한다. 이번 계기로 스마트폰에 대한 낯설어 했던 관람객들도 직접 참여해봄으로써. 유익한 스마트폰의 정보를 얻으며 그와 더불어 Daum웹 모바일 홍보까지 꽁먹고알먹고. 일석 이조 .님도보고 뽕도 따는 격이다
12. forward PIFF on ? 내년이 되면, 더욱 보급화 되 있을iphone, galaxy 들… 초호화 제품들 그에, 미래화된 영화제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Naver가 3년 연속 PIFF 공식후원을 한 결과를 봐서, daum이 내년은 PIFF 공식후원을 잊을 확률이 높다. 더욱 미래화된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13. 아이패드,갤럭시탭 이번 Daum의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홍보전략도 물론 유익했다. 그러나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Daum으로써의 오리지날 큰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 블로그, 후기담을 보아도 Daum을 기억하기보다는 꽁짜커피의 공짜만세가 대다수! 다음과 부산국제영화제의 만남에 관심과 검색을 하던 나로써는 안타깝게 그지없었다. 16th부산국제영화제 (PIFF) 에서는, 공식후원으로써 큰자리 잡고 있는 스폰서라면 , 조금 더 스폰서의 인상을 굳힐수 있길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