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Feel
VS
결론적으로,
미투데이는 페이스북의 copycat이다.
우선, 페이스북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수치 차이는 현
저하게 큰 것으로 보인다. 주변 사람들의 선호도 또한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의 기본 메인과 전체적인 UI까지도 비슷했던 미투데이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 트위터에서도 copy 한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발전시켜 나가는 미투데이를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 연결시킬 수 있고 네이버 계정으로도 로그인이 가능한 미투데이는 우
리나라에서 끊임없이 잔잔한 속력을 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투데이가 Copycat으로써 성공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