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새 광고' 컨퍼런스 [어느 광고대행사의 고백]에 이어서 2번째 [지속가능 브랜드: 다시 쓰는 브리프]로 만나뵐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광고대행사 고백은 여전히 광고, 마케팅이 욕망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다룰 수 있음을, 사회와 시장에 불필요한 소음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활동이 될 수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새 광고' 그 두번째 시간, [지속가능 브랜드: 다시 쓰는 브리프]로 함께 상상해 보고픈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