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RAL STATUS, ORAL HYGIENE HABITS
AND CARIES RISK FACTORS IN
HOME-DWELLING ELDERLY DEPENDENT
ON MODERATE OR SUBSTANTIAL
SUPPORTIVE CARE FOR DAILY LIVING
Community Dentistry and oral epidemiology 2012:40:221-229
1조 12번 김보현
2. INTRODUCTION
노인은 젊은이들에 비해 구강 질병 발생위험이 높다.
노인의 경우 직접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없는 경우도 많다.
스웨덴의 경우, nursing home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구강 상태는 체크 되
고 있으나,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상태는 파악되지 않고 있음.
이 논문의 목적은
구강 위생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우식 유발 인자/구강 자가관리 – 임상적 차이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
다.
4. MATERIALS AND METHODS
Examination procedure
1 dentists + oral hygienists 의 3 팀이 검진.
검진 하루 전, 3명의 치과의사는 같은 환자를 검진해봄으로써
검진과 해석의 일관성을 유지.
집 또는 치과에서 대상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함
치과 검진받는 사람은 방사선 검사도 실시
검진 전 치 위생사로부터 미리 준비된 설문지에 답하게 함.
5. MATERIALS AND METHODS
Clinical variables
Number of teeth
Dental caries (DT, DFT, Koch에 의한 분류법 이용)
Bleeding (modified sulcus bleeding index 이용)
Plaque and mucosa (MPS index, PS+MS 이용)
Dry mouth
10. DISCUSSION
Substantial care를 받는 노인분들에게서 caries, gingival bleeding이 더
많다.
그 밖의 다른 부분에서는 moderate 와 substantial 간의 유의적인 구강환
경 차이가 없다.
Moderate group이 구강위생 습관은 더 좋다고 응답했으나 (설문조사),
실제 plaque/mucosa score의 차이는 없다.
조사 결과 우식 위험군이라고 할 수 있는 dependent elderly people의 절
반 가량이 잇솔질을 하루에 한번 정도만 함.
구강 관리에 보조자의 도움을 받는 경우에도 bleeding 경향이 줄지 않는
다?
11. DISCUSSION
우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각기 독립적인 5개의 요인)
Earlier caries experience
Not having a dentist
High plaque score
Hyposalivation
Not performing “good self care”
향후 substantial care를 받게 될 elderly들이 더 많아지고 관리를
받아야 할 natural teeth도 더 많아지게 될 것.
이들을 위한 주기적인 구강검진과 그들 자신 또는 그들을 돌보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