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SNS Fatigue
Gartner User Survey, 2011 Aug
(6,000 respondents/13-74)
24%가 초기보다 소셜 미
디어 사이트 방문률이 떨
어진다고 응답
33%가 온라인 프라이버
시에 대한 우려 표명
“Social Media Fatigue”
‘Aspirers’ (젊은층, 모바일
주요사용자, 브랜드 선호
사용자)의 31%가 SNS가
지루해진다고 응답
7. SNS Fatigue
증상 #01 _ 중독
FTAD (Facebook Twitter Addiction Disorder)
업무미팅, 일상 생활 속에서도 스마트폰을 습관적으로 만지작 거림
미 스탠포드대학 연구 결과 – 소셜 미디어 확산으로 미국 기업의
생산성이 연간 6억5천만 달러 감소 (2009)
9. SNS Fatigue
증상 #03 _ 정보과부하
선택의 폭(정보)이 많아지면 선택을 못한다
- 슈퍼마켓 잼 판매대에서 A매대에는
잼의 종류 24가지를 두고 B 매대에는
잼의 종류 6가지를 비치
A 매대 – 60%가 멈춰 섰지만 구매율은 3%
B 매대 – 40%가 멈춰 서고 구매율은 30%
(출처: 쉬나 이엔가와 마크 레퍼의 2000년 연구논문 ‘선택의 폭이 의욕을 꺽을때)
정보 과부하는 테크노스트레스로 발전
- 두통, 주의력 감퇴, 불안감 등의 증상
10. SNS Fatigue
증상 #04 _ SNS 괴담
택시 납치 주장 (2011. 05)
강남역 침수 소동 (2011.07)
핸드폰 전화를 받기만 해도 2만5천원이 빠져 나가는 신종 보이스 피싱
기법 소개 (2012.03)
“정보의 전파 속도가 문제”
“집단지성을 통한 진위 여부 파악”
“오프라인에서의 신뢰도가 소셜(온라인)과 연결”
11. SNS Fatigue
증상 #05 _ 관계의 충돌
SNS 처세술
- “며늘아, 나다!” 시어머니가 카톡을 보내셔…
- 맘 편히 올린 트윗에 직장 상사의 반응 “요즘 힘들다며?”
- 비호감 지인의 친구 신청 받아야 할지…
소셜(만)을 통한 관계 관리의 허무함
- 적정 규모와 적절한 방식의 그룹 관리 필요
- 오프라인과 연계되지 않은 소셜 관계는 한계가 있음
12. SNS Fatigue
증상 #06 _ 프라이버시
트위터 사용자 200명 대상 스마트폰과 인터넷에서 수집 가능한 개인정보 조사
<출처: KISA, 201101>
SNS 시대 프라이버시는 양면의 칼날 – 스스로 정보 공개
법률 제정 등으로 풀기는 어려운 문제
13. SNS Fatigue
생각 #01 _ SNS 활용 가이드라인 (문화)가 필요하다!
기업/공공기관의 SNS 가이드라인
- 군 SNS 이용 가이드라인
- 기업별 SNS 활용 가이드라인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SNS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
- 적정한 툴과 그룹의 규모
14. SNS Fatigue
생각 #02 _ 관계와 툴의 재정립
SNS 의 분화, 개인적 관심사에 맞는 SNS 찾기
SNS를 정보 수집과 소통의 툴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찾기
(긍정적 활용을 위한 방법)
15. SNS Fatigue
생각 #03 _ Privacy는 어떻게 풀 것인가?
개인정보 문제의 성격 변화에 대한 인식
: 이전에는 타인이 ‘개인정보에 대한 불법적인 획득’이 문제였다면
개인 스스로 공개한 정보의 문제로 전환
개개인이 정보 관리에 대한 인식 확산
타인의 개인 정보 보호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SNS 환경에서 프라이버시 개념 변화, 2011/03)