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design for graduation project

1. 비예술계 학생 2명
예술계 전공자 3명
별 5개 기준으로 만족도를 표현
ex. 컨텐츠 제공 전: 3.5점
컨텐츠 제공 후: 4.5점
* GPS인식으로 가이드가 나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미 루브르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사용중인 방식
코스 |
루브르 - 생트샤펠 - 퐁네프다리
미술관 관광지
대상 |
시뮬레이션 인터뷰

2. Target
자유여행을 즐기는 20대 여성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
예술계 전공자
전공자인 만큼 여행 갈 때마다 미술관을
코스에 꼭 넣는다. 그러나 전공자라고 해서
모든 그림을 아는 것은 아니라서 설명이 꼭
필요하다. 그러나 오디오 가이드에 나오는
정보들은 너무 기본적인 것들이고 구글링을
해도 비슷한 내용들만 나와서 부족함을
느낀다.
비전공자이지만 예술에 관심이 있고
좋아한다. 여행 갈 때마다 미술관을 코스에
꼭 넣는다. 오디오가이드도 대부분 항상
대여하는데 한국어가이드는 너무 빈약하고
구글링해서 나오는 정보들이 전부라서
부족함을 느낀다. 사조에 대한 개념이나
전공지식이 부족해서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예술에 관심있는
비전공자

3. 미술관 관광지
생트샤펠루브르 각16개의 그림
텍스트 사진 오디오
텍스트 AR 오디오 텍스트 AR 오디오• 모두가 아는 유명한 그림
• 아는데 자세히는 모르는 그림
• 아는데 취향도 아니고 자세히 모르는 그림
• 취향인데 모르는 그림
• 취향이고 잘 아는 그림
• 취향도 아니고 모르는 그림
작품제작배경
참고작품
작가와 관련된 정보
얽힌 이야기+신화
…
관광지와 얽힌 역사적 이야기 관광지와 얽힌 역사적 이야기
예술가들에 얽힌 이야기
어떤 경우에 만족도가 상승하는지
취향인 아닌 그림이어도 설명을 듣고
나서 만족도가 상승할 수 있는가
설명보다는 좀 더 재미를 줄만한 컨텐츠
이 컨텐츠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가?
퐁네프 다리

5. Research

6. 미술관
물리적인 문제
•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미술관은 너무 넓고
많은 그림이 있다.
• 자신의 취향인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 미술관이 너무 넓어서 쉬고싶다.
• 혼자 천천히 그림을 보고싶다.
오디오가이드
• 오디오가이드에 나오는 내용들은 대부분
검색하면 나온다.
• 오디오가이드에 나오는 내용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가 아니다.
• 모든 작품의 설명이 오디오가이드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 미술공부하는사람들은 미술관을 꼭 들르는데, 그들을
위한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가 잘 없다.
구글링
• 구글링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다.
•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쉽게 피로해져서 나중에는
안하게 된다.
시뮬레이션 인터뷰
만족+가 되는 경우
• 첫인상이 마음에 든 그림의 경우 추가정보가
제공되면 만족도가 높아진다.
• 취향에 안맞더라도 작가의도나 사연 알게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작가가 유명할 경우)
• 마음에 든 작가의 다른 그림을 알고싶어한다.
• 궁금했던 점을 알게 되면 만족도가 상승한다.
• 정보를 찾는 데 드는 시간이 단축되어
피로감을 덜 느낀다.
만족-가 되는 경우
• 너무 유명한 그림의 해설은 별로 알고싶지않다.
• 취향이 아니고 유명한 작가도 아니면 알고싶지않다.
• 자신이 충분히 생각한 뒤 정보를 제공받고
싶은 사람도 있다.
• 필요없는 구구절절한 설명은 만족도를 하락시킨다.
• 사람마다 각 그림에 원하는 정보량이 다르다.
• 종교나 예술에 사전적 지식이 없으면 용어를
어려워한다.
관광지
• 가이드가 없으면 그냥 분위기로 즐기고,
사진을 많이 찍는다.
• 경제적여유가 있으면 투어가이드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투어가이드
장점
• 더 많은 문화적 정보 습득가능
• 설명이나 가이드가 있으면 확실이 더
흥미가 가고 재미있다.
• 하루 안에 여러 곳을 돌 때 효율적이다.
단점
• 원하는 곳을 원하는만큼 보지 못한다.
• 여럿이서 우르르 돌아다니면 시선이 집중된다.
시뮬레이션 인터뷰
만족+가 되는 경우
• 그냥 지나갈 수 있는 부분도 설명을 들으면
다르게 보인다.
• 그 관광지와 관련된 문화적 지식을 알게되면
확실히 흥미가 더 생기고 기억에 남는다.
• AR기능이 관광지랑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니까
좋다고 생각한다.
• AR기능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만족-가 되는 경우
• 자신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세부정보.
• 과하게 구구절절하고 길면 보고싶지 않다.
추억 기록
지인과의 공유 기능
Research

7. Insight
Idea
How
Might
We
Insight
Idea
How
Might
We
Insight
Idea
How
Might
We
Ideation

8. 테마: 사용자가 ‘원하는’경험을 제공하기
insight
•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미술관은 너무 넓고 많은 그림이 있다.
• 내가 좋아하는 그림은 어디에 있는가?
• 관심있는 그림의 추가해설을 들으면 만족도가 높아진다.
HMW
•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무엇인지 분석해주어야 한다.
• 아예 사전 예술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알려줄 것인가?
Idea
• 그림을 분위기의 분위기, 특징, 사조, 작가 등으로 분류를 하고
키워드를 선택하면 추천코스가 짜여진다.
• 자신이 어떤 사조를 , 어떤 작가가 좋은지 모르는 사람은 그림을
선택하도록 하고 이를 분석하여 나온 키워드들을 제공하여 추천해준다.
• 취향이 아니더라도 해당 미술관에 가면 꼭 봐야하는 그림들이 있을
테니 코스 수정, 키워드 수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 코스를 짜 주고 현재위치를 gps로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테마:어떤 콘텐츠를 제공하는가 (콘텐츠 유형과 내용)
insight
• 오디오 가이드에 나오는 내용은 구글링하면 나오는 내용이고
원하는 정보가 부족하다.
• 전공자들은 미술관을 꼭 방문하는데 그들을 위한
깊은 설명이 부족하다.
• 미술관에서는 혼자 조용히 관람만 하고싶다.
• 시뮬레이션 결과 작가의 비하인드 스토리, 작가의 다른 그림,
그림철학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HMW
•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는 콘텐츠 제공
•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만족도가 높아지는가?
• 종교나 예술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가
Idea
• 신화는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종교화는 도상학적 의미를, 작가가
유명하면 작가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추가적으로 제공, 그림의
기반이 된 참고작품이나 작가의 그림철학, 사조에 대한
설명 등을 추가적으로 넣는다.
• 작가설명에 그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보여주는데 자신의 일정 중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이 있는 미술관이 있으면 알려준다.
디자인챌린지:
자유여행자들의 경험향상을
위한 컨텐츠 제공
미술관
테마: 어느 정도로 제공할 것인가? (콘텐츠 양)
insight
• 정보를 제공받는게 만족도 상승으로 항상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 시뮬레이션 결과 원하지 않는 정보는 건너뛰고싶어한다.
• 사람마다 원하는 정보량이 다르다 (예측불가이다.)
HMW
• 원하는 그림의, 원하는 양 만큼의 정보를 제공한다.
• 사용자가 어떤 그림의 정보를 요구할지 100% 다 예측할 수 없다.
-그때그때 정보를 요구하면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 관심이 없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어야 한다.
Idea
• 기본적인 정보만 첫장에 제공하고 추가정보를 보고싶으면
더보기 버튼을 누르게 한다.
• 해시태그로 사조나 년도, 관련있는 비평론 등을 달아
용어가 생소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다.
• 종교나 예술용어가 나오면 추가해설을 달아놓는다.
• 오디오가이드는 듣고싶을때는 듣고 멈추고싶으면 멈추게 한다.
gps인식기반이라 오디오를 설정할 경우 그림 앞에 서면 바로
음성설명이 나오는데 먼저 충분히 생각하고 설명을
듣고싶은사람은 오디오가 나오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9. 테마: 사용자가 ‘원하는’경험을 제공하기
insight
• 관광지는 보통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해서 사람들의
후기를 많이 참고한다.
• 지인추천이나 후기의존도가 높다.
• 사람들이 주변인이 다녀온곳 또는 후기가 많은 곳만
계속해서 여행한다.
HMW
• 항상 가던 곳 외에 자신의 여행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코스는 어떻게 제공하는가
• 어떻게 해야 지인들과 사람들간의 여행정보 공유가 용이한가?
Idea
• 키워드를 정하면 그에 맞는 여행경로를 짜준다.
• (ex. 예를들어 관광지라면 웅장한, 화려한, 북적거리는, 조용한,
미술관의 경우는 아름다운, 19세기, 고전주의 등의 키워드)
• 자신의 여행성향을 선택하면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다녀온
코스를 추천해준다.(본인이 공개했을 경우에만)
• 자신이 다녀온 루트를 친구들에게 공유 가능하고 어느 계절에,
날씨가 어떨 때 갔는지도 나온다.(정보노출은 본인이 설정할 수 있다.)
테마: 어떤 콘텐츠를 제공하는가 (콘텐츠 유형과 내용)
insight
• 일일투어가 없을 경우 분위기만으로 즐긴다.
• 시뮬레이션 결과 확실히 가이드가 있으면 기억에 더 남는다고 하였다.
• 관광지는 경제적 여유가 되면 일일투어를 하는데, 일일투어의 경우
단체로 다녀서 원하는 곳을 충분히 볼 수가 없다.
• 야외관광지를 치안을 걱정한다.
HMW
• 관광지는 미술관만큼 가이드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서 역사적, 문화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되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하다.
• 관광지에서의 흥미와 집중을 이끌어내야 한다.
Idea
• 기본정보제공 외에도 AR기능으로 관광지와 관련된 3D캐릭터가
돌아다니게 한다. 그 캐릭터를 클릭하면 이에 얽힌 이야기가 나온다.
• 치안정보에 대해 사람들의 후기를 볼 수 있게 해준다.
테마: 어느 정도로 제공할 것인가? (콘텐츠 양)
-미술관과 비슷하다.
디자인챌린지:
자유여행자들의 경험향상을
위한 컨텐츠 제공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