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기보고서
(제 19 기 1분기)
사업연도 2011년 01월 01일 부터
2011년 03월 31일 까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귀중 2011년 05월 30일
회 사 명: 현대캐피탈(주)
대 표 이 사: 정태영
본 점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21
(전 화) 02-1588-2114
(홈페이지) http://www.hyundaicapital.com
작 성 책 임 자: (직 책) 재무팀장 (성 명) 윤 진 수
(전 화) 02-3770-9745
4.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현대캐피탈주식회사로 표기합니다. 영문으로는 HYUNDAI CAPITAL
SERVICES, Inc.로 표기합니다.
나. 설립일자
당사는 1993년 12월 22일에 현대오토파이낸스주식회사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95년 4월 21일 현대할부금융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1998년 12월 30일 현재의
현대캐피탈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다. 본점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주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21번지
전 화 : 02-1588-2114
홈페이지 : http://www.hyundaicapital.com
라. 중소기업 해당여부
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마. 주요사업의 내용
당사는 할부금융업, 가계대출, 시설대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
보고서의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바.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자세한 사항은 동 보고서의 'VI-4 계열회사 등의 현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최근 3년간 신용평가에 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일 평가대상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평가회사 평가구분
유가증권 등 신용등급
2011-05-13 A1 기업어음 한기평/ 본평가/
한신정/ 정기평가/
2011-04-29 A1 기업어음
한신평 수시평가
2011-04-29 AA+ 회사채
2011-04-04 AA+ 회사채
2011-04-01 AA+ 회사채
2011-03-31 AA+ 회사채
2011-03-02 AA+ 회사채
9. 2007-06-28 AA0/A1 회사채/기업어음
2007-06-04 AA0 회사채
2007-05-31 AA0 회사채
2007-05-30 AA0 회사채
2007-04-30 AA0 회사채
2007-04-26 AA0 회사채
2007-04-23 AA0 회사채
2007-03-26 AA0 회사채
2007-03-21 AA0 회사채
2007-03-20 AA0 회사채
2007-02-26 AA0 회사채
2007-02-21 AA0 회사채
2007-01-26 AA0 회사채
2007-01-25 AA0 회사채
2007-01-19 AA0 회사채
▶ 한국기업평가
1. 기업어음 신용등급의 체계 및 정의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고 수준이며,그 안정성은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장래의 영향을 받지 않을만큼 높음
A2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지만,그 안정성은 A1에 비하여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A3 : 적기상환능력은 양호하지만,그 안정성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 : 최소한의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나,그 안정성이 환경변화로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C : 적기상환능력 및 그 안정성이 매우 가변적이어서 투기적인 요소가 강함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2. 회사채 신용등급의 체계 및 정의
A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임
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AAA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음
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10. BB :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임
CC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C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음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 한국신용정보
1. 기업어음 신용등급의 체계 및 정의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고수준으로 투자위험도가 극히 낮으며,현 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A2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며 투자위험도가 매우 낮지만 A1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며,투자위험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 :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지만 투기적 요소가 내재되어 있음
C : 적기상환능력이 의문시됨
D : 지급불능 상태에 있음
2. 회사채 신용등급의 체계 및 정의
AAA : 전반적인 채무상환 능력이 최고수준으로 투자위험도가 극히 낮으며,현단계
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AA : 전반적인 채무상환 능력이 매우 높아 투자위험도가 매우 낮지만 AAA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A : 전반적인 채무상환 능력이 높아 투자위험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 전반적인 채무상환 능력은 인정되지만 장래 환경변화로 전반적인 채무상환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BB : 전반적인 채무상환 능력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 전반적인 채무상환 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C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
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등급에 비해 불안요소가 더욱 많음
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현단계에서는 장래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D : 원금 또는 이자가 지급불능상태에 있음.
▶ 한국신용평가
1. 기업어음 신용등급의 체계 및 정의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상이며 상환능력의 안정성 또한 최상임
A2 : 적시상환능력이 우수하나 그 안정성은 A1에 비해 다소 열위임.
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며 그 안정성도 양호하나 A2에 비해 열위임.
11. B : 적기상환능력은 적정시되나 단기적 여건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이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C : 적기상환능력 및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큼
D : 상환불능 상태임
2. 회사채 신용등급의 체계 및 정의
A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A :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BBB :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B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활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CCC :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잇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CC : 상위등급에 비하여 불안요소가 더욱 큼
C : 채무불이행의 위험섬이 높고 전혀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D : 상환 불능상태임
2. 회사의 연혁
공시대상기간(최근5사업연도) 중 회사의 주된 변동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2003년 10월 7일 현재의 정태영 대표이사가 취임하였으며, 2009년 3월 23일 중임하였습니
다.
나. 주요 지분의 변경
2004년 10월 1일자로 GE Capital Corporation의 자회사인 GE Capital International
Holdings Corporation(이하 "GE Holdings")는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위하여 회사의 대주
주인 현대자동차주식회사 등으로부터 26,980,000주(지분율 38.00%)를 인수하였습니다. 또
한, 회사는 2004년 10월 1일자 이사회에서 1주당 16,000원, 증자주식수21,875,000주 및
증자금액 350,000백만원(자본금 증가액 109,375백만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하였습니다. 이
로 인하여 회사가 발행한 주식수는 71,000,000주에서 92,875,000주로, 자본금은
355,000백만원에서 464,375백만원으로, 주식발행초과금은 43,721백만원에서 281,921백
만원(주식발행비용 2,425백만원 차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GE Holdings의 지분인수
및 유상증자로 현대자동차주식회사의 지분율은 2003년말 현재 84.24%에서 2004년말 현재
61.08%로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2005년 11월 9일에 대주주인 현대자동차주식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회사지분의 5%에
상당하는 주식을 GE Holdings가 추가로 인수하였습니다. 또한, 2005년 12월 27일 회사는
1주당 17,500원, 증자주식수 7,062,290주 및 증자금액 123,590백만원(자본금 증가액
35,311백만원)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방식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현대자동차주
12. 식회사의 지분율이 2004년말 현재 61.08%에서 2005년말 현재 56.12%로 감소하고 GE
Holdings의 지분율은 2004년말 현재 38.00%에서 2005년말 현재 43.03%로 증가하였으며,
회사가 발행한 주식수는 92,875,000주에서 99,937,290주로, 자본금은 464,375백만원에서
499,686백만원으로, 주식발행초과금은 281,921백만원에서 370,028백만원(등록세등
172백만원 차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다. 합병, 분할(합병), 포괄적 주식교환ㆍ이전, 중요한 영업의 양수ㆍ도 등
2001년 8월 다이너스카드클럽 코리아(주)의 경영권 인수하여, 현대카드(주)로 상호변경하였
습니다.
2003년 6월 현대카드 보유지분 전량(지분율 : 56.2%)을 현대자동차, INI스틸, 기아자동차에
매각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GE Capital Korea, Ltd.로부터 개인대출사업의 자산 및 영업권 일체, 중고차
할부사업의 영업권 일체를 양수였습니다. (GE Consumer Finance의 현대캐피탈 지분 인수
시 조건인 경업금지 조항 충족 목적).
2007년 3월 상용차량과 건설장비를 대상으로 한 담보/무담보 대출, 할부판매금융, 리스영
업 및 양도사업과 관련한 모든 자산, 부채, 권리와 의무관계를 현대커머셜(주)에 양도하였습
니다. 양도된 순자산가액은 428,924백만원이었으며, 회사는 동 일부 영업의 양도거래를 통
해 38,200백만원을 기타자본잉여금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라.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 2004년 10월 Klass Auto 출시
- 2005년 4월 중고차 품질보증 서비스 제공
- 2005년 9월 프라임 모기지론 출시
- 2005년 9월 옥션오토론 출시
- 2006년 3월 금융studio 개설 (광화문,영등포)
- 2006년 5월 중고차 보장서비스 5개월 5천Km로 확대 제공
- 2006년 6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제휴. 보금자리론 출시
- 2006년 8월 브랜드숍(광화문), 파이낸스숍(교대,양재,영등포) 오픈
- 2006년 12월 클라스오토 온라인 리스승계 서비스 실시
- 2007년 1월 클라스오토 유예리스 출시
- 2007년 6월 대출금상환면제제도 시행
- 2007년 11월 중고차금융 포털 사이트 '오토인사이드' 론칭
- 2007년 11월 주택화재보상금 제도 시행
- 2008년 1월 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 서비스 론칭
- 2008년 1월 현대캐피탈,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와 제휴
- 2008년 2월 프라임모기지 전세자금대출 출시
- 2008년 5월 전세자금대출 주택화재보상금제도 시행
- 2008년 7월 현대캐피탈 클라스오토, 특수차량 정비리스 제공
- 2008년 8월 현대캐피탈 오토인사이드 '사고이력 간편조회' 서비스 제공
- 2008년 10월 고객정보보호 부문 ISO 27001 인증 획득
- 2008년 11월 씨티은행으로부터 5천만 불 상당 크레딧라인 추가 확보
- 2009년 4월 프라임모기지 카드 출시
- 2009년 5월 수입 중고차 무료 보장 서비스 시행
- 2009년 11월 현대캐피탈 프라임론, 모바일 대출 서비스 시행
- 2010년 1월 현대캐피탈 'MY BUSINESS 거래처 신용조회' 서비스 시행
- 2010년 3월 ' 경영진 고객불만해결 프로그램' 시행
13. - 2010년 7월 현대캐피탈 신용대출 Direct Loan 출시
- 2010년 12월 현대캐피탈 Stop & Listen 시행
- 2010년 12월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A”등급 획득
- 2011년 1월 MY BUSINESS 인터넷 대출 시행
- 2011년 3월 MY BUSINESS 상권분석솔루션 론칭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자본금 변동 현황
(기준일 : 2011년 03월 31일 ) (단위 : 원, 주)
주식발행 발행(감소)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감소)일자 형태
종류 수량 주당 주당발행 비고
액면가액 (감소)가액
1993년 12월 - 보통주 300,000 5,000 5,000
22일
1994년 01월 유상증자(주주 보통주 900,000 5,000 5,000
11일 배정)
1994년 03월 유상증자(주주 보통주 1,920,000 5,000 5,000
10일 배정)
1994년 12월 유상증자(제3자 보통주 1,680,000 5,000 5,000
16일 배정)
1995년 11월 유상증자(주주 보통주 10,000,000 5,000 5,000
21일 배정)
1997년 03월 유상증자(주주 보통주 5,200,000 5,000 5,000
03일 배정)
1997년 07월 유상증자(주주 보통주 5,000,000 5,000 5,000
01일 배정)
1998년 11월 유상증자(주주 보통주 35,000,000 5,000 5,000
27일 배정)
2002년 06월 유상증자(주주 보통주 11,000,000 5,000 9,000
30일 배정)
2004년 10월 유상증자(제3자 보통주 21,875,000 5,000 16,000
14일 배정)
2005년 12월 유상증자(주주 보통주 7,062,290 5,000 17,500
14. 27일 배정)
2006년 04월 무상감자 보통주 629,855 5,000 12,000
04일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당사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보통주 500,000,000주이며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보통주 99,937,290주입니다.
감자 등으로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는 보통주 629,855주이고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유통주식수는 보통주 99,307,435주입니다.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2011년 03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500,000,000 - 50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99,937,290 - 99,937,290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629,855 - 629,855 -
1. 감자 629,855 - 629,855 -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99,307,435 - 99,307,435 -
Ⅴ. 자기주식수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99,307,435 - 99,307,435 -
나.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1) 자기주식 취득ㆍ처분 현황
15. 당사는 당기 중 자기주식을 취득 및 처분한 내역은 없습니다.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2011년 03월 31일 ) (단위 : 주)
취득방법 주식의 종류 기초수량 변동 수량 기말수량 비고
취득(+) 처분(-) 소각(-)
자본시 직접 장내 보통주 - - - - - -
장법상 취득 직접 취득
우선주 - - - - - -
취득
공개매수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주식매수 청구권 보통주 - - - - - -
행사
우선주 - - - - - -
소계(a)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신탁 수탁자 보유물량 보통주 - - - - - -
계약에
우선주 - - - - - -
의한
취득 현물보유물량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소계(b)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기타 취득(c)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총 계(a+b+c)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 2004년 11월 29일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로 인하여 자기주식 622,930주를
주당 12,000원에 취득하였음.
- 2005년 11월 3일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로 인하여 자기주식 6,925주를
주당 12,000원에 취득하였음.
- 2006년 04월 04일 자기주식 629,855주를 소각하여 총발행주식수가 99,307,435주 가
되고, 자기주식수는 0이 됨.
16. 5. 의결권 현황
가. 의결권 현황
당사가 발행한 보통주식수는 99,307,435주이며 이것은 정관상 발행할 주식 총수의
19.86%에 해당됩니다. 의결권 행사 가능 주식수는 99,307,435주입니다.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11년 03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99,307,435 -
우선주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보통주 - -
우선주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보통주 - -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C)
우선주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D)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보통주 99,307,435 -
(E = A - B - C + D)
우선주 - -
6. 배당에 관한 사항 등
당사는 정관에 의거 이사회 결의 및 주주총회 결의를 통하여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배당
가능이익 범위內에서 회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투자 및 주주가치 제고, 경영환경 등을 고
려하여 적정수준의 배당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관 제37조, 제38조에서 이익배당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37조 【이익배당】
① 이익배당금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 또는 등록 질권 자 에게 지급
한다. 단, 이사회 특별결의에 의하여 영업 년도 중1회에 한하여 일정한 날의 주주에게 이익을
중간 배당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중간배당의 경우에는 금전에 의한다. 단, 이
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배당은 주식의 액면 액으로 하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
17. 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제38조 【배당금 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 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당사의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19기 1분기 제18기 제17기
주당액면가액 (원) 5,000 5,000 5,000
당기순이익 (백만원) 145,124 511,545 411,230
주당순이익 (원) 1,461 5,151 4,141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 307,853 203,580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
현금배당성향 (%) - 60.1 49.5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 62.0 41.0
우선주 -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우선주 -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보통주 - 3,100 2,050
우선주 - - -
주당 주식배당 (주) 보통주 - - -
우선주 - - -
- 2010년 중간배당 : 203,580백만원(주당 2,050원)
18.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할부금융사업부문
(1) 할부금융사업의 특성
할부금융이란 소비자가 일시불로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내구소비재(자동차, 가전제품 등
)나 주택을 구입하고자 할 때, 할부금융회사가 신용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소비자를 대상으
로 그 구입자금을 할부금융기관 및 판매자와의 계약에 의하여 구매를 조건으로 필요한 자금
을 대여해주고, 소비자는 할부금융회사에 일정한 수수료를 내고 원금과 이자를 분할·상환하
는 금융제도입니다. 그 특성으로는 고위험(High Risk), 고수익(High Return) 사업이며, 생산
판매자 금융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금조달력이 중시되며, 채권회수가 중시되는 사업입
니다.
할부금융은 고객에게 여신 제공시 그 사용목적이 분명하고, 통상 대상물건에 대해 담보를 설
정하기 때문에 신용대출 대비 자산건전성이 양호하나, 신용을 조건으로 하는 점이 동일하고
여신금액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자산건전성 악화시 자금회수에 대한 위험부담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격한 경기 위축 등의 예상치 못한변수가 발생되었을 때에는 당사
의 영업과 자산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할부금융사업의 발전사 및 성장현황
(가) 할부금융 발전사
- 1967년 현대자동차 할부판매 시작
- 1982년 삼성전자 신용판매 시작
- 1990년 12월 기존의 「신용카드업법」의 개정에 의해 할부금융회사의
인가 및 업무범위, 감독 등에 관한 규정을 채택함으로써 할부금융제도가 설립됨
- 1995년 4월 인가기준 발표
- 1996년 할부금융회사 정식 출범
- 1998년 1월부터 여신전문금융업법이 시행되면서 등록제로 전환
- 현재 총 41개의 할부금융취급사가 영업을 하고 있음
(나) 할부금융취급사 현황
분류 회사명
할부금융사 하나캐피탈, 현대캐피탈, 아주캐피탈, 골든브릿지캐피탈, 코스모캐피탈, 롯데캐피탈, 두산캐피
(19) 탈, 우리캐피탈, 동부캐피탈, GE캐피탈코리아, 스카이나파이낸스코리아,
RCI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하이델베르그프린트파이낸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
스코리아, 현대커머셜, NH캐피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캐피탈, SPC캐피탈, 에코캐피탈
리스사 한국씨티그룹캐피탈, CNH리스, 외환캐피탈, 우리파이낸셜, 한국캐피탈,
(18) 신한캐피탈,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오릭스캐피탈, 효성캐피탈,
한국아이비금융, 케이티캐피탈, 무림캐피탈, BS캐피탈, 캐터필라, 토요타파이낸셜,
데라게란덴, 금호오토리스, 메트로아시아캐피탈
19. 카드사 신한카드, 삼성카드
(2)
신기술사 IBK캐피탈, 우리기술투자
(2)
*출처 : 한국여신금융협회
(다) 연도별 할부금융 취급잔액
(단위 : 억원)
내구재 주택 기계 기타 총계
자동차 가전 기타
1997 62,268 8,751 7,168 78,187 34,729 3,151 0 116,067
1998 48,390 4,071 6,409 58,870 23,330 2,083 0 84,283
1999 47,137 3,830 7,065 58,032 15,874 2,290 3,461 79,657
2000 31,685 2,907 8,277 42,869 7,793 2,795 721 54,178
2001 53,287 1,601 4,394 59,282 3,780 2,421 618 66,101
2002 77,650 1,836 7,325 86,811 1,767 3,052 172 91,802
2003 57,151 466 4,226 61,843 1,193 4,443 670 68,149
2004 50,853 504 4,093 55,450 721 5,280 1,082 62,533
2005 59,266 393 1,768 61,427 553 8,727 99 70,805
2006 63,948 302 2,183 66,433 3,623 7,130 22 77,207
2007 81,680 201 1,973 83,854 6,772 8,121 50 98,797
2008 94,615 111 1,904 96,629 8,126 8,672 312 113,739
2009 75,973 197 1,230 77,400 9,359 6,300 280 93,339
2010. 09 83,834 101 1,236 85,171 9,381 8,004 398 102,954
*출처 : 한국여신금융협회
(3) 국내 시장여건
할부 금융시장은 2002년 이후부터 전반적인 영업위축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자동차할부
가 전체 할부시장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제조
사의 견조한 매출성장세와 더불어 신차 할부구입률이 증가한 점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유가 현상의 지속, 2006년부터 특별소비세 인하 종료, 2008년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
한 경기침체 등 부정적 영업환경이 아직 작용하고 있어 신규할부취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
는 자동차내수판매가 당분간 큰 폭으로 회복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경기선
20. 행지표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어 내수경기 회복에 따른 할부시장의 영업규모가 추가
로 저하될 여지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자동차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일련
의 정책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나. 리스금융사업부문
(1) 리스금융의 정의 및 특성
리스란 시설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사업주체가 일정한 설비를 구입하여 그 이용자에게 일정
기간 대여하고 그 사용료(리스료)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물적금융행위를 말합니다. 여
전법상으로는 특정물건을 새로이 취득하거나 대여받아 거래상대방에게 일정기간 이상 사용
하게 하고, 그 기간에 걸쳐 일정대가를 정기적으로 분할하여 지급받으며, 그 기간 종료후의
물건의 처분에 대하여는 당사자간의 약정으로 정하는 방식의 금융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2) 리스금융사업의 발전사 및 성장현황
(가) 리스금융 발전사
1972년 최초의 리스사 설립이후 20년 넘게 고도의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도입기(1972 ~ 1978) - 외자도입 필요성에 의거한 리스산업 도입
- 리스업의 법률적 기반 마련
- 78년에는 3개의 리스사가 설립됨
정착기(1979 ~ 1983) - 종금사의 리스시장진입이 시작됨
- 리스금융이 주요 자금조달수단으로 대중에게 인식되고 그 뿌리를 내린 시기로 볼
수 있음
- 리스사 자금조달수단의 확대로 사채발행한도가 완화되고 연불판매 등을 리스사
업무로 추가하는 규제완화도 이 시기에 이루어짐
성장기(1984 ~ 1989) - 5개의 리스사가 새로이 설립되었으며
- 종금사들이 외국환은행의 지위를 확보함으로 리스사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저리의 자금조달이 가능케 됨
- 이를 바탕으로 종금사들의 활발한 리스영업이 이루어져 종금사 전체영업중 리스
영업이 1988년의 경우 48%까지 확대되었음
경쟁기(1990 ~ 1997) - 17개 지방리스사가 대거 설립되고 종금사들도 대거 리스시장에 진입함으로 40개
이상의 회사가 리스시장에서 경쟁을 하게됨
- 과거 수요초과시장에서 공급초과시장으로 전환됨에 따라 리스사들간의 경쟁으로
수익률 악화가 시작됨
- 전체리스규모는 점점 확대되어 1994년 10조원의 리스실행으로 세계 5위의 리
스시장규모로 까지 성장
전환기(1998 ~ ) - 국제화, 세계화로 인한 국내금융기관의 국제금융시장 진출이 활발
- 시설대여업법의 여신전문금융업법 통합에 따라 리스시장 진입요건이 완화(등록
제 전환)
- IMF경제위기로 설비투자 급감, 리스사의 경영악화 심화
(나) 리스금융업 등록 현황
22. 리스금융은 1972년 한국산업리스의 설립과 더불어 국내에 도입되었으며, IMF 사태전인
97년까지는 전업리스 25개사, 종합금융 30개사 및 신기술금융 4개사 등 다수의회사가 리스
업무를 취급하면서 기업의 중요한 설비조달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되어 그 입지를 구
축해 왔습니다. 그러나, 외환위기인 97년말 이후 리스 이용업체의 부도, 연체 급증에 따라 리
스료 회수율이 80% 전후로 급락하면서 리스사들은 구조조정 과정을 겪게 되었는 바, 외환위
기 이전 리스실행액은 연간 10조원을 상회하였으나,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대폭 감소하여
1999년에는 1조원 수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리스금융 시장은 2000년 이후 회복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여 2007년 9.7조원까지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최근 리스시장 회복추세
는 주로 오토리스의 활성화에 기인합니다. 2005년 오토리스 실행액은 2.97조원으로 최근
4년간 연평균 70% 수준의 높은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오토리스의 성장세는
내수경기 진작 및 특소세 인하 등에 따른 자동차판매 증가와 더불어 리스회사나 리스이용자
입장에서 오토리스 효용성이 입증됨에 따른 결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리스회사들이 높은
범용성으로 중고가치가 양호하고 중고시장 또한 발달되어 있는 자동차를 리스실행에적합한
물건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 이용자들도 오토리스를 통해 구매금융은 물론 자동차 보유
에 따른 각종 부담을 리스회사가 대신해준다는 측면에서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하여 그 수
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오토리스의 활성화에 힘입어 최근 리스시장의 규모가
다소 확대되고 있으나, 향후 리스만의 고유한 장점을 개발하고 리스물건과 관련된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져야 지속적인 리스시장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외환위기
이전과 같은 시장규모의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당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현대차 및 기아차의 신차할부물량 등을 기반으로 핵심사업인 자동차금융부문에서 확
고한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02년 하반기 이후 개인신용대출부문의 급격한 신용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핵심사업으로의 역량집중 차원에서 자동차금융부문의 영업비중을 지
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04년말 이후로는 GE의 리스크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신용
대출과 차별화된 개인신용대출을 확대하여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중입니다. 현대차 및
기아차가 보유한 신차 내수시장에서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계열관계에 기반한 영업지원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당사는 주사업부문에서 확고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열관계가 주는 영업상의 강점은 판매채널로부터의 영업지원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국
내 자동차금융 영업은 각 완성차 업체의 판매망(직영점 및 대리점)을 영업거점으로 하는 간
접적인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금융 수요자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완성차 업계의
판매망에서, 각 판매망의 영업인력(할부사의 영업인력이 아니라)들을 통해 이루어지며 금융
사의 자체적인 영업망은 지역별 영업지원 및 관리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중요한 점은
판매망의 영업사원이 고객에게 금융상품을 제시할 때 계열관계 및 이에 따른 영업지침 등에
의해 특정 금융사를 선택할 유인이 높다는 점입니다. 당사 또한 기본적으로 간접적인 영업방
식과 이에 기초한 경쟁구도에 노출되어 있으나, 현대 및 기아차와 계열관계에 있다는 점이
동일한 영업방식을 취하여 현대 및 기아차 대상 영업물량을 확보하고자 하는 여타 경쟁사에
비해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 영업의 현황
(1) 영업실적
25. 합 계 19,358,133 17,684,774 16,513,947
주1) 관리자산 기준
주2) 대손충당금, 할인차금 및 이연수익 포함된 금액임
(나) 대출금의 잔존기간별 잔액
(단위 : 백만원)
구분 1일~7일 1일~30일 1일~90일 1일~180일 1일~1년 1년 초과 합계
이하 이하 이하 이하 이하
할부금융 35,495 194,579 568,506 1,084,741 1,999,056 3,086,765 5,085,821
리스금융 29,114 124,772 343,610 633,190 1,119,864 2,048,182 3,168,046
대출채권 72,986 378,720 1,118,353 2,087,987 3,937,909 6,964,081 10,901,990
주1) 2011.03.31 현재
주2) 관리자산 기준(대손충당금 포함된 금액임)
마. 파생상품 현황
(1) 매매목적파생상품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매매목적의 파생상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백만원).
내 역 당분기 전기
미결제약정금액(*) 자 산 부 채 미결제약정금액(*) 자 산 부 채
통화선도 523 57 - 578 72 -
(*) 미결제약정금액은 원화 대 외화 거래에 대해서는 외화기준 계약금액을, 외화 대 외화거래
에 대해서는 매입외화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매매기준율을 적용하여
환산한 금액입니다.
당분기 중 매매목적파생상품과 관련하여 발생한 순손익은 (-)8백만원 입니다.
(2) 현금흐름위험회피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현금흐름위험회피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백만원).
(가)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내 역 당분기 전기
미결제약정금액 자산 부채 미결제약정금액 자산 부채
이자율스왑 150,000 228 812 280,000 9 2,073
통화스왑 7,060,785 484,423 120,487 6,616,568 521,449 94,495
26. 합계 7,210,785 484,651 121,299 6,896,568 521,458 96,568
(나) 현금흐름위험회피 관련 손익 금액
당분기 중 현금흐름위험회피와 관련하여 효과적인 부분으로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
액은 60,390백만원이며,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한 금액은 (-)1,932백만원입니다. 한
편, 당분기 중 현금흐름위험회피와 관련하여 비효과적인 부분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
식된 손익은 없습니다.
바. 영업설비 등의 현황
(1) 지점 등 설치 현황
(2011년 03월 31일 현재)
지점 금융지점 합계
신차 중고
50 11 21 82
(2) 영업설비 등 현황
(단위 : 백만원)
구분 토지 건물 구축물 차량운반구 집기비품 합 계
유형자산 103,697 96,571 2,231 827 36,778 240,104
주) 대차대조표 기준(제19기 1분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기준)
사.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1) BIS기준 조정자기자본 비율
(단위 : 백만원, %)
구분 제 19 기 1분기 제 18 기 제 17 기
조정자기자본(A) 2,361,691 2,374,967 2,422,365
위험가중자산(B) 19,795,933 17,289,887 15,470,446
조정자기자본비율(A/B) 11.93 13.74 15.66
주)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 국제결제은행)기준 조정자기자본비율
= 조정자기자본/위험가중자산 ×100
주) 제19기 1분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기준
27. (2) 무수익여신 등 현황
[무수익여신 증감 현황]
(단위 : 백만원, %)
제 19 기 1분기 제 18 기 제 17 기 제 18기 대비 증감
무수익 비율 무수익 비율 무수익 비율 무수익 비율
여신잔액 여신잔액 여신잔액 여신잔액
371,724 1.91% 340,057 2.36% 248,115 1.96 (+)31,667 (-)0.45
[대손충당금]
(단위 : 백만원)
구분 제 19 기 1분기 제 18 기 제 17 기
대손충당금 국내분 일반 297,689 481,213 448,420
특별
소계 297,689 481,213 448,420
국외분 일반
특별
소계
합계 297,689 481,213 448,420
기중 대손충당금 감소액 64,269 224,876 291,222
※ 관리자산 기준
※ 제 19기 1분기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
(3) 기타 중요한 사항
(가) 여신건전성 및 연체율 현황
[총 여신 및 건전성 분류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제19기 1분기 제18기 연간 제18기 반기 제17기 연간 제17기 반기 제16기 제16기 반기
35. 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최초 도입하고 이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한국
채택국제회계기준 채택일은 2011년 1월 1일입니다.
회사의 분기 연결재무제표는 첨부의 검토보고서 주석에서 별도로 기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는 역사적 원가모형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은 첨부된 분기연결검토보고서 주석에 기술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경우 당분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에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2) 최근 5사업연도의 회계기준 변경내용 및 그 사유
[19기]
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최초 도입하고 이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한국
채택국제회계기준 채택일은 2011년 1월 1일입니다.
2011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는 회사의 2011년 12월 31일 현재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최초 재무제표의 일부분이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 분기
연결재무제표는 작성일 현재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및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었습
니다. 따라서 연차보고기간 종료일인 2011년 12월 31일 시점에 적용될 기준서 및 해석서는
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의 기준서 및 해석서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18기]
회사의 재무제표는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기준 및 여신전문금융회사등
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첨부된 당기 감사보고서에 별도로 언급된 사항을
제외하고는 전기와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회사는 재무제표와의 비교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비교표시된 전기 재무제표의 일부
계정과목을 당기 재무제표의 표시 방법에 따라 재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계정재분류는 전
기에 보고된 순이익과 순자산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17기]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 제92조에 근거하여 기업회계기준의 국제적
정합성과 기준적용 및 해석상의 일관성 제고 목적으로 기존 기업회계기준의 관련조항을 대
체하여 기업회계기준의 일부가 되는 기업회계기준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기업회계
기준서 제1호(회계변경과 오류수정)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25호(연결재무제표)(제14호는
제외)를 전전기 결산시 또는 그 이전부터 적용하였습니다.
[16기]
회사의 재무제표는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기준 및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감독
업무시행세칙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한국회계기준위원회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을 전면적
으로 개정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호부터 제25호까지를 당기말 현재까지 제정하였습니다.
동 기준서 중 제1호 내지 제25호(제11호는 제외)는 전기 이전에 의무적용되고 있습니다.
[15기]
한국회계기준위원회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을 전면적으로 개정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호
36. 부터 제25호까지를 당기말 현재까지 제정하였습니다. 동 기준서중 제1호 내지 제20호(제
11호는 제외)는 당기 이전에 의무적용되고 있으며, 제21호 내지 제25호는 당기부터 의무적
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21호(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 I) 및 제24호(재무제
표의 작성과 표시 II(금융업))를 적용함에 따라 자본변동표를 재무제표에 포함하고, 대차대
조표의 구성요소인 자산, 부채 및 자본의 구분 및 배열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였습니다.
구분 변경전 변경후
자산의 구분 - 유동자산 - 현금 및 예치금
- 할부금융자산 - 유가증권
- 리스자산 - 대출채권
- 신기술금융자산 - 할부금융자산
- 여신성금융자산 - 리스자산
- 장기투자증권 - 신기술금융자산
- 고정자산 - 여신성유동화자산
- 유형자산
- 기타자산
부채의 구분 - 유동부채 - 차입부채
- 고정부채 - 기타부채
자본의 구분 - 자본금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자본조정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회사는 손익계산서에는 중단사업손익을 별도로 표시하되, 특별손익은 별도로 표시하지 않으
며, 영업외손익으로 분류하던 매도가능증권관련 손익과 대출채권처분손익 등을 영업손익으
로 분류하는 등 손익계산서 구성요소의 분류 및 구분을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회사는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21호 및 제24호를 적용함에 따라 비교표시되는 전
기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으며, 이러한 전기 재무제표의 재작성은 전기 순이익과 전기말 현
재 순자산가액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전기 재무제표 재작성에 따른 전기 손익계산서
의 변경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변경 효과
영업수익 2,209,350 2,221,584 12,234
영업비용 1,826,432 1,901,779 75,347
영업이익 382,918 319,805 (63,113)
37. 영업외수익 134,622 122,388 (12,234)
영업외비용 100,367 25,020 (75,34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17,173 417,173 -
법인세비용 76,716 76,716 -
당기순이익 340,457 340,457 -
기본주당순이익 3,428원 3,428원 -
(주1) 중단사업손익이 없으므로 계속사업이익은 별도로 표시하지 않음.
한편, 회사는 현금흐름표를 작성함에 있어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으로 분류하던 대출
금의 증가(감소), 할부금융자산의 증가(감소)와 매도가능증권의 증가(감소) 등을 영업활동으
로 인한 현금흐름으로 분류하는 등 현금흐름표 구성요소의 분류를 변경하였습니다. 전기 재
무제표 재작성에 따른 전기 현금흐름표의 변경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변경 효과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084,990 (1,077,027) (2,162,017)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854,430) 307,587 2,162,017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92,879 792,879 -
현금의 증가 23,439 23,439 -
기초의 현금 281,818 281,818 -
기말의 현금 305,257 305,257 -
한편, 회사는 전기까지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하던 자산유동화에관한법률에 의한 자산유동
화 관련 2종수익증권과 유동화전문회사가 발행한 후순위사채를 당기에 여신성유동화자산으
로 분류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회계변경으로 인하여 전기말 현재 매도가능증권 1,276,080백
만원,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1,878백만원, 관련 이연법인세부채 712백만원, 손상처리되었
던 17,334백만원이 여신성신탁채권 870,187백만원, 여신성수탁채권 420,638백만원으로
재분류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전기말 현재 자산과 자본이 각각 1,878백만원만큼 감소하였습
니다.
[14기 이전]
- 회계추정의 변경
제12기부터 회사는 대환대출 중 요주의 분류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과거의 경험에 의한
손실율을 추정하여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도록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적립율을
8%에서 20%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회사는 자동차 관련 대출채권 및 비자동차 관련 대출
채권에 대한 과거의 전이율을 추정하여 대손상각을 하도록 대손상각 기준을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라 회사는 자동차 관련 대출채권 및 비자동차 관련 대출채권의 구분없이 12회 내지
38. 15회차 이상 연체채권 중 대손상각의 필요성이 있는 대출채권에 대하여 대손상각을 하였으
나 자동차 관련 대출채권은 10회차 이상 연체채권, 비자동차 관련 대출채권은 7회차 이상 연
체채권에 대하여 대손상각하도록 회계추정을 변경하였습니다
- 지분법 적용
지분증권 중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은 지분법을 적용하여 평가한 가액을 대차
대조표가액으로 하고, 장부가액과 대차대조표가액과의 차이가 피투자회사의 당기순이익 또
는 당기순손실로 인하여 발생한 경우에는 지분법이익 또는 지분법손실의 과목으로 하여 당
기순이익의 증가 또는 감소로, 이익잉여금의 증가 또는 감소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익잉여
금의 증가 또는 감소로, 자본잉여금 및 자본조정의 증가 또는 감소로 인한 경우에는 지분법
자본변동 또는 부의지분법자본변동의 과목으로 하여 자본조정의 증가 또는 감소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피투자회사의 결손금이 누적되어 투자주식의 금액이 영(0) 이하가 될 경우에는 지
분법 적용을 중단하고 지분법 적용을 중지한 후 피투자회사에서 발생한 이익 또는 자본의 변
동액이 지분법 적용 중지기간 중에 발생한 손실등을 초과하는 시점부터 지분법 적용을 재개
하고 있으며, 당기 이전에 미반영한 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은 전기이월이익잉여금의 감소로
하여 투자주식을 감액처리하고 있습니다.
- 수익인식기준의 변경
회사는 금융자산 등에 대한 이자수익에 대하여 발생주의에 따라 인식하고 금융자산 취급시
발생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대출이 이루어지는 시점에 취급수수료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차대조표일 현재 원금 및 이자가 건전성분류기준상 요주의 이하로 분류된 대출에 대
해서는 미수수익을 계상하지 않고 현금주의에 따라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전분기까지 대차대조표일 현재 원금 및 이자가 건전성분류기준상 정상 및 요주
의로 분류된 대출에 대하여 미수수익을 인식하였으나 전3분기 중 대차대조표일 현재 원금
및 이자가 건전성분류기준상 정상으로 분류된 대출에 대해서만 미수수익을 인식하도록 수익
인식기준을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익인식기준의 변경으로 인하여 회사는 종전의 기준에
의하여 수익을 인식하였을 경우보다 전기말 현재 미수수익 및 대손충당금이 각각 7,855백만
원 및 157백만원이 감소하였으며, 전기순이익이 7,698백만원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회사는 전기중 자산유동화에관한법률에 의한 자산유동화와 관련하여 자산보유자인 회
사가 보유하고 있는 후순위채권(장기투자증권에 계상)의 변제우선순위를 이자, 원금의 순서
에서 원금, 이자의 순서로 하여 계약서를 변경하였는 바, 회사는 계약서 변경 전에는 유동화
전문회사 순자산가액 중 회수가능한 부분에 대하여 이자수익을 우선 인식한 후 회수가 불확
실한 부분을 장기투자증권감액손실로 계상하고 있었으나 계약서 변경 후에는 유동화전문회
사 순자산가액 중 회수가능한 부분에 대하여 장기투자증권을 우선 인식하고 회수가 불확실
한 부분을 미수수익에 대한 대손충당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회사는 당분기
및 전기중 유동화전문회사의 순자산가액 중 회수가 불확실한 부분인 각각 69,433백만원 및
220,837백만원을 후순위채권 미수수익에 대한 대손충당금으로 적립하였습니다.
다. 공시대상기간중 중요사항
당사는 사업구조의 효율화를 위하여 2007년 3월 30일에 산업재를 대상으로 한 담보·무담보
대출, 할부 및 리스영업과 관련한 모든 자산, 부채, 권리와 의무관계를 현대커머셜(주)에 양
도하였습니다. 양도된 순자산가액은 428,924백만원이었으며, 당사는동 일부 영업의 양도거
래를 통해 38,200백만원을 기타자본잉여금으로 인식하였습니다.
3.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 :
39. 연결회사의 2011년 3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기간에 대한 분기연결재무제표는 2011년 1월
1일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채택일로 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따라 작성되었습니
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의 면제조항 선택 적용 -
연결회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대한 면제조항으로 선택적으로 적용한 사항은 다음
과 같습니다.
(1) 사업결합에 대한 면제
연결회사는 전환일 이전에 발생한 사업결합거래에 대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3호
(사업결합)를 소급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 유형자산 간주원가
연결회사는 과거회계기준에 의한 유형자산 장부가액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의 간
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대한 설명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과 관련된 주요 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자산의 손상(대손충당금)
과거회계기준에서는 금융채권에 대한 평가시 중장기 평균예상손실에 의하여 산출된가액과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의 산정기준에 따라 산정된 가액 중 큰 금액으로 대손충당금을 설
정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채권은 개별적으로 손
상발생 여부를 검토하고 그 이외의 금융채권에 대해서는 유사신용 특성별로 그룹화하여 집
합적인 발생손실을 검토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습니다.
(2) 미사용한도 충당부채
과거회계기준에서는 미사용한도 충당부채를 계상하지 아니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에서는 고객에게 부여한 대출약정 중 미실행된 한도에 대하여 예상되는 손실금액을 미사용
한도 충당부채로 계상하였습니다.
(3) 연체채권에 대한 미수수익 인식
과거회계기준에서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미연체 금융채권에 대해서만 미수수익을인식하
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연체여부와 상관없이 금융채권에 대한 미수수익을 인
식하고, 미수수익에 대한 손상평가를 통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습니다.
(4) 금융상품 상각후원가 측정
과거회계기준에서는 시장성 없는 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명목가액과 현재가치의차이가
40. 중요하지 않은 경우에 명목가액으로 측정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였
습니다.
(5) 미사용연차수당 인식
과거회계기준에서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임직원에게 부여되었으나 사용하지 아니한 연차
수당에 대하여 지급확정시 부채로 계상하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임직원의 근로제
공에 따라 미사용연차수당을 부채로 계상하였습니다.
(6) 유형자산 감가상각방법
과거회계기준에서는 일부 유형자산에 대하여 정률법으로 상각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
기준에서는 자산의 미래 경제적효익이 소비되는 형태를 재검토하여 감가상각방법을 정액법
으로 적용하였습니다.
(7) 확정급여채무
과거회계기준에서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1년 이상 근속한 전 임직원이 퇴직할 경우에 지
급하여야 할 퇴직금추계액 전액을 퇴직급여충당부채로 설정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
준에서는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보험수리적 기법 및 할인율을 사용하여 계산된 예측 퇴
직금의 현재가치를 확정급여채무로 계상하였습니다.
(8) 회원권의 무형자산 분류
과거회계기준에서는 회원권 등을 투자자산으로 계상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기준에서는 영
업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회원권 등을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재분류하였
습니다.
(9) 연결대상기업의 변동
과거회계기준에서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시행령 제1조의3에 따라 연결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오토피아제33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및 신탁 외 종속회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
준에서는 연결대상에 포함됩니다(주석2 참조).
(10) 이연법인세
연결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적용에 따른 상기 항목별 전환조정사항으로 인하여 발
생하는 금액에 대한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다. 연결회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
(1) 2010년 1월 1일(전환일) 현재 재무상태 조정내역(단위: 백만원)
구분 자산 부채 자본총계
41. 과거회계기준 15,854,426 13,698,696 2,155,73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효과
대손충당금 조정 220,443 - 220,443
미사용한도충당부채 조정 - 26,416 (26,416)
미수수익 조정 21,259 - 21,259
상각후원가 측정 (6,395) - (6,395)
미사용연차수당 인식 - 2,267 (2,267)
감가상각방법 변경 11,748 - 11,748
퇴직급여채무 조정 - 91 (91)
기타 (3,945) 3,335 (7,280)
연결종속회사 범위 변경 2,903,721 2,998,859 (95,138)
이연법인세 조정 - 54,672 (54,672)
전환효과 합계 3,146,831 3,085,640 61,19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19,001,257 16,784,336 2,216,921
(2) 2010년 3월 31일 현재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조정내역(단위: 백만원)
구분 자산 부채 자본총계 분기총포괄이익 분기순이익
과거회계기준 16,004,974 13,892,302 2,112,672 160,520 169,02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효과
대손충당금 조정 221,648 - 221,648 1,205 1,205
미사용한도충당부채 조정 - 29,664 (29,664) (3,248) (3,248)
미수수익 조정 19,165 - 19,165 (2,094) (2,094)
상각후원가 측정 (3,703) - (3,703) 2,692 2,692
미사용연차수당 인식 - 3,071 (3,071) (804) (804)
감가상각방법 변경 1,005 - 1,005 (10,742) (10,742)
퇴직급여채무 조정 698 - 698 708 708
기타 5,268 5,207 61 6,872 1,464
연결종속회사 범위 변경 2,494,892 2,591,935 (97,043) (2,786) (2,777)
이연법인세 조정 - 56,738 (56,738) (620) (620)
42. 전환효과 합계 2,738,973 2,686,615 52,358 (8,817) (14,216)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18,743,947 16,578,917 2,165,030 151,703 154,806
(3) 2010년 12월 31일 현재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조정내역(단위: 백만원)
구분 자산 부채 자본 총포괄이익 당기순이익
과거회계기준 17,931,200 15,727,686 2,203,514 454,942 511,54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효과
대손충당금 조정 208,187 - 208,187 (12,256) (12,256)
미사용한도충당부채 조정 - 46,624 (46,624) (20,208) (20,208)
미수수익 조정 22,471 - 22,471 1,212 1,212
상각후원가 측정 2,443 - 2,443 8,838 8,838
미사용연차수당 인식 - 2,524 (2,524) (257) (257)
감가상각방법 변경 1,113 - 1,113 (10,636) (10,636)
퇴직급여채무 조정 - 3,823 (3,823) (2,299) (2,299)
기타 39,865 39,926 (61) 8,645 8,645
연결종속회사 범위 변경 2,543,323 2,604,768 (61,445) (15,673) (10,375)
이연법인세 조정 - 86,404 (86,404) (5,995) (5,996)
전환효과 합계 2,817,402 2,784,069 33,333 (48,629) (43,33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748,602 18,511,755 2,236,847 406,313 468,213
라. 2010년 현금흐름 조정내역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과거회계기준에 따르면 별도 표시되지 않았던 이자의수취, 이
자의 지급, 배당금수입, 법인세부담액을 현금흐름표상에 별도로 표시하기 위하여 관련 수익
(비용) 및 관련 자산(부채)에 대한 현금흐름내역을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외화로 표시된 현금
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는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 현금흐름과 구분하여 별도
로 표시하였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표시한 현금흐름표와 과거회계기준에 따
라 표시한 현금흐름표 사이에 그 밖의 중요한 차이는 없습니다.
마. 영업이익 조정내역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과거회계기준에 따르면 영업외손익에 포함되던 항목 중 일부
를 기타영업수익과 기타영업비용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정에 따른 항목과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백만원).
43. 구분 당분기 전분기
기타영업수익 6,928 7,355
기타영업비용 2,574 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