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기 UX 연구

1,885 views

Published on

스마트 기기(Smart Device/Media) UX 연구

- 스마트 칩/운동화 연구
- 스마트 글라스 연구
- 스마트 워치/링/밴드 연구
- NEST/스마트 정보가전 연구
- 기타 스마트 기기 연구

Published in: Design
1 Comment
6 Likes
Statistics
Notes
No Downloads
Views
Total views
1,885
On SlideShare
0
From Embeds
0
Number of Embeds
3
Actions
Shares
0
Downloads
77
Comments
1
Likes
6
Embeds 0
No embeds

No notes for slide

스마트 기기 UX 연구

  1. 1. 2014.5 InnoUX CEO 최병호 InnoUX@InnoUX.com, @ILOVEHCI
  2. 2. © 2014 InnoUX & Innodesign All rights reserved.스마트 기기 및 서비스의 UX 연구 Table of Contents • 스마트 칩/운동화 연구 • 스마트 글라스 연구 • 스마트 워치/링/밴드 연구 • NEST/스마트 정보가전 연구 • 기타 스마트 기기 연구 1
  3. 3. The New Nike+ Running App http://youtu.be/46hEaFKa638
  4. 4. 자기효능감 (self-efficacy)
  5. 5. 자기효능감 (self-efficacy) 친구(Social) 오픈(Open-eco)
  6. 6. http://youtu.be/U7Z6_xk0_bo
  7. 7. http://youtu.be/5gMmzHzQmF0
  8. 8. http://youtu.be/TwnpaUer0q4
  9. 9. • 나이키퓨얼(NikeFuel)라는 새로운 메트릭(metric)을 개념화시 켜 움직임 측정 후 디지털 에너지로 환산해 표시하여 이용자의 운동 동기 부여가 가능하도록 기술적인 요소 제공 • Quantified Self for Augmented Human • 나이키는 여전히 신발회사인가?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인가? • 구글의 상대는 나이키? 애플의 수상한 동반자?
  10. 10. http://youtu.be/VcaSwxbRkcE
  11. 11. flexible display가 가져올 미래와 기업의 스마트한 대응 / http://www.slideshare.net/BillyChoi/flexible-display-23518504
  12. 12. 증강현실의 Ux 방향성 검토 / http://www.slideshare.net/BillyChoi/ux-29747342
  13. 13. http://pinterest.com/pin/80290805827139756/ Flexible display & Glasses의 가능성 • 제1의 눈: 부모님이 주신 눈 • 제2의 눈: 사회에서 준 눈인 안경 • 제3의 눈: 보이지 않는 매크로한 것을 볼 수 있게 하고(예로 망원경, AR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한 것을 볼 수 있게(예로 현미경) 한 제품 • 제4의 눈: 스마트 안경; AR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제품은 제2의 눈에 비해 인위적이고 불편함. 대안으로 제3의 눈을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제2의 눈을 혁신함
  14. 14. http://youtu.be/13ZQ4LbE2u0
  15. 15. http://youtu.be/13ZQ4LbE2u0 Flexible display & Glasses의 가능성! • 검색 포탈의 미래는 지도 포탈이 아니라 G-포탈? G-인물 검색의 탄생 G-테마검색의 탄생 입체(3D,AR 등) 정보의 대폭발
  16. 16. http://youtu.be/13ZQ4LbE2u0 Flexible display & Glasses의 가능성! • 검색 포탈의 미래는 지도 포탈이 아니라 G-포탈? 1. 검색 인터페이스의 변화: Click/Voice to search의 연속적인 접근에서 Point to search의 단일 접근으로 2. 검색 시작점의 차이: 막연한 연상에서 명료한 대상으로 3. 맥락 정보의 차이: 만족화 원리에서 시간, 공간, 사람 등 여러 맥락 정보 통합 자동 처리
  17. 17. http://www.google.com/glass/start/how-it-feels/
  18. 18. http://youtu.be/S80mE3kQTJ0
  19. 19. http://www.google.com/glass/start/how-it-feels/ Flexible display & Glasses의 가능성! • 미래의 뉴미디어 권력은 TV나 유튜브가 아니라 익스트림 동영상을 찍는 만인의 손?
  20. 20. http://www.google.com/glass/start/how-it-feels/ • 미래의 뉴미디어 권력은 TV나 유튜브가 아니라 익스트림 동영상을 찍는 만인의 손? 1. 만인의 습관: 일상을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습관. 제4의 눈 특성 때문 2. 사물의 습관: 제4의 눈은 지능적인 블랙박스 역할 (레코딩, 공유, 편집 등) 3. 만인의 소비: 1초에 소비되는 정보량은 인류 처음 경험 4. 시간의 지배: TV보다 적극적 소비. 자극적인 또 다른 버전의 트루먼쇼이기 때문 5. 권력의 이동: 시간 지배자인 네트워크 허브(사람/사물) 6. 거래의 지배: 실시간 경험 거래로 시장 파괴 및 대체 7. 큐레이터의 지배: 과도한 데이터 스모그 현상과 대안 8. 모바일 지상주의
  21. 21. http://youtu.be/xnIoGzur0h4
  22. 22. http://youtu.be/xnIoGzur0h4 Flexible display & Glasses의 가능성! • G-날씨예보와 코디/행동 추천 • G-TO DO의 즉각적인 처리/관리 • G-초단타 실시간 영상 뉴스 시청/제작 및 공유 • G-냉장고 관리
  23. 23. http://youtu.be/xnIoGzur0h4 Flexible display & Glasses의 가능성! • G-실시간 운동 정보 기록 • G-메시지 및 영상 통화 • G-상품 내비게이션 • G-상품 정보 열람 및 평가 • G-결제
  24. 24. http://youtu.be/xnIoGzur0h4 Flexible display & Glasses의 가능성! • 커머스의 미래는 M-commerce가 아니라 G-commerce? 1. 상품 내비게이터: Findability의 극대화 2. 친구 내비게이터: 위치 정보의 공유와 인도; 아동, 실버 등 3. 상품 정보 열람: 상품 설명, 칼로리, 소셜평가/점수, 구매횟수, 만족도, 내 구매이력 4. 카트 정보: 카트에 포함된 상품 실시간 계산 5. 눈의 공유: 내가 보는 것을 타인도 볼 수 있다! 6. 쇼핑 목록 관리: 합리적인 쇼핑; 외부 개입? 7. 즉시 결제
  25. 25.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551975293/meta-the-most-advanced-augmented-reality-interface/widget/video.html
  26. 26. http://youtu.be/b7I7JuQXttw http://www.spaceglasses.com Meta's SpaceGlasses video shows the huge potential of augmented reality, bringing the computing scenarios of "Iron Man" to life.
  27. 27. http://youtu.be/T0onzbGNJIQ Pre-order now on Indiegogo: http://igg.me/at/atheerlabs Learn more at http://www.atheerlabs.com/ Have a sneak peek at what the future could look like when wearing Atheer's immersive 3D glasses. Your information is available everywhere you go, and it helps you be more productive and make more educated decisions. From exercise, to education, gaming and business uses, you are only limited by your imagination! All content presented here is conceptual rendering of the possibilities that the Atheer Labs devices will enable.
  28. 28. http://youtu.be/jnEdaslPtEg
  29. 29. http://me2.do/GXTa0nrW
  30. 30. http://me2.do/GXTa0nrW • 부르고스 코치는 구글글래스를 통해 경기의 실시간 데이터를 전송 받았다. 물론 스페인프리메라리가의 승인을 받은 뒤 구글글래스를 착용하고 경기에 입장할 수 있었다. 애초에 구글글래스로 전송되는 정보 자체가 스페인프로축구연맹과 중계권사업자 메디아프로의 합작으로 제작되었다. • 구글글래스를 통해 경기의 실시간 패스 횟수 및 성공률, 볼 점유율, 패스 유형, 파울, 슈팅, 징계 현황 등 두 팀의 다채로운 경기 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다. 30초마다 자동으로 새로고침되며, 사용자의 손짓에 따라 곧바로 현재 시간 기점의 정보로 갱신된다. 코치진은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그라운드에서 눈을 떼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명령어를 말하는 것 만으로도 원하는 정보를 불러올 수 있기에 손으로 필기를 하거나 다른 지시를 내리는 일에도 문제가 없다. • 부르고스 코치는 경기 내내 실시간으로 파악한 통계를 시메오네 감독에 전달했고, 시메오네 감독은 자신의 생각과 통계적 상황을 반영해 경기 중 전력 변화 및 교체 선수 투입을 결정했다. 부르고스 코치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정보를 통해 변화를 줘야 할 부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독일 심판 위원장 안드레아스 레팅은 이미 지난 2013년부터 독일의 축구 심판들이 구글글래스를 활용해 판정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31. 31. http://youtu.be/8UjcqCx1Bvg
  32. 32. http://youtu.be/_mRF0rBXIeg
  33. 33. http://youtu.be/FqIhF9D7khM
  34. 34. http://youtu.be/1Fhpv6wnQwY
  35. 35. http://youtu.be/tpBwRX68fIY Golden-i featuring Police Pro Application by Ikanos Consulting
  36. 36. http://youtu.be/d5_h1VuwD6g Rapid prototyping Google Glass - Tom Chi
  37. 37. http://on.ted.com/bbH9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왜 구글 글래스인가요?
  38. 38. http://youtu.be/MP1gvGcXcLk Amazing Google Glasses Demonstration at Google I/O 2012
  39. 39. http://www.youtube.com/watch?v=GJKwHAvR4uI&feature=share&list=PL1D61EDA3FA74A9F2
  40. 40. http://youtu.be/j3Y7PGhHR20
  41. 41. http://youtu.be/lcCepVm1nCg
  42. 42. http://www.yoonsupchoi.com/2014/02/08/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1/?fb_action_ids=502748689836090&fb_action_types=og.likes • Zeo는 2003년 12월 세 명의 브라운 대학교 학생들이 미국 메사츄세츠 주에서 창업한 벤처 회사였습니다. Zeo가 내어 놓은 Zeo Sleep Manager 라는 제품은 밴드 형태로 사용자가 취침시에 머리에 착용할 수 있고, 이는 블루투스로 침대 옆에 두는 스마트 알람,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수면의 양과 질을 측정해주는 기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산된 데이터에 기반한 수면 코칭으로 사용자들의 수면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이 Zeo의 목표였습니다. • Zeo Sleep Manager는 Quantified Self 운동 지지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기기 중의 하나였으며, 스마트 헬스케어의 전도사 Eric Topol 박사의 발표에서 빠지지 않는 기기였습니다. Eric Topol 박사는 HIMSS13 등에서 Zeo로 자신이 직접 측정한 수면 데이터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Zeo Sleep Manger는 비록 의료용 기기는 아니었지만, 전문 수면 측정 기기에 뒤지지 않는 정확도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수면 과학자들이 연구용으로도 많이 활용하는 기기였습니다. • 하지만, Zeo는 2012년 말부터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새로운 인수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지난 5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던 CEO, Dave Dickinson이 조용히 회사를 떠난 것이 알려지면서, 폐업에 대한 별다른 공식적인 발표도 없이 zeo는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 Zeo를 언급하기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Quantified Self 운동 (Quantified Self Movement)입니다. 자신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계량화 혹은 정량화 (quantify) 하겠다는 이 Quantified Self 운동은 자신이 평소에 섭취하거나 체내로 받아들이는 것 (ex. 섭취한 음식, 들이 마시는 주변 공기의 질), 자신의 상태 (ex. 체온, 혈당 수치, 산소포화도, 자신의 기분), 자신이 어떤 것을 수행한 정도 (ex. 걸음수, 오른 계단 수, 칼로리 소모 정도)을 모두 대상으로 합니다. 사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측정하는 일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운동 선수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운동 능력이나 훈련 기록들을 매우 꼼꼼하게 기록합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이나, 알러지와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 역시, 그들의 질병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고, 평상시 생활 습관이 어떻게 자신의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기 위해 일지 형태로 기록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과거에는 이렇게 ‘수시로’, ‘수작업으로’ 해왔던 행동들이, 각종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출시됨에 따라서 ‘실시간’, ‘지속적으로’, ‘자동으로’ 측정되고 기록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이러한 데이터를 SNS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비교, 경쟁하는 것도 가능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각자의 일상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소위 라이프 로그 (life log) 데이터는 그야말로 빅 데이터 (big data)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배출한 데이터이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의해서 사용자의 의도가 배제된 채 측정된 데이터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과연 누가 어떻게 측정하고, 어디에 저장하며,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해결이 되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향후에는 이런 데이터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나 건강 정보 등이 모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이에 관련되는 제품을 개발하거나, 마케팅 적으로 활용 혹은 악용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지요. • Zeo는 이 Quantified Self 운동이 언급될 때 빠지지 않는 대표 기기이자, 초기 개척자 중의 하나였습니다. 2009년 6월 Zeo 가 Personal Sleep Coach 라는 첫번째 상품을 출시하고 난 바로 다음주에, Wired에 Quantified Self 를 언급한 최초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Zeo 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개인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a new culture of personal data was taking shape)”, “심지어는 자가 측정이 어려운 수면까지도 기기를 통해 측정이 가능해질 것 (Even sleep—a challenge to self-track, obviously, since you’re unconscious—is yielding to the skill of the widget maker.)” 라고 이야기 합니다.
  43. 43. http://www.yoonsupchoi.com/2014/02/08/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1/?fb_action_ids=502748689836090&fb_action_types=og.likes • Zeo Sleep Manager 상품은 취침시에 머리에 착용하는 헤드 밴드 형태의 센서와, 침대 옆에 두는 디스플레이 기기, 스마트폰 앱, 그리고 웹페이지 기반의 온라인 수면 일지 등으로 구성됩니다. •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머리에 착용하는 센서입니다. 세 개의 은박 전극이 이마에 닿도록 구성되어 있는 이 센서는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뇌에서 나오는 아주 미세한 전기적 신호인 EEG (Electroencephalography)와 근육의 긴장 정도, 그리고 눈의 움직임을 측정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Zeo는 사용자가 수면 중에 어떤 단계에 있었는지를 크게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구분합니다. • 깨어있음 (Wake), REM 수면 (REM sleep), 얕은 수면 (light sleep), 깊은 수면 (deep sleep). 이렇게 측정된 수치는 침대 옆에 있는 디스플레이 기기 및 연동되어 있는 스마트폰 앱에 표시되기도 하고, myZeo 웹사이트에서 추가적인 분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웹사이트에서는 이 네 단계의 수면이 각각 붉은 색, 연두색, 회색, 짙은 초록색으로 각각 표시가 됩니다. 또한, 이렇게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날 수면에 대한 총점을 의미하는 ZQ 수치를 주게 됩니다. • 또한 myZeo의 웹사이트에 사용자들이 자신의 수면일지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직접 측정한 측정한 데이터를 웹사이트에 업로드한 후,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인 요인들 (예를 들면, 음주, 커피 등의 식습관, 배우자나 반려동물 등으로부터의 영향, 취침 전에 TV를 봤는지 여부 등등) 을 기록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자가 레포트에 기반하여 Zeo는 그들의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조언들을 보내주기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 그런가 하면, SmartWake 라는 일종의 스마트 알람 기능도 있습니다. 이는 기상 시간을 고정시켜서 해놓는 일반적인 알람 시계와는 달리, 사용자의 수면 단계를 측정하고 있다가, 사용자의 뇌파 상태상 가장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는 시간에 알람이 울리도록 Zeo에게 맡겨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6:30에서 7시 사이에 일어나야겠다고 정해 놓으면 그 시간 중에 내가 얕은 잠을 자고 있을 때를 골라서 알람을 울려주는 식입니다.
  44. 44. http://www.yoonsupchoi.com/2014/02/16/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2/ • Zeo가 실패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Zeo가 수면 모니터링을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효용 가치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Zeo는 사용자들의 수면을 측정할 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코칭을 제공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Zeo를 활용함으로써 자신의 수면에 대해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통찰력은 희박했으며,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몰랐던 새로운 방법을 깨닫게 되는 경우도 드물었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Zeo는 깊은 수면, 얕은 수면, REM 수면 등의 패턴을 측정해주기는 하지만, 이러한 각 수면 단계의 조합을 개선시키거나, 깊은 수면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사용자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헬스케어 디바이스의 얼리어답터이자, 현재 실리콘밸리의 애플 본사에서 일하는 제 지인의 Zeo에 대한 다음과 같은 불만은 이러한 한계를 단적으로 나타내어 줍니다. “잠을 잘 자고, 못 자고는 아침에 일어나면 스스로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인데, Zeo는 이러한 현상만 재확인해줄 뿐이다. 어떻게 하면 잠을 더 잘 잘 수 있는지 알려주지 않으니 크게 의미가 없다.” 이러한 한계는 현재 시장에 소개되고 있는 많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사실 얼리어답터 들이나, Quantified Self 운동에 참여할만한 호기심 많은 사람들, 특히 IT 기술에 능통한 사람들은 이렇게 측정된 데이터를 스스로 다루는데 능숙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를 이리저리 조합해보고, 계산해서 숨어 있는 새로운 원리나 통찰력을 얻는 것도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오히려 이러한 것들을 더욱 선호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이렇게 어렵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기 보다는 Zeo 자체에서 쉽고 간편하게 그러한 가치를 제공 받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Zeo는 얼리어답터 시장을 넘어서 일반인 시장까지 확대되기 위해서 결정적인 한계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Zeo의 CEO 였던 Dave Dickinson에 따르면, Zeo의 비즈니스 모델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즉, 사업적으로 이익을 내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그의 말에 따르면 Zeo의 브랜드나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실제로 폐업 당시에 Zeo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단계에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업 자금을 모으는 것도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Zeo는 8년간 $30 million 이상의 자본투자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모델이 충실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이어가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Zeo와 같이 소비자들에게 직접 기기를 판매하는 consumer health device 분야는 매우 자본 집약적인 (capital-intensive) 사업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본의 투자를 통해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했고, 의사들의 연구도 지원해야 했으며, 또한 소매업체와의 문제도 해결해야 했다고 합니다. (Zeo는 BestBuy 등의 대형 소매업체 체인에서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말은, consumer health device 분야의 경우 소비자 뿐만 아니라, 의료 관계자, 정부 규제 등 이익관계자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재고만 관리하면 되는 일반 소비재 비즈니스와는 다르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사실 Zeo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두 가지 비즈니스 모델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SAAS (Software as a service) 모델로서 고객이 일정한 구독료를 반복해서 지불하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모델은 고객이 구입할 때 한번에 목돈을 내게 만드는 것이었지요. Zeo의 모델은 후자였습니다만, 처음 제품을 내어 놓을 때 $99 이라는 낮은 마진의 가격에 출시하였기 때문에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45. 45. http://www.yoonsupchoi.com/2014/02/16/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2/ • 두번째로, 수면의 측정 (sleep tracking) 이라는 것이 Zeo가 출시한 이후로 점점 일반화 되었으며, 그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Zeo가 처음 출시될 당시에만 해도 이렇게 간단한 기기를 이용한 수면 모니터링은 매우 혁신적인 개념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개념은 점차 일반적인 것이 되어 갔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움직임을 측정하여 몇 걸음을 걸었는지 등을 측정하는 손목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FitBit, Lark, Jawbone Up 등 또한 수면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어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량 측정계(activity tracker)들은 자신도 Zeo 처럼 수면 측정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기기들은 단순히 사용자의 움직임만을 이용해서 수면 모니터링을 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잠을 자면서 얼마나 뒤척였는지를 기반으로 수면 상태를 측정한다는 것이지요. 이는 뇌파와 근육의 움직임 등을 직접적으로 측정하는 Zeo와는 측정 원리와 정확도 면에서 근본적으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앞서 언급했던 연구 결과에서도 입증된 것이었지요.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이러한 차이가 그렇게 결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이 Zeo와 FitBit의 수면 모니터링 기능을 비교 분석한 리뷰들은 다수 존재합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결론은 무엇이냐고 하면, ‘Zeo가 더 정확하기는 하다.’, ‘하지만 전반적인 결과는 Zeo와 FitBit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는 것이었습니다. Quantified Self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아래의 Joe Betts-LaCroix 의 발표에도 이런 점은 잘 나타납니다. 2:40 정도부터 나오는 Zeo와 FitBit의 비교 부분을 들어보면 두 기기가 측정한 데이터는 대략적으로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결론은 몇가지 다른 리뷰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사실 세부적으로는 Zeo가 FitBit 보다 더 정확하고 상세한 결과를 주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결과”는 비슷하기 때문에 수면 장애를 겪고 있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은 좀 부정확하더라도 머리에 밴드를 착용하는 Zeo 대신 더 쉽고 간편한 FitBit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되었던 것도 무리는 아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실패 요인은 바로 수면 측정에 대한 사용자들의 동기가 낮았다는 점, 그리고 수면 시장 자체가 아직까지는 비성숙 단계에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미 체중 감량,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충분히 동기 부여가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가 먹는 음식의 칼로리와 자기가 운동을 하면서 소모한 칼로리 등을 계산하고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헬스클럽 등 다른 산업에도 많은 돈을 지불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불할 충분한 의사가 있습니다. Zeo의 실질적인 경쟁자 FitBit 등은 활동량 측정을 통한 체중 감량 및 건강 유지를 주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면에서 수면 모니터링 시장은 달랐습니다. 수면이라는 것이 개인의 건강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용자들은 그 중요성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수면을 측정함으로써 수면의 질과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모르고 있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Zeo는 자신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을 ‘가르쳐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인식과 동기부여가 덜 되어 있었다는 점은 Zeo가 넘어야 하는 큰 장벽이었습니다.
  46. 46. http://www.yoonsupchoi.com/2014/02/16/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2/ • 마지막으로는 역시나 불편한 UI/UX 가 또 다른 실패 요인으로 꼽힙니다. Zeo가 장점으로 꼽았던 온라인 수면 코칭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도 다소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일단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해야 했고, 침대 옆에 놓아둔 디스플레이의 SD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시 컴퓨터로 올려서 업로드 해야만 했으며, 웹사이트에 그날 본인의 수면 환경 등을 수작업으로 일일이 작성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매일 반복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만약에 Zeo가 이러한 과정들 중에 일부만이라도 자동화할 수 있었더라면 사용자들은 이러한 수면 코칭 시스템을 더 많이 사용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Zeo 시스템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머리에 두르는 센서 또한 UI/UX 측면에서 좋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이 이 센서를 머리에 두르고 자는 것은 일단 좀 우스꽝스럽거나 너무 괴짜 같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 같이 엎드려서 자는 사람들에게는 이 밴드를 머리에 두르고 잔다는 것 자체가 수면에 방해를 줄 여지도 있었으며, 때로는 이 센서가 자고 일어났을 때 이마에 자국을 남긴다는 고객들의 불만도 있었습니다. Dickinson 역시 어떤 사용자들에게는 Zeo의 기기가 너무 침습적 (invasive) 이었다고 술회한 바 있습니다. Zeo도 처음 출시 되었을 때, 기존 수면 측정 기법이었던 polysomnography에 비해서 파괴적인 혁신 제품이었습니다. 기존의 주류 제품인 polysomnography 만큼 성능이 좋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출시된 Zeo는 주류 제품에 비해 더 저렴한 가격과 더 편리한 사용방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주류 기술은 polysomnography의 비싼 가격과 번거로운 검사법 때문에 수면 모니터링을 이용하지 못했던 비고객들을 새롭게 고객으로 편입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주류 제품의 성능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저렴하고 편리한 제품을 앞세워 하위 시장을 공략한 Zeo는 그 정확도를 개선시켜 나가면서 점차 수면 과학자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등 상위 시장도 공략할 수 있는 파괴적 혁신을 계속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뒤이어 등장한 FitBit, Jawbone 등 역시 Zeo에 대한 ‘또 다른’ 파괴적 혁신이었습니다. 뇌파, 근육의 움직임 등을 통해서 고도의 기술로 수면 모니터링을 하는 Zeo 와는 달리, FitBit, Jawbone 은 신체의 움직임만을 기준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도나 기술적인 면에서 Zeo에 열등한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번거롭게 머리에 밴드를 착용해야 하는 Zeo 와는 달리 FitBit, Jawbone의 기기는 손목에 착용하는 편리함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Zeo가 제공하는 수면 모니터링의 방식과 분석 결과는 일반 소비자들이 수면 모니터링에 필요한 수준보다 너무 지나친 수준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FitBit의 수면 모니터링 결과의 정확성이 Zeo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전반적인’ 결과는 서로 일치했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그 정도 수준의 결과에도 만족했을 수도 있습니다. • Zeo는 얼리어답터 시장에서 주류 시장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소위 ‘캐즘 (chasm)’을 넘지 못한 것이지요.
  47. 47. http://www.yoonsupchoi.com/2014/03/01/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3/ • 5년간 Zeo의 CEO를 역임하다 소리소문 없이 회사를 떠난 Dave Dickinson은 회사의 폐업이 알려진 뒤 몇달 뒤, Mobihelathnews에 자신이 Zeo를 경영하면서 배운 것들에 대해서 기고하였습니다. 이 기고문에서 그가 고민하고 있는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아직까지도 얼리어답터 시장에 그치고 있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어떻게 하면 주류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을까에 대한 것입니다.마지막으로는 역시나 불편한 UI/UX 가 또 다른 실패 요인으로 꼽힙니다. • Dickinson에 따르면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통해서, 개인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게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러한 데이터가 실제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행동의 변화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가?”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측정한 데이터들로 어떻게 하면 고객들의 삶과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효용(benefit)을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고객들의 동기를 유발하고, 그들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제 생각에도 현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들, 특히 전 세계의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기존에 알고 있지 못하던 건강관리에 대한 통찰력(insight)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효용을 제공하고, 그들을 지속적으로 동기부여할 것인가하는 것 말입니다. 모든 모바일/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써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뚜렷한 답도 없고, 참고할만한 성공 사례도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 Dickinson도 이와 마찬가지로 언급합니다. Zeo의 고객 기반을 충성도가 높고, 새로운 기술이라면 무엇이든 먼저 써보고 싶어하는 Qauntified Self 얼리어답터에서,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중들, 특히 실제로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들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측정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 그는 이렇게 언급합니다. “속에 든 선물이 무엇인지도 중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포장하느냐’ 하는지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It turns out that the gift wrapping matters as much as the present inside.)”
  48. 48. http://www.yoonsupchoi.com/2014/03/01/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3/ • 교훈 1. 단순히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Dickinson은 “데이터라고 다 같은 데이터가 아니다 (All data is not created equal.)” 라고 이야기 합니다. 데이터는 그 자체로는 고객들에게 아무런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거나 행동을 유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데이터가 너무도 당연해보이는 것일수록 고객들의 충성도는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서, Zeo로 측정한 데이터가 만약 단순히 사용자가 언제 잠들었고, 언제 깨어났는지만을 보여준다면 아무런 동기부여도 하지 못하고 행동을 유발하는 효과도 없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만약 고객들이 미처 알고 있지 못했던 건강에 대한 통찰력(insight)들을 제공한다면 주류 시장의 고객들을 더 끌어들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 측정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서, 그들의 취한 수면 중에 REM/깊은/얕은 수면의 양이나 각 수면들의 기능과 상호작용에 기반한 해석을 통해, 고객들이 기존에 알지 못하고 있던 새로운 통찰력을 안겨준다면, 고객들에게 소위 ’충격과 공포 (shock and awe)’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Dickinson은 이와 비슷하게 환자가 콜레스테롤 약인 스타틴을 잘 복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 결과로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만을 주는 것보다는, 좋은 콜레스테롤 (HDL)의 수치와, 나쁜 콜레스테롤 (LDL)의 수치를 구분해서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49. 49. http://www.yoonsupchoi.com/2014/03/01/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3/ • 교훈 2. ‘지금 당장’ 신경을 써야 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라 두번째로 Dickinson은 고객들이 지금 즉시 신경을 쓰고 행동에 옮겨야하만 하는 데이터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고객들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이득이라든지, 너무 극단적인 효과를 예상하는 데이터 (예를들어, 죽을 병에 걸릴 수 있다든지) 에 대해서는 효과적으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이 때문에, 고객의 데이터를 자신의 나이대의 다른 고객들과 비교하여 경각심을 주거나, 경쟁심을 자극하는 것이 동기부여에 효과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절대적인 데이터 값보다, 상대적인 비교 분석 값을 주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보다 너무 많이 뒤쳐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러한 것이 자신의 매력이나 업무 능력, 커리어 등에 악영향을 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Zeo에서는 아래와 같은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의 수면에 대한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20대의 경우에는 총 수면 시간은 평균 7.3 시간이며, REM 수면/깊은 수면/수면 중 깨는 시간은 각각 평균 1.6 시간, 83분, 16분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NIH에서 제공하는 권장 수면시간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 FitBit 등의 액티비티 트레커들 또한 이미 비슷한 기법을 활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FitBit은 자신과 친구를 맺은 사람들이 최근 7일간 걸은 걸음수를 랭킹을 매기고 비교할 수 있게 해서 서로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결과는 친구들끼리 서로 경쟁심을 자극하여 동기를 부여하는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50. 50. http://www.yoonsupchoi.com/2014/03/01/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3/ • 교훈 3. 최대한 개인적인 맞춤형 분석과 조언을 제공하라 세번째 교훈은 고객들에게 최대한 맞춤형 분석과 해석,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Dickinson에 따르면, 고객들은 현재 기술로 가능한 것들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맞춤형 분석을 원한다고 합니다. 현재 기술적인 부분들을 초기 단계인데, 고객들의 눈은 이미 높아져 있는 것이지요. 사실 웨어러블 센서를 사기 위해서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때로는 좋지 않은 UI/UX 를 감수하면서까지 이런 기기들을 쓰기 때문에 더 높은 퀄리티의 분석을 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Zeo의 경우에도 개인형 수면 코칭을 제공한다는 점을 자신들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긴 했지만, 이는 모두 사용자들이 자신의 온라인 수면 일지에 직접 입력한 데이터에 기반한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이는 ‘정량적’인 것이 아니라 ‘정성적’인 것이었을 뿐만 아니라, 카페인/술 섭취, 잠들기 직전 활동량, 침실 환경 등의 외부적인 조건들이 대부분이어서 진정한 의미의 ‘맞춤형’ 조언이라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진정한 의미의 맞춤형 분석과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나온 데이터가, 23andMe와 같은 개인의 유전정보 데이터와 함께 결합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카페인/술의 소비와 관련해서도 개인의 카페인/알콜 민감성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조언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23andMe 는 유전형에 기반하여 ‘아침형 인간/저녁형 인간’ 을 구분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다른 개인별 수면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면, Zeo의 측정 결과와 합하여 근본적인 의미의 ’개인 맞춤형 수면 코칭’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개인 유전 정보 분석 결과와 개인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데이터와의 결합은 모두가 상상하고 있는 궁극적인 헬스케어 서비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술적,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제가 예전 포스팅에서 다뤄드린바 있듯이 23andMe의 분석 결과의 정확성에는 좀 더 검증되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유전정보 분석과 Health-IT 부분에서의 데이터는 언젠가는 서로 결합하면서 더 큰 상승작용을 만들어내게 될 것입니다.
  51. 51. http://www.yoonsupchoi.com/2014/03/01/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3/ • 교훈 4.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이 중요하다 네번째 교훈은,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과 형식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데이터라고 할지라도 이를 어떠한 방법으로 분석하고, 어떠한 디자인으로 시각화할 것인지 자체가 사용자들의 동기 부여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Quantified Self 얼리어답터들에게는 그냥 측정한 원본 데이터 (raw data)를 제공하더라도, 그들 스스로가 가설을 세우고, 통계 분석을 하고, 상관 관계를 찾고, 그들끼리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것을 즐겨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대중들은 그러한 것에 관심도 없고, 하고 싶은 의지도 없지요.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한 Quantified Self 공식 홈페이지의 Joe Betts-LaCroix 의 발표에는 이러한 모습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래와 같이 장기간 측정한 자신의 수면 데이터를 프로그램을 짜서 분석하고, 그래프로 그려서 숨겨진 의미와 상관관계를 파악하려는 얼리어답터 혹은 긱(geek)의 모습이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들 사이에서 이렇게까지 하려고 하는, 혹은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렇기 때문에 대중들이 보다 쉽고 직관적이면서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Dickinson은 무엇보다도 행동 심리학자들이나, 디자이너, 예술가 들의 도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는 자신이 Zeo의 CEO로 일하던 5년 동안, 관련 헬스케어 컨퍼런스들에 많이 참가하였지만, 심리학자나 디자이너들의 발표를 듣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행동심리학자들과 디자이너, 예술가 들이야 말로 우리들을 감정적으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다’라고 Dickinson은 이야기 합니다. 그는 데이터 시각화 (data visualisation)으로 행동을 바꾸게 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과학이라기 보다는 예술에 가깝다고 술회하였습니다. 특히 이러한 데이터를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나타낼 것인지, 혹은 가정에서 쓰는 큰 스크린으로 데이터를 보게 하는 것이 좋은지, 혹은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서 데이터를 어떠한 구간으로 쪼갤 것인지, 점수를 나타낼 때 10점 만점으로 할 것인지, 100점만점으로 할 것인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사용자를 동기부여 하고, 지속적인 행동 변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52. 52. http://www.yoonsupchoi.com/2014/03/01/learning_from_the_failure_of_zeo-3/ • 교훈 5. 건강관리 기기냐, 의료 기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혹자는 Zeo가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하지 않고, 일반 소비자의 건강 관리 시장에 머물렀던 것을 패착의 한 요인으로 꼽기도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모든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면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반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전략과 의료용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전략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한다면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훨씬 크지만,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신규 경쟁자들이 언제든지 새롭게 진출할 수 있으며, 그들과의 기술 및 가격 경쟁 또한 피할 수 없습니다. 반면, 의료 기기 시장의 경우 FDA나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기기의 안전성과 정확성, 효과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며, 승인 과정에서 적지 않은 돈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뿐만 아니라, 의사의 처방이 있는 경우에만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제한적인 편입니다. 하지만 FDA 승인이라는 과정 자체가 후발주자들이 단숨에 넘기 힘든 진입 장벽이 되며, 의료용으로 판매될 경우에는 일반 소비자 대상 기기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Zeo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앱을 내어 놓는 등 일반 소비자 시장을 목표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채택하였습니다. 대신 FDA의 승인을 통해서 의료 기기용 시장으로 진출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Zeo의 경우 기존의 의료용 수면 모니터링 기기와 비교했을 때 정확도가 크게 차이나지 않았으므로, FDA 승인 후 의료 시장에 진출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전략을 사용하지는 않았지요. 예로 AliveCor의 ECG Heart Monitor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AliveCor ECG Monitor는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케이스의 일종인데, 이 케이스를 스마트폰에 부착하면 환자의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기는 2012년 12월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의사들과 의사들의 처방을 받은 환자들이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2014년 2월에는 FDA로부터 이 기기를 의사의 처방 없이도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았습니다.
  53. 53.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embraceplus/embrace-1
  54. 54.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embraceplus/embrace-1 Flexible display & bracelet의 가능성! • 팔찌의 특성 상 개성 표출: 자신만의 칼라 설정으로 • 스마트폰과 연동: 칼라 설정 및 앱 활용 유도; N 스크린과의 연동 또는 독자적인 스마트 기능 확보 가능성 고려 (최적화된 범주 정의 필요) • 낮보다 밤이 더 어울려: 야광과 무도회!
  55. 55. http://info.frogdesign.com/rs/aricent/images/frog_Mobile_Ecosystems-Wearable-Technology.pdf Flexible display & bracelet의 가능성: 공통의 제스처, 칼라, 메시지 그리고 배우와 관객의 쌍방향 소통, 참여, 연대
  56. 56. http://info.frogdesign.com/rs/aricent/images/frog_Mobile_Ecosystems-Wearable-Technology.pdf Flexible display & band의 가능성: 독창적인 디자인, 대중교통 도우미!?
  57. 57. http://info.frogdesign.com/rs/aricent/images/frog_Mobile_Ecosystems-Wearable-Technology.pdf Flexible display & band의 가능성: 어디에서 무엇을 타야 하고, 그곳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고 시간과 거리가 얼마나 걸리는지, 타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얼마나 남았는지, 현재 몇 시 인지 안내한다면!? 해외, 낯선 곳에서
  58. 58. http://info.frogdesign.com/rs/aricent/images/frog_Mobile_Ecosystems-Wearable-Technology.pdf Flexible display & band의 가능성: • 차세대 교통 시스템으로서의 가능성 다양한 교통 시스템의 지원: 지하철, 기차, 고속버스, 도심버스, 마을버스, 택시, 콜택시, 자가운전, 비행기 등 탑승 및 환승(또는 낯선 지역 여행) 다양한 목적 지원: 좌석 예매, 결제, 대리운전 호출, 렌탈, 주차, 도보 등 다양한 상황 지원: 사람이 걷고, 멈추고, 타는 것에 포커스. 이 외에 기다리고, 뛰고, 놀고, 대화하는 것에 고찰 필요 (예) 기다리는 상황: 1분 밴드형 애니팡 게임, 7번째 지하철 역에 도착할 때까지 즐길 수 있는 15분 세바시, 36초 Keek.com 등
  59. 59. http://youtu.be/u5OV_BJreTA
  60. 60. http://youtu.be/u5OV_BJreTA Flexible display & Watch의 가능성! • 시계의 확장: 알람, 일정 관리 및 공유 • 탁상/착용 겸용 • 인증: 지문/터치와 맞춤 서비스 • 통화 지원 • 운동 지원: 기록/공유; 건강 • 기억의 확장: 도어 비밀번호 등; 실버 지원
  61. 61. http://youtu.be/oWu9TFJjHaM
  62. 62. http://youtu.be/oWu9TFJjHaM Flexible display & band의 가능성! • 염력의 재탄생와 flexible display를 채택한 제품과의 연동 가능성 • 제스처를 취하는 그대로 이루어지는 WYGIWYD(What You Gesture Is What You Do) •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지배욕과 과시욕 • 재미
  63. 63. http://youtu.be/kUGX5ikO9q4
  64. 64. http://youtu.be/yJgI6VHQoHw
  65. 65. http://youtu.be/jUO7Qnmc8vE
  66. 66. http://youtu.be/LXhxU77OJlU
  67. 67. http://youtu.be/T8nJKWJTsUg
  68. 68. http://youtu.be/9xpJinDZiYU
  69. 69. http://youtu.be/DJdD6NHW0xI
  70. 70. http://itechfuture.com/sikker-baby-safety/ The Sikker (Danish for safety) is a jack of all trades baby monitor, radio, alarm clock, and watch. One bracelet stays on baby; the other on parent. The units work in tandem with the base station to transmit basic biometric data about baby’s condition like temperature. The units also transmit sounds and even remotely play music for baby. Flexible display & band의 가능성! • 부모와 아기의 연결고리: 관계 디자인 • 통제되지 않는 아기를 향한 분노와 죄책감의 심리 • 외롭게 않게 알아서 챙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 실시간 건강정보의 기록과 공유 그리고 발 빠른 피드백 (소통)
  71. 71. http://info.frogdesign.com/rs/aricent/images/frog_Mobile_Ecosystems-Wearable-Technology.pdf Flexible display & cover의 가능성: 타인 및 사물과의 소통과 이해의 탄생. 나에서 또 다른 나에게로의 관점 이동
  72. 72. http://youtu.be/kfR3rhpuuB8
  73. 73. http://youtu.be/0LrxoSM3B3o
  74. 74. http://youtu.be/i5AuzQXBsG4 The Social Web of Things
  75. 75. http://youtu.be/L8TkhHgkBsg Meet the Nest Learning Thermostat
  76. 76. http://youtu.be/Zi44-Vpdcjc Amazon Fresh Packaging
  77. 77. http://youtu.be/aFYs9zqYpdM Amazon Dash - Shopping made simple
  78. 78. http://youtu.be/JLOzF0Y4Mqw Amazon Dash - Getting Started
  79. 79. http://www.itnews.or.kr/2014/04/iot%EC%99%80-%EA%B2%B0%ED%95%A9%ED%95%9C-%EC%95%84%EB%A7%88%EC%A1%B4-%EB%8C%80%EC%8B%9C-%EA%B3%B5%EA%B0%9C/ Amazon Dash - Shopping made simple • 2014년 4월 4일(현지시간) 바코드 스캐너와 음성 인식기를 결합한 막대 형태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기 아마존 대시(Amazon Dash)를 공개했다. • 아마존 대시는 손바닥만 한 막대 모양으로 사용자가 제품을 말하거나 바코드를 스캔하면 물품이 자동으로 와이파이를 통해 식료품 배송 사이트 '아마존 프레시'와 연동해 온라인 주문 목록에 추가된다. 현재 대시는 아마존 프레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등 일부 지역 고객만 사용 가능하다. • 대시는 아마존의 콘텐츠 관련 기기를 저가로 제공해 수익을 올리는 판매 전략 중 하나로 보인다. 2014년 4월 2일 출시한 99달러짜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셋톱박스 '파이어 TV'와 전자책 단말기 '킨들' 등이 대표적 사례이다. •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아마존이 프라임 에어 드론과 대시로 세계를 정복 하겠다”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 무서워” “기술개발과 영역 확장이 멋지다” 등 놀라운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픈넷 김기창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아마존 대시는 공인인증서가 없기 때문에 생각해 낼 수 있는 서비스” 이며 “공인인증서 때문에 생각의 가지가 잘라진 한국 쇼핑몰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80. 80. http://on.ted.com/sFL4
  81. 81. http://youtu.be/zXHXusO8eGw PoolLiveAid: Project Snooker: Real Game Detection - Testing
  82. 82. http://youtu.be/IycWlCug8Iw
  83. 83. http://youtu.be/R2YXEBwE6Es
  84. 84. http://youtu.be/hucNBe5sgY0
  85. 85. http://www.youtube.com/watch?v=dF0NOtctaME&feature=share&list=PL08CCFCEBF8E5F1C3 Original Sifteo Cubes
  86. 86. https://vimeo.com/59473717 Brick - Kinect wall game
  87. 87. https://vimeo.com/45417241 The Motion Project was a collaboration between a lot of clever creative people working together to create a machine that turns motion into music. The client for the project, Frucor (makers of V energy drink), together with their agency Colenso BBDO, kitted-out a warehouse space for this project to grow in and gathered together a group of talented people from a number of creative fields.
  88. 88. http://youtu.be/yXqB5JJ_cMo Omek Interactive 'Grasp' Full Hands On Demo
  89. 89. http://youtu.be/5KSZuHGTcC8 Telling Stories with Data via Freeform Sketching
  90. 90. http://youtu.be/Q7Z_-nfVUS4 Titan Aerospace Solara 50
  91. 91. http://youtu.be/EFlPncm4fnY August Smart Lock
  92. 92. August Smart Lock(계속) • 스마트 잠금장치는 집 대문에 비밀번호나 열쇠를 사용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누가 들어오고 나가는지 확인/기록하고, 콘트롤 가능 • 일반 열쇠보다 더욱 안전하고, 주인이 집 출입에 관련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편리한 기술 • 일반 AA배터리로 작동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Wifi나 전기가 차단되더라도 작동이 가능 • http://www.august.com/ https://www.facebook.com/HCIKorea2015
  93. 93. http://youtu.be/WLoMecZ80BQ
  94. 94. http://on.ted.com/dbGZ
  95. 95. http://youtu.be/6Cf7IL_eZ38
  96. 96. http://youtu.be/eOSJdQ3e6JE
  97. 97. http://youtu.be/a6cNdhOKwi0 Productivity Future Vision (2011)
  98. 98. http://youtu.be/RWxqSEMXWuw Microsoft in 2019
  99. 99. http://youtu.be/C4LbAUa4ZwY Health Future Vision
  100. 100. http://youtu.be/g_cauM3kccI Intel | Future Technology | Vision
  101. 101. http://youtu.be/zmVDR6k8LTY Umpqua Bank's Branch of the Future
  102. 102. http://youtu.be/bqvinDgex-A
  103. 103. https://vimeo.com/61202867 Gently rising out of the sidewalk and topping out at nearly 12 feet, BEACON is a slender concrete and stainless steel structure enclosing a stack of indestructible LED matrix screens, similar to those found on Times Square billboards. The upper screens function as digital signage, creating an ad-supported revenue stream that allows Beacon to provide its other functions free of charge. These screens also adapt to public events throughout our city, from NYC marathon mileage markers to themed banners, celebrating with the city during its many parades. Beacon was designed to connect New York City with New Yorkers, businesses and visitors. Beacon takes everything chaotic, colorful & loud about New York City and connects it back to us in an intelligent, purposeful & familiar way.
  104. 104. http://youtu.be/r2hdcmQGzBI
  105. 105.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