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기업가치평가의 문제 EV/EBITDA 계산 및 당시 여러 근거 들을 보았을 때 적정 인수 가격은 3조~3조 5000억 원 으로 보이나, 금호는 무리한 6조 5000억 원을 인수가격으로 제시함 금호의 과도한 인수대금 지불 EV/EBITDA 타 건설사EV/EBITDA 현대건설 9.27 GS건설 4.35 평균 6.93 대림산업 7.18 대우건설 EV (시가총액 + 순차입금) = 4,546500 + 13728 = 4,560,228 EBITDA = 508,000 EV/EBITDA = 8.98 대우건설 기업가치 = 대우건설 EBITDA * 경쟁사 평균 EV/EBITDA 508,000 * 6.93 = 3,520,440 보도 된 적정가격 1차 입찰 제시 가격 “대우건설의 적정 가치는 3조원 미만” - 파이낸셜 뉴스, 매일 경제 유진 그룹 3조원 프라임 그룹 3조 1천억원금호아시아나 3조원 미만 적정 인수 가격 실제 인수 금액 vs 3 조원 ~ 3 조 5000 억원 6조 5000억원
14. 기업가치평가의 문제 3조원의 프리미엄은 시너지 미 고려 시 회수 기간만 10년 이상이고, 시너지를 고려 한다고 해도 회수가 어려운 과도한 금액이었고 그 결정에는 금호와 맥킨지가관여하였음. 과도한 프리미엄 지불 인수 프리미엄 회수 가능성 시너지 고려 X 대우 건설 영업이익 4000억원 회수 기간만 10년 이상 인수 프리미엄 3조 금융 비용 9% 발생 시너지 고려 O 매출 증대 실제 인수가격 6조 5000억 국내 – 사업부문 대부분 겹쳐 시너지 미약 국외 – 대우의 많은 시공 경험과 명성을 이용한공동 공사수주 “1조원 공사 수주 시 영업이익 700억 가량 증가” “대우건설의 1년 매출인 5조를 추가 수주해도 3,500억” 적정 인수가격 3조 5000억 비용절감 합병 계획 무산 및 대우에 대한 구조조정 미 실시로 비용 절감 시너지 발생 가능성 희박 예상 시너지 < 3조원 금호아시아나 맥킨지 프리미엄의 회수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입찰에서의 승리만을 위한 인수가격을 제시 금호 아시아나의M&A 투자 자문사로서 과도한 금액을 적정 인수 가격으로 제시
15.
16.
17.
18.
19. Conclusion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무리한 M&A시도의 결과로 대우건설과 금호아시아나 그룹 모두 피해를 입음. 사태의 원인 재무상태표를 통한 분석 금호산업 잘못된 인수가격 산정 대우건설 위험을 고려하지 않은 자금조달 PMI미흡 금호석유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