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플 에디터 사용자
추천수, 조회수에 따라 광고료 지급,
포트폴리오 홍보 페이지 제공
석사 이상의 큐레이터,
화가, 칼럼니스트 등
예술계 전공자 또는
예술에 관심있는 대중
문화예술적 정보 개제,
더 많은 사용자 유치
작품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를
돕는 컨텐츠 페이지 제공
광고로 인한 수익
인지도 상승, 조회수
문화예술적 정보 제공
에디터_main Target
2. 어플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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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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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전공자 또는
예술에 관심있는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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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석사 이상의 큐레이터,
화가, 칼럼니스트 등
?
에디터_main Target
3. 에디터도 어플의 사용자이다.
그럼 이 에디터의 대상은 누구인가?
큐레이터, 화가, 칼럼니스트 등이 과연 이 어플을 사용할 것인가?
사용 연령대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들은 어떤 때에 이 어플을 사용할 것인가?
어플로 어떤 이익을 얻을 것인가?
에디터_main Target
4. 에디터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듣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해설을 해 준다.
회화 작가는 확실히 자기PR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큐레이터나 칼럼니스트도 그럴 것인가?
1.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한다.
2. 자기 PR이 중요한 직업.
- 큐레이터
-회화 작가
-칼럼니스트
에디터_main Target
5. 미술대학
회화과
예술학과
예술기획
예술경영대학원
미학과
고고미술사학과
문화인류학과
문화재 보존학과
문화재 관리학과
… 등
3급 정학예사가 되기 위해서는
학위 뿐만 아니라 1~2년정도
경력인정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하는데 석·박사 취득 후 경력을
쌓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매 분기마다 3급
정학예사만 200명 이상을 뽑고 있는데
경력인정기관에서는 비정규직을 포함해
30~40명정도의 인원만을 뽑고 있다.
자격시험합격자
중 *경력인정기관
1~5년 이상 재직자
준학예사 취득
후 경력인정기관
4년이상 재직자
또는 석·박사
학위취득 후 1~2년
이상 재직자
3급 취득 후
경력인정기관
5년이상 재직자
2급 취득 후
경력인정기관
7년이상 재직자
*(국공립미술관,
실사인정받은 등록미술관)
준학예사 3급 학예사 2급 학예사 1급 학예사
학예관련학과
1. 해당 학과의 석·박사를 취득하였으나
일자리가 좀처럼 나지 않아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
2. 관련 일을 하고있지만 전문분야를 살려
소소한 돈벌이를 하고싶어하는 사람
Target
main Target_ 큐레이터
6. 페이지 광고 수익료가 에디터들에게 분배가 가능할 정도로 나올 것인가?
부분 유로 서비스로 에디터들이 부가 수익을 얻게 한다.
광고 수익이 부족해서 에디터들에게 분배해주기 어렵다면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획하여 가상의 AR 전시회를 연다.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기획전시가 아닌 이상 한 작가의 작품을
한 전시관에서 볼 수 있는 경우가 잘 없다. 그러나 어플에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기획 가상전시가
가능하다. 굳이 한 작가의 전시가 아니더라도 에디터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기획전시를 만들 수 있다.
- 이러한 가상기획전시를 유료로 하는 것
수익모델
7. 굳이 미술관이 아니어도,
집에서도 어플을 통해 관련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집에서 AR으로 전시 관람
많은 사람들이 어플형식의
도슨트는 관람중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전략) 사용자는 관람 전 후의 활동에서도 도슨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
양한 정보를 얻고 싶어한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도슨트 어플리케이션을 사
용할 때 현장에서 ‘전시관람’ 활동을 할 때도 필요로 하였지만,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방문하기 전이나 방문 후에도 사용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기
존의 MP3 형 도슨트나, PDF 형 도슨트 기기에서는 대여를 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형식이였기에 불가능 했던 활동이었다. 사용자들은 ‘도슨트’ 기능
만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관’, ‘박물관’의 정
보를 얻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원하고 있었다. 단순하게 ‘전시관람’ 활
동 안에서만 국한되는 도슨트 어플리케이션의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
라 전시관람 전 후의 활동까지 전시관람의 연장으로 보았다. 즉 사용자들은
방문 전 후에 본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까지 도슨트에 필요한 기능이라 여
기고 다양한 컨텐츠와 내용의 정보를 얻기를 원했다.
(하략)
- 사용자를 위한 박물관/미술관 도슨트 어플리케이션 연구 -호암미술관 스
마트 도슨트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中 -
AR 전시관람
8. 구글과 파트너 관계인 미술관 소유 작품을 온라인에서 고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2012년 현재 40개국 151개 미술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3만점 이상의 작품이 등록되어 있다. 미술관 뿐만 아니라
베르사유 궁전같은 문화유산들도 스트리트 뷰로 볼 수 있다.
Google Arts & Culture
AR 전시관람
9. 어플 내 작품사진들의 저작권?
고흐나 마네같은 사후 70년 이상이 지난 작가의 작품들은 저작권이 소멸한다.
그러나 동시대 작가들 같은 경우는 작가의 허가를 받고 저작권료를 내야 함.
수천점의 그림을 보유한 구글 아트앤컬쳐는 미술관과 파트너 관계를
맺은 것이다. 이처럼 미술관과 협약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졸업전시에서는 어느정도를 구상할 수 있는가?
저작권 문제
10. Interview Target
1.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나 일자리가 좀처럼 나지 않아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
2. 관련 일을 하고있지만 전문분야를 살려 소소한 돈벌이를 하고싶어하는 사람
30대~40대 정도의 모바일기기와 SNS 사용에 능숙한 사람
• 학예사는 자기PR이 필요한 직업인가? 일자리가 없을 경우 금전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가?
• 학예인력의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현재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대응하고 있는가
• 해당 어플이 나온다면 사용할 의향이 있는가, 어느정도의 유용성을 기대하고 있는가?
• 해외 미술관 코스 추천
Question
인터뷰이를 어떻게 모집할 것인가..?
인터뷰 타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